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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버드맨 4관왕 차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버드맨 4관왕 차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에디 레드메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줄리안 무어가 영화 '스틸 앨리스'으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2015-02-23 14:5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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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기 지원" 지시, 친박 행장까지 나몰라라

대통령 "중기 지원" 지시, 친박 행장까지 나몰라라 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업무보고서 "중기 해외진출 지원하라" 지시 김용환 전 행장 보란 듯 지시 무시…친박 이덕훈도 대통령 물먹이기 계속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취임 후 첫 업무보고 때 "중소기업들이 좁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후 나온 140개 국정과제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용환 당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보란 듯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되레 더 줄이고 대기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3월 '친박(친박근혜) 낙하산'이란 비판 속에 취임한 현 이덕훈 행장 체제에서도 변화는 없었다. 친박이든 아니든 박 대통령을 물 먹이기는 마찬가지였다. 23일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제출한 '최근 5년간 기업 규모별 지원 현황'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은 2010년 전체의 37.7%(14조6000여억원)에서 2011년 전체의 31.80%(13조6000여억원)로 줄었다. 2011년 2월 김 전 행장이 취임한 이후의 일이다. 2012년에는 전체의 17.30%(8억6000여억원)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박 대통령의 지시가 나온 2013년에도 13.10%(약 7조원)로 감소세는 계속됐다. 반면 대기업에 대한 지원은 2010년 전체의 62.30%(24조1000여억원)에서 2011년 전체의 68.20%(29조2000여억원)로 증가한 뒤 2012년 전체의 82.67%(41조1000여억원)로 껑충 뛰었다. 2013년 역시 전체의 86.89%(약 47조원)로 증가세는 이어졌다. 2014년 3월 친박인 이 행장 취임 이후에도 박 대통령의 지시와 정반대인 추세는 지속됐다. 2014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12.70%(7조3000여억원)로 다시 떨어졌고, 대기업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87.29%(50조5000여억원)로 또 증가했다. 2014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격차는 거의 4배에 달했다. 특히 수출입은행은 성장동력을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해외건설, 플랜트, 선박, 자원개발 등 국가전략산업 지원을 확대하면서 대기업 지원에 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전체의 87.29%(30조6000여억원)이던 대기업 지원은 2011년 92.72%(약 33조원), 2012년 97.73%(33조4000여억원), 2013년 95.62%(36조7000여억원), 2014년 96.40%(41조1000여억원)로 증가했다. 자원개발의 경우는 대기업에 100% 지원하는 상황이 줄곧 이어지기까지 했다. 오 의원은 수출입은행의 일방적인 대기업 퍼주기 행태에 대해 "전체기업의 0.1%에 해당하는 대기업을 위해 국가전략산업이라는 이름을 붙여 지원을 집중한 결과"라며 "지금까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은 대기업에 그 이상 퍼주기 위한 대국민 눈속임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2015-02-23 14:51: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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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영화 '버드맨'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관왕에 오르며 비장하게 날아올랐다. 반면에 아카데미 시상식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보이후드'는 여우조연상 수상에 그쳤다.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올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멕시코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드맨'은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 중에서 가장 영예로운 주요 부문 4개 상을 휩쓸며 '올해의 영화'나 다름 없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에 전문가들이 수상 유력한 후보로 꼽았던 '보이후드'는 고전했다.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부문 등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보이후드'는 번번히 미끄러졌다. 당초 '버드맨'과 '보이후드'의 접전이 예상됐지만, 사실상 '버드맨'의 완벽에 가까운 승리였다.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이한 '보이후드'였기에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패트리샤 아퀘트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버드맨'과 공동 4관왕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의상상, 분장상, 미술상, 음악상 등 기술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위플래쉬'는 선전했다.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음향상과 편집상을 가져갔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에게, 여우주연상은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에게 돌아가며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5-02-23 14:50:4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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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에디 레드메인, 줄리안 무어, 버드맨,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소유진 백종원 둘째 임신, 신화 타이틀곡 표적

[투데이 핫 키워드]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에디 레드메인, 줄리안 무어, 버드맨,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소유진 백종원 둘째 임신, 신화 타이틀곡 표적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서울시는 23일 오후 1시를 기해 시내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를 황사주의보로 완화했다. 서울에는 전날 오후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황사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며 황사경보는 800㎍/㎥ 이상이면 내려진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에디 레드메인 에디 레드메인은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극중 루게릭 병에 걸린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에디 레드메인은 "지금 어떤 심정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며 엉뚱한 동작으로 너스레를 떤 후 "이 오스카상은 ALS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환자분들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자녀 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에디 레드메인의 수상은 연기에 통달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받은 것이라 더 의미가 깊다. 87회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폭스캐처'의 스티브 카렐,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들리 쿠퍼, '이미테이션 게임'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이 올라 자웅을 겨뤘다. 이로써 에디 레드메인은 제21회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과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수상을 해 국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줄리안 무어 줄리안 무어,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떨린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리안 무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스틸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줄리안 무어는 "정말 감사하다. 이 상만큼 영광스러운 상은 없을 것.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해준 부모님 감사하다. 정말 떨린다. 그리고 남편과 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줄리안 무어가 열연한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줄리안 무어를 비롯해 '내일을 위한 시간' 마리옹 꼬띠아르를 비롯해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펠리시티 존스,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 '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 '와일드' 리즈 위더스푼이 올랐다. 한편, 줄리안 무어는 1984년 데뷔 이후 31년 만에 아카데미 상을 품에 안게 됐다. 버드맨 영화 '버드맨'이 아카데미 주요 부문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등 시상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더 의미가 크다.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AOA 초아가 어설픈 방송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AOA 초아가 인터넷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초아는 인터넷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사뿐사뿐' 댄스를 출 때에는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는 어리바리하는 귀여운 모습을 선사하기도 했다.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김구라 아들 동현은 아버지의 방송이 아닌 초아의 방송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채팅창의 댓글에도 "오늘 설현이 방송 안하지"라고 웃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은 오전 7시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일가족 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중 박모(57)씨가 숨지고, 박씨의 부인과 딸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같은 아파트 6층에서도 다른 여성 1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아침 폭력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는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 역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상자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고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 백종원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9월에 출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얻은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안무 수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알렸다. 이날 신화는 타이틀곡 '표적' 안무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완은 안무를 바꾼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의 티저영상을 공개한 그룹 신화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앨범 'WE'를 공개한다.

2015-02-23 14:41: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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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녘 모든 바다, 죽음터가 될 것"

북 "남녘 모든 바다, 죽음터가 될 것" 북한은 다음달 초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R)·독수리연습(FE)을 '북침 핵전쟁 망동'이라고 비난하고 "스스로 화를 부르는 도발 행위"라며 "통째로 수장해 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반공화국 대결을 추구하는 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고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면 남녘의 모든 바다가 죽음터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지난달 미국 해군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인 올림피아호가 남한에 입항한 것과 남한의 잠수함사령부 창설 등을 거론하며 연합훈련은 '북침 핵전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최근 실시한 해상목표 타격훈련을 언급하며 미국 중순양함 볼티모어호를 수장했던 6·25전쟁 당시보다 북한의 공격 능력이 "백배, 천배로" 강해졌다고 선전했다. 그러면서 "바다에는 공동묘지가 따로 없다"며 남한이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면 남녘의 온 바다가 호전광들의 죽음터로 화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노동신문은 한편으로는 남북대화와 관계개선을 내세워 "북침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는 지금과 같이 험악한 상황에서는 북과 남이 설사 대화탁에 마주앉는다고 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북남간의 신뢰와 대화를 바란다면 모든 군사적 적대행동을 중지해야 한다"며 "사태의 엄중성을 바로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고 했다. 한편 이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비서가 노동당 중앙군사위 회의에서 "적들이 강요하는 그 어떤 전쟁 방식에도 다 대응할 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등 '역사적인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2015-02-23 14:29: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