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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바꾸겠다" 양향자 주도 한국의희망 창당

기성정치에서 벗어난 '제3의길'을 표방하는 신당 '한국의희망'이 28일 창당하고 신임 지도부를 공개했다. 한국의희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최진석 상임대표, 양향자 공동대표 체제로 당을 이끌어가기로 했다.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엔 신당 '새로운선택'의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과, 정의당 신당 창당 그룹의 일원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양향자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금태섭 전 의원님, 류호정 의원님을 포함해서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은 '한국 정치의 특권과 기득권을 타파할 정치개혁이 동반자"라면서 "우리는 이미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거대 양당의 독과점 정치에 균열이 나기 시작했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들이 규합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 기득권을 깨부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기존 정치 세력의 엄청난 저항과 반동이 있을 것"이라며 "때로는 폄훼당하고, 때로는 탄압당할 수 있다. 그럴수록, 여기 당원들을 믿고 국민을 믿겠다"고 덧붙였다. 양 공동대표는 "오직 여러분을 믿고, 거침 없이, 두려움 없이 나아가겠다. 우리가 뜻을 모으면 못 할 일이 무엇인가"라며 "우리가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문제가 무엇인가. 함께 한국 정치를 바꿔나갑시다. 국민에게 새롭고 원대한 희망을 품게하자"고 했다. 금태섭 전 의원과 류호정 의원은 한국의희망의 창당을 축하하며 진영논리에 고착된 한국 정치를 바꿔보자고 말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는 것은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이라며 "뚜벅뚜벅 걸어갈 때 한국의 희망이 한국 사회를 바닥에서 바꾸는 성취를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길 옆에서 걷다보면 한국의희망에 계신 동지들과 힘을 모으고 함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날이 오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호정 의원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감정싸움에 국정운영이 멈춰섰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증오 싸움은 국민을 가르고 있다"며 "양당제와 제왕적 대통령제는 우리 정치에 오직 진영 논리만 남게 했다. 다른 모든 정치 기술은 불필요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엔 한국의희망을 이끌어갈 신임 지도부 인사도 공개됐다. 한국의희망의 지도부는 최연혁 정책연구소장 겸 정치학교장(현 스웨덴 린데대학 정치학과 교수), 김법정 사무총장(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보경 전략기획부총장(전 삼성디스플레이 정보전략 IT 기획 파트장), 김진수 대변인 겸 홍보국장(전 국가안보실 통일비서관실 행정관), 박혜진 블록체인 자문위원(주식회사 바이야드 대표이사), 구상욱 정책연구소 연구위원(배재대 교수), 이영광 서울시당 위원장(팍티오 대표), 이수원 경기도당위원장(위 법률사무소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2023-08-28 15:54: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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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LG헬로비전에 재계약 협상 중단 통보...방송 중단될 것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 이어 CJ온스타일도 LG헬로비전에 재계약 협상 중단을 통보했다. 결국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게 되면 방송을 중단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약 400만 가구에 가까운 인파가 피해를 입게 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ENM 커머스(CJ온스타일)는 LG헬로비전에 재계약 협상 중단을 통보해 방송 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CJ온스타일측은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지만 결국 협상이 잘 되지 않아 최종 협상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롯데홈쇼핑은 딜라이브 강남 케이블티브이에 오는 10월 1일부터 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으며, 현대홈쇼핑도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LG헬로비전에 최후 통보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현대홈쇼핑은 또 남인천방송, 대구의 푸른방송, 울산방송 등 5개 지역 SO(종합유선방송 사업자) 들에게도 LG헬로비전에 방송을 중단하니, 이들 SO 사업에서도 방송이 중단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송출 중단이 되면 양천구·은평구 등 서울과 부천·김포·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 강원, 충남, 경북 등의 23개 지역에서 LG헬로비전으로 유료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CJ온스타일과 현대홈쇼핑 채널을 볼 수 없게 된다. 홈쇼핑사가 블랙아웃에 나선 것은 송출 수수료 협상에서 협의점을 찾지 못 해 결국 협상이 불발되었기 때문이다. 송출 수수료는 TV홈쇼핑 사가 유료 방송사업자에게 채널 자릿세를 지불하는 것을 말한다. 홈쇼핑 회사들은 최근 실적 감소 현상을 겪고 있으며 실적 감소와 업계 상생을 강조하며 수수료 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반면 유료방송 사업자들은 TV로 상품을 접해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했을 때 매출까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송출 수수료를 깎아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송출 수수료 규모는 1조9065억원을 기록해 2018년 1조4304억원과 비교하면 33.3% 가 증가했다. 송출 수수료는 연평균 8%씩 증가해 지난해 방송 매출액 대비 비중이 65.7%를 차지했다.

2023-08-28 15:5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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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원장 "가짜뉴스 생산·유통 엄단. 공영방송 근본적 구조 개혁 나설 것"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임 후 포부에 대해 "미디어 환경변화로 이미 언론의 기능과 역할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에 대해 사회적 직무를 부여하겠다"며 "유익한 정보의 유통은 장려하되 가짜뉴스의 생산 및 유포는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디어 전반에 자리한 낡은 규제는 혁파하고 신·구 미디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전략과 새로운 규제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28일 취임사를 통해 "공영방송의 구조와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혁할 것"이라며 "공영방송은 상업적 운영방법과 법적 독과점 구조의 각종 특혜를 당연시하면서도 노영방송이라는 이중성으로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켜 온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공영방송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상식과 원칙에 비춰 공영방송의 구조를 개혁함으로써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겠다"며 "공영방송에 대해 서비스·재원·인력구조 등 개편까지 아우르는 공적 책무를 명확히 부여하고 체계적 이행 여부도 엄격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뉴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보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시대에 포털도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법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포털과 SNS 등에서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이로 인한 선동은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 요소이다. 포털에 의한 뉴스 등 독과점 횡포를 막아 황폐화된 저널리즘 생태계의 복원과 소비자의 권리 보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디어·콘텐츠 산업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방송사업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허가·재승인 제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서비스가 적절한 규제와 함께 폭 넓은 지원의 대상이 되도록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불공정하고 차별적인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아 방송통신 미디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인공지능(AI)·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산업의 자율성과 혁신성을 제고하면서도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조화로운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과거에 누리지 못한 혁신 서비스가 등장하는 한편,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 행위와 이용자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 자율규제를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한 필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규범이 정립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는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공동체 윤리원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어떤 종류의 디지털 폭력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미디어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동행사회 구축에도 앞장서겠다"며 "직원들이 오랜 관행으로 굳어진 문제점들과 기득권 카르텔 세력 반발을 두려워하지 말고 방송통신미디어 분야에서 개혁의 주인공으로 후대에 당당히 나설 수 있기를 당부한다. 방송통신미디어 시장은 국경 없는 무한경쟁의 장이 돼 가고 있다. 기존의 제도와 관습을 답습하며 안일하게 대처하기 보다 시대에 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우리 산업에 힘을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8 15:23: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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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 수시 가이드/한국외대] ‘혁신 선도 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 등 첨단 융합 전공 신설…수시로 2093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혁신을 기치로 캠퍼스별 특성화 발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외국어계열 유사학과(부)' 구조조정을 추진해 글로벌캠퍼스 통번역대학 및 국제지역대학 중 총 12개 학과의 통합을 완료했다. 서울캠퍼스는 어문·사회과학 중심의 다국어 데이터 기반 외국학 융합으로 특성화하고, 글로벌캠퍼스는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BT·Bio Technology), 문화기술(CT·Culture Technology) 기반 실용학문 융합으로, 송도캠퍼스는 데이터 기반 첨단과학대학으로 특화 발전을 추진한다. ■ 첨단분야 및 신산업분야 교육 인프라 구축…AI 첨단 기술접목 2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AI융합대학은 서울캠퍼스 Language & AI융합학부와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 글로벌캠퍼스 AI데이터 융합학부와 Finance & AI융합학부로 특화해 양 캠퍼스 통합운영 단과대학 체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국어 데이터와 지역학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어문학과 지역학의 강점을 지닌 한국외대의 고유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접목해 사회에 기여할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글로벌캠퍼스에 선보일 Culture & Technology융합대학은 디지털콘텐츠학부와 투어리즘 & 웰니스학부를 신설하고,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를 통합해 현대 문화산업 내 융합적 사고와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K-콘텐츠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전자공학부 개편, 독립학부로서 기후변화융합학부 신설을 통해 외국어 능력, 인문학적 소양과 첨단분야 지식을 갖춘 융합 인재, 에너지와 기후변화 정책 및 관련 국제협력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산업과 연구를 선도할 융합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글로벌캠퍼스가 위치한 반도체 특화도시 용인시와의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 선발 한국외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93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82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16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86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글로벌캠퍼스(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글로벌캠퍼스(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최저 충족률은 서울캠퍼스 63.8%, 글로벌캠퍼스(인문계열) 85.2%, 글로벌캠퍼스(자연계열) 80.4%였다. 지원자격이 변경돼 2023년 1월 이후(2023년 1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재수생 지원 가능, 삼수생 이상 지원 불가)만 지원 가능하며, 일반고의 예체계 과정 이수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에도 변화가 있다. 최대 추천인원은 20명으로 동일하지만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 각각 10명 이내로 제한한다. 교과 반영 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과학 30%를 학기/학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도 반영하며, 200점 만점 기준 한국외대식 환산점수를 산출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국외대는 환산점수 산출 시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해주는 수요자 친화적 전형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선택과목은 'A=1등급 환산점수', 'B=2등급 환산점수', 'C=3등급 환산점수'로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포함에 따른 유·불리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한다. 고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특정 과목 및 과목 수를 제한하지 않고, 진로선택과목을 교과성적 산출에 반영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SW인재 2단계 면접평가 50% '강화'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해 1단계 서류평가 50%와 2단계 면접평가 50%를 합산한다. 전형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5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기회균형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SW인재와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의 차이는 서류평가의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이다. 평가요소가 변경되어 지난해 계열적합성, 탐구역량, 인성, 발전가능성에서 올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면접형/SW인재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은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의 비중으로 서류를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인적성 면접으로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지원자 본인의 역량을 한 번 더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면접평가 반영비율을 높였으므로 자신의 학교 활동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논술전형, 논술고사 80% '강화', 자연계 논술 문항 7개 '축소' 논술전형은 전형방법이 변경돼 논술고사 반영 비중이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늘어났다. 논술고사 비중이 커진만큼 학생부교과 비중은 축소돼 올해는 2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적용하며, LD/LT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LD/LT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41.4%였다. 결시율까지 포함하면 실질경쟁률은 더 낮아진다. 글로벌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결시율이 24%정도라는 점을 고려할 때 논술전형에서는 수능최저 충족 여부와 시험 응시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논술고사 유형을 미리 파악해 전형방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논술고사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외대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 사회계, 자연계로 문제유형이 나뉘며, 고사시간은 모두 90분이다.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기출문제를 확인하고 문제유형별 특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 면접 10월 29일…논술고사 11월25일~26일 한국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제출은 18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과 SW인재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3일 오후 2시 예정이다. 2단계 면접고사는 10월 29일에 서울캠퍼스에서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1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최초합격자는 12월 15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3-08-28 15:16: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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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 수시 가이드/고려대] 수시로 2593명 선발…학교추천전형, ‘학업우수전형 중복·재수생 지원’ 불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679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844명,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28일 고려대에 따르면 올해 입시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뉜다. 올해 전형에서는 학교추천전형과 학업우수전형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재수생의 지원도 불가하다(재학생만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해 80% 반영하는 전형인 만큼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하게 이수해 온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기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따라서 지원자의 고교 환경 내에서 학업과 교내활동을 충실히 해 대학 진학 후에도 학업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7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계열적합전형 의과대학 지원자에 한해서 다중미니면접(MMI면접)을 시행한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재직자전형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4학년도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원서접수는 9월 11일에 시작해 13일 마감한다.

2023-08-28 15:1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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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 수시 가이드/동국대] ‘Meta Plan 120’ 선포…국내 TOP3 글로벌 TOP50 추진

117년의 역사를 가진 동국대학교는 지난 5월 '동국 Meta Plan 120'을 선포했다. '혁신적 상상력으로 인류에 기여하는 동국'을 목표로 학문 영역 간 융합교육 도입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국내 TOP3 및 글로벌 TOP50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는 학사제도 개편, 학과 신설, 학문간 경계를 넘어선 융합교육 등 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 첨단 분야 정원 확대 등 D.N.A(Big Data, Network, AI) 분야 특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동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화쟁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학년도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를 광역화해 신입생을 선발했다.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전공 등 5개 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2024학년도부터는 AI융합대학에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학부도 신설해 다양한 학문 간 융합교육을 실현한다. 최근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 미래차·로봇 분야에서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 선정돼 45명 순수 증원을 하게 됐다. 동국대는 이번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토대로 지능형 로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정원 증가의 대상인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는 2024년부터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연계 협업해 지능형 로봇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로봇과 AI가 결합된 첨단분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도 선정된 동국대는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편제 혁신 및 전주기적 산·학·연·지 협력교육을 실현해 동국대 재학생의 SW융합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 학문 간 경계 넘어선 융합교육 동국대는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장려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별, 전공별 장벽을 허무는 '융합전공제'를 도입했다. 융합전공제는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장려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전공)와 학과(전공)가 융합해 새로운 전공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입학한 학과와 별개로, 본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원 소속 전공과 관계없이 융합전공 최저이수학점 기준을 충족하면 융합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융합전공은 어느 학과에 소속된 학생이든지 이수가 가능해 전공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최근 사회에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통찰하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만큼 재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교육과정이다. 현재 동국대는 융합전공으로 '공공인재융합전공'과 '인텔리전스로봇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인재융합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문제(public problems)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고 예측해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기술에 대한 이해와 응용능력 및 행정학, 정치학, 법학, 경제학, 회계학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인텔리전스로봇융합전공'은 자율사물(AT)로봇, 빅데이터, IoT, 센서기술 등 산업전반에 적용되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쌓게 된다. ■ 2년 연속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9위 달성…청년창업 중심 대학문화 조성 동국대는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9위를 기록했다. 특히 학생교육과 교수연구의 성장이 눈에 띈다. 대학 본연의 가치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동국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2022년 입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역대 최고 연구비를 넘어선 921억을 달성하고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비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대는 그간 창업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국내 최초로 창업휴학제 시행, 창업 대체 학점인정제 운영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해 수많은 학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예비창업, 초기창업 단계의 청년창업자에게 마케팅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 튼튼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BI 지원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청년창업 선도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글로벌 마인드 제고 노력…35만명 '동문 네트워크' 동국대는 전 세계 54개국 326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재학생들을 매년 해외대학 교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서머스쿨,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문단위 국제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국대는 117년의 역사 동안 35만 명에 이르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동국대 동문들은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에 적극 참여한다. 2011년부터 9년 연속 100억원 이상 모금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작년 한해엔 현물 기부를 포함해 100억원 이상 모였다. 동국대는 이러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우수교원 초빙과 세계적 석학 육성 등 '연구 경쟁력 강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 조성을 통한 '미래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수시로 전체 모집인원 59.9% '1909명' 선발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909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 주요 변경 사항은 학과 특성화에 따른 편제 조정, 첨단분야 정원 증원, 학교장추천인재전형 계열별 추천인원 제한 폐지,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전형방법 이원화, 실기(연극학부-특기형) 신설 등이다. 2024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는 학과 특성화에 따라 물리학과와 시스템반도체학부로 편제가 조정됐다. 기존 이과대학 물리·반도체과학부를 이과대학 물리학과와 AI융합대학 시스템반도체학부로 모집단위를 각각 신설했다. 또한 최근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 확대에 따라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의 정원이 55명에서 100명으로 45명 증원됐다.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는 지능형로봇융합전공을 신설해 AI융합대학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시스템반도체학부와 더불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동국대 수시모집은 전형유형에 따라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구분된다. Do Dream전형을 비롯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27명을 선발하며, 이는 수시모집 인원의 43.3%를 차지한다. 학생부종합 ▲Do Dream ▲Do Dream(소프트웨어) ▲불교추천인재 ▲기회균형통합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전형별 선발배수에 따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려낸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70%와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70%에는 계열별 반영교과목 중 석차등급 상위10개 교과목만을 반영하나 학생부를 정성평가하는 서류종합평가 30%의 영향력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모집단위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8명까지 추천가능하다. 전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했던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올해부터 학생부교과전형(서류형/면접형)으로 전형유형 및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학생부교과 70%에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합산하는 서류형과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하는 면접형으로 이원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더불어 학생부교과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논술전형은 304명을 선발하며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인문) 포함)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에서 2개 등급 합 5등급으로 1등급 완화됐으며 경찰행정학부 역시 탐구영역을 포함한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2개 등급 합 4등급으로 반영 영역을 확대했다. 학생부의 경우 교과 20%와 출결 10%를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는 계열 구분 없이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한국사 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10과목만을 추출해 반영하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가 거의 없어 수험생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연극학부(실기형/특기형) ▲스포츠문화학과 ▲한국음악과 등 전형에서 총 168명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된 연극학부(특기형)의 경우 실기고사 40%와 실적평가 30%,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으로 선발하며 종목별 실기고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28 15:15: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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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 수시 가이드/인하대] 첨단학과 신설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24명 중 67.9%인 2595명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하대는 올해 반도체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공과대학 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모집정원 40명)를 신설했다. 수시에선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전형 13명, 교과 전형 8명, 논술 전형 6명을 모집한다. 또한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를 신설하고 기존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등을 편제하여 첨단 바이오 산업을 리드할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미래융합대학 내엔 반도체산업융합학과를 신설해 반도체 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학생부종합전형 '진로탐구역량 50% 반영' 973명 선발 인하대 수시모집의 대표적인 전형은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전형이다. 총 97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단계 서류종합평가 70%, 2단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024학년도 수시 모집부터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던 학생부종합(인하참인재)전형이 폐지됐다. 인하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과가 아닌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미래 인재를 뽑고자 한다. 학업에 충실하고 관심 분야에 열정을 가지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학생을 기초학업역량, 진로탐구역량, 공동체역량의 세 가지 평가 요소를 통해 선발한다. 평가 요소 중 진로탐구역량의 반영 비율이 50%를 차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균형 전형인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교과 100%로 604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없어 학교장 추천을 받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과 충원률을 고려했을 때 실경쟁률이 2.3대 1 수준으로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전형이다. 특히 올해 모집인원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면 수험생들이 도전해 볼 만한 전형이다. 논술 전형은 논술 70%에 교과 3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459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수도권 대학 중 논술 전형 선발 비율이 높은 편이다. 지난해부터 자연계 수리논술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의예과 별도 출제 문항을 1문항에서 2문항으로 늘려 같은 시간대 논술고사를 보는 다른 모집 단위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인문계열 출제 유형의 변화가 있어 지원 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모의 논술고사 문항으로 올해 논술고사 난이도와 출제 유형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취업률 최상위권…다중전공 의무화 인하대는 최상위권 취업률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단순히 수치적으로 높은 취업률뿐 아니라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공기업, 국가·지자체 취업률을 비교했을 때 서울권 대학 평균과 수도권 대학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자랑한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전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복수전공, 부전공 외에 학생설계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도 확대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강할 수 있는 마이크로전공도 재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하대는 송도국제도시에 항공우주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외에도 항공우주 등 첨단분야 관련 기업 28개가 입주한 항공우주융합캠퍼스를 운영하면서 재학생들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들으며 산학융합 연구개발(R&D)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와 협약을 통해 김포메디컬캠퍼스, 700병상 이상 규모의 최첨단 대학병원 및 의과학 교육연구 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그동안 인천 의료서비스 향상에 앞장서며 각종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상위 수준을 달성해왔다. 앞으로 인천은 물론 경기 서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 성장해 고품질 맞춤형 진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전형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한 모든 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28 15:08: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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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글로벌 아이돌' 파우(POW),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대전 합류!

5인조 신인 보이그룹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싱글로 정식 데뷔한다. 파우는 9월 신곡발표를 앞두고 있고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며 올 하반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담은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CREATING CULTURE EVERYDAY'(크리에이팅 컬쳐 에브리데이)라는 공식 슬로건과 함께 파우 다섯 멤버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이미지가 인화되는 모션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따르면, 파우는 29일 0시 아이디 카드를 시작으로 프로필 포스터, 타이틀 포스터, 6종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3일 오후 6시 정식 데뷔에 앞서 같은날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는 색다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우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첫 번째 아티스트다.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 출신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윤동연을 포함해 현빈, 정빈, 홍까지 실력 있는 2002~2005년생 다섯 멤버로 구성돼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파우는 공식 SNS에 멤버들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들만의 피드를 꾸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포착된 파우의 색다른 MZ 개성이 글로벌 K-POP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파우의 데뷔 싱글은 오는 9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8-28 14:1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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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 '싱크로나이즈' MV 티저 오픈…'강렬 존재감'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에 엑신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엔 흥미로운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이에 어루어져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엑신의 모습이 담겼다. 개성강한 멤버들과 댄서들이 함께한 퍼포먼스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엑신은 지난 12일부터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개인 티저 영상을 풀어놓으며 화려함은 물론 정갈함과 시크함, 발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개인 컷을 통해 강렬한 개성은 물론 단체 컷으로 그룹의 합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SYNCHRONIZE'는 서로 다른 지역, 문화, 생김새, 성격 등 전혀 무관한 것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우연인 것 같지만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동시성을 내포한 트랙이다. 한편 엑신은 러시아 멤버 노바를 비롯해 한국 멤버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 멤버 아리아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3-08-28 14:08: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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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요대 수시 가이드/성신여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서울 4년제 여대 ‘1위’…‘첨단학부’‘자기설계전공’ 등 교육혁명

올해 창학 87주년, 개교 58주년을 맞은 성신여자대학교는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설립됐다. 성신의 교육이념인 성신(誠信), 지신(知新), 자동(自動)을 바탕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하고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구하며 ▲스스로 움직여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소임을 다하는 인재를 배출해왔다. 성신여대는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과감한 교육과정 개편, 학생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진로·취업 지원 확대 등 총체적인 변화를 통해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유연한 전공 및 학사제도…'AI 시대 대비' AI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대학 환경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선정돼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설립하고, 2021년에는 5개 첨단학부를 신설했다. AI 혁명에 따른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신설한 첨단학부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다. 이론과 실무 기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 스스로 교육과정 학위 만드는 '자기설계전공 제도' 성신여대는 48개 전공 학과(부) 이외에도 다양하게 이수할 수 있는 연계전공과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과 학위를 만들어 이수할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 제도도 운영한다. 두 제도 모두 급변하는 AI시대의 흐름에 매우 적합한 유연한 학사제도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성신여대의 연계전공제도는 국제통상, 여성학, 공공외교, 영사법무, 예술사학 등 17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48개 학과(부)의 전공과목을 조합해 각 전공 취지에 알맞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본인의 주전공에 더불어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기설계전공은 학생이 스스로 전공명(학위명)과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제도다.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이 스스로 2개 이상의 학과(부)의 교과목을 융합해 교육과정을 설계, 구성하는 전공을 의미한다. 이수과목 기준학점(45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인정된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마이크로디그리제도(트랙이수제)의 장점 또한 누릴 수 있다. 마이크로디그리제도는 각 트랙별 12~24학점으로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면 해당 트랙교육과정의 이수를 인증하는 마이크로디그리 제도다. 같은 전공 내에서도 본인의 흥미와 진로 분야에 따라 다양한 세부 트랙을 이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인의 소속학과나 전공 이수여부와 상관없이 관심 분야의 트랙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AI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유연한 학사제도로 볼 수 있다. ■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연 355만원..서울 4년제 여대 '1위'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355만1186원으로 서울 소재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4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1위에 해당한다. 폭넓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도 주목할 부분이다. 성신여대는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정, 수정, 난초, 지신, 정시학과수석으로 세분화한 '입학성적우수 장학금'과 수시 모집 실기우수자를 대상으로 '실기우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성적우수 장학생 중에서 '운정 장학생'은 입학금을 포함해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학업보조비 및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2022학년 수시 모집부터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재직자전형 우수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 후에도 일반 재학생들과는 별도로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성적우수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최고등급 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 강화의 기반은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있다. 성신여대는 기존의 영미권이나 유럽권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는 물론, 매년 국제교육자협의회를 비롯해 신남방, 신북방, 북유럽 및 중남미 국가들로 신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환 및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문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 기준 어학연수 302명, 학부 211명, 대학원 114명 등 총 627명의 외국학생이 성신의 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몽골과 중국, 베트남, 프랑스, 일본 순으로 다양한 국가의 외국학생이 성신여대를 찾아오고 있다. 성신여대 학생들도 2023학년도 1학기에는 20개국 45개교에 104명 파견, 2학기에는 17개국에 53개교에 133명의 학생이 출국 예정이다. 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 여러 차례 입증됐다. 교육부 주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9년 연속으로 학부·대학원의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에서 모두 불체율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우수인증대학은 전국에 9개교 밖에 없으며 그만큼 외국학생들이 성신여대를 찾아오기 수월한 대학임을 인증 받았다. 또한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2~2023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우수 교환학생 및 초청학생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연간 약 1억25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 다양한 정부 기관사업 선정 성신여대는 2022년 12월,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주관 '2022년 하반기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정부로부터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충족함을 공인받는 제도다. 인증 자격은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유지된다. 매년 활발한 정부 기관 사업도 수주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K-MOOC 사업'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2~2027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신규 선정됐다. 학과별 우수한 연구 실적과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2021 스마트 챌린지 사업(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전략형 국제공동연구사업(유럽) 신규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ICT혁신인재4.0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서울시 주관)' 등의 굵직한 정부 기관 사업에도 연달아 선정됐다. ■ 수시모집 총 1364명 선발…'학종' 718명으로 최다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신입학 정원내 모집인원으로 수시모집 총 1364명(66.1%)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700명(33.9%)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신여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이 있다.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이 718명(34.8%),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240명(11.6%),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는 162명(7.8%),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는 244명(11.8%)를 모집한다. 이번 신입학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정원내에서는 크게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주도인재전형 ▲기회균형Ⅰ전형 등 세 가지로 분류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2024학년도 서류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기회균형Ⅰ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외)이 있으며 각각 207명, 109명, 85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에는 자기주도인재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으며 각각 402명, 15명을 선발한다. 먼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등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3가지 평가항목(진로역량 30%, 학업역량 50%, 공동체역량 20%)을 정성평가 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을 통해 '고교 재학 중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 30%로 선발한다. 1단계는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항목(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10분간 면접을 진행하며, 평가항목별 반영 비율은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70%다. 다만, 사범대학 모집단위는 일반모집단위와 달리 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교직 적성·인성 20%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전형으로 240명을 선발한다. 작년까지 시행했던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정시에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돼 인문계열 2개 영역 합이 2023학년도 6등급에서 2024학년도에는 7등급으로 변경됐다. 지역균형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국내 고교에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다만,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방송통신고 등의 고교유형은 지원할 수 없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힉력기준은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되며, 탐구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평가해 162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수능 최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하며, 진로선택과목은 출제범위에서 제외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평가해 2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실기성적은 모집단위에 따른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이 모두 다르며, 실기성적이 적게는 55%에서 많게는 8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단계별 평가를 실시해, 1단계는 모집인원의 5배수를 실기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024학년도에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을 유념해 성신여대의 전년도 전형 결과를 확인 후, 모집단위를 신중하게 선택해 복수지원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성신여대는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 11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8 13:52: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