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술 배우고 가족애 쌓는 어린이 체험학습…'이상한 마법학교' 인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에 고민에 빠진 학부모들을 위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 마술 체험전 '이상한 마법학교2'를 '2015'라는 숫자를 통해 소개한다. ◆2-그 두 번째 이야기! EBS와 함께하는 이상한 마법학교는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했다. 저기압과 고기압, 안개의 원리 등이 시즌1 프로그램에 추가됐으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마술 등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접목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니세프도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상을 관람하고 구호물품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장도 마련돼 있다. ◆0-0~100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긴다! 이상한 마법학교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함께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연령이 함께 하는 가족 체험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마술에 대한 재미와 원리를 배우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따뜻한 가족애와 진한 웃음을 선사한다. ◆1-어린이 전시 체험전 예매율 1위! 2013년 처음 시작된 이상한 마법학교는 8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어린이 전시 체험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마술이라는 콘텐츠에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EBS 자문위원의 검수를 거쳐 교육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올해도 연일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1위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5-오감만족 종합 선물세트! 이상한 마법학교는 보는 것에만 그치던 다른 체험전과 달리 알차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어린이 마법학교를 체험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오감만족 종합 선물세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한편 이상한 마법학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옥션, 예스24 등에서 할 수 있다.

2015-01-25 16:30:34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칠곡서 국내 최고(最古) 공룡 화석 발견

경북 칠곡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칠곡군과 진주교대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최근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금무봉에서 1억3000만년 전에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질유산연구소에 따르면 이 화석은 갈비뼈의 크기와 형태로 볼 때 네 발로 걷는 목이 긴 초식공룡인 용각류로 추정된다. 또 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중생대 백악기에 속하는 낙동층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은 1억2000만년 전 형성된 지층인 하산동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이며 이에 따라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국내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공룡 화석이 발견된 낙동층에서는 나무고사리 화석도 함께 발견됐다. 나무고사리 화석이 암반에서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나무고사리 숲이 있어 이를 먹이로 삼은 용각류 공룡이 이 일대에서 서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무봉 일대는 1925년 일본인 학자인 다테이와가 최초로 화석을 발견했고 1962년 화석산지로는 국내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칠곡군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산지에 대한 중장기적 보존 조치와 종합 정비계획을 세우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5-01-25 16:19:4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IS 추정세력 일본 인질 한명 결국 살해, 포로 교환 새 조건 제시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로 추정되는 세력이 결국 일본인 인질 한명을 살해했다. IS가 남은 일본인 인질과 이라크 출신 여성 테러리스트의 포로 교환을 요구하면서 인질극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4일(현지시각) IS는 유카와 하루나(42)씨의 살해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기존 영상과 달리 처형 모습 대신 다른 인질인 고토 겐지(47)씨가 하루나씨의 시신 사진을 들고 서 있는 장면이 들어갔다. 화면 나레이션으로는 "일본은 우리가 제공한 72시간 동안 인질을 구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사진의 선명도가 높지 않아 주황색 인질복을 입고 쓰러진 인물이 유카와씨인지는 식별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미국 국가정보국(DNI)은 "영상의 신빙성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일본인 인질 한명이 살해됐다는 정보가 사실로 판단된다"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25일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NHK에 출연해 IS 인질 영상에 대해 "신빙성이 높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유카와씨의 살해 사실을 인정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체 확인이 필요하지만 현시점에서 살해를 부정할 만한 근거는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IS는 복면 괴한이 일본인 인질 두 명과 함께 등장, 72시간 안에 몸값으로 2억 달러(2180억원)를 지불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붙잡은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 동영상을 올렸다. ◆ IS 몸값 대신 인질 교환 요구 한편 IS는 영상을 통해 "남은 인질인 고토 겐지를 살리고 싶으면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45)를 석방하라"고 밝히며 몸값 요구를 철회한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다. IS 측이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 리샤위는 2005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사건으로 수감된 이라크 출신 여성 테러리스트다. 알 리샤위는 2006년 요르단 법원에서 교수형 판결을 받고 수감돼 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새로운 조건을 거액의 몸값보다 수월하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 아베 총리는 남은 인질 석방을 위해 요르단 정부에 공조를 요청한 상태다.

2015-01-25 16:05:3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