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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날과 2-2 무승부…스크르텔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

리버풀, 아스날과 2-2 무승부…스크르텔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 리버풀이 홈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스크르텔의 극적인 동점골로 아스날과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틴 스크르텔의 극적인 동점골로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6승 4무 7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10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아스날도 7승 6무 4패 승점 27점으로 토트넘 핫스퍼를 골득실차로 끌어내리고 6위로 뛰어올랐다. 리버풀은 전반 45분 펠리페 쿠티뉴가 조단 헨더슨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세 명을 앞에 두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문 왼쪽 구석으로 들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아스날은 전반 추가시간 1분 마티유 드뷔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들어서 기선을 잡은 아스날은 후반 20분 산티 카소를라가 내준 땅볼 크로스를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에 꽂아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리버풀은 수비수 스크르텔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터트려 극적인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2014-12-22 07:32:37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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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이범 교육평론가 "수능 당락비율 30%…소신 지원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대 혼란을 일으킨 사건이었다. '물수능'이란 말이 연일 언론의 화두에 올랐고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었다. 고1 자녀를 둔 인천거주 학부모 정모씨(48)는 "수능 정책이 자꾸 바뀌어 힘들다. 막내가 고 2 올라가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잘 하는 아이들이 재수를 하게 돼 우리 아이가 피해를 볼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교육평론가 이범(45)씨를 만나 이번 수능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또한 그가 제시하는 수능 지원 방안도 알아본다, ◆올해 이른바 '물수능'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MB정부 이후 쉬운 수능 기조가 이어졌다. EBS 교재 반영 비율이 70%에 이르는 정책을 쓰게 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과목별 만점자 비율이 1% 가 되게 하라'는 게 정부의 정책이었다. 이것이 MB 정부의 수능정책 기조였다. 이는 곧 수능 사교육 시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낳았다. 이에 사교육 대기업 메가스터디 주가가 떨어지는 등 부수적 효과가 있었다. 쉬운 수능은 포기할 수 없는 정책이었던 것이다. ◆올해 수능은 사상 처음으로 수능 오류가 두 과목에서 나왔는데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특정 과목에서 이과 수학B가 가장 쉬웠고, 영어가 너무 쉽게 출제됐다. 수학이 쉽게 출제되었던 것은 의외로 기록될 만하다. 올해 수능을 복기해 보자면 이 정도 충격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황우여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사과를 하는 등 대혼란이 있었다 . 이로 인해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김성훈 교육과정평가원장이 물러나는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러나 나는 황우여 장관을 흔들 것이 아니라 그를 도와 이번 정권에서 교육정책이 성공해 수능 정책이 안정화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모두 다 합심해 황 장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현 수능 정책의 어떤 점을 지적하고 싶은지. 나는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이끌고 있는 수능개선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특위에서는 교사들이 대학 입시에 참여하고 있지 못하는 학교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등을 참여시켜 수능개선특위 토론회를 지난 8일 열었다. 수능 특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교사가 출제하고 교수가 감수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능 출제를, 장기적으로는 문제은행 방식의 출제를 추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수험생들에게 조언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론의 잇단 '물수능' 보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정부에도, 대학에도, 학부모는 물론 학생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능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비중은 30%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분위기에 호도되지 말고 소신대로 지원해야 한다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이다.

2014-12-22 07:00:11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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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때문에…" 활기 잃은 이통시장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SK텔레콤 통신장애로 인한 560만명의 피해, 이통3사 45일간의 영업정지…. 올 한해 이동통신시장은 예년에 비해 악재가 잇따랐다. 하지만 내년에도 시장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최대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초반 보조금 규모 축소로 통신시장이 얼어붙었지만 2달여가 지나면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선 내년 이통시장이 예년처럼 가입자 유치 붐이 일어나는 등 시장 활성화가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시장상황이 포화상태인 점도 있지만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과다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공격적인 영업행위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향후 5(SK텔레콤):3(KT):2(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 현상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요금전략을 내놓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단통법 이후 장기적으로 휴대전화 출고가 인하 및 통신요금 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출고가 인하가 이뤄지고 있는 단말기 대부분이 팬택 제품이거나 15개월 이상 지난 제품들"이라며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출고가가 인하되더라도 5만~10만원 수준에 불과한 데 막상 보조금은 월 7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해야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어 과거에 비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고 말했다. 결국 지금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신규 가입하는 이들도 줄어들고 휴대전화 제조사, 이통사, 유통점(대리점·판매점) 등은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 시장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에 따르면 이미 지난 10월까지 전국 3만여 곳에 달하던 휴대전화 판매점(대리점 제외)은 단통법 시행 이후 4500곳(15%) 이상이 문을 닫았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잘못된 단통법으로 인해 결국 판매점과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소비자 차별 때문이라면 해당 요인의 유통구조만 철저히 통제하고 보완하면 되는데 왜 굳이 고객에게 많이 주겠다는 보조금도 못주게 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신업계만 유독 유통점들의 통제가 심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휴대전화 하나 파는데 눈치보며 감시당하고 늘 죄인이 불법행위를 하는 기분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단통법 개정이나 폐지를 통해 변화시켜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도 이처럼 단통법의 악영향이 지속되자 개선책 찾기에 나서고 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2월 들어 잇따라 단통법 이후 시장상황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상호·문병호·최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나서서 단통법 시행 60일을 돌아보고 통신비 인하 해법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분리공시제 도입 및 보조금 상한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단통법 개정안이 의원입법으로 발의되기도 했다. 앞서 단통법 개선 필요에 대한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도 지난 5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기기변경과 신규가입자에 대한 제반비용이 다르게 소요되는데 (단통법 시행 이후) 보조금을 동일하게 지급하게 됐다"면서 "이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듯 한데 정부에서 이를 검토해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결국 단통법이라는 커다란 변수가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내년 이통시장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추이를 볼 때 내년 시장 전망은 여전히 '흐림'"이라며 "정부의 정책적 대안 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4-12-22 07: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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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25일까지 이색 기부행사 '착한캐롤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LED 자선트리'운영에 이어 이색 '캐롤 부르기 기부 이벤트'를 기획해 관심을 끈다. 백화점 측은 22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무역센터점 '이벤트존'에서 '착한캐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로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한 건수만큼 결식아동에게 식사 한끼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백화점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개인 혹은 단체로 캐롤을 부르는 동영상(URL)을 댓글에 입력하거나,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있는 '이벤트존'에서 직접 캐롤을 부르면 된다. 부를 수 있는 캐롤은 '징글벨' '창 밖을 보라' '고요한 밤' 등 3곡이다. 해당 기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되며,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버스킹 밴드의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캐롤 동영상 건수와 '이벤트존'에 참여한 인원수를 합해 내년 1월 중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 아동들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화점 측은 기부에 재미를 더할 경우 고객의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이번 '캐롤천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구세군과 함께 지난달부터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대구점에서 '디지털LED자선트리' 자선 행사를 벌여 호평을 받았다. 기부를 하면 트리에 설치된 LED 전구와 주변 조형물이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재미'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허원기 팀장은 "기부에 재미를 더한 '디지털LED냄비'의 경우 모금액이 작년 같은 지역에서 진행한 모금보다 1.5배 많다"며 "특히 젊은층 비중이 40%로 작년보다 2배가랑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영업전략실장(상무)은 "기부에 재미를 더해 젊은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를 고민했다"며 "향후에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가 가장 많은 캐롤과 감동있는 사연의 캐롤 등을 고려해 '베스트 캐롤 천사'도 선발할 계획이다. 총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3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4-12-22 05:00: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