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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카톡으로 택시 부른다…다음카카오 택시기사용 앱 출시

카카오톡으로 택시를 부르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상용화가 임박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이다.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은 구글플레이 버전으로 나오며 택시 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전국 모든 택시 기사들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안내에 따라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 여섯자리, 택시 운전 자격증 번호 등을 입력하고 자격증 이미지를 올리면 가입 신청이 완료된다. 승객용 앱 출시로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사용 앱에는 승객의 콜 요청 확인 및 배차 등록을 위한 기능 등이 자동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가입 후 최초 접속한 회원 선착순 5만명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을 1분기 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TF 장은 카카오택시 출시에 대해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가치를 두고, 완성된 서비스 출시까지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3 10:33:5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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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엠모바일', '월 9900원' 최저가 LTE 요금제 출시

KTIS '엠모바일'은 기본료 9900원으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LTE 표준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통신시장에서 월 1만원 미만의 LTE 요금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LTE 서비스 이용자들은 월 9900원의 기본료에 내가 사용한 만큼의 요금만 추가 부담하면 된다. 특히 해당 LTE 표준요금제는 전국의 KT 올레 와이파이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기존에는 이동통신사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800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했지만, KT알뜰폰 엠모바일 LTE 표준요금제를 이용하면 지하철, 카페, 극장, 공항, 대학교, 편의점 등 전국 20만개 이상의 올레 와이파이가 무료 지원된다. 올레 와이파이 외에 추가로 LTE 데이터를 이용할 경우에도 1MB당 20.48원으로 저렴하다.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8원, 문자는 건당 단문메시지(SMS) 20원·장문메시지(LMS) 30원·멀티문자메시지(MMS) 200원이다. KTIS는 "카카오톡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입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엠모바일 LTE 표준요금제가 기존 고가 LTE 요금제에 들어있는 기본 제공량을 다 쓰지 못하는 어린이나 중장년층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규 KTIS MVNO사업단장은 "최근 LTE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국내 최저가 LTE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카오톡 전용버튼이 있는 LG 와인스마트폰처럼 카카오톡 위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요금제"라고 말했다. 한편 엠모바일은 LTE 표준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LTE 표준요금제 가입 및 LG 와인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PC, 주유상품권, 미니 빔 프로젝터,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5-01-13 10:30: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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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朴 대통령, 국민에 더 큰 걱정 안겨줬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더 큰 걱정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배포한 회견 모두 연설문에서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고, 다시 한번 국가 경영에 매진할 것을 기대했던 야당의 대표로서 실망스럽다"며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간은 길었지만 내용이 없었고 말씀은 많았지만 희망이 없었다"며 "작년 세월호 참사가 아직도 생생하고 최근엔 의정부에서 화재 참사까지 터졌는데 대통령은 안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비선실세 국정농단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해 여야, 진보와 보수 없이 한 목소리로 국정쇄신 단행만이 정답이라고 말했음에도 대통령은 인적쇄신은 커녕 측근들을 두둔했다"며 "청와대 안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안에 지휘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사과의 말씀이 없었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문 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경제 인식에 대해서도 "다른 나라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다"며 "해고가 자유로운 노동시장, 착한 규제도 없애는 무차별적인 규제 완화, 엄청난 사내 유보금을 쌓아두는 재벌에 또 다시 특혜를 주는 경제 정책 기조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더 큰 위기가 오기 전에 정부의 경제 방향을 전면 재검토해 소득주도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가계소득 보장 경제기조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남북 문제와 관련, 문 위원장은 "북과 대화,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 철회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구체적 행동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2015-01-13 10:27: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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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여 다시 한 번', 中 개봉 4일 만에 214억원 벌어

한중 합작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중국 개봉 4일 만에 박스오피스 매출 1억2235만 위안(한화 약 214억원, 중국 엔터테인먼트 리서치 사이트 엔베이스 기준)을 기록했다. 역대 한중합작 최고 흥행 영화인 '이별계약'의 개봉 주 박스오피스 매출(7066만 위안)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CJ E&M이 '이별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한중 합작영화다. 지난해 1월 개봉해 865만명의 관객을 모은 '수상한 그녀'의 리메이크작이다. CJ E&M과 중국의 천진세기락성이 기획·투자·제작을 맡았으며 C2M, 화처, 미디어아시아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기존의 한중 합작영화는 성공한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하거나 특정 국가만을 메인 시장으로 놓고 기획됐다. 반면 '20세여 다시 한 번'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양국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J E&M은 2013년 초 '수상한 그녀'의 투자배급을 검토하면서 이미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둔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한국 영화계의 원소스멀티유즈 사업 모델로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판단해 볼 수 있는 시금석과 같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이기연 중국투자배급팀장은 "어머니의 희생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같은 유교권 국가에서는 울림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면서 전통적인 가족 체제가 무너지고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중 합작영화로서의 메리트가 충분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중국 개봉 이후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와 북미 지역에서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2015-01-13 10:12: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