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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very막' 열광하는 동료 연예인, 마이네임 신곡 반응이 뜨겁다

'너무very막' 열광하는 동료 연예인, 마이네임 신곡 반응이 뜨겁다 신곡 '너무very막'으로 컴백한 남성 아이돌그룹 마이네임을 향해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마이네임은 오늘 12일 낮 12시에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무 very 막'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며 1년 4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S.N.S 응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네임 파이팅! 내 친구 인수야 축하한다! '슈키라'도 얼렁 나와~너무very막!"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으며, 멤버 세용과 3년간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진 그룹 2PM의 멤버 닉쿤도 "Check it out! Myname컴백 합니다! 응원 많이해주세요! 세용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2PM의 멤버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국내 컴백하는 마이네임의 컴백을 응원하며 티저 영상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틴탑 리키 또한 트위터를 통해 "마이네임이 컴백을 합니다! 내 친구 항상 응원한다! 언제든지 힘내 우리 진서기" 라면서 귀여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밖에도 동료가수 시크릿 송지은, EXID 혜린,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민우,틴탑 캡 등이 SNS 응원 열기에 가세했다. 스포츠 스타 SK나이츠 농구선수 김선형, 전자랜드 농구선수 정재홍, 체조선수 이다애도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마이네임을 응원했다. 한편 마이네임은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5-02-12 15:53: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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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잘살아보세"...당 창건 70주년 구호발표

북한 "잘살아보세"...당 창건 70주년 구호발표 북한이 광복 및 창당 70주년을 맞아 경제발전 의지를 담은 공동구호를 발표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 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 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고 호소하며 공동구호 310여개를 발표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북한은 당 창건이나 김일성 주석 생일 등 꺾어지는 해의 주요 정치적 기념일을 앞두고 노동당 명의로 구호를 발표해 전 주민에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당 중앙위원회 구호는 1954년 4월 5.1절을 앞두고 당 중앙위 단독으로 발표된 이래 북한이 중요한 계기 때마다 투쟁방향을 제시, 주민동원 등에 활용해온 대내 선전선동 수단의 하나다. 이날 각 분야의 과제를 적시한 공동구호는 310여개 중 100여 개 이상이 경제 발전 및 주민 생활수준 개선에 집중된 것이어서 북한이 최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북한은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 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 "국방공업부문이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라"는 등의 구호를 선정했다. 김정은 정권의 농업개혁 핵심인 포전담당제와 내각책임제·중심제 강화 등을 언급하며 현재 추진 중인 경제개혁의 지속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노동당은 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와 경제개발구개발사업을 밀고 나가라'고도 촉구했다. 이밖에 "99%의 나쁜 점에 단 1%의 좋은 점, 양심이 있다면 대담하게 믿고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라"며 '인민사랑'을 강조, 민심을 얻고 체제 결속을 꾀하려는 속내도 보였다. 북한이 정치·경제·사회·군사·통일 등 모든 분야가 총망라된 구호를 발표함에 따라 향후 북한 전역에서 구호 관철 궐기모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12 15:51: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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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먹다 남은 '빵' 모아 동물 먹이로..이색 캠페인 화제

프랑스 툴루즈에서 동물들을 위해 먹고 남은 '빵'을 수거하는 이색 캠페인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툴루즈 주민들은 먹다 남은 빵을 모아 동물 먹이로 재활용해 왔다. 수거는 주로 대형 건물이나 빵집 앞에 설치된 작은 통을 통해 이뤄진다. 활동가 실비 안느 라야니(Sylvie-Anne Layani)는 "먹던 빵을 길에 많이들 버린다. 그렇지만 이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행동이다. 그러니 먹고 남은 빵들을 수거해 동물들에게 주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고 설명했다. 수거를 통해 모인 빵은 주로 비둘기와 쥐의 먹이가 된다. 재활용 효과를 확인한 툴루즈시는 직접 재활용업체에 의뢰해 보다 체계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 일주일마다 빵 500kg 모여 활동가 바레스(Warres)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거통 12개를 확인한다. 그는 "오늘 아침엔 380kg이나 모였다. 일주일 목표치가 보통 250kg 정도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목표치의 두 배인 500kg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활동가들이 수거를 끝마치면 시청에서 연결해준 재활용업체에서 빵을 분쇄해 동물들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빵 재활용 캠페인이 인기가 높아지자 주민들은 새로운 꿈이 생겼다. 바로 지역 내 학교 급식소마다 빵 수거함을 설치하는 것. 실비는 "급식소에서 특히 음식이 많이 남기 때문에 수거함을 설치하면 재활용 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툴루즈 시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델핀 타약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2-12 15:50:34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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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조치 이후 남북·북중교역 되레 증가

5·24조치 이후 남북·북중 교역 되레 증가 대북 제재조치인 5·24조치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5·24조치 실시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교역의 발전으로 남북교역 규모가 5·24조치 이전보다 오히려 더 커졌다. 또 북중 간 교역량도 폭증해 5·24조치가 기대했던 제재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북 총 교역액의 경우 2010년 19억1200만 달러에서 5·24조치가 발효된 2011년에는 총 17억1400만 달러로 줄어들었지만 개성공단 교역은 꾸준히 증가함으로써 2012년에는 남북교역이 총 19억7100만 달러로 5·24조치 실시 이전보다 오히려 더 늘어났다. 정 수석연구위원은 "5·24조치가 실시된 2010년 남북교역 전체에서 개성공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분의 3정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4분의 1인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교역 제재조치는 제한적이었다"며 ""5·24조치 실시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교역의 발전으로 남북교역 규모가 이전보다 오히려 더 커져 5·24조치가 북한에게 큰 고통이 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중 교역액의 경우에는 5·24조치가 실시되기 전인 2005~2009년의 경우 연평균 북중 무역 증가율은 15%에 불과했는데 실시 이후인 2011년의 양국 무역규모는 56억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전년도에 비해 무려 63%나 증가했다. 정 수석연구위원은 "5·24조치는 실시 직후에 남북관계에서 일정한 대북 압박 효과가 있었지만 개성공단 교역의 발전과 북중 무역의 확대로 곧 그 효과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갈수록 더 적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5-02-12 15:46: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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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올시즌 화려한 비상 꿈꾼다

'야신' 김성근 감독 중심 최고연봉자 김태균 등 혹독한 훈련…"올해는 다를 것" 프로야구 만년 꼴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프로야구 최고연봉자 김태균(33)을 비롯해 정근우(33)·유창식(23)·최진행(30)·이용규(30)·송창식(30) 등 팀의 주춧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야신' 김성근(73) 감독이 있다. 1969년 마산상고 사령탑으로 시작된 김 감독의 46여 년 지도자 인생은 늘 도전의 연속이었다. 프로야구 원년인 82년 OB베어스 코치를 맡으며 프로와 인연을 맺은 뒤 태평양·삼성·쌍방울·LG·SK에 이어 한화까지 프로에서만 7개 구단을 거쳤다. 쉽게 타협할 줄 모르는 성격 탓에 구단 프런트와 갈등을 빚은 경우도 있었지만, 야구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고 바닥에서 허우적대는 팀을 늘 정상에 올려놓았다. 프로팀 감독을 맡을 때도 그랬고, 오갈 곳 없는 선수들을 모아 구성한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은 없다고 본다. 피나게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뒤지게 마련이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생기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라는 녀석이 자주 찾아온다." 이 같은 인생관은 현장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감독의 역할은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또 훈련시키는 것이라며 마지막 한 톨의 힘까지 쥐어 짠다. 현재 한화 선수단은 일본 고치 시영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의 하루는 오전 6시에 시작된다. 선발대가 먼저 숙소를 나서면 본진이 30~40분쯤 후에 합류한다. 본 훈련은 오전 7시 시작돼 쉼 없이 돌아간다. 정신없이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지만, 훈련이 길어져 점심을 생략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점심시간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허겁지겁 뛰어야 한다. 지독한 훈련에 한화 선수들은 요즘 청백전이 시작돼 행복하다고 한다. 공수가 바뀔 때 잠시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9시가 되면 모든 훈련이 끝나고 선수들은 숙소에 들어와 바로 곯아 떨어진다. 정근우는 "조금이라도 더 자기위해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든다. 피곤해 잠을 뒤척이는 법도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옥 훈련'에도 선수들은 불평없이 김 감독을 믿고 따른다. 야신의 훈련에는 스타라고 예외가 없다. 묵묵히 그의 훈련을 따르다 보면 시즌에 들어서 성적으로 보답한다. 미국식 자율야구에 익숙한 용병들은 이런 훈련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일쑤다. 그러나 김 감독은 "용병이라고 예외를 둬서는 안된다"며 얼마전 나이저 모건을 한국으로 돌려보냈다. 군기 빠진 용병에 대한 경고성 벌칙이다. 바짝 머리를 자르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김태균은 "살면서 이렇게 훈련해보기는 처음"이라며 "하지만 선수단 모두 불평없이 감독님을 따르고 있다. 분위기는 최고"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올해 김태균은 프로야구 최고연봉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성적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다. 야구전문가들은 점차 한화를 올시즌 '타크호스'나 '변수가 있는 구단'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만년 꼴찌에 길들여져 있는 한화의 올 시즌이 기대된다. [!{IMG::20150212000165.jpg::C::480::한화 투수 임경완을 지도하고 있는 김성근 감독.}!]

2015-02-12 15:43:3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