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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백곰 모피 부르는 게 값?

최근 러시아에서 백곰 모피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19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에 수입이 허용된 캐나다산 백곰 모피의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다. 이 때문에 러시아 내에서 포획이 금지된 백곰 거래가 암시장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에서는 1957년부터 백곰 포획이 금지돼 있다. 러시아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백곰 모피의 인터넷 거래가격이 60만 루블(약 1000만원)에서 150만 루블(약 2500만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러시아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 관계자 빅토르 니키포로프는 "백곰 모피의 가격 인상은 루블화 폭락과 관계가 있다"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백곰 박제와 모피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암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불법적으로 백곰 모피와 박제를 거래하는 인터넷 사이트 일곱 곳을 적발했다"며 "불법 포획과 거래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경찰은 연방법에 따라 2014년부터 밀렵꾼과 불법 모피 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모피 거래를 하거나 소장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메트로 모스크바는 전했다. /레기나 우쨔쉐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1-20 09:02:4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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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달콤한 사랑 노래 만드는 비결은?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사랑 노래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자신의 솔로 정규 1집 '어느 멋진 날' 음악감상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10곡의 노래는 모두 정용화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 역시 정용화가 직접 만든 노래로 연인과의 이별 후 아픈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그는 "자작곡은 기본적으로 내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며 "1년에 약 20곡 정도를 만드는데, 각 노래마다 새로운 (사랑)이야기를 담으려면 한 달에 최소 2, 3명은 사귀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는 데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재가 고갈되면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며 "마치 직업병처럼 헤어져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합쳐 하나의 노래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 사랑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잎새'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노래다. 정용화는 "남들에겐 굴곡 없이 순탄하게 여기까지 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힘든 일도 있었다"며 "모두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심지어 '용화야,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조차 싫었을 때였다. 그런 기분을 가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용화는 20일 정오 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5-01-20 08:3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