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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180부스 넥슨관, 4개면 뒤덮는 게임영상 압권

180부스 넥슨관, 파격 전시 눈길 마비노기 듀얼 등 게임 시연 가능 올해 넥슨관의 전시 콘셉트는 라인업 개수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넥슨은 일부 모바일 게임을 제외하고는 게임시연을 제공하지 않고 미디어 아트를 차용한 대형 스크린으로 출품작별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 180부스 넥슨관은 360도 영상관을 구현한 '미디어갤러리',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지는 '슈퍼스테이지'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시연이 가능한 '모바일스팟' 총 3개의 독립공간으로 구분했다. 메인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갤러리'에서는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공각기동대' 등 대작 타이틀의 신규 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미디어갤러리' 내벽 4개면을 덮는 게임영상이 압권이다. 바닥에 설치된 '미디어폴'을 통해 관람객에게 게임별 일러스트, 캐릭터, 시스템 등 세부정보도 제공한다. 오픈형 무대 '슈퍼스테이지'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메이플스토리2' '영웅의 군단 레이드' '공각기동대' '클로저스' 등의 신작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게임에 관해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또 '서든어택2'에서는 '서든어택 e스포츠 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명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대전을 펼친다. 이 밖에도 부스 브레이크 타임 사이 '슈퍼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에서도 '도미네이션즈' '프레타' 등의 신작 모바일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모바일스팟'에서는 '마비노기 듀얼' '영웅의 군단 레이드' '광개토태왕' 등 총 3가지의 모바일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야외부스를 통해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인 '넥슨 핸즈'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와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where 그리고 able' 팝업 뮤지엄도 뻬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IMG::20141119000082.jpg::C::480::넥슨박물관}!]

2014-11-19 11:18:1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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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 열반 불상 등 홍콩에 모습 드러내는 돈황 석굴

13m의 열반불상 등 신비로운 돈황(敦煌) 석굴 유물이 홍콩을 찾는다. 홍콩 문화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돈황-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돈황문화전시회를 연다. 전시품은 120종에 달하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13m 크기의 열반불상과 3가지 대표적인 복제동굴, 시리아문 성경 등이 포함돼 있다. 일부 진품 이외에 '문화재급' 복제물도 전시된다. 가장 오래된 복제 벽화는 70년 전에 제작된 것이고, 가장 역사가 짧은 복제물도 30년이나 됐다. 길이 13m의 모조 열반불상은 네 부분으로 분리된 후 1주일간 돈황에서 육로를 거쳐 홍콩으로 운반됐다. 웡이 홍콩문화박물관 관장은 "열반상은 평범한 사람들이 임종할 때 보이는 고통과 슬픔이 아닌 아주 편안하고 침착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 다리를 뻗고 사자처럼 누운 자세는 일반인의 죽음과 열반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돈황 막고굴 중 가장 유명한 열반굴 중 하나인 158굴은 토번(티베트족) 이 통치하던 시기에 만든 것으로 막고굴 최대 열반상으로 유명하다. 이 석굴의 대표적인 보살 벽화와 나한도(羅漢圖) 등도 전시실에 걸린다. 석가모니의 전기를 담은 290굴 벽화 87개 중 50개의 모사본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전시 기간 돈황문화강좌와 무용공연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웡이 관장은 "세 달 반의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 다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1-19 11:16:28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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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뜨거운 동지애, 함께 나눌래요?, '카트'의 염정아

세련된 이미지 벗고 일상적인 캐릭터 도전 노 메이크업에 파마까지 과감한 외모 변신 여성감독·배우 끈끈한 작업 "반갑고 소중해" 염정아(42)가 영화 '카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움과 의아함이 교차했다. '간첩' 이후 2년 만의 영화라는 점은 반가웠지만 그가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연기한다는 사실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그가 생활의 때가 묻어 있는 노동자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다. 염정아도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그런 우려를 할 것이라는 걸 제가 우려했죠(웃음). 영화와 제가 잘 안 어울려서 작품을 망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고민도 많았고요." 염정아가 '카트'를 선택한 것은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에 대한 흥미 때문이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을 만든 제작사 명필름의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오래된 정원'으로 만났던 김우형 촬영감독과의 작업이라는 점은 영화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다른 작품들처럼 마음 끌리는 대로 작품을 선택했지만 막상 출연을 확정한 뒤에는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 '카트'에서 염정아가 맡은 선희는 대형마트의 계산원으로 일하며 고등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일상적인 인물을 보여주기 위해 염정아는 외모는 물론 감정적인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쏟았다.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 때문에 선희를 망치면 영화는 실패한다고 봤어요. 영화 속에서만큼은 염정아가 아닌 선희여야 했어요. 그래서 화장도 남자 배우들이 하는 정도로만 하고 머리도 짧은 머리에 아줌마 파마를 했죠. 큰 키도 늘씬한 느낌보다는 멀대같은 느낌으로 보이기를 바랐고요. 외적인 변화와 함께 선희의 심리 변화와 내면의 성장 과정을 최대한 자연스럽고 불편하지 않게 그리기 위해 매 장면 고민했어요." 영화는 부당해고를 당한 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다. 회사가 시키는 대로 일만 하던 선희가 일련의 투쟁 과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주체적인 노동자로 변화하는 과정이 영화의 중요한 드라마다. 선희를 만나면서 염정아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작품에 대한 욕심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여러 번 촬영을 반복할 정도로 연기에 집중했다. 염정아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눈물이 흘렀던 장면들이 완성된 영화에서도 오랜 여운을 남겼다고 했다. 그 중 하나는 정규직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가 하루 만에 해고 통보를 받은 선희가 아이들과 저녁을 먹다 조용히 눈물 흘리는 장면이다. "그냥 저 자신을 선희라고 생각했어요. 아침까지는 아이들에게 정규직이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으니 얼마나 막막할까 싶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밥은 꾸역꾸역 먹잖아요. 초라함과 서러움에 길게 울었어요. 아이들에게 우는 소리가 들릴까봐 숨 죽여서 울었는데 그 모습은 김우형 촬영감독님이 잘 담아주셨어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들 태영(도경수)이 편의점 주인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사람들 앞에서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하던 선희가 처음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염정아는 "어떻게 표현할지 많이 생각했지만 결국 처음 자기 목소리를 내는 '떨림'을 선택했다"며 "작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보통 사람들처럼 노동자의 이야기는 뉴스로만 접했던 염정아는 '카트'를 통해 노동자들이 사실은 우리 옆에 가까이 있는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이해를 통해 선희와 점점 가까워졌다. 영화 후반부, 회사를 향해 "사람 대접해달라"고 외치는 선희의 목소리는 캐릭터에 가장 녹아든 순간의 외침이었다. "물대포를 맞으며 시위하는 장면은 촬영 전 겁이 났어요. 그런데 막상 촬영하니까 '투사'가 됐죠(웃음). 그 순간에는 어디에 부딪히는지도 다치는지도, 아픈지도 추운지도 모르고 촬영했어요. 그때는 우리 '동지들' 모두가 그랬기에 전쟁터나 다름없었어요." 여성 감독, 그리고 여배우들과 끈끈하게 작업한 '카트'는 염정아의 필모그래피에서 "반갑고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차기작은 정하지 않았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하고 싶은 작품을 기다릴 생각이다. 다만 지금은 소중한 경험으로 남은 이 영화를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길 바란다. 화려함을 벗고 뜨거운 동지애로 돌아온 염정아를 만날 때다. 사진/라운드테이블(한준희)

2014-11-19 10:55: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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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엑스엘게임즈 '문명 온라인'로 지스타 흥행 노린다

고대부터 미래를 경험하고 싶다면 '문명 온라인'을 클릭하자. 엑스엘게임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문명 온라인'을 지스타에 출품한다. 이 게임은 지구의 모든 역사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들과 영웅담을 만들어간다. 이용자는 한명의 시민으로서 같은 문명에 참여한 동료들과 함께 다른 문명과 경쟁한다. 자신이 속한 문명의 지속 시간은 7일이다. 일주일 안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해야 하는 박진감이 게임의 묘미다. '문명 온라인'의 무대는 방대하다. 처음에는 돌도끼 한개가 전부일지라도 문명이 발달할수록 병사와 무기들이 진화된다. 소총으로 무장한 공수부대 마차에서 장갑차 탱크, 미사일 차량, 프로펠러 비행기, 항공모함과 스텔스 전투기까지 등장한다. 핵폭탄도 개발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백미는 다양한 이야기 구성이다. 이용자는 직업과 시대를 자유자재로 선택하며 로마 시대를 이끄는 장군이 되거나 위대한 건축물을 짓는 건축가로 활동할 수 있다. 같은 게임이라도 선택에 따라 무궁무진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문명 온라인'은 문명의 발전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작품"이라며 "MMORPG 장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생각한다. '문명 온라인'에서 보다 역동적인 세계를 다루기 위해 기존 MMORPG의 불문율과 같았던 '끝'을 구현하려 했다"고 작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명 온라인'은 지스타 직후인 25일부터 6일간 2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문명 온라인 2차 CBT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로마, 이집트, 중국 문명에 이어 아즈텍 문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4개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고대, 고전,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4개 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문명 온라인은 2차 CBT 신청자 중 2명을 선정해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인 멕시코 해외여행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완상 문명 온라인 PD는 "새로운 문명과 시대, 승리조건을 추가해 전략 긴장감을 높였다"며 "대규모 문명 간 전쟁의 박진감, 다양한 탈 것들로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19 10:41:0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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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지스타 첫 참가 스마일게이트, 신작 4종 출격

스마일게이트는 흥행작 '크로스파이어'의 뒤를 잇는 신작을 지스타에 대거 선보인다. 출품작은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 '아제라' '스카이사가',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퍼피'를 비롯해 총 4종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이번 지스타 참가는 창립 최초라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스마일게이트는 일인칭총격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화권 흥행 등으로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 참가와 신작 공개를 통해 국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지스타 최고 화제작은 MMORPG '로스트아크'다. '크로스파이어' 개발력이 고스란히 구현된 '로스트아크'는 3년간 공들인 대작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잃어버린 아크의 힘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하고 호쾌한 전투, 역동적이면서 섬세한 그래픽, 탄탄한 게임 시나리오로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로스트아크'의 예고편은 업로드 5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을 넘기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 웹진에서도 '로스트아크' 동영상을 공유하는 등 일찌감치 세계적 인기를 예고했다. 또다른 MMORPG '아제라'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아제라'는 전쟁 콘텐츠와 각종 전투 장비가 백미다. 삼국지를 연상하게 하는 삼국 전투 방식과 정상 대결은 전쟁 게임 특유의 웅장함을 선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에서 '아제라'의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한편 '프로젝트 V'로만 알려졌던 신작 온라인 게임 '스카이사가'가 베일을 벗는다. 이 게임은 세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스마일게이트와 영국 개발사 레디언트 월드가 함께 개발했다. '스카이사가'는 지난 12일 영국에서 먼저 소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스타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부터 시작된다. '스카이사가' 이용자는 신비롭고 강력한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광물을 캐내고 사냥에 나서야 한다.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고 싶다면 PVP 시스템을 선택해 자신이 수집한 아이템으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고대 영국의 심오한 세계관은 영화 해리포터 분위기를 자아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귀엽고 깜찍한 애견 육성 스마트폰 게임도 눈길을 끈다. 스마일게이트는 강아지 육성 소셜네트워크게임 '프로젝트 퍼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실제 강아지를 키우는 듯한 설정과 생생한 동물 캐릭터로 강아지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회장은 "지스타 참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이용자에게 더 친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4-11-19 10:30:3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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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OX테스트만하면 겨울 선물 드려요!"

LG유플러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U+tvG 4K UHD'와 'U+ 홈cctv 맘카' OX 테스트 이벤트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U+tvG 4K UHD'나 'U+ 홈cctv 맘카'에 관련된 질문에 'O'나 'X'로 답하면 된다. 하루에 총 3회까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OX 테스트는 "TV를 볼 때 리모컨을 찾지 못해 짜증난 적이 있다" "가족들과 보고 싶은 채널이 달라 화난 적이 있다" "한밤 중 가족들이 모두 잘 때 눈치 보며 TV를 본 적이 있다" 등의 질문으로 'U+tvG 4K UHD'만의 '보이스 리모컨', 'my4채널', '이어폰 TV' 등의 특화 서비스를 설명한다. 'U+ 홈cctv 맘카'와 관련해서도 "밖에 외출했을 때 애완동물이나 어린 자녀가 보고 싶고 걱정된다" "아무도 없는 집에 누군가 침입했을 때 실시간으로 내 폰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간단한 질문으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OX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몽클레어 패딩, 20명에게는 온열 발난로, 30명에게는 스마트폰 터치장갑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 SNS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호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이벤트 기간 동안 'U+tvG 4K UHD'와 'U+ 홈cctv 맘카'의 가입 상담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55만원 상당의 29인치 LG시네뷰 모니터를 제공한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솔루션사업담당은 "'U+tvG 4K UHD'와 '맘카'만의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0:29: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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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디자이너 서바이벌 '슈퍼컴퍼니' MC로 발탁

배우 이천희가 온스타일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컴퍼니' MC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뉴욕대디' '천가이버' 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을 찾았던 이천희가 차세대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슈퍼컴퍼니'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실제로 가구 브랜드인 '하이브로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천희는 이번 프로그램 MC를 위해 시작 전부터 다양한 디자인을 공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이천희는 19일 첫 촬영에 나섰고 오는 12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CJ E&M이 공동 설립한 프로젝트 디자인컴퍼니인 '슈퍼컴퍼니'는 디자인이 가미된 전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두 팀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연중 1회 편성으로 8주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화제의 인물을 팀장으로 영입해 프로그램의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우승자에게는 총 2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온스타일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2014-11-19 10:24:5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