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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혹' 민주당에 與 “사다리 걷어차는 가짜 진보”

국민의힘이 최근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후보들의 부동산 의혹으로 내홍을 겪는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사다리를 걷어차는 '가짜 진보'라고 맹비난했다. 여당은 1일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말로만 공정, 정의, 평등을 외쳐온 '가짜 진보' 민주당의 위선이 드러났다"며 "재테크 실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재개발 예정 부지에 속한 부동산을 가격 급등 직전, 타이밍도 완벽하게 맞춰 증여하는 '재산 대물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부동산 투자와 부의 상속을 죄악시하고 온갖 반시장적 악법을 들여와 적법한 경제 활동을 하는 국민도 투기 세력으로 매도해놓고 뒤로는 자신들의 부를 지키기 위해 혈안이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여당은 ▲양부남 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가 2019년 수억 원대 한남동 재개발부지 내 단독주택을 소득이 없던 두 아들에게 증여한 사례 ▲공영운 민주당 화성을 후보가 과거 현대차 임원 시절 성수동 다가구주택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바로 전날 군 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증여한 케이스를 그 근거로 들었다. 박 단장은 "공당이 국민에게 선보이는 후보들은 당의 이념과 정책을 상징한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개인사'라며 당 차원에서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책임하고 또 뻔뻔하다"며 "이런 자들이 국회를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은 계급사회의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4-04-01 11:56: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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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부가세법 개정·손실보상금 환수 유예·육휴 도입...소상공인 어려움 해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10일 선거 후 소상공인의 생계 고충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부가세법 개정, 손실보상 지원금 환수 유예,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1일 오전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월10일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끝나는 날이 되면 좋겠다"며 "정치를 시작하고 전국의 시장과 골목에서 많은 소상공인을 만났는데 고물가, 고금리, 어려운 경제상황을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정치가 더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동료시민인 소상공인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먼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연 매출 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진행된 민생토론회에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1억4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지금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2억원까지 파격적으로 올려야 한다"며 "이걸 위해서는 부가세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 개정 없이 정부가 시행령을 바꿔서 조정할 수 있는 범위 상한이 1억400만원"이라며 "저희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이를 2억원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여당의 손실보상 지원금 환수 유예 및 장기 분납 추진 공약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손실보상금을 받은 분 중에서 계산 오류로 지원금 환수 통보를 받은 분들이 있다"며 "저희가 이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으로 아이가 한창 돌봄이 필요한 나이임에도 가계와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게 제안한다. 21대 국회에서 이것들을 처리하자"고 했다. 여당은 산업은행 이전, 가덕도 신공항 조기 준공,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통과, 사직구장 재건축 등 부산 발전을 위한 공약도 내놨다. 한 위원장은 "저희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반드시 해내고 가덕도 신공항을 조기에 완공할 것"이라며 "부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통과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기에 더해 약간 저의 사심이 더해진 공약이기도 하지만 사직구장을 조속히 재건축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린다"며 "부산에 1992년과 같은 찬란한 영광의 시대를 다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4-01 11:16: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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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DX 성공이 미래 한국 바꾼다…정부 지원 봇물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기업의 디지털전환(DX)를 촉진시키는 가운데, 정부도 기업 DX 전환에 팔소매를 걷고 지원에 나섰다. 특히 DX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비용문제로 고민 중인 중소기업들을 위한 사업이 크게 늘었다. 정부가 직접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에 직·간접적으로 DX를 돕는 데에는 전환했을 때 비용절감 및 효율성 향상, 고용 직원의 업무 과다 해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외부적으로는 최근 3년 여 사이 생성형 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하자 이를 접목한 기술 개발이 활발해졌고, 그 결과 DX 전환 비용이 줄고,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군도 넓어진 배경도 있다. 또 갈수록 줄어들 생산인구에 대한 대응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기업 핵심 업무에 대한 DX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규 구축 150개사, 고도화 15개사 총 165개사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 핵심 서비스 업무에 대한 ▲서비스(BM) 창출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2개 유형에 대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그간 국내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전환(DX)은 비대면·온라인화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 구축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이제는 고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확대되어야 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KT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에 나섰다. KT는 선정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그룹웨어인 '커스터마이징EZ'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서비스 도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은 K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사업 참여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명제훈 KT Enterprise통신사업본부장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비용 문제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EZ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는 기업 내에서 단순히 업무 의사소통 체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직·간접적인 업무 보조 및 처리까지 이르고 있다. 가장 빠른 DX를 이어가는 전통적인 물류 산업 등 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 등에서도 빠르게 DX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상황이나 일러스트나 음악 등 창의성이 필요한 영역까지 소화하면서 기업 구성원의 노동강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SKT는 최근 구독형 AI 컨텍센터 'SKT AI CCaaS'와 광고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카피라이터'를 출시했다. AI CCaaS는 콜 인프라부터 상담앱, AI 솔루션, 인력 운영, 시스템 운영 대행 등 AICC 운영시 필요한 기능과 솔루션을 한 번에 지원한다. AI 카피라이터는 월 수 만건 이상의 광고문구를 생성해 고객사 플랫폼에 즉시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SKT 측은 "수많은 상품에 대한 광고나 판촉 문구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커머스 업계 마케터들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마케팅 콘텐츠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또한 업무 일부를 솔루션에 맡기고 있다. 올해 자체 언어모델(LLM)인 '바르코(VARCO)'를 기반한 창작 도구 '바르코 스튜디오(VARCO Studio)'를 개발 과정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바르코 스튜디오는 이미지 생성툴 '바르코 아트(VARCO Art)', 텍스트 생성 및 관리툴 '바르코 텍스트(VARCO Text)', 게임 내 인공지능 NPC(논플레이어블캐릭터) 및 챗봇 제작을 위한 '바르코 아바타(VARCO Avatar)' 등 기능이 포함돼있다. 정부가 내놓은 DX 지원책의 대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한정되는 데에는 대기업과 달리 이들의 비용부담이 특히 크고 DX에 관한 정보나 트렌드 파악도 다소 떨어지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많은 지원책이 상담과 계획, 구축 지원인 이유 또한 DX 도입에 따른 심도 있는 검토를 돕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성공적인 DX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입에 따른 효과와 기업 내 구성원들이 경험할 변화하는 노동 방식, 실제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DX 도입 및 정보격차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내 수출기업 515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8%가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실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은 초·중기에 머무르고 있다는 답변이 88.7%를 차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라며 "디지털 기술이 확산될 경우 소규모 기업일수록 기술을 수용하기 위한 역량이 부족해 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1 11:06: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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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심장 질환 적응증 확대 가능성 확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의 심장 판막 질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BBT-877의 심장 판막 질환 적응증 확대 추가를 위한 비임상 연구가 국제 의학 학술지 '바이오메드센트럴 메디신(BMC Medicine)'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대동맥판막 협착증이 유도된 쥐에서 BBT-877 투약군은 72% 수준까지 석회화를 억제했으며 판막 조직의 섬유화 역시 약 80% 억제하며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절했다. 또 사람과 대동맥판막 형태의 유사성이 매우 높은 토끼에서 고콜레스테롤 식이로 대동맥판막 석회화를 유도하고 12주간 BBT-877을 투약한 실험의 결과도 공개됐다. 투약 결과, 판막의 석회화 및 그에 따른 섬유화가 정상 수준으로 억제되는 것을 생체지표(바이오마커)를 통해 관찰하였으며, 판막의 면적 및 협착에 따른 대동맥 혈류의 평균압력차이(mPG)또한 대조군과 유사한 정상 범위에서 관찰 돼 향후 임상에서의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됐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의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몸으로 혈류를 내보낼 때 대동맥판막 부위가 좁아져 발생하는 심장 질환으로, 판막의 석회화로 인한 조직 섬유화가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흉통, 실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져서,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 2~5년 안에 사망하는 중증 질환이다. 고령화 추세에 따라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향후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 인공판막 치환술 외에는 치료제가 없어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섬유화에 따른 퇴행성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섬유화 석회성 대동맥판막 협착증'으로 상세 분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비교적 상위 기전에서 섬유화를 막는 오토택신 저해제의 다양한 질환 치료 효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신약 개발 수요가 절실한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의미있는 비임상 연구결과를 확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귀질환으로 분류되며 고령화에 따라 유병인구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질환인 만큼,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적절한 시기에 임상 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1 10:35: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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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편법대출 의혹' 양문석 민주당 후보 검찰에 고발"

국민의힘은 편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조(이재명·조국)심판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양문석 후보의 특정경제 범죄 가중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 혐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양문석 후보가 강남 45평 아파트를 31억원에 매수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출 규제를 피하려고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고, 이후 5개월이 지나 딸의 이름으로 새마을금고의 사업자대출을 받아 아파트 대출금을 갚았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위원회는 "새마을금고의 사업자대출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것인데 양 후보의 딸은 당시 대학생이라 대출 자격이 없다"며 "그럼에도 대출 직후 '부모를 잘 만난 복을 누리고 싶다'며 해외 어학연수를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수요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출 규제로 고통을 받을 때 사기대출을 받는 특권층의 존재와 그 위선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양문석 후보가 새마을금고를 속여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금을 본인의 아파트 구입을 위해 사용한 점에 대해 대출 사기로 고발 조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 후보는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내고 새마을금고 직원의 권유에 따라 대출 신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 해명에 따르더라도 양문석 후보는 새마을금고 직원과 공모한 것에 불과하고 사기죄 성립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국민을 부동산으로 괴롭힌 것도 모자라 불법대출로 거액 아파트를 매수한 자를 후보로 공천한 민주당에 해명을 촉구한다"고 했다.

2024-04-01 10:2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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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이인석 대표변호사 영입… DC센터장-공정거래센터장 겸임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디지털콘텐츠센터(DC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이인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와 박재완 파트너변호사(38기)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DC센터장과 공정거래센터장을 겸임하는 이인석 대표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23년간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을 지냈다. 공정거래 판결작성실무 집필위원, 법원실무제요(형사) 편집위원도 역임했다. 법원행정처에서 발간해 법관들이 재판에 참고하는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지난 2021년 법복을 벗고 법무법인 광장에서 공정거래 공동그룹장을 역임하며 공정거래 사건, 기업 관련 소송 분야를 담당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송무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대표변호사는 "빠른 초동대응과 높은 퀄리티가 사건 성패 여부를 가른다"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에 YK의 시스템을 더해, 신속한 대응과 수준 높은 퀄리티로 명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DC센터 부센터장은 맡는 박재완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송무 전문 변호사로 근무했고 ▲항공기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 사건 ▲기업 총수 관련 배임 사건 ▲공사대금 및 하자 관련 소송 사건 등 기업, 방위산업, 행정, 공공계약 분야에 많은 경험이 있다. YK는 이인석 대표변호사와 박재완 변호사의 영입으로 DC센터 역량강화에 나선다. DC센터는 전국에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균질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YK는 DC센터 소속 10명의 변호사가 전국 27개의 분사무소를 통해 들어오는 다양한 유형의 사건들을 취합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중이다. 이후 DC센터 확대에 맞춰 이를 디지털 데이터화해 인공지능(AI)이 법률 관련 서면을 작성,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변호사들은 기존 서면 작업에 발생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김범한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영입을 통해 새롭게 발을 내딛는 DC센터의 업무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민사, 가사 사건에 한해 DC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영입을 계기로 향후 형사 사건 등 더 다양한 사건에 적용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의뢰인 없이 모두에게 균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2024-04-01 10:13: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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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양을 출마 원희룡과 'TV토론' 진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계양을)와의 토론회에 나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와 원 후보는 1일 오후 일정으로 OBS경인TV 초청으로 열리는 '인천 계양을 후보자 토론' 사전녹화에 참석한다. 녹화된 TV 토론 영상은 2일 저녁 9시 방송된다. 원 후보가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인천 계양을 선거는 '명룡대전'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이 쏠린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이 대표는 가상대결에서 51.6%의 지지율을 기록해 원 후보의 지지율인 40.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여론조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자동응답 100%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OI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계양을 선거 결과가 이번 총선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만큼 이 대표는 토론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전날 오후 4시 진행한 '인천 지역단체 지지선언' 일정 이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당 대표 공식 일정을 비워뒀다. 이 대표는 이날 토론회 녹화를 마친 이후 인천 타 지역구에 출마한 남영희 후보(동구·미추홀구 을)와 조택상 후보(중구·강화군·옹진군)의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어 계양을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01 10:10: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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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개발 생태계 발전 위한 ‘데보션 오픈랩’ 신설

SK텔레콤은 SK그룹의 대표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의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을 신설,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데보션'은 SKT와 SK하이닉스, SK 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사 AI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기술 인재간 소통과 공유를 위한 디벨로퍼 릴레이션 채널로, 지난 2021년 론칭됐다. SKT는 데보션 전문가가 주도하는 AI 중심의 스터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성장 개발 문화를 구축 하고자 '데보션 오픈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스터디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데보션에서 활동중인 AI전문가들이 '데보션 오픈랩'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SKT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데보션 사이트의 안내 페이지를 통해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 데보션 오픈랩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동안 생성형 AI, 오픈LLM, LLMOps 등 AI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백엔드, 네트워크 등 AI 개발자에게 필요한 총 10개의 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SKT는 '데보션 오픈랩' 운영 과정을 '데보션' 콘텐츠로 공유해 스터디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개발자들과도 공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스터디가 마감된 후 상호 결과물을 공유하는 내부 발표를 가져 우수한 주제의 경우 외부에도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 담당(CHRO)은 "LLM, 생성형AI 등 AI 기술 급성장에 따른 개발 환경 변화가 극심한 현 시점에 '데보션 오픈랩'이 SK ICT패밀리 내·외부 개발자를 아우르는 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하길 기대한다"며 "SKT는 AI개발 생태계의 발전, 소통과 공유를 통한 개발자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1 09:58:1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