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SK C&C 모바일 기반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 구축

SK C&C가 '가스 사고 제로 달성'을 목표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모바일에 기반한 스마트 도시가스 안전 관리 체제를 선보였다. SK C&C는 2일 충남 아산시 중부도시가스 본사에서 김병표 중부도시가스 사장과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도시가스 지리정보시스템(GIS) 재구축 및 모바일 현장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GIS를 중심으로 SCADA(통합감시제어시스템), ERP(전사적자원시스템), EOCS(굴착정보지원시스템) 등을 하나로 통합하고, 모바일 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해 '가스 사고 Zero'의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가스 배관을 중심으로 주요 지상, 지하 시설물 도면과 지형 및 지적 정보에 항공영상자료 등을 더해 도시가스 공급 지역 어디든 주변 지형, 지물과 연계된 현실감 있는 가스설비 및 배관망 정보를 한 번에 확인활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복잡한 가스 배관망 내외부 이상 여부를 측정해 파손 동의 원인으로 인한 가스 누출을 감지, 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배관망 해석시스템의 배관망 해석 모델 생성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배관망 해석 모델은 가스 배관망 제원 등의 자료와 가스본관, 사용자 공급관, 압력조정기 등 배관 관련 시설과 발전용, 산업용, 일반용,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다양한 외부 시설 조건을 반영해 배관망 내 가스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다. 다양한 배관망 해석 모델을 기반으로 복잡한 배관망 내외부의 각종 압력을 그래픽으로 분석, 도시가스배관 이상 유무 등 배관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SK C&C는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비상 대응 체제도 마련했다. 스마트 폰 상에서의 준공도면 확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의 상황을 중앙 센터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송, 빠르고 정확한 가스 밸브차단 등의 응급 조치 수행이 가능토록 했다. 이 외에도 도시가스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굴착공사 정보를 웹 상에서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게 했고, 안전점검 단위 지역별 검사 지역 배정 등 시설물 관리도 기존 수작업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웹 기반 방식으로 가능토록 전환했다.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스 설비와 배관망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고 배관망의 문제를 사전에 파악, 조치함으로써 사고 'Zero'의 안전한 도시가스 제공 환경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IT서비스 사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2 11:43: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잠수함사령부 창설 축하해요" 美원잠 진해 입항

세계 6번째 잠수함사령부 창설국이 된 한국을 축하하기 위해 미 해군 원잠(핵에너지 동력 잠수함) 올림피아호(SSN·7천t급)가 지난달 30일 진해군항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2일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올림피아호는 한미 군사교류 증진과 한국 해군의 잠수함사령부 창설 축하 등을 목적으로 방문했다"며 "한미 해군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해 오는 5∼7일 한국 해군 잠수함과 연합 훈련도 한다"고 밝혔다. 올림피아호는 1983년 진수된 LA급 핵추진 잠수함으로 핵무기는 탑재하지 않고 있다. 길이 110m에 승조원 120여명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한국 해군의 초청으로 방한한 올림피아호는 이번 방문 기회를 이용해 한국 해군 잠수함과 한반도 근해에서 적 수상함 및 잠수함 탐지 훈련 등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장인 토머스 슈가트 중령 등 올림피아호 승조원들은 이날 오후 진해군항에서 열리는 한국 해군의 잠수함사령부 창설식에도 참여한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리는 잠수함사령부 창설식에는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 주요 지휘관과 장병·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미국 태평양잠수함사령관인 필립 소이어 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대 창설 일반명령 낭독· 부대기 수여·창설 경과보고·대통령 축전 낭독·초대 잠수함사령관 윤정상 소장의 식사·국방부 장관 훈시 순으로 진행된다.

2015-02-02 11:39: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K팝스타4' 박윤하의 할아버지 민음사 출판사 박맹호 회장, 민음사 차린 이유?…신춘문예 당선되고도 수상 못해

'K팝스타4' 박윤하의 할아버지 민음사 출판사 박맹호 회장, 민음사 차린 이유?…신춘문예 당선되고도 수상 못해 'K팝스타4'의 박윤하가 민음사 출판사 회장 박맹호(81)씨의 손녀로 밝혀져 화제다. 이 가운데 박맹호 회장의 민음사 설립 배경에 대한 사연이 전해졌다. 박맹호 회장이 출판 사업에 뛰어든 것은 33세였던 지난 1966년이었다. 1955년 제1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부산 정치파동'을 강력하게 풍자한 단편 '자유 풍속'을 응모해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당선됐지만,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취소되는 사건을 겪었다. 이때의 사건으로 박맹호 회장은 한국의 출판이 빈약하다고 생각했고, 직접 출판사업을 해서 고쳐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서울 청진동의 10평짜리 옥탑방에 민음사를 차렸고, 출판사 이름인 '민음사'의 뜻은 '올곧은 백성의 소리를 담는다'는 의미다. 당시만 해도 일본에서 출판된 책을 중역(1차 번역된 해외 출판물을 다시 번역하는 것)한 해적판이 주류를 이뤘다. 그런 상황에서 출판한 첫 책 는 당시로서 베스트셀러에 가까운 15000만부가 팔렸다. 하지만 두 번째 출간한 은 주목받지 못했다. 이 일로 약 3000만 원의 빚을 졌고, 당시 약사였던 아내가 활명수를 팔아 돈을 대줬지만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재기한 후 오늘의 작가상을 신설해 한수산, 이문열 등의 소설가를 발굴했고, 현재의 시집 크기인 9판 30절을 세계 최초로 만들면서 시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책 편집을 가로쓰기로 바꾼 것도 박맹호 회장이 처음이었다.

2015-02-02 11:28:3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투데이 핫 키워드] K팝스타4 박윤하 민음사, 슈퍼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박지혜 서두원 최무겸, 손흥민 골

[투데이 핫 키워드] K팝스타4 박윤하 민음사, 슈퍼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박지혜 서두원 최무겸, 손흥민 골 ■K팝스타4 박윤하 민음사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박윤하의 무대를 접한 유희열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YG, 안테나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진행됐다.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고, 유희열은 "어색한 옷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에게 토이 객원 보컬을 부탁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유희열의 러브콜을 받은 박윤하양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출판사 '민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박맹호씨의 손녀인 사실이 밝혀졌다. 민음사는 박윤하의 할아버지인 박맹호 회장이 지난 1966년 설립한 국내 최고의 출판그룹으로, 시각 문화 전문 출판 (주)세미콜론, 장르소설 전문 출판 (주)황금가지, 과학분야 전문 출판 (주)사이언스북스, 아동도서 전문 (주)비룡소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슈퍼볼 2015년 2월 2일 오전 8시 30분(한국기준)에 열리는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시애틀 대 뉴잉글랜드)의 광고료가 화제다. NBC가 메인 중계방송을 맡은 가운데, 지난해 슈퍼볼 시청자수가 무려 1억1220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그것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3년 이후 슈퍼볼 시청자 수는 무려 30%가 늘었다. NBC는 이 같은 시청률에 힘입어 경기 중 30초 광고를 평균 450만 달러 (한화 약 49억 원)에 모두 매진시켰다. 지난해 슈퍼볼 중계를 맡은 폭스TV가 세운 400만 달러 (한화 약 43억8000만 원)의 기록을 깬 수치다. 총 광고 판매액은 3억5900만 달러(3923억 원)로, 광고 1초에 무려 15만 달러(한화 약 1억6000만 원)에 이른다. 국내 기업 중에 슈퍼볼 광고에 참여한 기업은 기아자동차가 유일하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5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채용시험 원서접수가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응시원서접수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에서 실시하며, 접수마감 시간은 오는 2월 6일 오후 9시까지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8일 실시하며, 시험장소 4월 10일에 공지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1일에 면접장소와 함께 발표한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7월 21일부터 7월 25일에 중에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2일에 발표된다. ■박지혜 서두원 최무겸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박지혜가 이리메 미유(21, 일본)에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2011년 격투기에 입문한 박지혜는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지녔으나 로드FC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혜는 수비에만 치중한 이리에 미유에 타격을 가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결국 무차별 파운딩을 가한 박지혜는 레프리 스톱으로 데뷔 전 승리를 거두며 환호했다. 한편, 챔피언 최무겸에게 도전한 서두원은 연장전 끝에 심판 2-1 판정승으로 챔피언 최무겸의 2차 방어 성공으로 끝났다. 이로써 최무겸은 전적 6승 3패를 이어가게 됐다. 패한 서두원은 통산 8패(10승)를 당했다. ■손흥민 골 손흥민이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후반 연장시간에 넣은 골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뜨겁다. 외신들은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손흥민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호주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유로 스포츠는 "한국이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 55년 만에 노린 우승은 실패했지만, 27년 만에 준우승은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2015-02-02 11:15: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공효진 첫 연극 도전 '리타' 성황리에 마무리

배우 공효진이 첫 연극에 도전한 '리타 Educating Rita'(이하 '리타')가 지난 1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타'는 공효진이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연극으로 화제가 됐다.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방면에서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여배우가 자신의 위치와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인 연극 무대로 돌아갔다는 점에서 과감하고 이례적인 행보로 여겨졌다. 공효진은 연극에 캐스팅되자마자 매일 대학로로 출근해 약 한 달 반 동안 연극 속 리타가 되기 위해 연습에 들어갔다. 방대한 대사를 주고받아야 하는 2인극을 대학로 무대 데뷔작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부담감으로 작용했을지언정 공효진은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연습에만 몰두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첫 공연부터 마지막 35회차 공연까지 매회 공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높은 기대만큼 티켓도 일찌감치 매진돼 첫 연극 도전임에도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실수 없이 극을 이끌어온 공효진은 첫 연극 데뷔무대의 커튼콜에서 눈물을 흘려 객석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연 횟수가 누적될수록 관객을 바라보는 여유와 애드리브, 액션까지 다양해졌다. 매회 관객의 열띤 호흥을 받으며 언론과 관객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1일 마지막 연극 무대 커튼콜에서 공효진은 다시 한 번 눈물을 쏟았다. 두 달여 동안 공연을 이끌어 오면서 시원섭섭한 마음과 관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관객들도 공효진의 마지막 무대를 응원하듯 전원 기립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한편 공효진은 '리타'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5-02-02 11:13: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