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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 시위 근절 위한 법 제정 필요…민단, 헤이트스피치 근절 심포지엄 개최

대표적인 혐한 시위인 일본 내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국민·인종 등에 대한 혐오 시위나 발언 등)를 근절하기 위해 차별금지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모로오카 야스코 변호사는 21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에서 열린 헤이트스피치 근절 심포지엄에서 "헤이트스피치를 포함한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유엔 자유권조약과 인종차별철폐조약은 일본에서 국내법의 일부가 됐지만 그것을 구체화하는 차별금지법과 조례는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차별금지기본법을 제정해 차별 철폐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선언하는 것이 당장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아리타 요시후 민주당 참의원 역시 "지방의회에서 헤이트스피치를 규제하는 법률을 만들자는 의견서가 속속 채택되고 있다"며 내년 3월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구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근출 민단 중앙본부 인권옹호위원장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헤이트스피치는 규제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서 움트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헤이트스피치 단체가 없어지더라도 우리는 이 나라를 움직이는 역사 수정주의 세력과의 싸움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2014-12-21 21:16: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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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스페인 '축구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산 로렌소(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었다. 세르히오 라메스, 가레스 베일이 연속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첫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산 로렌소는 거친 플레이와 신경전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했으나 실력의 격차를 뛰어넘을 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7분 토니 크로스의 코너킥을 라모스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취골을 뽑았다. 후반 6분에는 베일이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다시 골망을 흔들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골의 주인공인 라모스는 올해 클럽 월드컵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델레이, 정규리그 프리메라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등을 포함한 전체 공식 경기에서 22연승을 달렸다. 이 부문의 세계 기록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브라질 프로축구 쿠리치바의 2011년 24연승이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가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오클랜드시티의 한국인 미드필더 김대욱은 무릎 부상 때문에 이번 경기에도 결장했다.

2014-12-21 20:47: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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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름·에스더 김 'K팝스타4' 신흥 강호로 부상…심사위원 극찬

21일 'K팝스타 4'에서 신흥 강호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음색 보컬조 강푸름은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를 불러 심사위원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이날 강푸름 노래가 끝나자 유희열은 "지금 중학생 아니냐. 노래 진짜 진짜 잘한다. 감성도 음색도 좋다. 악기같다"며 "강푸름 양이 곡을 달라고 하면 무조건 줄 것이다. 어떤 곡을 줘도 다 잘 부를 것 같으니까"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기가 막힌다. 타고나야 한다. 강푸름 양은 그걸 갖고 있다. 엄청난 행운이다.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다"고 그의 노래를 반겼다. 이어 양현석 역시 "'K팝스타'를 4년 하면서 강푸름 같은 느낌의 참가자는 처음이다. 대부분 일반인들은 노래를 못하면 에코라고 하지 않냐. 이펙트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근데 강푸름은 그렇지 않아도 넓은 공간에서 이 앞까지 숨소리도 다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한편 샘 스미스의 '아임 낫 디 온리 원'을 부른 에스더 김도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양현석은 "이하이보다 저음이 더 내려가는 것 같다"며 "음정이 정확하다"고 호평한 데 이어 "난 심사위원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음반 제작자다"고 말하며 호의를 표했다. 유희열 역시 "에스더의 감성은 내가 책임진다"고 호평했다.

2014-12-21 20:25:3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