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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집' 이준혁, "젊음 얻었지만…백수 돼" 꽃미남 백수 탄생

'파랑새의집' 이준혁, "젊음 얻었지만…백수 돼" 꽃미남 백수 탄생 배우 이준혁이 극중에서 처음으로 실제 나이보다 어린 연기를 했지만 대신 능력을 잃었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은 "(극중에서) 능력을 잃은 대신 젊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준혁은 "그동안 실제 나이보다 높게 설정된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에 맡은 김지완 역은 29세다. 또 여지껏 했던 작품의 캐릭터는 참고할 분들이 없었다. 천재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이번엔 취업난을 겪는 친구다. 안 좋은 거지만 주변에 참 많다"고 말해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인물임을 예고했다. 이어 "사실상 평범하고 부족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동안 맡은 캐릭터 중에 가족에 대한 애착이 많다. 부족한 만큼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그런 매력이 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준혁이 맡은 취업 준비생인 김지완이란 인물은 자신감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 속 상처 받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최호진 최명길 이준혁 이상엽 채수빈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백만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을 집필한 최현경 작가, '빅' '열혈장사꾼'으로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지병현 감독이 함께 한다.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의 후속 작으로 내달 21일 첫 방송된다.

2015-02-16 16:07: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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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썸남썸녀'서 소개한 친구는 채정안? 브런치 인증 '친분 과시'

한지민, '썸남썸녀'서 소개한 친구는 채정안? 브런치 인증 '친분 과시' 배우 한지민이 채정안과의 우애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공개된 '썸남썸녀' 예고편에서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출연자의 친구들이 출연자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소개하는 친구가 누구인지는 알려주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예고편에서 친구가 "남자 얘기를 잘 한다. 나한테 많이 물어보고 허락도 맡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예고편에서 배우 채정안이 출연하는 것으로 드러나 한지민이 소개한 친구가 채정안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채정안과 한지민의 친분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채정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 등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배우 채정안, 가수 채연,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세포 심폐소생기 '썸남썸녀' 녹화에서 자신만의 결혼관을 공개했다. 난생 처음 리얼 예능에 출연한 채정안은 이혼했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결혼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채정안의 첫 리얼리티 예능인 '썸남썸녀'는 오는 17일, 18일 확인할 수 있다.

2015-02-16 16:07: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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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해국 멈추지 않는 '피의 보복'…국제 사회 불안한 시선

끊이지 않는 복수의 사슬. IS 피해 국가들이 유혈 보복을 다짐하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S는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았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 참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콥트교는 이집트의 기독교 종파로 이슬람 수니파 세력과 대척 관계다.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란 제목의 이 동영상에는 복면 괴한들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을 한명씩 해변으로 끌고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장면을 공개해 참수 사실을 알린다. 결국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았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같은날 국영TV로 중계된 연설에서 IS 보복 의지를 밝혔고, 16일 새벽 리비아 내 IS 거점을 공습했다. ◆ 핏빛 맞대응 불안한 시선 IS 피해국들의 보복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IS에 자국 조종사를 화형으로 잃은 요르단은 최근 열흘 동안에만 연합군과 함께 IS 병영에 56차례 공습을 벌였다. 미국과 일본은 IS 자국민 인질 살해 사건을 계기로 '전쟁할 수 있는 국가'를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제한적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담은 3년 기한의 무력사용권(AUMF) 승인을 요청했고, 일본은 IS 사건을 자위권 확대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한편 덴마크와 프랑스에서는 반유대 범죄가 연달아 터져 유대인 사회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각각 이슬람 풍자 만화를 그린 만평가와 유대교 회당을 노린 총격 테러가 발생해 종교 문제가 얽힌 이슬람 극단세력의 테러 가능성이 거론됐다. 15일 프랑스에서는 유대인 묘 수백기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하지만 IS와 피해국의 끊이지 않는 유혈 복수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나의 종교가 소중한만큼 타인의 종교도 존중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가 남을 모욕하라는 자유는 아니다"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S에 아들 고토 겐지(47)를 잃은 어머니 이시도 준코(78)씨는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아들은 전쟁 없는 세상을 꿈꿨다. 이 슬픔이 증오의 사슬을 만드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2015-02-16 15:52: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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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설날 큰잔치' 개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설날 큰잔치'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펼친다. 100여 명이 넘는 연기자와 수백 명의 관객들이 함께 하는 초대형 참여형 공연 '까치까치 설날'(1일 1회, 오후 3시 30분 공연)은 설 연휴 기간의 하이라이트다. 어드벤처 내 가든 스테이지에서 흥겨운 사물놀이와 역동적인 상모 돌리기 그리고 화려한 부채춤으로 채워진 공연이다. 신랑과 신부의 전통혼례를 유쾌하게 재현한 민속 퍼레이드 시집가는 날(1일 1회, 오후 5시 공연)은 새로운 볼거리다. 한복을 곱게 입은 '로티'와 '로리'를 시작으로 3m 높이의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기럭아비와 함진아비가 지나가면 신랑과 신부를 태운 길이 6m, 높이 4m의 초대형 가마가 지나간다. 제기차기·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고 추억의 과자도 받을 수 있는 '복을 뽑아라!'(18일부터 20일, 오후 3~5시), 온 가족이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가족끼리 다함께'(20일부터 21일, 오후 6시)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한복 입고 방문하면 자유이용권 50% 로 할인되며 2월 한달간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내국인 한 명 가격에 외국인 친구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2015-02-16 15:47:09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