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시, 감독과 불화설·이적설에 "모두 거짓말" 해명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감독과의 불화설과 다른 팀으로의 이적설 등의 소문들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메시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운영하는 바르셀로나TV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는 바르셀로나에 남기 위해 그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왜냐면 나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불화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메시는 "나는 감독을 바꿔달라는 말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감독과의 불화 소문은) 모두 바르셀로나를 아프게 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따른 단장 전격 해임에 이어 메시와 엔리케 감독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혼란에 빠져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0-1로 패배했다. 메시는 출전하지 않은 경기다. 다음날 열린 팬 공개훈련에도 메시는 위장염을 이유로 불참했다. 영국 매체들은 메시가 첼시 혹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할지 모른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메시의 아버지가 첼시와 접촉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메시는 "아버지가 첼시나 맨체스터시티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보도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내가 마치 바르셀로나라는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인 것처럼 묘사하는 소문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며 "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뿐더러 그러고 싶지도 않다. 나는 선수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메시는 "적들이 우리를 욕되게 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뭉쳐야 한다"며 "바르셀로나를 위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1-12 11:01: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근호, '중동 킬러' 면모 자랑할까?…쿠웨이트전 최전방 공격수 예상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이근호(30·엘 자이시)가 '중동 킬러'로서의 면모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쿠웨이트의 2015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이근호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다. 지난 10일에 열린 오만과의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조영철(26·카타르SC)은 체력 저하와 가벼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선수를 내보낼 수 없다"며 "몸 상태가 90%가 되더라도 다음 경기를 대비해 쉬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근호는 오만과의 경기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켰다. 누구보다 체력이 왕성하다. 그는 2007년 태극마크를 달고 이동국, 박주영, 김신욱, 조재진, 이천수 등 내로라하는 골잡이들과 항상 함께 이름을 올려왔다. 그러나 '에이스'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다. 조커로 투입된 때가 많았던 만큼 주연으로 인식된 적도 많지 않았다. 이근호는 이번 대표팀에서 이동국, 김신욱, 박주영이 빠지면서 조영철, 이정협(24·상수 상무)을 이끄는 최전방 공격수들의 맏형이 됐다. 책임감이 큰 만큼 오기도 높다. 이근호는 시드니 전지훈련에서 "공격진의 무게가 떨어진다는 말이 틀렸다는 것을 우리 세 명이 경기 내용으로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일 열린 사우디와의 평가전에서는 전체 선수들의 부진으로 전방에 고립돼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쿠웨이트와의 경기는 이근호에게 다시 찾아오는 기회다. 베테랑이자 최전방의 맏형으로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71차례 A매치에 출전한 이근호는 차두리(FC서울)와 함께 대표팀에서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다. A매치 19골을 기록해 이 부문도 최다다. 그 중에서도 11골을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국가로부터 뽑았다.

2015-01-12 10:49: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北 대화·이산가족 상봉 응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은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대화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견 연설에서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부터 북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 동질성 회복 작업 등에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함께 통일의 문을 열어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 통일의 기반 구축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화와 협력의 통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산가족 문제는 생존해 계신 분들의 연세를 고려할 때 더 지체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번 설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이 열린 마음으로 응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이번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강을 무너뜨린 일은 어떤 말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파악조차 하지않은 허위 문건들이 유출돼 많은 혼란을 가중시켜왔다"며 "진실이 아닌 것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은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서나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나 결코 되풀이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를 추진해 다른 부문 개혁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 부문을 중심으로 구조 개혁에 박차를 가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공공 부문 개혁은 모든 개혁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추진해 환경 변화에 따라 불필요해지거나 중복된 기능은 과감히 통폐합해서 핵심 역량 위주로 기능을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2 10:35: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