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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CJ대한통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공급

SK C&C가 CJ대한통운의 새로운 택배 시스템 로이스 파슬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로이스파슬은 CJ대한통운이 2021년부터 3년간 개발한 하루 최대 2000만건에 달하는 초거대 물동량 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택배 시스템이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로이스 파슬의 택배코어, 고객센터, 모바일 등 택배 핵심 업무 영역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조성해 대규모 디지털 택배 물량 처리 환경을 제공했다. 오토 스케일링(Auto Scaling)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원을 유연하게 변경함으로써 택배 물량이 집중되는 특수기나 피크타임 때 발생하곤 했던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또 각 업무 영역을 독립된 분산 데이터베이스(DB)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설계해 업무 중단 시간을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택배 코어 업무 영역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업무 영역은 장애와 상관없이 상품 추적, 예약, 문의와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종찬 SK C&C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그룹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전환을 통해 대규모 택배 물동량 처리 환경을 마련했음은 물론 현장 및 고객에 맞춰 택배 업무와 관련된 디지털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혁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대표 물류 DX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2 12:07: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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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부족한 건 제탓 아니라던 韓 태도 바꿔 "모든 건 제 책임"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족한 책임이 자신에게 없다고 선을 긋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연 태도를 바꿔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스스로를 질책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에서 빼내겠다고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세력들과의 국가의 운명을 건 건곤일척의 승부를 앞두고서는 '상황이 이렇다저렇다' 누구를 손가락질하지 말라"며 "잘못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전날(1일) 오후 한 위원장이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한 지원유세에서 "지금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거다. 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온 지) 100일도 안 됐다.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냐"며 책임 소재를 회피하는 듯한 말을 한 것과 대비된다. 이날 충남 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국회의사당을 충청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여당 공약을 강조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국회의사당이 완전히 내려온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며 "저는 그것이 여의도 정치의 구태에서 벗어나는 일이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서 개발되지 않았던 서울의 개발을 촉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충청을 대한민국의 진짜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범죄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편법 대출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어제 양문석이라는 분이 자기가 사기 대출받아서 산 집 팔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냈다"며 "저는 그걸로 끝난 걸 보고 너무 황당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기가 빌린 돈은 자기가 갚는 게 너무 당연한 것이다"며 "집을 파는 거 하고 자기가 사기 대출받은 거 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따져 물었다. 한 위원장은 "양문석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며 "이걸 왜 사퇴 안 시키냐"고 지적했다. 또 "음주운전하고 음주운전한 차 팔면 용서되는 것이냐"며 "사기 대출받아서 대출 갚는 건 당연한 것이다. 중요한 건 우리 모두에게 대출 못 받게 해놓고 자기가 뒷구멍으로 이런 짓 한 거다"고 일갈했다. 민주당에 이어 조국혁신당에도 칼날을 겨눴다. 한 위원장은 "조국 대표가 '감옥 가게 될 것 같은데, 감옥 가서 운동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며 "저는 이분이 전에 정경심 씨가 그랬다시피 영치금 엄청나게 받아 챙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분들은 언제나 이렇게 감옥 가서도 자기들 잇속만 챙긴다"며 "그냥 이렇게 자기들 잇속 챙기고 웅동학원 헌납하겠단 약속 지키지 않고 계속 그렇게 살라. 왜 (선거에) 나와서 대한민국을 망치려 하냐"고 맹비난했다.

2024-04-02 11:5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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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자회사 님블뉴런, 지역 상생 위해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대회 개최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의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를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지역 연고제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상생 e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님블뉴런은 그동안 대전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지역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지속적으로 '이터널 리턴' 대회를 개최해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지역 e스포츠 상설경기장 파급효과 및 성과지표 연구' 보고서에서 '이터널 리턴'은 지역 대표 e스포츠 종목으로서 특히 대전 지역에서의 입지 강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얻은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는 6월부터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시즌 4'와 9월부터 진행되는 '시즌 5' 기간에 걸쳐 약 6개월간 진행되며, 8주 16회의 정규 시즌 경기와 1회의 결선 경기로 구성된다. 결선 경기는 12월 중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리그는 파일럿 시즌 형태로 운영 예정이며, 총 8개 팀까지 참가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 e스포츠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프로팀과 실업팀 구분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2025년 정식 시즌으로 승격 시 참가팀 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이터널 리턴 e스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내 e스포츠 공지사항 및 이터널 리턴 e스포츠 허브 디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2 11:48: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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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기대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글로벌 동시 출시

하이브IM은 2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024년 상반기 기대작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팀(Steam)과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작의 프리퀄이자 다년간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2D 액션 MORPG다. 깊이 있는 세계관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하며 완벽한 디테일과 장인 정신이 깃든 20종의 캐릭터는 풍부한 서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게임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2D 환경에서 표현 가능한 최고 수준의 액션과 기믹과 패턴을 파훼하는 2D 횡스크롤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게임의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몰입감과 스토리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도 풀 보이스로 제공하며, 총 13개 언어로 된 자막을 지원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정식 출시를 기념해 연기부터 음악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치는 아티스트 히라테 유리나가 참여한 CM송을 글로벌 전역에 발표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2년 하이브의 일본 본사인 하이브 재팬이 설립한 법인 및 레이블 NAECO로 이적한 바 있다. 이번 CM송은 일본에서 선 공개되어 조회수 5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히라테 유리나의 감각적인 액션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가 생동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에 더해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인연의 결정'과 '별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레벨 달성 이벤트 '사명 아래의 발걸음'이 진행되며, 게임에 일주일간 접속하면 '운명의 결정' 13개를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2024-04-02 11:46: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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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필수의료 특별회계' 재원 마련 지시…"의료개혁 완수에 과감한 지원 필수"

윤석열 대통령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수라며 '필수의료 특별회계'와 '지역의료 발전기금' 등 재원 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의료개혁 완수를 위한 재정지원 방안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지난 1일 대전 유성선병원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지역의 전통 있는 종합병원에서 묵묵하게 환자 곁을 지키고 계시는 의료진들을 뵙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를 안보, 치안과 같은 국가의 본질적인 기능이라고 보고, 여기에도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의사 증원과 함께, 지역·필수의료를 위한 의료기관 육성, 전공의 수련 등 의료인력 양성,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보상, 의료사고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수"라고 했다. 이어 "지역의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병행돼야 한다"며 "지역의료, 필수의료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특별회계'와 '지역의료 발전기금' 같은 별도의 재원 체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장관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장관과 협의해 의료개혁을 위한 예산의 내역과 규모를 별도로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세종 제2 집무실 설치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공약으로 발표한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세종시는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중요한 지역"이라며 "저는 지난 대선 때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아울러 "그 핵심으로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2022년 5월 출범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의 청와대와 달리 저와 참모들을 비롯한 대통령실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건물에서 늘 상시 가깝게 소통하며 벽을 허물어 일하고 있다"며 "세종에 만들어질 제2 집무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의 벽을 허물고,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02 11:44: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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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서 인기 웹툰 원작 애니 5편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인기 K-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5편을 IPTV 업계 최초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애니메이션은 ▲누적 조회 수 1600만 이상을 기록한 웹소설 원작의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캠퍼스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너와 나의 눈높이' ▲뱀파이어와 여고생의 사랑을 소재로 한 '달달한 그녀' ▲영혼 체인지 정치 스릴러 스토리인 '니브' ▲누적 조회 수 2400만 이상에 달한 히트작 '매의 검' 최수정 작가의 '화화원행기' 등이다. 해당 작품들은 B tv와 모바일 B tv 애니메이션 홈의 'K-웹툰 애니가 되다' 메뉴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서비스에 웹툰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투니모션의 '디지털 컷아웃' 기법을 도입했다. 정지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화 하는데 중요한 이 기법은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핵심요소다. 그동안 SK브로드밴드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뽀롱뽀롱 뽀로로' 등 60여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해 고객의 눈높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최근 K-웹툰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 tv 고객들을 위해 인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키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2 11:43: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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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스카웃' 탁재훈-장동민, 방송계 대선배들도 '깜놀' 왜?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 스카웃'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4MC 탁재훈, 장동민, 브브걸 유정, 더보이즈 선우가 출연을 확정해다.'하입보이 스카웃'은 세상에 없던 매력과 끼로 똘똘 뭉친 하입보이들의 오디션 대격돌 모습을 담은 신개념 예능이다. 탁재훈을 대표로 하는 4MC들을 필두로 '유니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한민국 5대 기획사'라는 원대한 꿈을 안고 '뉴페이스' 발굴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유니콘 엔터 대표' 탁재훈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하입보이 스카웃'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 인재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인생과 재능을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꼰대 이사' 장동민은 "멤버들 케미가 잘 맞아서 마음 맞춰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4인방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비주얼 감별사' 대리 유정은 "오디션을 보는 입장이었는데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에 많은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트렌드를 읽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요즘 핫한 분들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MZ 사원' 선우는 "올해 제가 데뷔 7년차다. 제가 하입보이가 되어버리겠다는 욕심으로 출연했다"며 살짝 엇나간(?)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촬영을 마친 탁재훈은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이 신선했다. MZ 세상을 배운 느낌이고, MC들간의 토크 호흡이 잘 맞아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동민은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을 느꼈다. TV 유명인들과 SNS 인기인들의 느낌이 다르더라. 1회에 출연한 하입보이 후보들과 대화하고 매력을 알아보면서 감탄, 또 감탄했다"고 '대박'을 예감했다. 유정은 "촬영 내내 탁재훈 대표님과 장동민 이사님 덕에 눈물 나게 웃었다. 그래서 방송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입보이로 발탁되지 않은 분들도 굉장히 매력 있고 열정 있게 사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선우는 "탁재훈 대표님은 회사 성공보다 드립 성공이 목표인가 싶을 정도로 애드립이 장난 아니셨다. 옆에서 열심히 배우고 싶다. 그리고 하입보이 출연자 분들을 보면서 제가 오디션 봤던 생각도 나서 즐거웠다"고 생생하게 밝혀, '하입보이 스카웃'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유니콘 엔터 4인방'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자 뉴 프로젝트인 '하입보이 스카웃'만의 차별점을 묻자, 본인들도 '찐' 기대감을 표출하며 '관전 포인트'급 답을 들려줬다. 먼저 탁재훈은 "연예인, 셀럽, 일반인 모두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힙하고 핫하다는 큰 들 안에서 모두 신나게 놀 수 있다. 실력보다 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인재를 만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민은 "기존 방송 출연자들과는 다른 느낌의 정제되지 않은 풋풋한 매력의 친구들이 나온다. 이들이 곧 차별점이다. SNS에서 사진 한 장, 릴스 하나로 몇 백만 조회수가 나오는 분들이 있다. 궁금하지만 그냥 스쳐가는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유정은 "오디션은 어린 친구들이 본다는 고정관념을 깬다. 다양한 나이, 직업군을 가진 분들이 모두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고, 선우는 "비록 실제 오디션은 아니지만 참가자들에게 무조건 희망적인 말을 하기보다는 솔직한 평가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입보이들을 잘 선발해서 우리가 하입보이 덕을 보려고 하는 자세가 차별점이다. 꼭 시가 총액 5조 달성하는 유니콘 엔터가 되면 좋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은 시청자들을 향해 "끼 있는 분들이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싶다"고 어필했고, 장동민은 "시청자 분들과 함께 만드는 방송이 되고 싶다. 유튜브처럼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점찍은 예비 스타들의 행보도 예상해보시고 꾸준히 관심 가져 달라"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하입보이, 하입걸들이 자신의 개성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원하시는 분들 모두 당장 유니콘 엔터에 지원하세요"라고 독려했으며, 선우는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NA 신개념 예능 '하입보이 스카웃'은 오는 15일 저녁 8시 30분 첫 회를 방송한다.

2024-04-02 11:25: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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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영인 SPC그룹 회장 중앙지검 압송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소환조사에 수차례 불응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신병을 강제로 확보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2일 허영인 회장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 허 회장이 입원해 있던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영장을 집행한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지난달 검찰로부터 세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업무 일정 등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또 같은 달 25일 검찰청에 출석했으나 가슴 통증을 호소해 조사는 1시간 만에 종료됐다. 검찰은 SPC그룹이 2019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자회사 PB파트너즈의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에게 탈퇴를 종용하고 따르지 않으면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양성 등을 담당한다. 검찰은 SPC가 사측에 친화적인 한국노총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하고, 한국노총 노조위원장에게 사측 입장에 부합하는 인터뷰를 하거나 성명을 발표하게 한 것으로도 의심한다. 검찰은 먼저 구속기소한 황재복 SPC 대표이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허 회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2 11:06: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