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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기념식 참석 박 대통령 "한반도 평화 통일은 軍 사명"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우리 군과 국민이 사명감을 갖고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6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얼마 전 유엔의 여러 회의에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알리고,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날 국제 사회가 크게 우려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북한 인권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 우리 군은 대북 억제와 대응 능력은 물론, 한반도 안정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군으로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이며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핵이 남북 관계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직시하고, 하루 속히 핵을 포기하고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돼야 한다"며 "북한은 남북 간 신뢰를 구축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만들어 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관련, "우리 군은 이러한 안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북한의 도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군사적·초국가적 위협 요인까지 철저히 차단하는 전방위 총력 안보 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병영 문화 개선에 대해서는 "진정한 군의 기강은 전우의 인격을 존중하고 인권이 보장되는 병영을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제 우리 군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아서 새로운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2014-10-01 14:11:5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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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파리, 환경보호 위해 마트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추진

프랑스 파리 시장이 환경보호를 위해 마트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안을 검토중이라 밝혔다. 지난 화요일 안느 히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은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라 밝혔다. 이번 구상안은 대형 마트에서 작은 슈퍼까지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파리 시의회는 오는 10월 노점 판매상들을 대상으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생분해성 비닐봉지를 사용토록 하는 법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안느 히달고 시장은 취임 이후 파리의 환경 문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생물 다양성 법안을 개선할 것을 요구한 그녀는 재생에너지 관련 법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마트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안은 오는 2016년 1월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법안에 대해 아녜스 바나스죽(Agnes Banaszuk) 프랑스환경연합 관계자는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전체가 너무 늦게 제재를 가한 편이다. 이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일회용 비닐봉지 및 플라스틱 통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벨기에와 아일랜드는 해당 물품에 세금을 메기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스위스, 케냐, 콩고에선 아예 일회용 비닐봉지를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벵상 미셸롱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01 14:09:44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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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타짜2' 이안나 PD "프로듀서, 영화 전반 책임지는 흥미로운 일이죠"

충무로 흥행 메이커 이안나 프로듀서 '취화선' 제작부로 영화판 뛰어들어 '과속스캔들' '써니' 기대 이상 흥행 '타짜2'로 색깔 있는 프로듀서 고민 "프로듀서요? 간단하게 말하면 감독의 매니저라고 할까요? 감독이 영화 연출의 책임을 진다면 프로듀서는 예산과 스케줄, 배우 등 영화 제작의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처음과 끝을 모두 알 수 있는 직업이죠." 이안나(34) 프로듀서는 지난 2008년 용인대 영화영상학과 동기인 강형철 감독과 함께 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충무로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영화는 큰 기대를 받지 못하던 상황에서 전국 824만 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3년 뒤 선보인 '써니'는 80년대 복고 신드롬을 일으키며 736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3일 개봉한 '타짜-신의 손'도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관객수 388만 명을 모아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들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 '취화선'을 시작으로 흥행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충무로의 떠오르는 제작자로 주목받고 있지만 처음부터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가진 건 아니었다. 대학에서 영화영상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도 영화보다는 광고 쪽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대학 2학년 때 단편영화를 연출하면서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이안나 프로듀서는 3학년에 올라간 뒤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에서 제작부로 영화판에 뛰어들면서 제작자로서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이 많은 촬영현장에서 정신없이 일했어요. 어리다고 예뻐해 주시니까 이 일을 잘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무엇보다 제작부만 직함이 있는데 그게 달라질 때마다 생기는 재미가 쏠쏠했어요(웃음). 제작비나 개런티 같은 남들이 궁금해 하는 걸 알 수 있다는 점도 호기심 많은 성격과 잘 맞았고요." 이후 이안나 프로듀서는 '폰'으로 안병기 감독과 인연을 맺은 뒤 제작부장과 제작실장, 라인 프로듀서 등 여러 직책을 거치면서 영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갔다. 프로듀서 직함을 달고 처음 제작한 영화 '과속스캔들'이 '대박'을 터트리면서 충무로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진 '써니'의 흥행으로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제작자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는 유난히 힘든 파트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해야 하는 파트이기 때문이다. 제작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듀서가 될지라도 영화 제작의 전반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안나 프로듀서는 "감독으로서 연출을 잘 했을 때의 성취감도 있겠지만 제작자로서 아무도 못할 것 같은 일을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도 대단하다"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물론 자신이 해낸 일이 때로는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일일지라도 말이다. 그는 "감독은 집중력과 고집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프로듀서는 저처럼 호기심과 오지랖의 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화를 하는 후배들이 제작부를 기피하는 것에 대한 속상함도 드러냈다. 이안나 프로듀서는 "많은 후배들이 자기 작품으로 데뷔해 인정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경험 부족이라는 딜레마가 생긴다. 좋은 파트너를 제작자로 만나야 하고 경험 있는 스태프들도 함께 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은 무엇이든 묵묵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후배들을 만날 때에도 경험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 '타짜-신의 손'이 남긴 새로운 경험과 고민 최근 개봉한 '타짜-신의 손'은 이안나 프로듀서에게 새로운 경험과 또 다른 고민을 안겨줬다. 만화 원작의 기획이라는 점, 그리고 안병기 감독이 대표로 있는 토일렛픽쳐스를 떠나 만든 첫 영화라는 점에서 그러했다. 최동훈 감독의 '타짜'와의 비교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아예 색깔이 다른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제작자로서 책임감이 커지다 보니 절친한 강형철 감독과 일과 관련한 문제로 부딪히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럼에도 완성된 영화는 만족스러웠다. 2012년부터 준비해온 영화가 마침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 지금, 이안나 프로듀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할 때는 언제라도 영화판을 떠날 수 있다는 자유로운 마음이 있었어요(웃음). 미련을 두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타짜-신의 손'을 마친 지금은 이안나라는 프로듀서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 공부할 것도 배울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음은 여유로워졌지만 책임감은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세 편의 영화를 제작한 이안나 프로듀서는 다음 행보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다. 강형철 감독 같은 신인 감독을 발굴해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감독은 연출에 대한 재능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누군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작품을 많이 못하는 이유 중 하나죠(웃음)."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하고 싶지만 하나의 지향점을 꼽는다면 휴먼 드라마다.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야 말로 이안나 프로듀서가 지닌 강점일 것이다. "다음 작품은 초심으로 돌아가 적은 예산의 작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톱스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이요. 강형철 감독과는 늘 각자 갈 길은 열려 있어요. 강형철 감독이 좋은 시나리오와 프로듀서를 만나거나 제가 좋은 감독을 만난다면 따로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강형철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다면 저와 같이 하지 않을까요? 최고의 파트너라는 사실은 분명하니까요(웃음)." 사진/김상곤(라운드테이블)

2014-10-01 14:01: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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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 대표 "수평 문화로 차세대 플랫폼 제시할 것"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마음으로 새로운 IT 플랫폼 시대를 열겠습니다." 원조 포털과 모바일 강자의 만남. 10조원대 IT 최대 기업 '다음카카오'가 10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다음카카오는 1일 출범 설명회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신규 기업 로고와 사업 비전을 알렸다.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하는 다음카카오는 최세훈·이석우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다음카카오 규모는 시가총액 10조원대로 임직원은 자회사 포함 3200여 명이다. 다음카카오 기업 로고(CI)는 흰 바탕에 검은색 영문으로 쓰인 모습이었다. 최세훈 공동 대표는 "다음카카오 로고를 위해 서체를 새로 만들었다"면서 "기존 다음 로고에 쓰인 색상과 카카오 노란색을 빛으로 섞으면 흰색,물질로 섞으면 검은색이라 흑백을 주제로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최세훈·이석우 공동 대표는 세간의 관심을 모은 다음카카오 조직 융합에 대해 '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석우 공동 대표는 "다음과 카카오의 문화를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닌, 원점에서 새로운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중"이라며 "조직문화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문제가 크기에 꾸준히 멤버들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외부에 다음카카오 팀조직이 18개로 알려졌는데 1일 기준 10개팀이 편성된 상태"라며 "신규 사업에 따라 팀이 없어지고 다시 조직되는 유연한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카카오의 공통된 가치가 있고 구성원 세대차가 크지 않아 긍정적 융합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두 대표는 수평적 의사결정 문화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음카카오 임직원은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를 영어 이름으로 부른다. 최 대표는 "나의 영어 이름은 '윌리엄'인데 같은 이름이 3명이나 있다"며 "아이디어는 특정 경영진에게 나오지 않는다. 나이와 직급을 떠나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서비스로 구현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다음카카오의 첫 서비스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현재 다음카카오 신규 프로젝트 여러개가 한꺼번에 돌아가고 있다. 마무리되는 대로 신규 서비스를 알릴 것"이라며 "기존에 진행되던 다음과 카카오 서비스는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다음카카오의 경쟁 사업자 차별성에 대해서 이 대표는 "기능은 비슷할 수 있겠지만 다음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들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같이 하는 상생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모바일 서비스와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2014-10-01 13:58: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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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정부, 세월호 인양 대책 마련해야"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필요하지만 세월호를 언제까지 바닷 속에 계속 놔둘지 정부는 대책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실종자 수색뿐 아니라 침몰 원인과 책임 소재를 제대로 규명하고,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짓고,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서도 인양이 불가피한데 언제까지 어떻게 할지 더 늦기 전에 정부가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는 인양 작업에 최소 석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는데, 늦가을부터 수온뿐 아니라 기온이 내려가고 12월부터 잠수사 입수가 어렵다"며 "북서풍까지 불기 시작하면 풍랑이 거세 바지선 운영을 못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자칫 시기를 놓치면 겨울을 넘기고 내년 3월 이후에야 다시 수색 작업이 재개될 텐데 세월호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부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심 의원은 이날 시행에 들어간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대해 "싼 요금제로 보조금이 줄어 단말기가 그 만큼 비싸지는 구조에서 소비자가 어떻게 통신비를 인하받느냐"며 "경쟁을 촉진할 보조금까지 정부가 일일이 규제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개입"이라고 지적했다.

2014-10-01 13:57:4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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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생활영어 마스터도 '갤럭시 탭4'로···YBM시사닷컴 'MASTERY E900 II'

삼성전자 갤럭시 탭4으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YBM시사닷컴은 태블릿 영어회화 학습기 YBM MASTERY E900의 두 번째 시리즈인 'YBM MASTERY E900 II'를 1일 출시했다. 'YBM MASTERY E900 II'는 전 세계적으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된 'English 900'의 최신 개정판인 'New English 900' 콘텐츠를 삼성 '갤럭시 탭4 8.0'에 최적화해 개발했다. 'English 900'은 ELS의 창립자이자 언어학자인 코넬리우스(Edwin T. Cornelius)가 미국 정부의 의뢰로 '미국 표준영어'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한 기초 영어회화 학습 교재다. 'YBM MASTERY E900 II'에는 'New English 900'의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YBM MASTERY E900 II'는 기본 문장을 익힌 후, 총 4단계 (연음&끊어읽기-짧은 대화-패턴 - 긴대화) 반복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중요 문장 900개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암기한 문장을 주기적으로 테스트하는 등 학습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최신 CNN 뉴스와 생활영어 콘텐츠를 매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특징적인 부가 서비스다. 'YBM MASTERY E900 II'가 전작과 다른 점은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의 삼성 갤럭시 탭4 기기를 채택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또 200만원 상당의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해 제품의 가격 대비 효용을 극대화했다. 이병호 YBM시사닷컴 뉴미디어팀 팀장은 "'YBM MASTERY E900 II'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콘텐츠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4를 결합해 만든 영어회화 학습기"라며 "바쁜 일상 중에도 꾸준히 영어회화 학습을 해야 하는 대학생·취준생·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BM시사닷컴은 'YBM MASTERY E900 II'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까지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New English 900' 교재 한 세트(세 권)를 증정한다. 또 30일까지 SNS를 통해 제품 출시 사실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기어핏,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CU 스타벅스 커피라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2014-10-01 13:54:2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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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살인사건 범인,'프러포즈' 꽃바구니 들고 왔다가…

'광주 살인사건'의 범인인 김모(34)씨가 살해한 내연녀에게 꽃을 들고 왔다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후 7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범인은 김모(34)씨로 살해된 B씨(41)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지난 29일 B씨의 딸 A양(14)이 전화 한 통 없이 결석하고 연락도 닿지 않자 담임 선생님은 경찰에 A양이 실종됐다고 신고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굳게 잠긴 A양의 집안에서 휴대전화 소리가 들리는 것을 수상히 여겨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집안에는 모범생 여중생, 장애인 할머니, 싱글맘 어머니가 살해된 채 방치돼 있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용의자 김씨가 밝힌 살해 동기는 '홧김에'였다. 29일 김씨는 노랗고 빨간 꽃이 가득 찬 바구니를 손에 들고 사귀던 사이인 A양의 어머니 집을 찾았다. 최근 관계가 소원해진 B씨와 다시 잘 지내볼 생각이었다. 김씨는 대화 도중 A양의 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꽃을 들고 찾아왔던 김씨는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B씨와 B씨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학원에서 돌아온 A양마저 죽였다. 실종신고를 받고 A양을 찾아나선 경찰관은 "평소 A양이 성실한 생활을 해 담임 선생님이 결석한 것만으로 실종신고를 했다"며 "그렇게 단란한 가정을 화가 난다고 파괴한 범인의 심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고개를 저었다.

2014-10-01 13:53:51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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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만취운전 교통사고…"어디서 누구와 술 마셨는지 잘 기억 안나"

현정화(45) 한국 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1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운데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이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고 직후 현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처분 기준을 2배가 넘는 0.201%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서 현 감독은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네티즌은 이날 "혈중 알코올 농도 0.2%면 체중 50kg대 중반 정도 사람이 요즘 소주(알콜농도 18%짜리)로 2병 반~3병 정도 계속해서 마시면 도달할 수 있는 수치"라고 말했다. 한편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0.1%미만이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0.05% 이상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이 치여서 다치거나 사망하게 될 때, 또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 이상에서 운전을 할때 면허 취소 처분이 내려진다. 혈중 알코올 농도 0.2%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할 시에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음주 영향으로 정상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운전하여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지게 된다. 앞서 배우 이종석은 2012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코리아'를 촬영하면서 현정화 감독과 연습하게 됐는데 연습 자체보다 끝나고 회식 때문에 힘들었다. 현정화 감독은 술을 좋아해서 회식 자리를 자주 갖는데 반해 저는 술을 워낙 못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현정화 감독은 "훈련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하며 풀어야 서로의 마음을 잘 알게 되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이날 트위터에서는 "현정화, 평생 이룬 이미지 한방에 날려버렸네" "현정화, 사고로 어디하나 없어져 장애인이 돼 조직위원장 맡아도 의미있을텐데" "현정화 사고낸 데 우리 동네네, 파파존스 앞인거 같은데"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2014-10-01 12:30:42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