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재명, "尹 담화 보니 정권 심판해야겠다는 생각 강해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대 증원에 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겨냥해 "역시 반드시 심판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2일 실시간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어제 담화를 보니까 전혀 변한 게 없는 것 같다. 국민들께서 4월 10일에 엄정하게 그에 대해 신상필벌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재판 출석을 위해 이동 중 동두천·양주·연천에 출마한 남병근 후보를 원격 지원했다. 이 대표는 "접경지역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낮지만, 평화시기에는 접경지역의 경제도 좋아지고, 땅값도 오르는 등 접경지역 주민들도 혜택을 보게 돼 있고, 대결 국면에 접어들어 적대가 심해지면 접경지역 경제가 나빠지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고, 한반도 평화 위기 때문에 (동두천·양주·연천 지역의)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며 "동두천·양주·연천 지역 주민들의 민주당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두천·양주·연천을에 출마한 김성원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해서는 오래전에 한 발언을 가지고도 후보 사퇴를 운운하면서, 김 후보는 수재 복구 현장에서 집을 잃고, 재산을 잃은 농민들 앞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하고, 얼마나 잔인한 얘기인가 싶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가 그런 말을 했다면 (당에서) 제명되거나 국회의원을 사퇴해야 했을텐데, (김성원 후보는) 다시 공천을 받아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오늘 밤에는 내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해야 하는데, 여당이나 대통령은 방문할 예정이 없다고 들었다"며 "여당 후보 중에는 4·3사건을 폄하하는 이상한 후보들도 여럿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을 공천을 줬으니 오기가 그랬던 게 아닌가 싶다"며 "4·3은 국민이 학살된 사건이라고 규정됐는데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평가를 달리하는 그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02 11:00:3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조국, "현행 공직선거법 비례대표 정당 지나치게 제약…헌법소원 청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현행 공직선거법이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한 정당의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3일 창당한 신생정당이다. 22대 총선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았다"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민주진보세력의 1:1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다. 대신, 조국혁신당은 스물다섯명의 비례대표 후보만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행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후보 선거운동의 주체를 후보자 개인이 아닌,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은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 중 2인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연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하는 대담·토론회, 신문·방송·인터넷 광고를 통한 선거운동 등을 할 수 있다. 아주 많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비례대표 투표에만 후보자를 낸 정당은 ▲유세차 사용 ▲로고송 사용 ▲선거운동원 율동 ▲마이크 사용 ▲공개장소 연설 ▲플래카드 게시 ▲후보자 벽보 부착 ▲선거운동기구 사용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을 할 수 없다고 불리함을 토로했다. 조 대표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맘껏 하는 선거운동을, 비례후보만 내세운 정당들은 못한다"며 "제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로지 육성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어, 유세 아닌 유세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과거 이와 같은 비례대표제 선거운동 방법에 관해 몇 차례 합헌 결정을 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가 병립형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변경됐다"고 했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 제도에 부수돼 있던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도가 독자성을 갖추게 됐다"면서 "전국적인 정책을 주된 논제로 다루는 정책위주의 신생정당, 다수대표제에서 국회입성이 어려웠던 사회적 소수의견을 반영하는 소수정당이, 대의제 체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비례대표제도의 본질적 변화에 맞춰,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규제도 개선돼야 한다"면서 "조국혁신당은 현행 공직선거법 규정들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2 10:57:3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2024 호서SW교육봉사단 6기 출범…“SW 가치확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최로 '호서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이하 SW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갖고 2024년도 SW 가치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SW봉사단은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사회의 AI와 SW에 대한 인식 제고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재학생 5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라 생성형 AI 건전한 활용을 위해 프롬프트 활용과 북크리에이터 활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SW봉사단 소개, 주요성과 보고, SW봉사단 선서식, SW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지난 30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AI 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과 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6기 학생들은 1년간 SW 가치확산을 위해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교내외 AI와 SW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교실로 찾아가는 초등 SW캠프, 지역고교 SW교육 등 각종 AI와 SW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SW봉사단 6기 학생대표로 선서한 정태현 학생은 "호서소프트웨어봉사단에서 활동했던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올해 6기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게 돼 너무 기대가 되며, SW 가치확산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바탕으로 디지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원들은 지역내 초중고생부터 성인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 수요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SW지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SW가치확산을 위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10:55: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힘 함운경 하루 만에 윤 대통령 탈당 요구 철회..."제가 성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을 나가줄 것을 촉구했던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후보가 하루 만에 탈당 요구를 철회했다. 함운경 후보는 2일 오전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 인터뷰에서 탈당 요구를 한 이유에 대해 "이재명의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이 국민들 인기를 얻는 현실에 정말 화가 많이 났다"며 "이들은 정권 심판론을 등에 업고 지금 나온 거다.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볼 때는 크게 잘못한 것도 없지만 몇 가지 행태나 대통령이 취해야 할 태도나 이런 걸 보고서 그것에 대한 반감을 이용해가지고 정권 심판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이런 현실에 더욱 활용되는 것이 의정 갈등이었다"며 "그런 것에 대해서 저런 태도를 취하면 사실상 이번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만 더 불을 붙이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윤석열 정부에게도 좋고 국민의힘에도 좋고 이런 취지에서 탈당 요구를 했던 거다"고 말했다. 앞서 함 후보는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 도중 자신의 SNS를 통해 "윤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만 집중하라"면서 "대통령의 책무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는 것인데 오늘 대국민담화는 한 마디로 쇠귀에 경 읽기였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탈당을 촉구했다. 함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윤 대통령이 전날(1일)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집단행동이 아닌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하는 게 마땅하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 데 따른 것이었다. 함 후보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 탈당 요구는 자신의 실수였다고 털어놓았다. 함 후보는 "제가 사실 그 담화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너무 화가 나가지고 그런 글을 썼다"며 "성태윤 정책실장이 '대통령의 본뜻이 사실은 사회적 타협기구를 통해서 정원 문제를 포함해서 다 조정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한 걸 들으니 제가 먼저 성급하게 나갔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의정 갈등이 총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함 후보는 "아니다"며 "이게 정권 심판론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저 같은 사람도 과감하게 얘기할 수 있고 저를 혼내키는 대구시장 홍준표 시장님도 았다"며 "민주당은 찐명 정당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렇게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정당이다"고 덧붙였다.

2024-04-02 10:39: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CARM 4월 국가첨단전략기술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포럼 개최

2023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새롭게 지정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술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국내외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연구자들과 시장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가 갖는 과학적, 의학적 가능성뿐 아니라 미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오는 4월26일 서울 여의도 KRX한국거래서 컨퍼런스홀에서 'CARM 국가첨단전략기술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포럼'을 연다. 충청북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이득주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의 개회사와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의 축사로 포문을 연다. 첫 세션은 전 세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연구 현황을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세션에는 전 세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전문가들이 대거 강연자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우선 로버트 콥스(Robert Coppes) 네덜란드 흐로닝언(Groningen) 대학 의료 센터 교수가 참석한다. 로버트 교수 연구팀은 침샘 조직으로부터 침샘 오가노이드를 제작, 방사선으로 인한 침생 기능 저하 마우스에 이식해 침 분비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침샘 오가노이드는 현재 인체 임상이 진행 중이다. 류이치 오카모토 도쿄 의과치과대학(TMDU) 교수 역시 두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류이치 교수 연구팀은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를 개발, 지난해 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환자는 다음 날 퇴원했다. 오카모토 교수는 이 자리에서 세계 첫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임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가 국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현황과 전망을 공유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장 재생치료제의 인체 임상 연구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술을 가진 기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유일하다. 마지막으로는 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센터장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원천 및 활용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손 센터장은 지난 2018년 장 오가노이드를 실제 성인의 장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키워내는 '성숙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오가노이드 전문가다. 생명연이 만들어낸 장 오가노이드는 전 세계에서 성인의 실제 장기와 가장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지는 두번째 세션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시장과 전망'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재생치료제 기술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 강연은 정형구 미리어드생명과학 이사가 '재생치료제 동향 및 오가노이드의 역할'의 주제로 맡는다. 미리어드생명과학은 제약·바이오 특화 전략자문사로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출범 유망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기획, 발굴하고 있다. 이어 임승원 전 한국IR협의회 상근부회장이 '바이오벤처 기업의 기업공개(IPO)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임 전 부회장은 한국거래소 재직 당시 수백 개 바이오 기업의 IPO를 담당했던 전문가다. 마지막 강연은 최미혜 한국거래소 차장이 맡는다. 그는 '찾아가는 기술특례 상장 설명'을 주제로 기술특례 상장에 필요한 조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가 기술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되며 다양한 정부 지원과 함께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이득주 회장은 "오가노이드 기술은 향후 바이오 분야 뿐만 아니라 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포럼이 오가노이드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출범한 CARM은 한국 재생의료 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첨단재생의료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마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기업·유관 섹터 간 교류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등 혁신적인 신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며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2 10:01:51 이세경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 치료목적 사용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은 2일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식약처에 따르면 금번 사용승인은 기존 항체치료제 사용에도 전혀 반응이 없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이 신청했다. 의료 현장에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투약이 결정된 만큼 신약에 대한 필요성과 환자에 따라 약물이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특히, 해당 병원이 3상 임상시험 기관이었다는 점에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치료효과에 대한 임상의의 신뢰와 기대감 또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 3상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 315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완료하였으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3월 기준 장기추적조사에서 투약 후 1년 시점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완화 정도를 나타내는 EASI50(증상 50% 이상 감소) 달성율이 67%, EASI75(증상 75% 이상 감소) 달성율이 50%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진행된 임상 3상의 장기추적조사 결과보다 높은 수치이며, EASI75 달성율은 시판 중인 글로벌 항체치료제 수준으로 금번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치료목적 사용이 승인됨에 따라 4월 중순경 환자투약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투약 이후엔 환자의 질환 정도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 3상에 대한 톱라인 데이터는 6월 내 확보될 예정이며,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하여 2025년 하반기 제품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2 09:58: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캐릭터 한정판...소비자와의 접점 강화

대웅제약이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상품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대웅제약은 '와다다곰'과 협업해 고급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 봄 피크닉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와다다곰'은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곰 캐릭터 이모티콘이다. 대웅제약은 '지치지 말고 봄 피크닉 가자!'를 주제로 와다다곰이 그려진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가방을 선보인다. 피크닉 매트는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 8개입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 10개입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피크닉 가방이 제공된다. 또 와다다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봄 피크닉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굿즈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에디션 본품을 증정한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급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23년 출시 8개월 만에 1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타민 B군 8종, 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성분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과 와다다곰의 한정판 기념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02 09:18:2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인천시체육회로부터 학교 체육 육성 보조금 2.5억 지원받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체육회와 '2024년도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과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 한상섭 사무처장, 남택훈 전문체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인하대가 운영하는 종목의 선수 육성·훈련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전해줬다. 학교체육육성 보조금은 운동부 선수들의 2024년도 숙소 운영비, 대회출전비, 훈련비, 훈련용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야구, 배구, 씨름, 유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 등 9개 종목의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위더스 천하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우승,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등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인천시체육회의 지원은 선수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천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09:12: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지역 맞춤 학교복합시설 지속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36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상반기) 교육부 공모사업에 5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교육ㆍ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는 안산, 화성, 시흥, 용인, 평택 5개 지역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산 등 5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 1,067억 원 중 369억 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안산은 안산원곡초등학교에 다문화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건립해 늘봄학교, 강의실, 동아리실, 강당, 지하 주차장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화성(동탄23초), 시흥(소래초), 용인(용천초)은 학교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의 생존수영, 건강수영 등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수영장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은 청담중학교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또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김귀태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09:09: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SKT, 위성통신 기술로 산불 진화…스타링크 협업 예정

SK텔레콤이 산불 등 중대재해 대응을 위해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자회사 SK텔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링크 코리아와 본격적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산림청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산불지역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저궤도위성 활용 방안 연구'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 불량으로 인한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인명 구조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SK텔레콤과 SK텔링크, 강원대 소방방재학부 백민호 교수 연구팀, 콘텔라, 유알정보기술, 에프엠웍스, 설악이앤씨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차량형과 배낭형 2가지 방식의 위성 기반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회사 SK텔링크는 이번 연구에서 글로벌 위성 인터넷 사업자인 스타링크(Starlink)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저궤도 위성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연구에서 대형 산불로 통신망이 소실된 산악지역에서 신속하게 긴급 통신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유선 네트워크 백홀의 용량을 위성통신 기반 무선 백홀로 보완할 경우,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산간 등의 지역에서의 통신이 가능해져 귀중한 산림자원과 국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술은 산림청이 재난 환경에서도 원활한 산불 대응 지휘를 하는데 지속 사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전국 약 1만7000대 정도 운영중인 산불감시원 전용 스마트폰의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연동까지 제공해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이번 연구에서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정밀 측위 기술을 접목하여 산림지역 정밀 측위도 실증할 예정이다. GNSS는 인공위성을 이용, 지상에 있는 특정 대상체의 위치·고도·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GNSS 측위 오차는 미국 스위프트 내비게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측량장비와 지상 통신망을 연결을 통해 보정한다. SK텔레콤은 위성통신 용량을 키우는 기술 및 위성망과 지상망의 연동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SK텔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스타링크코리아가 주파수 사용 허가를 취득한 후 본격적인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철세 SK텔레콤 인프라 비즈 담당은 "이번 긴급통신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산림지역의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여 귀중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산림지역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2 09:08:2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