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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가 '허니버터칩' 크게 쏜다

올 하반기 기대작 '소울마스터'가 게이머들을 위해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허니버터칩'을 아낌없이 쏜다. 와이디온라인은 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의 사전 등록 신청자 수 5만 돌파를 기념해 '허니버터칩'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되는 액션 MO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다.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넥슨 포털과 함께 그랜드 오픈 사전 등록을 동시 진행 중인 '소울마스터'는 사전 등록 시작 약 1주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 5만 명을 넘어서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돼 있는 상황이다. 와이디온라인은 12월 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허니버터칩'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해 8월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감자칩과 달리 꿀과 버터에 버무린 달콤한 맛을 강조한 차별화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품귀 현상으로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 인증샷 열풍이 불며 또다시 화두로 떠올라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소울마스터'는 최근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남을 단독 홍보 모델로 발탁해 큰 관심을 불러모은 데 이어 '허니버터칩'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하반기 온라인 게임 기대작으로서 유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2014-11-28 15:47:2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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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산대 어린이병원에 해피북 1500권 전달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동물 친구 그림책 해피북' 1500권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동물 친구 그림책 해피북은 나비·코끼리·판다·펭귄·유인원·바다거북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성장 과정과 특징 등을 사실적인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 등을 사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그림책이다. 영국의 명문 교육 출판사인 'DK(Dorling Kindersley)'에서 'Watch Me Grow'라는 제목으로 출판해 전 세계적으로 16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25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이 참석해 이형두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장 겸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이사와 임영탁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학교장에게 해피북 1500권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맥도날드 해피북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어린이병원학교 도서관에 전달돼 이곳을 찾는 어린이 환우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자 해피북 그림책을 전달하게 됐다"며 "교육적으로도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어린이병원학교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가장 큰 후원사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 함께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어린이병원학교 개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오랜 기간 병원생활을 해야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 건립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2014-11-28 15:42:0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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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B-SIDE' 곽진언-김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미발표 자작곡 공개

엠넷 '슈퍼스타K6' 톱2 곽진언과 김필의 미발표 자작곡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될 '슈퍼스타K6 B-SIDE'에서는 톱2의 미발표 자작곡인 곽진언의 '우리 사이에'와 김필의 '변하지 않은 마음'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6 B-SIDE'는 슈퍼스타K 시즌6의 스핀오프 프로그램(기존에 만들었던 작품을 등장인물이나 상황에 기초해 새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날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곽진언과 김필을 중심으로 한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통해 둘의 음악적 깊이를 소개하는 등 그간 볼 수 없었던 둘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첫 방송에서는 톱2의 마지막 7일간의 숙소생활과 결승전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제작진 측은 "LP 음반 시절 타이틀 곡이 담긴 면을 'A-Side'라 부르고 미발표 곡이나 데모 곡 등이 담긴 뒷면을 'B-Side'라고 불렀다. 참가자들의 'A-Side'가 담긴 지난 슈퍼스타K6와는 다른 도전자들의 'B-Side'를 선보이겠다는 것이 이번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라며 "톱2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그 속에 담긴 생각, 그 결과 만들어질 새로운 음악적 결과물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6 톱11 콘서트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014-11-28 15:39:16 김학철 기자
방통위 "이메일·휴대전화 문자로 광고 전송시 반드시 수신동의 받아야"

앞으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에 광고 전송 시 반드시 수신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변경 내용과 사업자가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때 준수해야 할 내용 등을 안내서로 제작,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내서는 강화된 스팸 규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고성 정보 전송자와 통신사업자의 법령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광고 전송 시 기존에는 전화·팩스에 대해서만 수신자에게 사전동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29일부터는 모든 전송매체(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등)에 대해 사전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또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8시)에 광고 전송 시 이메일을 제외한 모든 전송매체에 대해 별도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밖에 수신자가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동의, 수신거부 등의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수신자에게 그 처리결과를 14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자의 수신동의를 받은 자는 2년마다 수신동의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그간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시켰던 스팸 발송의 기준이 보다 강화됨에 따라 불법스팸이 감소될 수 있도록 법령 위반 여부를 엄격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5:25:48 이재영 기자
씨앤앰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 고용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

씨앤앰의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28일 개최됐다. 씨앤앰, 협력업체 사장단,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3자 협의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토즈 신천점에서 만나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각 참석자 측 입장을 교환했다. 씨앤앰은 장영보 사장과 한상진 상무, 김형일 부장이 참석했으며, 협력업체는 김병수 기가 사장, 이창학 신성 사장, 서동진 케인 사장이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종탁 희망연대노동조합 위원장, 김진규 씨앤앰 지부장, 김영수 케이블비정규직 지부장, 김시권 씨앤앰지부 조합원 등이 회의에 나섰다. 이날 3자 협의체에서는 우선 대표성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3자 협의체를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다음주에는 집중 교섭을 통해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3자 협의체 첫 회의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광판 위 농성에 따른 안전문제를 고려해 도의적이고 인도적 차원에서 농성 근로자들의 고용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014-11-28 15:22:4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