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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김주혁 주연 스릴러 '행복이 가득한 집' 크랭크업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감독 이경미)이 지난 11일 경상남도 양산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약 4개월 동안 혹한의 날씨 속에서 진행된 촬영은 두 주인공의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촬영을 마친 뒤 손예진과 김주혁은 스태프들과 무사히 촬영을 마친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촬영을 마친 뒤 손예진은 "촬영이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전 작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부분을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을 통해 기존 스릴러 영화 속 여자 캐릭터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혁은 "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며 촬영했지만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니 아쉬바. 열심히 촬영한 만큼 밀도 있는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눈앞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지난해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86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배우' 손예진은 정치인의 아내로 자신들에게 닥친 사건을 홀로 파헤치며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연홍 역을 맡았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주혁은 연홍의 남편이자 야망에 찬 정치인 종찬 역으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미쓰 홍당무'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던 이경미 감독의 신작이다. 이경미 감독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롭고 신선한 스릴러를 만들고자 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후반작업을 거쳐 2015년 중 개봉 예정이다.

2015-01-14 09:45: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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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1000만 영화 등극…윤제균 감독 사상 첫 '쌍천만' 감독

영화 '국제시장'이 2015년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영화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000만 영화 두 편을 탄생시킨 '쌍천만' 감독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하루 동안 15만5638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1000만1709명을 기록했다. 윤제균 감독의 전작 '해운대'보다 6일, '변호인'보다 5일 '괴물'과 '7번방의 선물'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에 이어 '국제시장'으로 또 다시 10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의 귀재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윤제균 감독은 14일 투자배급사 CJ E&M을 통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해운대'가 1000만을 넘었을 때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많은 관객들이 저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관객 여러분께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도 1000만 돌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주인공 덕수를 연기한 황정민은 "정말 행복하가. 이 기쁨을 관객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국제시장'의 1000만 돌파는 모두 관객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드린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덕수의 동반자 영자를 연기한 김윤진은 "우리 모두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국제시장'은 나에게도 너무 뜻깊은 영화였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오달수는 '국제시장'으로 한국영화 최초 누적 1억 관객 돌파 배우가 됐다. 그는 "관객 수보다도 관객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이 더 뜻깊고 소중하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국영화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큰 경쟁작이 없는 가운데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왔다. 한국전쟁을 비롯해 파독 광부, 베트남전, 이산가족 찾기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려 중장년층 관객의 마음을 파고들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진보·보수 이념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이 또한 영화의 사회적인 파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국제시장'의 투자배급사인 CJ E&M은 '명량'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100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써 지난 한 해 동안 두 편의 1000만 영화를 배급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CJ E&M은 2009년 '해운대'를 시작으로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4년 '명량'과 '국제시장'까지 총 4편의 1000만 영화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15-01-14 09:37: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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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에서 스마트한 겨울나기

신라스테이(Shilla Stay) 역삼이 신년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신년의 설렘을 담은 'Warm Winter' 패키지는 호텔 신라 수준의 고급 침구가 마련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신라스테이 스페셜 햄퍼로 구성돼 있다. 스페셜 햄퍼는 신라스테이 테디베어와 아베다 핑크리본 에디션 핸드크림을 포함하고 있어 연인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패키지는 다음 달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세금 별도)은 주말 기준 15만9000원부터다. 또 친구들과의 즐거운 신년 파티를 계획한다면 '레이디스 파티 나잇(Lady's party night)' 패키지가 어울린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클럽 옥타콘 입장권 2매 등이 제공된다. 클럽에서 신나게 파티를 즐긴 후 호텔로 돌아와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여행기자가 직접 경험한 독특한 여행 이야기와 여행을 더욱 즐겁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닥치GO 여행-시즌2' 2권이 증정된다. 가격(세금 별도)은 주말 기준 22만9000원부터다. 아울러 즐겁게 식사를 즐기며 도심 속 호텔에서의 편안한 1박 2일 여행을 원한다면 '고메 다이닝 (Gourmet Dining)' 패키지를 추천한다. 신라 호텔의 맛을 담아 '프티 파크뷰'로 불리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 모닝 뷔페와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모닝 뷔페에는 신선한 샐러드 및 갓 구워낸 크로아상 등이 준비되며 저녁에는 대게와 초밥 등 풍성한 메뉴가 마련된다. 특히 뷔페 이용 시 제공되는 코바(Cova) 커피는 신라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로 이탈리아 밀라노 코바에서 자체적으로 블렌딩하고 커피 장인이 수작업으로 원두를 로스팅하는 최고급 커피다. 패키지 가격(세금 별도)은 주말 기준 26만9000원부터다.

2015-01-14 08:58:3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