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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첫 일본 솔로 쇼케이스 투어 시작

2PM 우영이 일본에서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시작했다. 우영은 19일 나고야에서 첫 일본 솔로 쇼케이스 투어 'WOOYOUNG (From 2PM) Japan Premium Showcase Tour 2015 R.O.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이날 우영은 자신이 전곡을 프로듀싱한 일본 첫 솔로 싱글 앨범 타이틀곡 'R.O.S.E'를 비롯해 다음달 4일 발매 예정인 첫 솔로 싱글 수록곡 4곡을 모두 선보였다. 또 지난 2012년 한국에서 발매한 솔로 앨범 수록곡도 불렀다. 소속사는 "무대 구성을 포함해 무대 세트 전체에 우영만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겨있다"며 "우영은 투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며 완성도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때로는 멋진 퍼포먼스를, 때로는 관객들과 편하게 소통하며 우영만의 색깔이 담긴 완벽한 공연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우영의 솔로 쇼케이스 투어는 19, 20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도쿄에선 4회, 오사카에선 3회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파이널 공연은 일본 전국 극장을 통해 동시 생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우영은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7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에서 2PM 아레나 투어 2015를 진행한다.

2015-02-20 14:25:4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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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속도로 귀경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6시간 30분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후, 상행선을 중심으로 도로정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날 차량 정체는 상행선을 중심으로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다 이후 서서히 풀려 자정을 전후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승용차를 타고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려면 요금소 기준으로 6시간 30분이 걸린다. 서울까지의 출발지별(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5시간 40분, 울산 6시간 40분, 목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2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2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언양휴게소에서 경주나들목까지 22.56㎞ 구간, 신탄진나들목에서 죽암휴게소까지 6.46㎞ 구간, 입장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까지 6.31㎞ 구간 등 총 68.80㎞ 구간에서 시속 20∼30㎞대의 거북이걸음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광나들목∼고창분기점 15.58㎞ 구간, 목포요금소∼무안나들목 15.19㎞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구간 등 모두 78.23㎞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정체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방향 충주분기점∼감곡나들목 11.68㎞ 구간, 김천분기점∼선산나들목 7.99㎞ 구간 등 37.97㎞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인천방향 횡계나들목∼진부나들목 14.18㎞ 구간과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5.96㎞ 구간 등 32.27㎞에서 차량흐름이 답답한 상황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도로소통 상황은 비교적 원활해 승용차·요금소 기준 부산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5시간이다. 귀성길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천안휴게소∼옥산휴게소 15.85㎞ 구간과 금호분기점∼북대구나들목 5.90㎞ 구간 등 24.11㎞ 구간에서 시속 20∼30㎞에 그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둔내나들목∼면온나들목 17.77㎞ 구간 등 31.59㎞ 구간에서 시속 20∼30㎞대로 저속 주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오후 1시 기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17만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16만대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자정까지는 총 43만대가 서울로 들어오고, 3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2015-02-20 13:43: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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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가장 저렴한 이통사 로밍서비스는?

설 연휴기간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다양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지도 검색,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접속 등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데이터 사용이 빈번해진 만큼 로밍 서비스를 잘 알고 선택하는 게 중요해졌다. ◇1만원 안팎으로 '데이터 무제한'…24시간 과금 기준 '체크'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해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상품이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다. 특별한 절차 없이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데이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중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는 일 9900원(부가세 포함)에 전세계 141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통 3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이다. 과금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00시00분부터 23시59분까지 적용된다. 또 실제 데이터를 쓴 날에만 과금이 적용돼 사용하지 않은 날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반면 직접 지정한 시간부터 24시간 단위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고 싶다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KT의 '올레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는 일 1만원(부가세 포함 1만1000원)에 157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과금 기준은 서비스 신청 시각부터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U+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일 1만원(부가세 포함 1만1000원)에 120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과금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00시00분부터 23시59분까지 적용된다. 데이터로밍을 이용하지 않는 날의 요금은 청구되지 않는다. ◇3G보다 LTE를 원한다면 'LTE 로밍 전용 요금제' 국내 LTE 서비스에 익숙한 이용자들이라면 해외에서 3G 속도로 제공되는 데이터 서비스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3G보다 LTE를 원한다면 이통사에서 제공 중인 데이터 전용 요금제를 고려해보자. SK텔레콤의 'T로밍 데이터 1·3·5만원'은 3G로 141개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LTE 로밍이 가능한 39개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빠른 속도로 소량의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서비스가 유용하다. 각각 기본요금 1만원·3만원·5만원(VAT 별도)에 보름 동안 20MB·100MB·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가 소진되면 데이터 로밍이 자동 차단되기 때문에 추가 과금의 걱정을 덜 수 있다. KT도 동일한 기간과 동일한 데이터 양으로 구성된 '데이터 로밍 1·3·5만원권'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3G 기준으로 전세계 157개국, LTE 기준 42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미국과 캐나다, 홍콩 등 9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LTE 데이터로밍 30·40·50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각각 3만원·4만원·5만원(VAT 별도) 요금에 100MB·150MB·25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2015-02-20 13:29: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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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테러 척결 속도 붙나…IS 핏빛 세력 확장, 리비아 주요 도심 점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테러 척결을 외친 가운데 세력을 확장 중인 IS가 리비아 일부 도시를 점령했다. 20일 현지 뉴스사이트 알와사트에 따르면 IS는 최근 리비아의 지중해 연안 도시 시르테의 외무부, 여권 발급국, 일부 방송국 등 주요 시설을 마비시켰다. IS는 시르테를 점령한 뒤 국립 시르테대학의 수업을 전면 중단시켰으며 시험도 연기했다. 두건을 쓴 IS 대원들이 IS 깃발을 휘두르며 시르테 시내를 질주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시르테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고향이자 IS 주요 인사가 결부된 테러단체의 거점 지역이기도 하다. ◆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 한편 IS의 시르테 점령 시기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 개최 기간과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과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세계 테러 대응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조 바이든 부통령 주재로 개막한 이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유엔 고위관리들과 60여 개국의 장관급 인사들, 대테러 전문가들이 대거 집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IS가 자신들을 종교 지도자, 성전을 수행하는 전사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이슬람 지도자들을 포함한 동맹국과 협력해 IS를 반드시 격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러리스트(IS)들이 10억 이슬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슬람과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다"며 "어떤 종교도 폭력이나 테러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테러 척결 의지를 강경하게 피력했다.

2015-02-20 13:01: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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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美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한국 문화예술인 중 최연소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미국 백악관 산하 대통령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가 수여하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형주의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역대 한국 문화예술인 중 최연소 나이인 만 28세(28년 9개월)로 수상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17일 밝혔다. 임형주는 여러 국제 스포츠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애국가 독창 및 축하 공연을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임형주는 1998년 데뷔 이후 지난 2003년 LA 할리우드 보울에서 개최된 한미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대축제 애국가 독창, 2004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발발 55주년 기념 전야음악회, 2010년 6.25 전쟁 60주년 기념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 등을 통해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했다. 또 2002 한일월드컵 기념 평화콘서트,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전야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 전야음악회,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프레대회 개막식 등 여러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재능 기부로 애국가를 독창한 바 있다. 최근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니버설 뮤직은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해 온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규 5.5집 '사랑(Sarang: Love)' 프로모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임형주는 오는 4월 미국 대통령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에서 열릴 별도의 특별 시상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DC로 출국 예정이다.

2015-02-20 13:00: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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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징역 5년' 스토킹특례법 추진

'최대 징역 5년' 스토킹특례법 추진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범죄로 처리돼 온 스토킹 범죄에 대해 최대 징역 5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킹특례법(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안은 스토킹을 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고 스토킹범죄로 형의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또 흉기 또는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스토킹을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했다. 스토킹 범죄에 대해 신고를 받은 사법경찰관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 나가 행위자에게 스토킹을 중단할 것을 통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스토킹특례법은 스토킹이 살인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위험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경범죄로 처리돼 처벌 규정이 미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남 의원에 따르면 미국·일본·독일·영국 등 선진국들은 1990년대 스토킹 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별도의 법률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스토킹이 개인적으로 해결할 일이 아닌 사회적 범죄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지방법원이나 고등법원에 스토킹범죄 전담재판부가 마련되고, 스토킹 피해자는 관련 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5-02-20 12:25: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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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본격 시작…오후 4시께 절정 예상

설연휴 셋째 날인 20일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 시작됐다. 정체는 오전 10시께 시작됐으며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러 자정 전후에나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소요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5시간40분이다. 또 서울까지의 출발지별(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대구가 4시간50분, 울산이 5시간50분이며 목포에서는 6시간20분, 광주에서는 5시간10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언양휴게소∼경주나들목과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등 총 42.70㎞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광나들목∼고창분기점 구간과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구간 등 모두 81.95㎞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있다. 서울을 떠나는 차량의 경우는 상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4시간40분이며 대구까지 3시간50분, 울산까지 4시간50분이 걸린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잠원나들목 구간과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구간 등 고속도로 초입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구간에서도 차량이 저속 주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총 4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고 3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02-20 12:12: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