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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화병환자 11만5000명…여성·40~50대 가장 많아

화병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연간 11만500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는 2011년 11만5000명, 2012년 12만1000명, 2013년 11만명 등으로 3년간 연평균 1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환자수는 7만명으로 남성 환자수 4만5000명보다 많았으며 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의 중년층 환자가 가장 많았다. 의학계의 정신과 분류 중 신체화장애, 큰 우울증, 감정부전장애, 범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적응장애가 화병에 해당될 수 있는데 화병의 범위를 넓히면 연간 환자수는 크게 늘어나게 된다. 화병은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이곳저곳 쑤시는데다 심한 두통 증상을 동반한다. 전문가들은 화병 증세가 심각해 일상 생활에 피해를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거나 각 시군구의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건센터 등을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는게 좋다고 조언한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분노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건전한 취미를 즐기는 것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2015-02-20 17:39: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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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아랍어 자막 제공 안 해"

가수 김장훈이 영화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배급사 측에서 "아랍어 자막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오상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설 명절이라 가수 김장훈 씨의 다운로드 논란은 아직 접하지 못했다. 현재 영화 '테이큰3'는 IPTV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모든 서비스에 한국어 자막이 들어가 있고 아랍어 자막은 한국 쪽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현재 모든 직원들이 설 명절을 보내고 있어 정확한 상황은 파악되지 않지만 만약 아랍어 자막이 있는 '테이큰3'의 화면이 포착됐다면 이건 명백한 불법 다운로드"라며 "국내 서비스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아직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야 하지만 만약 불법 다운로드라면 본사 측에서도 조취를 취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이큰3'를 다운 받았는데 아랍어 자막이 나온다며 이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아랍 방송국 워터마크와 아랍어 자막이 표기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불법 다운로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했다"고 해명했다.

2015-02-20 16:17:10 김지민 기자
거제서 일가족 5명 차량 안 숨진 채 발견…침입 흔적 없고 내부 흉기 있어

경남 거제에서 일가족 5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4시 5분께 거제시 둔덕면 한 도로 갓길에 세워진 산타페 차량에서 A(39)씨와 A씨의 아내 B(39)씨, 딸(9), 그리고 쌍둥이 아들(6) 등 5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하루 전인 19일 오후 6시 40분께 A씨 동생이 "부산에 오기로 한 형님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며 신고해 수색을 벌여왔다. 거제시 연초면의 한 원룸에 살던 A씨 가족은 설 연휴를 맞아 부산 동래구에 있는 본가에 가려던 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주변 도로의 폐쇄회로(CC) TV를 조회한 결과 이 차량은 19일 오전 1시44분에 둔덕면 일대를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조사결과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차량 내부에서 흉기가 발견됐으며 차량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다. 경찰은 이밖에 차량 발견 지점인 둔덕면이 A씨 집은 물론 부산과 반대 방향이라는 점 등을 바탕으로 일단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채무 문제로 고민하던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게 아닌가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5-02-20 16:10:5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