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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 현금돌렸던 50대 회수한뒤 자수…불법선거 강력대응에 '뜨끔'

조합원에 현금돌렸던 50대 회수한뒤 자수…불법선거 강력대응에 '뜨끔' 조합장 선거와 관련 지인의 부탁으로 조합원들에게 현금을 돌렸던 50대가 나눠준 현금을 회수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경남 함안경찰서는 지역농협의 한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현금을 돌렸다며 자수한 모 농협 조합원 김모(54)씨를 상대로 금품 제공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지역농협 조합원 13명에게 10만원씩을 제공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최근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 제공 사범이 잇따라 구속되는 등 사법당국이 강력한 대응에 나서자 고민 끝에 조합원에게 제공한 현금을 회수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지난 1일 박모(58)씨가 '친구가 조합장 후보로 출마했으니 선거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면서 현금 170만원을 건네자 이 중 130만원을 조합원에게 제공했다고 경찰에 털어놨다. 경찰은 김씨가 제출한 5만원권 34장(17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김씨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또 김씨에게 돈을 건넨 조합장 후보 친구인 박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2015-03-09 14:32: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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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뜨거운 인사청문회 기록..."10명 중 7명, 부동산의혹"

낯 뜨거운 인사청문회 기록..."10명 중 7명, 부동산의혹"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2년 동안 전·현직 국무위원 10명 중 7명이 부동산 의혹에 연루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야당의 지적이기는 하지만 우리사회의 도덕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년 동안 전·현직 국무위원을 (당 자체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68%가 투기,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등 부동산 의혹에 연루돼 있었다"고 밝혔다. 또 "53%가 세금 문제에 자유롭지 못했다. 37%는 논문표절 관련, 32%는 본인 자녀 등의 병역문제로 따가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고 했다. 이날은 박근혜정부 2기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는 날이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에도 유기준(해양수산부), 유일호(국토교통부), 임종룡(금융위원장), 홍용표(통일부) 등 4명의 장관 후보자가 위장전입과 세금탈루 의혹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4명의 장관 후보자들은 청문회에 앞서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지자 일제히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유기준 후보자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서, 유일호 후보자는 자녀의 통학거리가 위장전입의 이유였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자와 임 후보자는 주택 청약을 이유로 위장전입을 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이들은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도 사과하는 선에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구 총리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의 병역의혹, 언론인 회유·협박과 관련해 위증과 얼버무리기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새정치연합이 박근혜정부 전·현직 국무위원들의 도덕성을 비판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총리를 비롯해 정치인 출신 인사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동업자 정신'이 여야 간 대립마저 초월했다는 이야기다. 청문회 통과가 위태로웠던 이 총리 역시 초반에는 새정치연합이 무난한 통과를 위해 협조하는 모양새였다.

2015-03-09 14:28: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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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공기반 허세반'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공기반 허세반'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가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마련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본인 소유의 냉장고를 가져와 셰프들에게 요리를 부탁한다. 지난회 예원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요리했고 이번회에서는 소유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날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진지한 태도로 노래를 끝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고,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는 평소 매운 요리 마니아임을 밝히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 야식'을 주문했다. 이에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간판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전면전이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방송 편은 이날 밤 9시 4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2015-03-09 14:24:3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