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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오는 18일 신곡 '살고 싶다' 발표…"내 생애 최고의 노래"

가수 김장훈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오는 18일 정오께 신곡 '살고 싶다'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신곡은 김장훈 표 록발라드"라며 "제목은 파격적이고 강렬하지만 어려운 시절에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희망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1원의 기적, 다시 뛰자'를 주제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김장훈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1㎞씩 뛰고 1m당 1원씩 총 1000원을 기부 받아 최종적립금액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은 여러 이유로 뛰고 싶어도 뛸 수 없는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이특이 첫 주자로 마라톤을 시작했으며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보성 등도 함께했다. 12일엔 마라토너 이봉주도 참가해 경기도 천안 봉주로에서 '1원의 기적 레이스'를 펼친다. 또 스케이스 선수 이규혁, 걸그룹 걸스데이·크레용팝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어제 곡에 대한 모든 작업을 마쳤다. 한 곡에 쏟은 시간이 두 달에 이를 만큼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매우 만족 한다. 감히 '내 생애 최고의 노래'라고 말할 수 있다"며 "내 노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 있게 내놓을 것 이다. 특히 힘들었던 올 한 해였던 만큼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한 진정한 '힐링'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2014-11-12 10:27:3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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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손혁 해설위원 영입에 적극적…1군 투수코치로 현장 재투입

손혁(41)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이 지도자 신분으로 야구장을 다시 찾게 됐다. 손혁 해설위원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직접 소식을 알린 것에 이어 12일 오전 한 스포츠 전문 매체는 "넥센 히어로즈가 일찍이 손혁 위원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손혁 위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넥센은 그동안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중이어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고 현재 최종 사인만 남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혁 위원의 영입에는 염경엽 넥센 감독의 종용이 크게 작용했고 영입이 성사 될 경우 보직은 1군 투수코치가 될 전망이다. 손혁 위원은 1996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KIA와 두산을 거쳐 2004년 4월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 성적은 8시즌 통산 107경기에 출장해 36승31패(1완투)·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투수 인스트럭터인 톰 하우스 밑에서 지도자 및 재활 트레이닝 교육을 받았다. 2008년 한화 스프링캠프와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투수 인스트럭터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11-12 10:24:16 김학철 기자
KT, '대한민국 인터넷 20년' 역사 담은 책 발간

KT는 대한민국 인터넷 상용화 20주년을 기념하고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킨 인터넷의 영향력을 재조명하는 도서 '인터넷과 함께하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인터넷 IT핵심기술의 현장 모습을 소개하고 국내 최초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인 코넷부터 기가인터넷까지 통신 인프라와 숨겨진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하루 24시간을 인터넷과 함께하는 IT 종사자부터 예술인, 외국인까지 각계각층의 인사 30여명의 인터뷰를 담아 다양한 관점에서 인터넷 의미와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또 다양한 독자층을 위해 대한민국 통신 관련 인포그래픽 및 인터넷 연대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채웠다. KT는 이번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책과 각 브랜드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소통 및 체험 중심 행사로 기획했다. 광화문은 12~15일, 서초는 21~22일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수익금 일부는 동자동 쪽방촌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영호 KT 홍보실장,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전 라이코스 대표)과 이준익 영화감독, 최일구 전 앵커, 에디터·파워블로거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영호 실장은 "이번에 출간된 '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민 편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KT의 비전과 철학을 담고자 했다"며 "이러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통해 국민들과 대한민국 인터넷의 과거와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인터넷 세상을 함께 꿈꿔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1-12 10:21: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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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내일로 다가와…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64만명이 응시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126명 감소한 64만621명이다. 수능 응시자들은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으나, 국어와 수학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치르므로 수험생들은 A/B형 선택에 따라 자신의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응시 원서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수능 당일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오전 8시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이날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급격히 확장하면서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고 수원·세종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예상되니 수험생들은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수능일 아침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전철과 시내버스는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한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서울시는 수능일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구청이나 주민센터의 차량을 시험장 인근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등에 배치한다. 수능일에 시험장 전방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돼 수험생들은 이 지점에서부터 차에서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2014-11-12 10:21:23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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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OK캐쉬백', 바코드 활용한 포인트 결제서비스 'OK페이' 론칭

OK캐쉬백이 3700만 회원의 오프라인 포인트 사용 편의성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SK플래닛은 KG모빌리언스와 제휴를 맺고 13일부터 엠틱 바코드를 통한 포인트 결제 서비스 'OK페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코드 결제 서비스란 현금이나 카드없이 스마트폰 앱에 생성되는 일회용 결제바코드를 통해 결제처리를 하면 다음달 휴대전화 요금에 합산되는 솔루션이다. 현재 약 150만명이 사용 중인 대중적인 서비스다. OK캐쉬백은 이번 제휴로 엠틱의 바코드 시스템 및 인프라를 활용, 전국 2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상품 구매 시 바코드 스캔을 통한 OK캐쉬백 포인트 결제가 가능한 'OK페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OK캐쉬백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엠틱 앱 설치 후 일회용 바코드 실행만으로 보유 포인트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 부족 시에는 자동으로 부족한 금액만큼 휴대전화 추가 결제를 통한 물품 구매도 가능해졌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은 "미니스톱을 필두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OK페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K캐쉬백은 'OK페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엠틱 앱을 활용해 OK캐쉬백 포인트를 결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초 결제 1회에 한해 OK캐쉬백 1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11-12 10:16:30 이재영 기자
새누리, 12개 당협위원장 공모…서울 중구 경쟁 치열

새누리당이 12일 공석인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를 시작한다. 새누리당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위원장이 비어있는 당협 12곳의 조직위원장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당 조직강화특위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장 선정 방식과 향후 심사 일정 등을 논의한다. 이번 공모 대상 지역은 ▲서울 7곳(중구·성북갑·강북을·노원병·마포갑·마포을·관악갑) ▲경기 4곳(수원갑·수원정·부천 원미갑·시흥을) ▲충북 1곳(청원군) 등 총 12곳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은 2년여간 당협위원장이 공석이었던 서울 중구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간의 신경전이 벌어질 조짐도 나타났다. 현재 여성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민현주·신의진·문정림 의원 등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데다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온 지역이어서 최고 경쟁률을 보이는 동시에 가장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 장안에서도 서청원 최고위원의 측근인 박종희 전 의원과 청년 비례대표 출신의 김상민 의원이 나란히 눈독을 들이고 있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일부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대해 당내에서 불필요한 계파 갈등 등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원 투표로 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11-12 10:09:3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