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징계 복귀 호날두 헛발질만…레알 마드리드 '마드리드 더비'서 0-4 충격패

스페인 프로축구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난적'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6차례 대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다. 올 시즌 스페인 슈퍼컵, 코파델레이, 프리메라리가에서 2차례씩 맞대결한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승2무로 레알 마드리드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승점 54)는 선두를 지켰지만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골득실+27)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50·골득실+46)와의 격차도 좁혀질 위기에 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끝내고 돌아왔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주전 공백이 컸다. 5일 세비야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 세르히오 라모스가 다쳐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여기에 페페와 루카 모드리치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고, 마르셀루 역시 출장 정지 상태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후안프란의 크로스를 마리오 만주키치가 티아구에게 내줬고, 티아구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4분 뒤에는 교체요원으로 나온 니게스가 오버헤드킥으로 추가 골을 뽑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도권을 완전히 쥐었다. 이어 후반 22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니게스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때려 한 걸음 더 달아났고, 후반 44분 만주키치가 페르난도 토레스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징계 이후 복귀한 골잡이 호날두는 풀타임 출전했지만 단 한 차례 슈팅에만 그치면서 이름값을 제대로 못했다.

2015-02-08 10:27: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기성용 선덜랜드전 후반 극적 동점골…"활발했다" 평점 7

시즌 4골1도움…이청용·윤석영 벤치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4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꽂았다. 지난해 12월 21일 헐시티와의 17라운드에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4호골이다. 공격포인트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20라운드에서 기록한 도움 하나를 포함해 5개째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활약 속에 선덜랜드와 1-1로 무승부를 거둬 최근 정규리그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순위는 9위(승점 34)를 지켰다. 기성용은 지난달 열린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뒤 지난 4일 출국, 이날 소속팀에서 첫 경기에 나섰다.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그는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대부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체력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하지만 영국으로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경기에 나섰고 복귀전부터 팀의 패배를 막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다른 선수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며 풀타임을 소화해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기성용은 이날 0-0으로 맞서던 전반 40분 존조 셸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재치있게 오른발로 방향을 틀어 공을 골대 안에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 팀이 뒤진 채 후반전을 맞이하자 기성용은 공격에 더욱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후반 21분 카일 노턴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멋진 다이빙 헤딩으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활발한 몸놀림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으로, 도움을 올린 노턴이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았다. 한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볼턴을 벗어나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청용은 아시안컵에서 당한 부상의 여파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스터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QPR의 윤석영은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2015-02-08 10:19: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한국전쟁은 주님의 뜻" 예언의 정체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홍혜선 전도사의 미스터리한 예언을 집중 조명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홍혜선 전도사의 한국 전쟁 예언을 믿고 피난을 떠난 일명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을 소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자진은 지난해 11월 하나 둘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홍혜선의 '12월 한국 전쟁설'을 발견하게 됐다. 홍혜선의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은 사람들은 가정도 버리고 미국,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피난을 떠났다. 이들은 홍혜선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한국전쟁메시지'를 믿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홍혜선은 영상을 통해 "2014년 12월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부 한국 교회를 돌며 '12월 한국 전쟁설'을 전파했다. 그는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며 아이들을 잡아먹고 여성들은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홍혜선의 전쟁 예언을 이뤄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홍혜선의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전쟁이 진행되는 중이라"라고 믿지 않고 있다. 홍혜선은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3월 26일 주님이 온라인에 (전쟁 예언을)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주님이 한국에서 발표하라고 했고 한국에서 집회를 하라고 했다"며 "한국에서 집회를 한 뒤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나는 처음에 주님에게 (전쟁 예언을) 들었지만 주님이 (전쟁 예언을) 뜨게 해주셨다"고 주장했다.

2015-02-08 09:46: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