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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티오리와 MOU…"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티오리 박세준 대표, 국민대 신성환 미래혁신단장 겸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자동차IT융합학과 주임교수, 임세준 자동차공학과 주임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미래자동차의 보안 강화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대는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에 축적된 교육 역량을 제공하고, 티오리는 교육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담당한다. 티오리는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활용해 보안의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 비기너즈(보안 초급 강의)', 시스템 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임베디드 등의 강의를 수료할 경우에는 학점 이수도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번 협약은 국민대가 이끄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COSS)과의 연계 하에 이뤄져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 대학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성환 국민대 미래혁신단장은 "티오리가 보유한 다양한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콘텐츠를 대학이 활용해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결합해 미래자동차 혁신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국민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의 기초부터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핵은 4만4000명 이상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교육 플랫폼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 전자, LG CNS, 두나무, 우아한 형제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사이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0 08:59: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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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발칸반도 3국 패키지' 출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9일 일정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색다른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발칸반도 3국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0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웨이 위드 티웨이 9일'은 색다른 매력을 지닌 발칸반도를 찾는 상품이다.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100% 확정되며 오는 5월 16일 첫 출발한다. 이 상품은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의 인천~자그레브 노선을 이용한다. 버스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여유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현지 특식으로 송어구이와 체밥치치, 해물 스파게티 등을 제공한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는 자그레브 대성당과 성 마르크 성당, 반 옐라치치 광장 등을 관광한다. 여기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에서는 고풍스러운 시가지를 둘러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시림으로 꼽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트레킹을 즐기면서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발칸반도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슬로베니아에서는 수도 류블라냐를 비롯해 알프스 빙하가 녹아 생성된 푸른빛의 호수 블레드 호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토이나 동굴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발칸반도 여행을 통해 색다른 유럽을 경험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0 04:5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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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친이재명계' 양부남 법률위원장 광주 서구을 경선 승리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8일 3명이서 붙은 광주 서구을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총선 후보로 확정됐다.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주 서구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서구을에선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김경만 의원과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한 김광진 전 의원, 양 공동위원장이 3인 경선을 치렀다. 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양 공동위원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지난 2020년 사의를 표명했다. 양 공동위원장은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후보 측에 영입돼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전반적으로 관리해온 '친이재명계' 인사로 평가받는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7일) 오디션을 거쳐 서울 서대문갑 최종 경선 후보 3인에 포함된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을 제외하고 김동아 변호사를 넣기로 했다. 서울 서대문갑 최종 경선은 권지웅 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장, 김규현 전 검사, 김동아 변호사간 3인 경선이 치러진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시민단체, 여성단체 등에서 그 부분(성폭력 2차가해)에 대해 강력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우리 같이 정치하는 집단에서는 국민적 요청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 한 것"이라고 답했다.

2024-03-08 21:3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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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느린학습자' 위한 간담회 열어

새로운미래가 8일 경계선 지능인 권익 활동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느린학습자와 같이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경계성 지능인 권익 활동 단체인 (사)느린학습자시민회와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와 간담회를 열었다. 경계성 지능인이라 불리는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 사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다. 새로운미래는 교육, 일상, 노동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이 크지만 적절한 사회적 대책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에 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한국은 아직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없으나, 해외 통계로 미뤄볼 때, 전체 인구의 약 14%를 경계정 지능인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0~85점인데, 문제는 지능지수 1점 차이로 장애 판정을 받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제도적 지원의 격차가 너무 커진다는 것이다. 새로운미래는 병리적 진단 외에도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개인적 맥락 이해 부족으로 느린학습자는 교육과 노동 현장에서부터 소외,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급격한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인한 과도한 경쟁에 천천히 학습해야 하는 느린학습자들의 사회적 낙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연구와 조사를 통해 범죄 피해, 노동 착취 등으로 느린학습자들은 인권 보호에서도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6년 중학생이던 느린학습자가 남성들로부터 떡볶이와 모텔비를 받았다는 이유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 성매매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오늘 간담회에는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 신정현 책임위원, 홍서윤 정책실장이 함께 했다. 특히, 신 위원은 경기도의원 시절,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로 불리는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경계선 지능인 평생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느린학습자 단체와 부모들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 및 분야별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기반 형성 ▲아동 및 청소년기 특화 학습 지원 ▲느린학습자 학교폭력 예방 및 자립 지원 체계 마련 ▲교사 및 부모 인식 개선 ▲사회적 인식 향상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요구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당사자의 요구 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느린학습자와 같이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앞으로 새로운미래가 이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4-03-08 21:23: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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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올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전환 등 초격차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정부는 농산물 수급상황과 관련해 이달 이후 일조량 등이 늘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사과와 배의 경우 저장량이 부족해 햇과일이 출하되기 전까지는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새 학기가 시작하며 고3 수험생 대입 준비가 본격화했다. 올해 입시는 큰 틀에서 지난해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늘고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7년 만에 부활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정원 도시'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시내에 1007개의 정원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정부의 청년 대상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대상이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되면서 당초 기획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주옥정지구 A19-2블록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30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64~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대출금이 1년간 92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국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고졸 출신 은행원에서 회장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立志傳的) 인물로 꼽힌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지난 5일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증원과 그 후속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미영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 장(腸) 오가노이드에서 장 줄기세포를 농축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4월 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힌 가운데 K제약·바이오 연구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증권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 바람이 이달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들이 수장을 교체한 반면, 호실적을 기록했던 증권사들은 연임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7일 최고경영자(CEO)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공매도 제도 개선을 지원해 투자자 보호와 주주권 강화를 통해 금융시장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 밸류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정부가 여성 창업케어 프로그램을 여대생에서 '경력단절여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을 확대하는 등 여성의 창업접근성을 확장한다. ▲전기차의 등장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전기차 시장이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성장세가 줄어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의 'DSA패키지'가 완성됐다. DSA패키지는 디지털 서비스법과 디지털 시장법 두가지로 이루어진 빅테크 규제 법률이다. 기술패권 시대 많은 나라가 거대 플랫폼 기업 자율규제로 선회 중이지만 일반적으로 EU의 기준이 국제 규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DSA패키지 완성이 향후 빅테크 기업과 각국의 플랫폼에 대한 대응에 어떤 영향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상사업계가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세계 각지에 구축된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8 06:00: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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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 지형도' 공개...PR·마케팅 위한 활용법 제공

인공지능 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종합 홍보 & 마케팅 회사 함샤우트 글로벌이 PR & 마케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해법을 마련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조사한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챗GPT, 빙 등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PR과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 정보를 종합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콘텐츠 생성 및 편집, ▲마케팅 & 프로모션, ▲데이터 분석 & 리포팅, ▲업무 관리, ▲범용 생성형 AI 등 총 5개 범주로 나뉜다. 특히 함샤우트 글로벌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관련 자료를 작성하며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계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 지형도를 통해 챗GPT 플러그인,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독립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재 마케터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솔루션 정보도 함께 확인가능하다. 아울러 함샤우트 글로벌은 대부분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영어권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마케터들이 활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한국어 프롬프트를 입력해 활용하기에 편리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주석을 추가했다.

2024-03-08 00:55: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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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한국도로학회' 특별상 수상...주차통합정보시스템 기술로 성과 이뤄

대흥정보가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과 국제품질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6일 서울 서초 aT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한국도로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도로학회는 지난 1999년에 도로와 관련된 학술 및 기술 발전을 통해 사회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도로 분야 최고의 학술 단체다. 이와 관련 대흥정보는 국내 최초 이기종 주차기기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15개 도시에서 주차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2022년에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에서 스마트 파킹 서비스 부문 인증을 획득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당시 대흥정보는 공영·민영 주차장 통합 운영, 주차장 공유 서비스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흥정보는 도로교통 시스템과 주차 시스템을 연계하는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흥정보의 주차 전문 플랫폼은 주차관제부터 주차행정업무, 대시민 서비스까지 한 번에 운영이 가능하다. 대흥정보는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연계소프트웨어인 '아이널브 아이알에스(iNerv IRS)'도 보유하고 있다.

2024-03-08 00:5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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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이용자 78.4%, 검색노출 변경 몰라 …뉴스선택권 침해

포털 다음(Daum) 이용자들은 뉴스검색시 노출되는 언론사가 소수 제휴 매체로 제한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되는 매체를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 검색 기본값을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서던포스트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포털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의 의뢰로 지난 2월 20~22일 다음(Daum)을 이용하는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패널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에서는 Daum뉴스에서 검색을 하면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와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 기사가 함께 노출되던 것이 지난해 11월 22일 이후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34%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44.4%가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뉴스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기사를 종전과 동일하게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재설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45.6%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36.6%는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으며, '알고 있다'는 응답은 17.8%였다. 뉴스검색 노출 재설정 옵션에서 '전체'와 '뉴스제휴언론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도 41.2%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으며,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가 37.8%, '알고 있다'가 21%였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용자 선택권과 편익 제고를 앞세워 포털 다음(Daum)의 뉴스검색에서 사실상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가 배제되도록 한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정경민 수석 부회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카카오의 뉴스검색 제한 조치에 대해 이용자들이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이용자들의 뉴스선택권을 크게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일간 온라인 패널을 활용한 조사방식으로 수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8%포인트다.

2024-03-07 18:57: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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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이러스·카나프 공동 개발 항암제 후보물질 도입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7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소스원 단백질(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2080억(경상 기술료 별도)원이며, 계약금 60억 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다. 사이러스는 의약화학 기반기술을 통해 표적 항암제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하고 있고, 카나프는 약물 융합기술 기반 항암 및 자가면역 분야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저해제는 KRAS 저해제나 EGFR 저해제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KRAS, EGFR 돌연변이는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유병률이 높고 미충족의료수요가 큰 암들의 대표적 원인이기 때문에 시장성 측면에서도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는 공동연구를 통해 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였으며, 이종이식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을 비롯해, 체내 동태 등 약물성 측면에서의 장점을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가 개발하고 있는 SOS1저해제는 지난 해 10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3년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 과제 선정으로 양사는 이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하반기까지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제2, 제3 렉라자의 개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와 이병철 카나프 대표는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과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유한양행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새로운 혁신 신약의 탄생을 보다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07 18:51:1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