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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TUV SUD Korea, 업무협약 체결…공동 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는 TUV SUD Korea와 지난 20일 학내 베어드홀에서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산학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TUV SUD Korea는 ▲디지털화 사업 ▲지속가능성 사업 ▲인적자원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학공동세미나에는 숭실대 교직원과 학생, TUV SUD Korea 관계자 및 고객사 등 연구자와 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 감축, 청정에너지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바이오폐기물을 활용한 소재기술 ▲철도부지 내 수소생산·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온실가스 인증/검증 관련 트렌드 및 방법에 대한 박성훈 숭실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TUV SUD Korea 허문범 차장, 김환수 과장의 발표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정원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의 '적합성 평가체제 및 공인검증기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장범식 총장은 폐회사를 통해 "숭실대는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숭실대 강점인 IT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정욱 대표이사(TUV SUD Korea)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에 대한 산학협력과 숭실대 학생들에 대한 인적자원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6 09:55: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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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시대, 챗GPT의 이해’ 토크콘서트 개최

호서대학교는 23일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을 초청해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인공지능시대, ChatGPT의 이해'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박태웅 의장은 "GPT는 1750억 개의 매개변수를 활용해 상상을 뛰어넘는 연산을 수행한다. 최근 경향을 보면 훗날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의 지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이제는 텍스트에서 이미지, 영상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정보나 사용자의 감정적 고통 유발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배포과정에는 규율이 필요하고 법학, 사회학 등의 연구를 활용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든, 남은 인생은 평생 처음 보는 무언가를 하면서 살아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질문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장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교직원 등 다양한 청중이 강당을 메워, 챗GP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태웅 의장은 KTH 부사장, 엠파스 부사장 등을 역임한 IT 분야 전문가로, 2021년에는 정보통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눈 떠보니 선진국', '박태웅의 AI 강의' 등이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석학들의 릴레이 특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6 09:54: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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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선도연구센터 개소

순천향대학교가 교내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선도연구센터(HM·MRC)를 개소하고 지역혁신관(BRIX관)에서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대학 내에 국내 최고 수준 기초연구자와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및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올해 기초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 신규과제에 MRC(Medical Research Center, 기초의과학 분야)가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HM·MRC 주도로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신성장동력 산업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기술개발을 연구목표로 현대의학의 난제인 고위험 감염·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는 정부출연금 94억5000만원과 충청남도·아산시·천안시로부터 각각 7억원, 교비 35억원, 참여기업 3억원, 교비 및 기업 현물 17억원 등 총 사업비 170억원을 지원받아 이뤄진다. 특히 대학에 기 구축된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 연구개발 인프라와 대응 자금, 선행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과 호스트 유래 엑소좀 등 대사체 간의 신호전달 및 전신 순환에 대한 기전 규명 및 고위험 감염병 치료 기술 개발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매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이상한 의과대학 학장, 송호연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선도연구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구형서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기애·맹의석 아산시의회 의원, 충청남도 유재룡 산업경제실장, 아산시 기획경제국 오채환 국장 등이 참석해 선도연구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개회식과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 사업 소개(송호연 HM·MRC센터장)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최신 연구 동향((주)종근당건강 김병용 연구소장)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략(쎌바이오텍 임상현 박사) 등 심포지엄도 이어졌다. 송호연 HM·MRC 센터장은 "MRC 선도연구센터는 의과대학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대형 사업"이라며 "수십 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감염질환 분야 연구경험과 지난 2018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우 총장은 "병원과 의과대학을 모태로 한 순천향대는 오늘 개소식을 통해 국가 미래전략산업이자 충청남도 바이오 분야 주력산업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손잡고 기초연구와 원천기술개발에서 임상과 상용화까지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완성해 지역산업을 혁신하고 선도하는 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6 09:54: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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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박소현 성신여대 교수, 한국 과학기술계 이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김다현 바이오생명공학과 교수와 박소현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가 동시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시상하는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신진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여성과총이 지난 2010년에 제정한 상이다. 2023년 올해는 김다현 교수와 박소현 교수를 비롯한 12인의 젊은 여성 과학기술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다현 바이오생명공학과 교수는 사람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인공 간을 개발해 생체 적합성과 기능성 및 임상적 활용도를 크게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의 연구 성과는 환자의 간 이식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는 차세대 조직 치료제로 주목받으며 향후 말기 간 질환 환자의 질병 극복 및 수명 연장은 물론, 국내외 새로운 바이오 의료산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소현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는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열을 전기 에너지로 재생산하는데 기여해 장기적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자 단위 열전 현상 규명을 위한 새로운 측정시스템을 개발하여 나노 사이즈의 열전 구조체 합성 및 그의 뛰어난 열전 성능을 연구함으로써 고효율 열전소재 개발에 큰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미래인재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연구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미래 과학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6 09:53: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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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황현식 LGU+ 대표 연임 성공… AI 신사업 주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내부에서 성장한 인물로 CEO가 된 첫 사례다. 20여 년간 LG유플러스에 재직하면서 갖춘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취임 기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것으로 해석된다. 황현식 2기 체제에 접어든 만큼, 그가 강조해온 플랫폼, 인공지능(AI) 중심의 신사업 성장 전략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 LG유플러스는 24일 황현식 사장을 유임시키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 정식 선임된 황 사장은 내년 정기주총에서 임기가 끝나지만 이번 유임으로 다시 한 번 LG유플러스를 이끌게 됐다. 황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등을 역임하며 기업개인간거래(B2C) 등 영업 전략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LG 통신서비스팀을 거쳐 2014년에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LG그룹에서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했다. 실제 황 사장 임기 첫 해인 2021년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늘린 데 이어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813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유무선 사업의 고른 성장과 '유플러스 3.0' 전략이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황현식 2기 체제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유플러스 3.0(U+)' 전략은 물론 콘텐츠와 AI, 데이터 기반 사업도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통신 맞춤형 AI '익시젠'을 개발 중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LG그룹의 초거대AI '엑사원',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의 AI와도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전무 1명 승진과 7명의 상무 신규 선임도확정했다. 먼저 전병기 AI·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전 전무는 LG유플러스에서 AI기술담당 등을 맡았다. 상무 신규 선임에는 ▲김동연 LG 통신서비스팀 책임 ▲김수경 기술컨설팅담당 ▲김성묵 전략투자담당 ▲배경룡 NW기획담당 ▲이재선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 책임 ▲이현승 사업성장전략TF PM ▲이형근 LG전자 홍보전략Task 실장으로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는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기존 통신 사업의 기반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신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23-11-26 04:26: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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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혁신·디지털플랫폼정부 민관협력 선포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마지막 날인 25일 '민관협력 선포식'과 함께 '글로벌 DPG얼라이언스(Global DPG Alliance)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과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민관협력 선포식'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오철호 정부혁신위원회 위원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정부혁신 우수기관장(화순군), 정부박람회 참여 기업(모두싸인,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를 포함 8명이 참석했다. 또 글로벌 DPG얼라이언스 출범식에는 행안부 장관과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한국조폐공사, 네이버를 포함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한 글로벌 DPG얼라이언스는 민관이 힘을 모아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진출 지원기관 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된 정부·민간·공공 협력체계다. 이달 23일부터 시작된 박람회는 전시공간 93개 가운데 32개(34%)가 민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계약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수출 1호를 달성한 네이버를 비롯해 SKT, 카카오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디지털플랫폼정부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를 전시했다. 박람회엔 3일간 총 3만여명이 방문했다. 맞춤형 질문과 답변으로 세금 신고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세금비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공해주는 디지털플랫폼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국민의 일상이 더 편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5 13:46: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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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당의 '정쟁용 탄핵' 반드시 막을 것"

국민의힘은 25일 민주당의 '정쟁용 탄핵'을 반드시 막겠다고 천명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의와 존중이라는 국회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거야(巨野)의 폭주가 끝이 없다"며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은, 민생은 도외시한 정쟁용 카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9일 본회의에 이 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고했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지 않고 퇴장하면서 탄핵안이 처리되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달 30일 본회의 보고, 내달 1일 표결을 목표로 탄핵안 재발의를 추진 중에 있다. 국민의힘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강행 추진은 내용뿐 아니라 절차적으로도 정당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 대변인은 "탄핵에 필수적인 명확한 헌법과 법률 위반 사항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방송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는 자신들만의 '뇌피셜'로 정부 인사에 대한 탄핵안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저의는 너무나도 뻔하다"며 "정권은 내줬지만, 여전히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내년 총선 국면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략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입법권을 당리당략을 위해 이렇게 남용하는 정당은 대한민국 헌정사 전체를 놓고 봐도 찾아볼 수 없다"며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자신들은 무조건 옳다는 제왕적 선민의식과 독선에서 발현한 것으로, 국민을 발밑에 두고 그 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함, 그 자체"라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미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자기들 입맛대로 칼질하고, 더 나아가 이재명 대표의 포퓰리즘적 예산을 마구잡이로 끼워 넣어 누더기로 만들었다"며 "그래 놓고도, 정작 예산안 처리를 위해 잡아놓은 일정에 난데없이 탄핵안을 들이미는 민주당의 행태에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또, 국회의장이 '탄핵안 소추안이 처리될 수 있는 본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 라는 근거 없는 주장까지 늘어놓으며 국회를 능욕하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국민의 삶과는 무관한 정쟁용 탄핵 추진을 멈추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심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민주당의 반민주, 반민생, 반의회적 폭거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전했다.

2023-11-25 13:09: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