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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창의 인재 발굴 나선다

SK텔레콤은 데이타솔루션과 함께 '빅데이터 경진대회(BA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사업 영역으로 기대되는 빅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권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온라인 여론 분석 서비스 '스마트 인사이트' 등 관련 사업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통해 ▲영화 ▲캠핑 ▲건강식품 ▲고령화 사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정보 분석 및 통계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통계 분석 프로그램 'SPSS' 교육을 제공하는 '통계 캠프(Camp)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산업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내년 2월 5~13일 '통계 캠프'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과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2일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데이터 분석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대 3명까지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15개의 입상팀에 총액 1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취업 시 제출할 수 있는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히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추후 타 진행할 신규사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4-12-21 11:10: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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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호빗3' 박스오피스 접전…'님아'는 200만 돌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극장가를 둘러싼 본격적인 흥행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과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흥행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토요일 하루 동안 '국제시장'은 44만282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13개 스크린에서 총 4759회 상영됐다. 누적 관객수는 110만1226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20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은 '국제시장'보다 약 2만7000여 명 적은 41만5653명이다. 스크린 수는 913개로 '국제시장'과 같았으나 상영횟수는 4534회로 다소 적었다. 누적 관객수는 94만9348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또 다른 한국영화 기대작인 '기술자들'과 '상의원', 그리고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숲속에서'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들 작품들이 연말 극장가에서 더욱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밖 흥행으로 화제가 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개봉 2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하루 동안에서 30만291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210만2489명을 기록했다. '인터스텔라'는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20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989만3372명이다. 연말 대작들 사이에서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할 지에 따라 1000만 돌파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14-12-21 10:54: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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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러시아 전훈 마쳐…"새 시즌 프로그램 완성도 높이는 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1일 러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만큼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21일 러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손연재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시즌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다음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손연재는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아시아 선수 최초로 후프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올해는 만족스러운 한 해였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내년, 내후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5일 러시아로 출국한 손연재는 새 시즌에 선보일 안무와 음악을 준비해 돌아왔다. 2015년 시즌에는 후프·볼·곤봉·리본 등 4가지 종목에서 모두 다른 장르와 분위기의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선곡한 음악도 공개했다. 후프는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다니엘 아드니의 클래식 연주곡 '코니시 랩소디', 볼은 스페인 가수 라파엘의 '소모스', 곤봉은 델라댑의 재즈·포크곡 '치가니', 리본은 아돌프 아담의 '르 코르세르'를 선곡했다. 손연재는 "종목마다 다른 장르 음악을 선택한 만큼 다양한 모습을 준비했다"며 "연기에는 성숙미를 담으려고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새 프로그램은 내년 2월에 열릴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가 될 전망이다. 손연재는 "프로그램을 다 만들기는 했지만 구성요소와 점수를 생각해서 더 맞춰나가야 한다"며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에 맞추려면 조금 더 빠듯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선수권,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 출전해 빠듯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 가장 성적 욕심이 나는 무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다. 올해 거둔 후프 동메달, 개인종합 4위의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손연재는 "선수로서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수 있어 각오가 남다르다"며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한) 런던 올림픽 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2014-12-21 10:34: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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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제외 내년 공공요금 줄줄이 오른다

서울·인천·대구 등 교통요금 인상 추진…상하수도 요금도 대기 내년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몇년 간 공공요금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저물가 추세로 물가에 대한 부담이 덜하자 해당기관들이 인상에 나섰기 때문이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가스요금은 5% 안팎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내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 지 3년이 돼가는 데다 지하철은 연간 적자가 5000억원, 시내버스는 3000억원에 달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상시기는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벌이고 있는 대중교통 환승할인 적자 부담을 둘러싼 소송전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천교통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인천지하철 기본요금을 현재 1050원에서 19%인 200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시내버스 요금도 현재 1100원에서 200∼30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도 1100원인 철도요금을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상수도 요금도 부산시와 대구시 등 상당수의 지자체에서 내년 초부터 인상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수돗물 생산원가를 맞추기 위해 내년부터 2018년까지 수돗물 요금 현실화율을 90%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연차별로 수돗물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도 수돗물 요금을 내년 1월부터 2년간 8.7∼10%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2014-12-21 10:31:4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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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wa로 와우 선물' 기부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가 100% LTE기반 서비스 '유와(Uwa)'의 공유기능을 사용하면 100원씩 적립해 청각장애어린이들의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하는 기부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Uwa'를 통해 화면공유, 음악공유, 카메라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건당 100원을 적립해 청각장애인의 소리찾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 단체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전달돼 청각장애어린이들의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한다. 인공와우수술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특히 3세 이전의 어린 아이들에게 수술을 할 경우 재활이 잘되고 수술 후 경과가 좋다. LG유플러스는 소리를 찾는 시기가 매우 중요한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지 않도록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Uwa의 공유 기능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1명),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2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3명), 영화관람권 2매(50명) 등 상품도 제공한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Uwa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 내는 작은 기적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훌륭한 LTE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착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1 10:10: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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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최민정, 쇼트트랙 나란히 금메달 행진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신다운(서울시청)과 여자 대표팀 최민정(서현고)이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신다운은 2분20초755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천더취안(중국·2분20초83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신다운은 지난 시즌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로 주목 받았으나 월드컵 개인종목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부진했다. 하지만 올 시즌 월드컵 4개 대회 모두 개인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500m는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 지난달 1차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세 번째 금메달이다. 같은 종목에 함께 나섰던 박세영(단국대·2분20초851)은 천더취안에 이어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강자인 최민정은 여자 3000m에서 5분45초733의 기록으로 타오자잉(중국·5분46초78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앞서 2차 대회 1500m, 3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개인종목 금메달 획득의 기쁨도 안았다. 결승에서 최민정은 6바퀴 가량을 남기고 3위로 올라섰다. 이어 2바퀴를 남기고는 선두로 나선 뒤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은별(전북도청)은 3위(5분46초949)를 차지했다. 한편 '돌아온 맏형' 곽윤기(고양시청)는 남자 1000m에서 우다징(중국·1분27초477)에 이어 2위(1분34초793)를 기록했다. 여자 대표팀 간판 심석희(세화여고)는 1000m 결승에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진출했으나 4위(1분33초480)에 그쳤다.

2014-12-21 10:04: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