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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9' 건너뛴 '윈도10' 무엇이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10'의 PC용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혁신성'을 강조한다는 의미에서 '윈도9'를 건너뛴 것이 눈길을 끈다. MS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비즈니스 고객을 겨냥한 행사를 열고 '윈도10'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윈도10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 플랫폼'이란 점이다. PC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엑스박스(게임기)·TV·키보드·마우스·콘트롤러 등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부상하는 사물인터넷(IoT)부터 데이터센터도 윈도10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작메뉴는 윈도7과 윈도8의 결합 형태다. 자주 쓰는 기능과 파일로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멀티 데스크탑도 확 바뀌었다. 업무용·개인용 화면을 구분해 용도에 따라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에 추가된 새로운 작업 보기 버튼으로 열려 있는 모든 앱과 파일을 한번에 보는 것도 가능하다. 디바이스를 초기화해서 재설치하는 방식의 윈도7·8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방식을 포함해 관리 및 배포가 단순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기업들은 피드백에 기반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할 수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를 언제 적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필요와 환경에 따라 스토어를 원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게 돼, 앱 라이선스 추가·축소, 유연한 배포, 필요 시 라이선스 갱신 혹은 재사용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MS는 윈도10의 소비자 관련 기능에 대한 세부사항을 내년 초에 공개할 방침이다.

2014-10-01 14:36:3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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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내년 세비 인상 반대…벼룩도 낯짝 있어야"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내년 세비 인상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국회의원 세비를 3.8% 인상한다는 안에 예결위원으로서 분명히 반대하겠다"며 "공무원 봉급 일괄 인상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도 국회의원 스스로 세비 인상안에 대해선 거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우리 국회가 무슨 낯으로 세비 인상안에 스스로 동의한단 말이냐"며 "이 것은 염치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낯 뜨거워 찬성도 동의도 할 수 없다. 이런 사안이 논란이 되는 것만으로도 몸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럽다"며 "19대 국회 들어 작년과 금년에 국민에게 보여주었던 국회의 민낯을 감안한다면 당연히 인상 거부가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일반 공무원인 국회 사무처 직원 봉급 인상은 이와 별개로 다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회의원 세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3.8% 만큼 오르는 것으로 돼 있다. 의원 세비는 2011년 1억2969만원, 2012년 1억3796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지난해와 올해에는 동결됐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15일 "그렇게 많은 비난을 받고 이 돈을 쓸 수가 없다"며 여야 의원 전원에게 지급된 추석 상여금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2014-10-01 14:27:4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