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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로 보지 말라며 전국 교사 7만 명 이상이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의류·신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업계가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도록 일부 품목 할당관세 적용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아파트 등 주택을 매입한 무주택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 기조 및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라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선심성 복지사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와 건전재정 실행방안(1호)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도 TOEIC·TOEFL·TEPS 등 공인어학시험 성적 인정기한이 기존 2년에서 5년까지 늘어난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수출물가지수가 4개월째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서면서 환율효과가 나타난 덕분이다. 원화기준으로는 상승했지만, 계약기준으로는 하락해 아직 회복세를 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주문으로 은행들이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당국은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는 16일 추가 상생금융방안을 내놓아야 하는 은행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횡재세'를 내야 '은행때리기'가 끝난다는 말까지 나온다. ▲ 은행권 수신경쟁에 정기예금 금리가 4%대를 웃돌고 있다. 지방은행은 '우대금리'를 앞세워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 새마을금고가 지배구조 혁신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의혹 뱅크런 및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의 수수 혐의 등 잡음이 이어지자 중앙회가 쇄신안을 마련한 것이다. ▲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획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신상품 개발 부담을 극복하고 독점 판매를 위한 경쟁 태세에 돌입했다. ▲ 다세대·다가구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와 역전세난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부동산 임의경매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년 11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백화점, 대형마트 등 국내 유통기업들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 엑스포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오른 7663억원, 영업이익은 15.6% 성장한 140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류업계가 모임이 많은 연말 대목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감독당국이 증권사의 감사와 준법감시인, 최고리스크책임자(CRO)까지 소집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최근 금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투자은행(IB) 부문에 대해 검사를 예고한 가운데 금융사고를 보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지 전수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보고 기준 및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양사 합계 총 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집계된 주식은 각각 셀트리온 4만1972주(약 6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만3786주(약 16억원)다. 양사 합산 주식수 기준 총 합병반대 표시 주식수의 0.19%에 그쳤다. ▲파두 충격이 쉬이 끝나지 않을 모양새다. 전일 소폭 반등했던 주가는 14일 다시 9.15% 곤두박질치며 1만7300원까지 떨어졌다. 한때 2조원을 넘어섰던 시가총액은 8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파두는 전일 A4용지 5장 분량에 달하는 해명글을 내놓았지만 투심은 하루 만에 차갑게 돌아섰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상장사들이 주가 부양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연말 배당을 앞두고 주주환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어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상장사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돌아왔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글로벌 기업부터 국내 기업들까지 재택근무(원격근무)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한 국내 조선업계가 하반기에도 수주 낭보를 울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창립 93주년과 CJ그룹 편입 10년을 맞아 "World Class 기술로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포스코DX가 로봇자동화(RPA)솔루션 에이웍스(A.WORKS)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결합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15 06:01: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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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응원에 진심인 헤리티지벤처스, '왕'의 기운 통했다

지난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 트윈스가 KT 위즈에 6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 트윈스는 4승을 해 2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명당의 기운이 LG 트윈스 선수들에게 전해졌다고 생각해요." 이재혁 헤리티지벤처스 공동대표는 감격에 찬 목소리로 우승 소감을 밝혔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헤리티지벤처스는 최근 본사 건물 전체에 LG트윈스를 응원하는 대규모 현수막을 설치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헤리티지벤처스 건물 앞을 매일 지나다니는 가까운 동네 주민들을 비롯해 일부러 찾아와 기념사진을 남긴 야구 팬들도 많았다. 뿐만 아니라 SNS 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재혁 대표는 "실제로 이 자리는 세종대왕이 나신 곳"이라며 "왕의 기운을 담아 LG 트윈스를 응원했는데 주변 이웃들도 좋아해주시고 관광객으로 인해 상권이 활기를 찾아 상생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번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지난 1990년과 지난 1994년에 이어 세 번째다. "내가 힘들면 LG도 힘들었고, LG가 힘들면 나도 힘들었어요." 이재혁 대표는 29년 전에는 고등학생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LG를 응원하며 30대와 40대를 보냈다"며 "70~80년대에 비하면 요즘 시대는 참 살기가 빡빡하다고 느끼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LG를 응원한 원년 팬인 만큼 그는 이번 현수막 설계에도 LG의 원년 로고를 넣었다. 무엇보다 우승을 대비한 우승 현수막도 미리 제작했다. 이재혁 대표는 "우승을 기념하며 한 번 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익명의 제보에 따라 구청에 민원이 접수되면서 현수막을 일시적으로 철거하기도 했다. 그는 "LG가 앞으로 우승을 계속 이어가도 LG를 응원하고 그렇지 않아도 LG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오는 2024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롯데와 만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3-11-14 16:21: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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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 당내 무반응에 '조기 해체설'까지… 인요한 "12월까지 기다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친윤계(친윤석열계)에 권고한 불출마·험지출마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혁신위의 조기 해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 위원장의 권고에 당내 반응이 없으면서 혁신위가 '배수의 진'을 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혁신위는 구체적으로 해체를 논의한 적은 없다고 했다. 인 위원장도 14일 "시간을 주면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면서 지목한 당사자들의 응답을 12월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등에 대한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요구에 당사자들이 거부 반응을 보이자 혁신위 조기 해체, 인적 쇄신(불출마) 명단 작성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며 급히 수습에 나섰다. 인 위원장은 이날 4·3 제주공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 조기 해체는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국회가 12월 초까지 할 일이 많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혁신위원도 '조기 해산의 전제 조건이 있느냐'는 물음에 "초창기에 그런 의견을 가진 위원님들이 분명히 있었고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며 "혁신위가 최초 형성될 때의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혁신위 권고의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은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원산악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저보고 서울에 가란다. 제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면서 서울로 가지 않겠다"며 혁신위의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또 대구 중진인 주호영 의원도 "서울로 가지 않겠다"고 했고, 김기현 대표는 "모든 일에는 시기와 순서가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혁신위 '조기 해체설'은 당내에서 반응이 없고, 혁신위가 당내에서 본래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면 언제든지 조기 해체할 수 있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 조기 해체설에 김 대표는 불쾌감을 표했다. 그는 이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제되지 않은 얘기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질서 있는 개혁을 통해서 당을 혁신하도록 권한이 부여된 것인데 일부 위원의 급발진으로 당의 리더십을 흔들거나 당의 기강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아마 하지 않아야 될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좀 더 권한과 책임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정제된 언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한편 일각에선 혁신위가 인적 쇄신 명단 작성을 검토했다는 소식도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치권에는 지도부, 대구·경북(TK) 중진, 부산·경남(PK) 중진, 충청권 중진 등이 명단에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혁신위는 이를 부인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런 일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우리(혁신위)가 선거 대책을 맡은 선거(대책)위원회도 아니고 그것(리스트 작성)은 우리에게 부적절한 행위"라고 말했다. 김 혁신위원도 이날 기자들에게 "혁신위가 당내 불출마 대상자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런 논의도 없었고, 리스트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2023-11-14 16:08: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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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D-1, 불꽃쇼부터 연예인까지 현장 볼거리 풍성...일반인까지 기대↑

지스타2023를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게임사들이 선보이는 신작들뿐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에는 불꽃놀이, 드론쇼뿐 아니라 인풀루언서, 연예인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 엔데믹과 수능 이후 열리는 최대 행사로 현장에서 거는 기대감이 크다. 우선 올해도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위메이드 및 위믹스(WEMIX) 모델인 가수 청하 무대를 준비 중이다. 가수 청하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기업 및 소비자 간 거래(BTC)관 위메이드 부스에 위치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라이팅드론과 불꽃 퍼포먼스 등의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이에따라 게이머들뿐 아니라 일반인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됐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플레이 엔씨(PLAY NC)'를 진행한다. 엔씨가 올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시연작 3종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플레이해보는 코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엔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PLAY NC 1부에서는 ▲MC '정소림' ▲캐스터 '최광원' ▲인플루언서 '이녕', '김블루'가 신작을 플레이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MC '김효진' ▲캐스터 '박상현' ▲인플루언서 '우정잉', '나는루다'가 무대에 오른다. 데브시스터즈는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침착맨', '우정잉', '홀릿', '통닭천사'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한 팀이 되어 신작 '쿠키런:모험의탑' 레이드모드를 타임어택으로 플레이하는 인플루언서 대전을 개최한다. 인플루언서 1명과 유저 3명이 한 팀이 돼 상대 팀과 대결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도 신작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이하 영웅전설)를 선보인다. 부스 현장에서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시연은 물론, 스페셜 사전예약 및 랜덤 캡슐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여러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영웅전설 퀴즈쇼' ▲'영웅전설 최애캐(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 픽' ▲'보스전 스코어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신작 3종의 게임성을 보여줄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리오네스 토벌 대회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이벤트를 개최한다.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 토벌 등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로, ▲변승주 ▲꾸티뉴 ▲와나나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신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작 홍보가 골자지만 일반관광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많다.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장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3-11-14 15:58: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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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드림아카데미 참가자 10인 '위버스 라비르' 전 세계 팬 만난다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최종 10인이 보너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하이브 레이블즈 플러스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드림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히트곡 'Break Free'에 맞춰 안무를 펼치는 퍼포먼스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Break Free는 2014년 발표돼 빌보드 '핫 100' 4위에 오른 곡으로, '진정한 나로 자유롭게 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밝고 경쾌한 노래다. 이번 퍼포먼스는 드림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그동안 열띤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팀을 나눠 경쟁을 펼쳤던 드림아카데미의 기존 콘텐츠와는 달리 참가자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퍼포먼스의 안무는 하이브×게펜 총괄 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는 손성득 이그제큐티브디렉터가 총괄했다. 손 디렉터의 오리지널 안무에 맞춰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칼군무'가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다. 하이브 관계자는 "피날레에 앞서 팬들을 위해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 "보너스 퍼포먼스가 드림아카데미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건네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4 15:55: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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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한국 고객사 데이터 앞으로 한국에"

한국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우려를 한시름 놓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 고객사에 대해 앞으로 서울에 마련한 리전(Regions)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해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2023'을 열었다.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생성형 AI는 신기한 기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가치 흐름(Value stream)"이라며 "우리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AI를 비롯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을 창출하고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각 기업에 빠른 속도로 여러 변수에 대응한 연산을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어 많은 단계의 기업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반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결과물 생성을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생산되고 해당 데이터가 보안 취약점을 갖기도 하는 등 문제도 안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날 '버텍스 AI(Vertex AI)'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고객사에 대해 글로벌 9개 지정 리전을 포함해 한국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Regions)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팜2(PaLM2)', '코디(Codey)', '이마젠(Imagen)' 등 구글 기반 모델과 텍스트,이미지 등을 모두 대규모 모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숫자로 변환시키는 임베딩 API도 포함한다. 국내 리전을 마련해 기업에 제공한 사례는 다국적 클라우드 기업 중 구글 클라우드가 최초다. 국내 리전 사용시 생성형 AI를 활용한 모든 결과물과 연산이 국내 데이터센터에 머물러 보안에 큰 키포인트가 된다. 강 사장은 "한국 기업들의 큰 우려 중 하나는 기업 고유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구글이 데이터를 가지고 모델을 학습시키는 게 아니냐는 것"이라며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하고 고객이 직접 암호화된 키를 직접 관리하도록 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 계획도 밝혔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신청절차를 순차적으로 받고 있다. CSAP 인증은 국내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격 조건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번에 CSAP 인증을 획득하면 할 경우 아마존웹서비스(AWS) 외국 클라우드 사업자들도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생성형 AI와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한 다양한 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 엔씨소프트, HD현대, 카카오모빌리티, 캐치패션 등 국내 기업들 또한 발표자로 참가해 생성형 AI와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시각, 실사용법 등을 전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1-14 15:5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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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 "위대한 지도자" 강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시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기념식'에 참석해 "역사는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역사를 바꾼다"고 밝혔다. 그는 "제 고향이 울산인데 울산은 박 전 대통령이 새로 태어나게 한 도시"라며 "1962년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했는데 그것이 바로 울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에 공업단지 건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박 전 대통령이 나라의 미래를 봐야 한다는 소신으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당시 우리가 얼마나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나. 끼니를 걱정해야 될 그 시절에 공업 단지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었던 일"이라며 "그러나 우리 대통령께서는 여론의 눈치 보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는 나라의 미래를 봐야 된다는 소신과 철학으로 역사적 결단을 하셨고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초석이 되었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대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추진 당시 반대가 심했던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역사적 결단이었다. 박 전 대통령이 안 계셨으면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의 이념과 공적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미래 비전으로 국가를 도약시키고, 서민 친화적인 정책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그래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기념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 취지에 대해 "대한민국의 오늘의 기적을 만든 주역이었던 박 대통령 정신을 기억하면서 정통 보수, 합리적 보수의 맥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이 박정희 정신으로 박정희 정신을 더 발전적으로 계승시켜야 되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여당 지도부와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구·경북(TK)과 보수층 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 TK지역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존재하는 만큼, 내년 총선 전 '집토끼' 민심을 먼저 다지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창당설도 지도부와 윤 대통령의 행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26일 박 전 대통령 서거 44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박 전 대통령께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리더십을 승계해 당당한 대한민국, 행복한 국민의 나라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도 현직 대통령 최초로 박 전 대통령 서거 44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지난 7일에는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회동하면서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만에 재회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박정희 대통령 시절 당시 국정운영을 되돌아보면서 배울 점은 지금 국정에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2일 윤 대통령은 '2023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평가하는 등 '새마을 정신'을 강조하기도 했다.

2023-11-14 15:54: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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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국내 웹툰 플랫폼 대표로 '태국 K박람회' 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 태국이 한류 종합 행사 '2023 태국 K-박람회'에 K웹툰 플랫폼 대표로 참가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태국 K-박람회'에 카카오웹툰 태국이 국내 웹툰 플랫폼을 대표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 태국 K-박람회'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증대하기 위해 게임, 방송, 신기술, 웹툰, 음악 등을 망라한 한국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는 2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박람회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태국에서 인기를 모으는 IP(지식재산권)들을 활용한 포토존 콘셉트로 꾸며진 카카오웹툰 부스는 현지 만화 팬들로 북적였다. 부스를 꾸민 K웹툰은 론칭 직후 현지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한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툰 '메이브 또 다른 세계' 등이다. 현지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태국 최고 인기 소설 원작 '러브 데스티니'를 리메이크한 웹툰과 '태국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쑨턴푸의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한 웹툰 '프라아파이를 사랑에 빠지게 하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여기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현지 드라마 '아이 필 유 링거 인 디 에어'(I Feel You Linger in the Air) 소설 원작을 흥미롭게 각색한 신작 웹툰 역시 행사 첫날인 11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카오웹툰 태국은 지난해 11월에도 동남아 지역 최대 문화 행사 가운데 하나인 '타일랜드 코믹콘 2022'(Thailand Comic Con 2022)' 공식 웹툰 스폰서로 유일하게 참가해 '나 혼자만 레벨업',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접근불가 레이디' 등 IP로 태국 팬들과 소통했으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현지에 K웹툰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 법인장은 "이번 한류 박람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IP를 향한 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웹툰이 현지 한류 콘텐츠 중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확인한 뜻 깊은 행사였다"며 "향후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IP는 물론 태국에서 발굴한 현지 IP들을 중심으로 웹툰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4 15:51: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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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내달 2일 ‘제47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이하 HIMUN)은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과 공동으로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적 차원에서의 논의'를 의제로 제47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958년에 창설돼 '유엔군축'을 의제로 국내 최초의 모의국제연합·외국어 학술행사로 출발한 HIMUN은 '국제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한 자유, 평등, 박애'라는 UN의 기본이념을 계승하며, 매년 공개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47차 HIMUN'에서는 UN 의사규칙에 의거, 총 7명의 대표가 국내 유일하게 각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해 발언하며, 모든 발언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UN 공식 6개 언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이번 제47차 HIMUN은 약 500여 명 이상의 대중에게 오프라인으로 현장 공개되며, 관람객에게는 통역 시스템이 제공된다. 올해 참가국은 미국, 한국,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총 7개국이다. 각국 대표의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된다. HIMUN 사무총장 이준혁(경영 21) 학생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혁신적이고 유익한 기술임을 인정하지만, 인공지능이 유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 경우,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 있기에 대중들이 인공지능이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과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며 "이번 47차 HIMUN 모의유엔총회가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적 차원에서의 논의를 위한 뜻깊은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47차 HIMUN 모의유엔총회는 나이, 학력에 상관없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참관을 허용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사전 관람 신청 양식을 제출하고, 총회 관람 인증을 남기면 한국외대 총장 직인이 찍힌 공인 참관증서가 발급된다. 사전 관람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HIMUN 전반에 대한 정보 등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4 15:4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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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구글·콘진원과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 나서

네이버웹툰은 구글플레이·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협업을 통해 '글로벌웹툰게임스'를 진행하고 여기서 선정한 게임 3종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중소 게임 개발사가 우수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네이버웹툰은 개발사에게 웹툰 IP 사용을 지원하고 국내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나고, 콘텐츠진흥원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글로벌 게임센터와 연계해 사후 프로모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웹툰, 구글플레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게임전문 심사위원에 의해 선정된 3개 회사에는 업체 당 최대 6억 원의 개발지원금을 지급하며 구글플레이와 네이버웹툰이 게임 개발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과 검수를 진행해 개발을 돕는다. 내년 정식 출시 목표로 개발한다. 선정된 3개 게임은 네이버웹툰의 IP 레사(작가 : POGO)를 활용한 2개 작품과 사신소년(작가 : 류)를 활용한 1작품이다. 해당 게임들은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2023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을 만난다. 레사: 체크메이트는 자라나는 씨앗이 로그라이크 요소를 포함한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슈퍼잼이 개발 중인 레사M: 브릭브레이커는 레사 스토리 기반의 벽돌깨기 RPG(역할수행게임)다. 빌리네어게임즈의 사신소년: 계약자는 수집 요소를 가미한 액션 RPG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김상미 네이버웹툰 게임사업 리더는 "웹툰 IP에 대한 중소 게임사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게임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성공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구글플레이와 힘을 모아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4 15:44:0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