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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성지 영주 여행, 관광택시로 추천 여행지 당일 코스 '가이드는 덤'

나무의 속삼임과 바람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경상북도 영주시를 가보았다. 영주는 유려한 숲과 호수를 품고 있으며 새로운 테마파크까지 갖춘 여행지다. 도시에서 교통과 사람에게 지쳤다면 이번 겨울은 영주에서 온연한 겨울을 즐기길 바란다. 드넓은 자연이 있는 곳은 자동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가본 영주는 운전면허도 없는 내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다. 여행 날 아침 청량리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영주역까지 약 1시간 40분정도 소요됐다. 열차 안에서 여행의 설렘을 충분히 느끼고 내리니 관광택시 기사님이 나를 맞이하였다. 관광택시를 타고 영주 여행 편하게 이동하였다. 이동 중 택시기사님의 영주 관광 가이드는 덤이다. 차가 없는 나는 여행에서 식비보다 먼저 교통비를 생각하게 된다. 지하철, 버스, 택시까지 모든 요금이 오른 지금, 교통비를 생각하여 관광택시를 선택했다. 영주 관광택시는 관외 주민등록 된 관광객이 최소 여행 5일전 (주)로이쿠 앱이나 영주 관광택시 홈페이지에 미리 예약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 만원(택시이용료 1회당 시비 4만원 지원), 6시간 코스 12만원(택시이용료 1회당 시비 6만원 지원)이다. 추가 1시간당 2만원이 증액되며 전액 자부담이다. 탑승인원은 최대 4인이다. ◆ 파란하늘을 담은 청량한 호수, 영주호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파란하늘과 하늘을 담은 영주호가 보였다.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출렁다리로 향했다. 영주호를 관통하는 용천루 출렁다리는 고즈넉한 산책로의 출발점이다. 용천루 출렁다리는 용미교와 용두교 두 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다리인 요미교는 아치교 형태로 길이는 약 75m이며, 다리 중간마다 바닥이 유리로 된 곳이 있어 평온히 걷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두 번째 다리인 용두교는 길이가 150m에 달하는 현수교 형태다. 섬과 연결된 용천루 출렁다리를 통해 영주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니 도시에서의 걱정이 사그라진다. ◆ 노비처럼 일했던 과거는 잊고, 영주에서는 선비로 영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도 영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다. 순흥면 청구리 선비촌 인근 부지 96만 970㎡에 2002년 9월 3일에 들어선 선비세상은 한옥과 한복, 한식, 한지, 한글, 한음악 등 6개 테마촌으로 꾸며졌다. 인기 코스 중 하나인 한지 만들기를 해봤다. 김밥 만들 때 쓸거 같은 틀에 직접 닥풀을 담고 열판에 건조시키니 한지가 완성되었다. 내가 만든 한지에 붓펜으로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리니 나무아래서 유유자적 학문을 익힌 선비가 된 거 같았다. ◆ 매일 먹는 쌀이 술이 되는 신비로운 발효 체험 '만수주조' 슬슬 연말 모임을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만수주조는 직접 만든 막걸리를 이번 연말 주변 친구, 가족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다. 2대째 운영 중인 양조장 만수주조는 창업자 아버지에 이어 딸인 이보영 대표가 술도가의 기본 문법과 다른 문화 담은 술도가로 키워 가고 있다.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닌 전통주 문화에 온전히 취해보는 시간이었다. ◆ 현생에 잠시 쉼표를, 국립산림치유원 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하늘, 자연에 있을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이 진정된다. 국립 산림치유원은 숲·계곡 특성화 지역 휴식여행지로 선정됐다. 2011년 신발전지역발전촉진지구로 지정돼 소백산 도솔봉 동남쪽 기슭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에 걸쳐 조성된 산림치유·휴양시설이다. 산림치유원에서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인체 면역을 높이는 리프레시(Refresh) 과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산림치유원에서 깨끗한 공기와 음이온을 마시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경험할 지도 모른다. ◆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풍기인삼을 만나보는 '풍기인삼홍삼센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되찾았다면 이번엔 직접 먹으며 건강을 찾을 시간이다. 1500년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풍기인삼 및 다양한 인삼 가공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기인삼홍삼센터. 2008년 6477㎡의 넓은 대지 위에 지어진 2층 건물로 현재 점포 45개소가 영업 중이다. 건물 벽면의 인삼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삼이나 홍삼을 활용해 인삼주 담그기,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023-11-13 15:22:28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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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개발해...5조원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임상을 통해 '졸레어'에 대한 바이오 시밀러 후보물질의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있다. '졸레어'는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알러지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에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 동안 임상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환자를 CT-P39 투여군과 졸레어 투여군으로 나누고 각각에서 300㎎, 150㎎ 용량별 투약을 했다. 특히 300㎎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서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39는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아울러 2차 평가지표인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과 6월 유럽과 국내에서 각각 CT-P39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나아가 미국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시장에서 매출 38억9000만 달러(약 5조57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물질 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오는 2024년 3월, 미국에서 오는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주요 국가에 가장 먼저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5:20: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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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포키, 한국 시리즈 인기에 시청 수 350% 급증

LG유플러스가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맞아 자사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를 통해 선보인 라이브톡이 정규 시즌 대비 350% 이상 늘어난 시청 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일과 11일에 있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 4차전에 진행됐다. 지난 7일에는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이자 방송인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브톡 시청 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351% 증가한 약 44만건을 기록했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7만6000여명이며 응원톡 개수는 정규리그 대비 412% 늘었다. LG유플러스는 1차전 라이브톡이 기록한 시청자 수가 올해 스포키에서 중계한 프로야구 경기(단일경기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4차전 라이브톡 시청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214% 증가한 30만6000여건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토요일 낮 시간에 경기가 진행된 탓에 평일에 진행된 한국시리즈에 비해서는 줄었다면서도 정규리그 대비해서는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4차전 라이브톡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4만1000여명이며 응원톡 개수는 정규리그 대비 266% 증가했다. 이날 라이브톡에는 박용택, 유희관,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함께 LG트윈스 영구결번 출신이자 1994년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인 김용수 등이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톡 인기 배경으로 정식 중계와 달리 유희관·최지만 등 프로야구 선수들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소통하는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박용택·김용수 등 LG 출신 레전드 선수들이 라이브톡에 참여해 LG트윈스와 야구 해비 유저들이 대거 인입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라이브톡 인기에 힘입어 LG유플러스는 한국시리즈 5~7차전 진행 여부에 맞춰 라이브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1차전과 4차전 라이브톡이 외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반면 5~7차전 라이브톡은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5~7차전 라이브톡에는 박용택·유희관을 비롯해 전 LG 선수인 김용의, 아나운서 이동근, 전 LG 소속 선수 등이 출연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3 15:12: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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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 선사! 단공 '파워 앙드레 99' 성료

밴드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공연 'POWER ANDRE 99(파워 앙드레 99)'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On Black'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실리카겔은 'NO PAIN', 'Tik Tak Tok (feat. So!YoON!)' 등을 포함한 22여 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Mercurial'부터 EP 'Machine Boy' 그리고 싱글 'Tik Tak Tok (feat. So!YoON!)'까지 'Machine Boy'를 찾아 나선 원대한 실리카겔 여정의 끝을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공연과 동명의 정규 2집 앨범 'POWER ANDRE 99'의 수록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실리카겔은 "3일 동안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길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실리카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더 현대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 'PARTS of SILICA GEL'로 공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HEIGHTS(하이츠)와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POWER ANDRE 99'의 팝업 익스클루시브 MD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리아 느낌의 음악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밴드다. 제19회 '2022 한국대중음악상'에 이어 제20회 '2023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홍콩 최대 뮤직 페스티벌 '클라켄플랍'과 '2023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대만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Fireball Fest'에 올라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2023-11-13 14:22: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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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교육 새 길 연다”

건국대학교가 지난 10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과 건국대 전영재 총장, 박종효 사범대학장,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 홍성구 국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건국대 사범대학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사범대학은 1973년 설립해 1978년 첫 번째 졸업생 12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874명의 미래 교육 인재를 사회로 배출해왔다. 또 최근 2년간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교원양성가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효 학장은 "사범대학은 대학과 학교의 위기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이 격변과 고난의 시기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야한다. 우리 사범대학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며 훌륭한 교사 양성에 전진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 구성원이 꿈꾸고 그리는 교육의 이상을 담은 참스승, 조력자, 인격자, 실천이론가, 교육환경 설계자, 미래교육 전문가, 글로벌 교육 실천가 등 7대 미래 교육 비전을 나침반으로 올바른 미래 교육을 이끌며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관심과 지원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지역학교 교류와 교육협력 실습에 힘써 온 정치훈 음악교육과 동문회장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긴밀한 협력관계로 예비 교원 양성을 도운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와 탁월한 수상 실적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위상을 높인 안나린 선수에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설립자 상허 선생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 신념으로 건국대를 세웠다. '건국'이라는 이름 자체가 '인재교육'의 대명사이자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이 앞으로 100년을 향해, 한 단계 더 높게 비약 하기를 바란다"며 "학교법인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교사와 교육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영재 총장도 축사에서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열정과 헌신으로 교육해 온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우리 교육이 다시 한번 사회의 중심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건국대 사범대학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으로서 부여받은 본연의 교육 목적과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해오며 교원임용실적과 연구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며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4:1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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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단기 연수 열어...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적극 예방

GC녹십자의료재단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5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의 단기 고위급 초청 연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개발 국제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과 관련한 검진사업, 연구, 정책수립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안디잔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파트너기관은 바이러스전문병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활동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대응 전문가 초청연수' 사업을 위탁 운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우크라이나 결핵 및 NTM 진단치료 역량 강화 과정'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참가자들을 연수 목표에 따라 두 팀으로 구분했다. '정책역학팀'은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국립인체자원은행,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아이메드 강북센터 등을 직접 방문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및 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학습하기 위해서다. 'PCR팀'은 검진사업이 도입됐을 경우를 대비해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최신 HPV 진단 기술을 실습했다. 우즈베키스탄의 EQA 및 검사실 심사 도입 방안에 대한 고찰도 이여졌다. 이밖에 GC녹십자의료재단과 바이러스전문병원의 공동연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4:13: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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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볼거리 '풍성' G-STAR 2023 부스 디자인 공개

그라비티가 13일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서 선보일 BT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3 기간 동안 벡스코 BTC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PC, 모바일, 콘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게임 및 웹툰으로 구성된 총 26종의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는 가로 직사각형 형태의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부스 전체에 그라비티의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흰색을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부스 전면에는 주요 출품작의 메인 이미지를 설치해 전시장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부스 중앙에는 출품 타이틀 소개, 게임 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오픈 스튜디오 위 LED 스크린에서는 무대 프로그램 중계와 함께 출품작 영상이 쉼 없이 나오며 게임 대전과 같이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픈 스튜디오 좌우로는 시연존을 배치해 총 66대의 시연기기를 통해 그라비티의 출품 타이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스 곳곳에 RO샵, 특별 이벤트존, 웹툰존 등이 위치해 있어 오감이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정일태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이번 지스타에서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한 볼거리와 시연존, 웹툰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알찬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13 14:11: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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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 복지' 중점 예산 강조… R&D 예산 증액 방침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2024 국민도약 예산'이라고 규정하며 '약자 복지'를 중점으로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을 대폭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또 정부안에서 대폭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도 증액할 방침이라고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2024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인구구조변화 ▲양극화 ▲경기둔화 ▲사회불안범죄 ▲기후위기 등 '5대 위협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5대 분야 40대 주요 증액사업을 제시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는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 최우선 정책 과제를 약자 복지로 정했다"며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액을 역대 최대인 21만3000원 인상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총 인상액인 19만6000원보다도 큰 폭으로 인상했으며, 장애인 예산은 8.6% 인상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으로 60세 정년퇴직 후 연금을 받기까지의 소득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의 지원 기간을 총 3년으로 1년 더 늘리고, 양육부담 완화와 아동의 미래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8.7%다. 이는 총지출 증가율(2.8%)의 3배 이상이다. 과학기술 분야와 관련해서는 이공계 R&D 장학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대학 연구기관에 신형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앞서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을 대폭 삭감해 현장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기초연구와 출연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예산 변화에 따른 연구 현장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보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불안 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 3000명을 현장인력으로 전환해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로 운영하기 위한 관련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마약의 국민일상 침투를 막기 위해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마약중독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증액하겠다고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 지출규모 증가율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 "전세계적 3고(高) 위기(고금리·고물가·고환율)가 심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올해 한 가구당(4인 기준) 갚아야 할 나라빚이 9000만원에 달한다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때 이전 정부처럼 국가채무를 늘려서는 안 되며 재정의 규모보다 내실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며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것을 점검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 소중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조정하는 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보강할 부분이 있다면 여야가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정부안 역시 미래세대를 위해 지출조정이 필요하다, 구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그 시도에 대해서는 여당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놓친 현장의 목소리라든지,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이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보완하고 보강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1-13 14:09: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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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 아토 ATO' 출시해...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에 나서

일동제약이 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의 신제품 '비오비타 아토 ATO'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 피부 면역과 관련된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4000%로 농축한 형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면역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신규 건강식품 원료로 등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1~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경우 '피부민감도 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카제인나트륨 ▲결정셀룰로스 ▲합성 향료 및 착색료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들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설탕과 감미료 대신 천연 포도향 분말과 엘더베리 추출 분말, 자일리톨 등을 사용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4:02: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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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태국 수교 65주년 기념 학술문화제' 성료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한국과 태국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으로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 및 대학원 브릭스관 등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제학술대회, 태국문화예술제 및 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 등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65년 한·태국·세계의 역동적인 상호이익과 공존 : 새로운 지평(65 Years of Dynamic Mutual Benefits and Coexistence Between Korea, Thailand, and the World: A New Horizon for Academic Research)'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호혜와 공존의 역사 속에서 태국과 주변 지역, 그리고 거시적 국제 관계의 역동성을 조명하기 위해 정치, 사회, 역사, 문화 및 어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학자들이 학술적 견해를 나누고 교류했다. 신근혜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장의 개회사, 장태엽 재무·대외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윗추 웨차치와 주한태국대사는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는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해 왔고, 특히 최근에는 인적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며 "소프트파워 개발을 진흥하고 있는 태국 정부의 기치에 따라 문화 강국인 한국과의 호혜적 협력은 더욱 증진될 것이며, 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온 한국외대를 평가하고, 이 자리에 있는 MZ세대들이 앞으로 태국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널리 알려 '태류'를 일으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티띠낫 장학금' 기탁자인 전 주한태국대사 차이용 삿찌파논 박사가 참석, 장학금을 직접 수여했다. 지난해 주한 태국 대사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한국외대에 조성된 국내 최초 태국문화원(Thai Cultural Corner, Seoul, 한국외대 대학본부 314호)을 방문해 현판식을 주관한 윗추 웨차치와 대사는 문화원에 비치된 다양한 전시품을 둘러본 후 태국 문화를 체험하는 학생들과의 환담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외대 태국어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 내 태국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태국문화예술제 행사에서는 태국의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춤이 공연됐으며 타이팝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엄 대표는 "모교와 학과 후배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동문으로서 모교와 태국어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4:01: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