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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녀 법, 누구를 위한 것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우리나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함께 고민한다.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작은 지하방에서 세 모녀가 연탄불을 피우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하다"는 말과 마지막 집세·공과금 70만원이 들어 있었다.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돼 취직을 못하던 두 딸, 식당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에 팔을 다쳐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어머니 박 씨. 어려운 형편에도 공과금 한 번 밀린 적 없었던 세 모녀는 생활고 끝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 비극은 '세 모녀 법' 이른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탄생시켰다. 보건복지부는 세모녀법을 통해 전체 수급자 수가 약 134만 명에서 약 21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 홍보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세모녀법은 세 모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개인 사정을 배제하고 수급 탈락을 시킨다는 것이다. 지난해 자살한 사람 1만4000여 명 중 경제생활 문제로 죽음을 택한 이들은 2460명이다. 4년 6개월간 기초생활수급을 받아온 사람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238명. 세 모녀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20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고민해 본다.

2014-12-20 22:36: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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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41점 득점…SK, 전자랜드 물리치고 20승 고지 올라

프로농구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의 41점 득점에 힘입어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20승 고지에 올랐다. 서울 SK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0승 7패를 기록해 1위 모비스(21승6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SK는 이날 리카르도 포웰과 정영삼, 이현호, 함준후 등이 부상으로 빠진 전자랜드를 상대로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다. 고전 끝에 승리를 품에 안으며 17일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의 패배 후유증을 최소화했다. 헤인즈가 41점 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친 결과였다. 헤인즈는 55-53으로 근소하게 앞선 4쿼터 중반에 중거리슛을 꽂고 이어서는 3점 플레이까지 성공하며 순식간에 점수를 60-53으로 벌렸다. 전자랜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신인 정효근의 자유투와 정병국의 미들슛이 연달하 성공하며 경기 종료 4분30초를 남기고 66-60으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SK는 최부경과 박상오의 연속 득점, 그리고 계속된 헤인즈의 활약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헤인즈는 이날 무려 41점을 퍼붓고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8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공교롭게도 SK는 이날 3점슛 11개를 던혀 하나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승리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전자랜드는 테렌스 레더(18점·20리바운드), 정병국(19점)이 분전했으나 이번 시즌 SK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했다.

2014-12-20 21:01:0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