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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래원, 칼날 검사부터 뇌종양 환자까지 '물 올랐다'

배우 김래원이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김효언)에서 출중한 능력을 갖춘 검사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뇌종양 환자까지 다양한 얼굴을 오가며 물 오른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탁월한 검사 박정환을 연기할 때면 날렵한 몸 움직임과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뇌종양 환자로 가족 앞에 설 때면 보는 사람에게 안타까움의 정서가 그대로 전달될 정도의 처연한 표정으로 인물이 처한 극과 극 상황을 넘나들고 있다. 박경수 작가의 입체적 인물 창조 덕에 박정환이라는 캐릭터가 납득 가능한, 호감 가는 인물로 그려진 탓도 있지만, 이 같은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김래원의 호연 역시 시청률 상승과 호평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선한 인상에 중저음의 목소리, 탄탄한 체격으로 외형부터 신뢰감 있는 배우의 조건을 갖춘 김래원은 박정환이라는 인물이 처한 극한 상황을 과하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며 리듬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다. 담담한 어조로 평점심을 유지하되, 들끓는 분노와 참을 수 없는 고통 앞엔 순간적이지만 에너지를 확실히 분출시키는 식이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짧게 남은 삶을 미안해하며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딸 예린(김지영)을 품에 안아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에선 평안한 얼굴과 온기 가득한 분위기마저 자아내는 것으로 ‘펀치’ 속 유일하게 따사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27일 방송에서는 딸 예린의 국제초등학교 입학 비리와 관련해 이를 겨냥해 세상에 내놓은 이태준(조재현)을 상대로 깊은 분노를 느낀 박정환의 모습을 그린 가운데, 전 부인 신하경(김아중)과 함께 힘을 합쳐 진짜 반격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더욱 좁혀진 시간의 한계 속 강력한 펀치를 날릴 박정환의 활약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연기할 김래원의 폭발적 연기 또한 주목되고 있다.

2015-01-28 07:41:4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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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中 톱스타들도 광수앓이

‘아시아프린스' 이광수가 중화권 톱스타들의 '광수앓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광수의 공식 웨이보(http://weibo.com/actorleekwangsoo) 계정을 통해 중화권 인기 여배우 '마소'가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 지난 7일, 중화권 스타 마소는 "요즘 이광수 너무 좋다. 작품 같이 하고 싶다"라고 본인의 계정에 글을 남겼다. 이에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중이며 최근 판빙빙과의 열애설에 몸살을 앓았던 인기 스타 '리천'이 “(안젤라) 베이비에게 말해봐 효과적일거야”라고 재치 있는 답을 남겼다. 이후, 마소는 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계정에 "너 어디있어?"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중화권 스타들에게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광수의 거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43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이광수의 웨이보 계정에 마소는 "와우, 이 그림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것 같다"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남기며 이광수를 향한 무한관심을 보였다. 최근 이광수는 예능 '런닝맨'은 물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해외 광고 등으로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아 국내외에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한편, 이광수는 해외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올해 영화 '돌연변이'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5-01-28 07:38:2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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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더 싸게'?…"이곳을 주목하세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들의 정보 수집이 보다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전국 유통점 중 공짜폰 구입을 위한 정보를 수집, 해당 유통점에 새벽시간에도 긴 줄을 서가며 휴대전화 대란을 야기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부터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휴대전화 지원금을 공시하면서 이 같은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물론 아예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애플 '아이폰6'가 출시된 후 서울과 수도권 일부 대리점에선 대규모의 불법 보조금이 지급돼 새벽까지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가 가계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신경써야 하는 점은 자신의 통화 패턴을 통해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어느 이통사가 해당 요금제에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단말기를 가장 싸게 제공하는지, 할인혜택, 멤버십 혜택 등 서비스가 유리한지 확인해야 한다. 결국 단통법 시행 후 방향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더 알뜰한 통신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현명한 통신 생활을 즐기기 위해 보다 정보를 쉽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운영하는 통신요금 정보포털 사이트 '스마트초이스'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 3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단말기별 이통 3사간 가격비교가 용이해 휴대전화 단말기나 이통사 변경시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성인, 청소년, 실버로 나눠 자신의 음성, 데이터, 문자메시지 월별 사용량을 대략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착한텔레콤 역시 스마트초이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전화 전문 오픈마켓을 표방한 착한텔레콤은 이통사별 보조금을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등 일부 알뜰폰 사업자와도 함께 요금을 비교해준다. 이통사 관계자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휴대전화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 공시를 하고 있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고 유통점을 방문해 왜 어제랑 오늘이랑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이 다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소비자들은 각 이통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꼼꼼히 요금제별 지원금을 들여다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알뜰한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1-28 06: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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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젝스키스 멤버들 한 자리에 '해체 당시 심경은?'

젝스키스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해체 당시 심경을 직접 밝힌다. 세 사람은 2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에서 해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근황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해체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입장은 아니었으나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로 가고 있었기에 단독적으로 나설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재덕 역시 “멤버끼리 사이가 나쁘지 않고 형제 같아서 평생 함께 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해체 당시 개인의 의견이 여러 사정과 이해관계로 잘 전해지지 않아 아쉬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로봇연기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장수원,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하는 강성훈과 김재덕의 솔직한 입담이 생생히 전파를 탄다. 장수원은 연기실력이 늘어 재미가 없어졌다는 시청자의 의견에 ‘머리가 복잡하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덕은 장수원의 전성기에 “수원이를 등에 업고 제이워크 활동을 다시 해보려 한다”며 남다른 포부를, 강성훈은 젝스키스 전성기 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1-28 00:25:3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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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사랑’ 이수혁, 이시영에 "함께 떠나자"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종영을 3화 앞두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이는 가운데, 이수혁의 질투가 폭발한다. 26일 방송된 17화에서는 엄태웅(장희태 역)의 어머니 이영란(고여사 역)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이시영(김일리 역)이 크게 흔들리며 그의 가족들과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이시영의 연인 이수혁(김준 역)은 불안감을 참지 못하고 그녀와 언쟁을 벌여, 엄태웅과의 삼각관계에 위태로움을 더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술에 잔뜩 취해 엄태웅 가족의 집으로 찾아간 이수혁이 가족들 앞에서 “다 같이 삽시다”라며 그 집에서 살겠다는 선언으로 다음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늘(27일) 방송하는 18화에서는 그간 꼬일 대로 꼬였던 엄태웅-이시영-이수혁의 삼각관계가 정점을 찍을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질투에 사로잡힌 이수혁이 이시영에게 함께 떠나자고 이야기하는 것. 제작진은 “고아로 자랐던 김준이 김일리에게 ‘가족을 만들자’며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이에 김일리가 그간 외롭게 살아왔던 김준에 대한 안타까움과, 장희태 가족과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장희태 역시 김일리를 데리고 떠나겠다는 김준을 보며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감정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밝혀, 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01-27 22:53:0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