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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9조 日재생의료 시장 겨냥…연내 후생성 제조인정 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11월8~9일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정 신청에 관한 시설 조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실사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줄기세포 제조 인정을 받아 공식적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재생의료를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규정하여 의료기관에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정'을 받으면 환자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줄기세포 제조시설 역시 제조 인정을 받게 되면 해당 국가의 제조 배양시설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일본 의료기관에 공식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에 강스템바이오텍은 연내 일본 허가 당국에 승인을 받고 내년 초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일본 의료기관으로부터 지방 조직을 제공받아 국내 줄기세포 GMP 센터에서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한 후 품질시험을 진행, 동결보관하여 다시 일본의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형식이다. 이번 PMDA 실사는 후생노동성의 협조를 받은 PMDA 제약품질 관리부의 전문가들이 방한하여 진행된다. 실사를 통해 품질경영시스템(QMS)을 기반으로 한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GMP센터의 무균제조시설, 세포보관시설, 품질관리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제조와 품질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정을 통해 국내외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높고 인프라가 잘 구축된 재생의료의 메카인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며 "이미 국내 및 일본 파트너사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이를 통해 조속히 재생의료 사업을 안착시키고 매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제 1차 재생·세포 의료·유전자치료 개발 협의회에 따르면 일본 재생의료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5700억원이며, 2040년에는 9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25 15:19: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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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복지부 종합감사, 의대정원 확대 추진으로 시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5일 보건복지부(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거셌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19일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1000명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공공의대 설립, 지역 의대 신설, 지역 의사제를 포함한 의대정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문재인 정부도 2022년부터 의대정원을 10년간 총 4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나, 의사 파업에 부딪혀 정책 추진에 실패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 성균관대와 울산대 등 특정 사립대를 거론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조규홍 장관은 "소규모 의대는 정원 50인 이하가 17곳"이라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사 양성 교육을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선 정원이 최소한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고 보고드린 것이지, 특정한 사립대를 밀어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강 의원은 "울산대는 서울아산병원에 주력하고, 성균관대는 서울 삼성의료원 몸집 키우기, 건국대도 충주가 아닌 서울, 을지대도 대전 아닌 서울과 의정부 병원에 집중하고 있다"며 "30년 전 신설된 사립대 병원들이 모두 수도권에 병원을 짓고 지역 의료가 아닌 수익 창출에 몰두하면서 수도권 쏠림 현장을 제고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립대 의대 정원 확대하는 것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사립대 의대 확충으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됐다면, 그것대로 고쳐야 한다"며 "사립대라고 해서 배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서영석 민주당 의원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 "정부가 의대정원을 얼마나 늘리겠다고 발표할지 알고 환영했다. 하지만 속빈강정, 앙꼬 없는 찐빵, 총선용 꼼수라고 이야기한다"라며 "정책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의사 부족으로 필수의료 인력이 줄어들고 지역 의료 불균형이 심해지는 데 결단해야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조 장관은 "2025년 (의대) 입학정원에 반영하기 위해 지금 착실히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공공 의대 설립, 지역 의대 신설, 지역 의사제를 포함한 충분한 의사정원 확대를 통해 필수의료를 확대하고 의료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하는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혜숙 민주당 의원도 "필수 의료 전공자들을 많이 만나 봤다. 필수 의료 전공자가 전공을 포기하지 않게 법적,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며 "아직도 많이 미흡하다. 지방 사시는 분들의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해서 공공의대 설립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조 장관의 생각을 물었다. 조 장관은 "지역간 의료 불균형의 해소가 필요하고 공공의대라는 별도의 모델을 만들 것인지, 현재의 국립의대 모델로 해서 지역에 의사를 양성시킬 것인지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지역 의사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2023-10-25 15:17: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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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 식품영양과학회 기술혁신상 수상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시스템'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체 조직을 모방한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조직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손상된 조직에 이식할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여 국내외 오가노이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장 오가노이드 기술과 자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소재의 유효성 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소재를 발굴하고 해당 소재 개발 기업의 조기 사업화 및 기술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영양과학회로부터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혁신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을 적용하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6월에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의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2023'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기업으로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25 15:14: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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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면접, "자신 '학생기록부·자기소개서' 완벽 숙지해야"

올해 대학별 입시 면접고사가 한창인 가운데, 앞으로도 이화여대·삼육대·한국외대·상명대·고려대 등이 학생부위주(교과·종합)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면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수능 전 면접고사는 수는ㅇ 준비와 병행해야 하는 만큼 세심한 대비가 필요한 가운데,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중심으로 자신의 학업준비도, 인성, 의사소통능력을 강조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앞으로 28일 명지대와 이화여대에서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이 치러지는 가운데 가천대·한국항공대· 삼육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8일 면접을 시작으로 한국외대·광운대 등이 수능 전 수시 면접을 실시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 입시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입학사정관은 무엇보다 서류의 신뢰도와 함께 지원자의 역량을 재확인한다"라며 "따라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서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부에 쓰인 내용이 사실인지 평가한다는 것이다. 서류에는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인식을 바탕으로 기술됐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좀 더 세부적인 질문과 꼬리 질문을 활용해 사실 여부를 파악한다. 여기서 진위는 활동의 실제 수행여부도 포함되나, 이를 통해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재확인하고자 한다는 점이 더 크다고 우 소장은 강조했다. 서류 신뢰도와 더불어 면접에서 중요한 평가 항목을 차지하는 게 학업 준비도이다. 이는 지원 대학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갈 수 있는 학업적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학업 우수성에 대한 경험이 드러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본인이 한 활동이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을 경우 바로 답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성 영역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다. 인성의 경우 교내 활동에서 드러난 지원자의 가치관, 공동체 정신 등 확인한다. 우연철 소장은 "다만, 서류에서는 다소 추상적인 표현들이 많다 보니, 면접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예를 들어 갈등 상황에서 먼저 용서를 구한 경험이 있다면 그때의 동기와 감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말하기 능력'보다 '소통'을 평가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입학사정관은 수험생이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말하는 태도와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질문을 함으로써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 등을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우연철 소장은 "면접은 말하기 시험이 아니다. 면접에 있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바로 이 부분인데, 능수능란한 표현 능력을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게 포인트"라며 "말을 조금 더듬어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다면 평가는 좋을 수밖에 없다. 위 4가지 포인트를 중점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들려주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5 14:5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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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트윈모션 최신 버전 출시...사실적인 경험 제작 위한 기능 제공

더욱 사실적인 경험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트윈모션의 최신 버전이 출시됐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다양한 신규 기능 및 기능 개선 사항이 추가된 '트윈모션 2023.2'를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트윈모션은 건축, 자동차&운송, 패션,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고퀄리티 시각화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시각화 솔루션으로, 직관적인 아이콘 기반의 쉬운 UI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트윈모션 2023.2에는 ▲루멘 리얼타임 GI ▲애니메이션 파일 임포트(얼리 액세스)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머티리얼 지원 ▲자동차 화이트 스튜디오 템플릿 ▲ 향상된 씬 제작 등의 주요 기능 및 개선 사항과 함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루멘 리얼타임 GI를 살펴보면, 트윈모션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언리얼 엔진 5의 혁신적인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및 리플렉션 시스템인 '루멘'이 새롭게 추가됐다. 루멘은 시간에 따라 태양의 각도를 바꾸거나 외부 문을 여는 것처럼 직접광이나 지오메트리가 변할 때 간접광을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리얼타임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차원의 사실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패스 트레이싱에 가까운 고퀄리티의 스틸 이미지와 영상을 짧은 시간 안에 렌더링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파일 임포트 역시 많은 사용자들이 원했던 기능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 FBX, glTF, GLB 파일을 임포트하여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거나 스케치팹의 애니메이션 파일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사실적인 경험을 제작할 수 있다.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머티리얼 지원은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파라메트릭 머티리얼을 SBSAR 파일 포맷으로 임포트하여 트윈모션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이제 서브스턴스 디자이너에서 직접 만든 머티리얼 또는 이 포맷으로 제공되는 많은 머티리얼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온 머티리얼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화이트 스튜디오 템플릿의 경우, 트윈모션이 자동차 시각화에 사용되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를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이트 스튜디오 템플릿이 추가됐다. 향상된 씬 제작에는 씬을 더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스케치팹, 퀵셀, 유저 라이브러리 및 트윈모션 라이브러리 에셋 대부분을 비롯해 훨씬 많은 에셋 유형을 페인팅 및 스캐터링할 수 있게 되어 씬을 훨씬 더 빠르게 꾸밀 수 있다.

2023-10-25 14:34: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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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작정했다' 지스타2023 상세일정 공개...신작 체험 풍성

엔씨소프트가 '지스타(G-STAR) 2023'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25일 엔씨(NC)는 개발진들이 직접 특설 무대에 올라 관람객에게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무대 행사는 엔씨(N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내달 16일 오후 12시 30분, '오프닝 스피치'로 지스타 2023 무대를 연다. 오프닝 스피치에서는 출품작의 공식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IP(지식재산권)의 특징과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오후 3시, '프로젝트 BSS' 개발진이 이용자를 만나 게임의 중요 정보를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17일에는 다수의 출품작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오전 11시 '배틀크러쉬(BATTLE CRUSH)' ▲오후 1시 30분 '프로젝트G', '프로젝트M' ▲오후 3시 'LLL' 개발진이 무대에 오른다. 각 프로그램은 전용준, 정소림, 박상현 등의 게임 캐스터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18일 오후 1시 30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김블루, 쵸단, 우정잉, 여푸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엔씨(NC) 출품작을 즐기는 'PLAY NC' 무대 행사도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즐길 수 있다. 무대 행사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NC)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5 14:27: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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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미국 식품의약국의 정기 실사 통과...세계적 경쟁력 입증한 것

에스티팜이 우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cGMP)을 충족하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리고 제조소인 반월캠퍼스에 대한 우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cGMP) 정기 실사를 통과하고 시설 점검보고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 실사를 통해 에스티팜은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올리고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2022년에도 아시아 최초로 올리고 생산설비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의 사전 승인 검사(FDA PAI) 실사를 통과한 바 있다. 앞서 에스티팜은 지난 2018년 제1올리고동을 신축했다. 지난 2020년에는 3층과 4층을 추가로 증설했고, 최근에는 제2올리고동 착공에도 나섰다. 향후 에스티팜은 올리고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제2올리고동의 증설 완료 시 올리고 생산 능력이 기존 연간 6.4mol에서 오는 2026년 최대 연간 14mol까지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오는 2024년에는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중 혈액암과 심혈관질환 적응증 신약이 상업화될 예정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상업화 원료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올리고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 CDMO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4:25: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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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한화손해보험'과 협약 체결해...여성 건강 산업 발전에 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여성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성 건강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나섰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23일 서울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팸테크 연구 및 기술사업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의료원 팸테크 융합기술사업화연구소와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플러스 팸테크 연구소는 ▲펨테크 관련 공동 연구 ▲펨테크 스타트업 지원 ▲EGS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이화의료원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여성 공감 토크콘서트 '너의 선택의 순간을 응원해'를 열었다. 이화의료원 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여성들이 겪었던 취업,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질병 극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최초의 여성병원으로 시작한 이화의료원과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한화손해보험이 펨테크연구소 설립이라는 시작점을 같이 한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차별화된 보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많은 협업의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과거 1887년 조선 여성들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은 이화의료원의 도전과 개척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이화의료원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들의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오늘 콘서트는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4:22: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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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의대 정시 신입생 5명 중 4명은 N수생…‘의대 쏠림 심각’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학 의대에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신입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에서 단 1명만 첫 수능을 치룬 고교 예정자이고 나머지는 모두 N수생인 대학도 있었다. 의대 진학을 위한 N수생들이 늘어나는 등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오산시)이 공개한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 정시 입학생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정시 신입생 1121명 중 N수생은 911명으로 전체의 8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N수생 비율은 ▲2021년학년도 84.2% ▲2022학년도 82.0% ▲2023학년도 77.3%로 집계됐다. 학교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일부 대학의 N수생 강세 현상은 더 심각하며 증가하는 추세다. 국립대 의대인 A대학의 경우 2022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중 단 1명을 제외한 모두가 N수생(96.6%)이었고 2023학년도에도 N수생 비율이 93.3%나 됐다. B대학도 2021학년도에 90.9%로 10명 중 9명은 N수생이었다. 한편 C대학은 N수생 비율이 최근 3년간 79.6%, 84.0%, 88.6%로 증가 추세다. 마찬가지로 D대학도 최근 3년간 84.2%, 86.7%, 87.5%로 증가 추세다. 안민석 의원은 "의대 열풍과 재수생 증가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라며 "학생·학부모는 물론 우리 사회와 대학이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도 커지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안 의원은 "국회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현장이 머리를 맞대고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5 14:18:3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