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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2025년 3월 美 출시 합의"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가 2025년 3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스텔라라 개발사인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존슨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셀트리온이 개발한 'CT-P43'은 미국 허가 획득 시 2025년 3월 7일부터 미국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선두그룹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내년 품목 허가를 목표로 CT-P43의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스텔라라의 물질 특허는 미국에서 올해 9월, 유럽에서 2024년 7월에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미국은 우스테키누맙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판매가 시작되면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177억 1300만 달러(약 23조 269억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은 136억 2800만 달러(약 17조 7164억원)로 전체 시장의 약 77%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CT-P43이 허가 후 즉시 조기 판매가 가능하도록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합의를 원만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특허 합의로 우스테키누맙 최대 시장인 미국 공략이 가시화됐다"며,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CT-P43을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7 11:58: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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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학생과 분리 7일로 확대…교육부, 피해학생 보호조치 강화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 간 즉시 분리 기간이 기존 3일에서 최장 7일로 늘어난다. 피해 학생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이런 내용을 담아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을 개정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4월 12일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후속 조치다. 지금까지는 학폭 발생 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즉시 분리기간은 3일이었다. 하지만 즉시 분리기간에 휴일이 포함될 경우, 차주 월요일 분리 해제되며 피해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즉시 분리기간을 7일로 연장하는 내용으로 학폭 사안 처리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앞으로는 가해학생에게 전학이나 특별교육 조치 병과 등 여러 조치가 함께 부과된 경우 학교의 장은 다른 조치가 이행되기 전이라 하더라도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7일 이내 해당 학생이 전학할 학교의 배정을 요청해야 한다. 피해학생 진술권 보장은 강화된다. 가해학생이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조치가 지연되면 피해 학생의 심리적 불안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피해학생의 2차 피해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가해학생의 불복사실'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피해학생에게 통지해 진술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의 시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단 한 번의(One-stop) 신청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상담·치료 ▲피·가해학생 관계 개선 ▲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 등 두터운 피해학생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11:1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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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마약정보=불법정보'…온라인상 마약정보 유통근절 법안 발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온라인상 마약 정보 유통근절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국내외 마약류 범죄는 지난해 1만8395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1만2613명이었던 2018년 대비 45.8% 늘어난 것으로 마약사범의 저연령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인터넷 유통 확대 등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분석됐다. 또, 경찰청의 올해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결과에서도 올해 7월까지 검거 인원은 1만1629명으로, 2022년 전체 검거 인원인 1만2387명에 거의 근접해 증가세가 확인됐다. 특히, 10대 마약사범이 2019년 164명에서 올해 7월 602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마약류의 단순 구매와 재판매 이외에도 유통범죄 가담 사례까지 적발되고 있어 청소년을 상대로 한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울러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마약류 매매 정보를 삭제하거나 접속차단 등 시정요구 조치를 한 경우는 2만6013건으로, 2019년 7551건 대비 2.4배 증가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에 개정안은 방통위가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음란·폭력정보뿐 아니라 마약류 정보도 포함해 청소년 보호 시책을 마련하도록 명문화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대마의 사용·제조·매매·매매의 알선 등에 해당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에서 유통이 금지되는 불법정보로 규정했다. 또, 마약류 정보가 정보통신망에 게재되거나 전시돼있는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당 정보를 삭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처럼 마약사범이 증가한 배경에 대해 윤 의원은 온라인상에서 마약 정보 유통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마약청정국이던 대한민국이 어느덧 마약 신흥국으로 떠오르고, 특히 젊은 층의 마약 범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마약은 중독성이 높아 재범률이 40%에 이르는 만큼 청소년이 유해한 마약 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법 제도를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8-27 10:59: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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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열사 대표들 거취 어떻게 될까

오는 30일 개최되는 KT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선임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김영섭 후보에 대해 '찬성' 표결에 나서기로 했으며, 양대 글로벌 자문사들로부터도 합격점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도 김영섭 후보에 대해 취임을 기대한다고 밝혀, 김 후보 선임에 대한 핑크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후보가 KT 대표로 선임된 후 KT그룹 주요 계열사의 수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계열사 대표들이 연임하기 위해서는 올해 임기기간 중 그들이 낸 성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25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KT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한 결과, 김 대표 선임 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또 서창석 KT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건과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에 대해 모두 '찬성'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와 ISS도 찬성을 권고해 39.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상당수도 KT 대표 선임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김영섭 KT 대표 후보에 대해 "주주총회에 잘 임해 별 무리 없이 취임하기를 기대한다"며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KT가 많이 회복했으면 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은 구현모 전 대표가 2차례에 걸쳐 대표 후보로 낙점되자 '절차적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며 반대의견을 냈고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이 대표 후보로 내정되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연금은 김 후보는 반대할 특이사항이 없어 대표 선임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연금은 이전부터 외부 인사 대표 선임을 주장해온 만큼 김 후보가 외부 인사라는 것도 강점이다. 2대 주주인 현대차와 3대 주주인 신한은행도 최대주주가 찬성 의견을 낸만큼 반대 의견을 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김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참여 주식의 최소 60% 찬성을 받아야 대표로 선임된다. 이는 KT가 최근 정관 개정으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참여 주식의 50%인 보통결의에서 60% 이상의 찬성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KT 대표가 확정되면 KT 그룹 계열사들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KT 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2024년까지 1년 계약돼 있는 상황이다. KT그룹의 주요 상장사는 KT스카이라이프, KT알파, KT cs, KT is, 지니뮤직, 나스미디어, 이니텍, 플레이디 등이다. 또 KT그룹의 밀리의서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양춘식 대표와 KT알파의 조성수 대표는 올해 3월 말 임기 1년의 CEO로 선임된 인물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양 대표는 이미 2020년부터 회사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해올 정도로 '재무통'이다. 양 대표는 CFO 시절 HCN인수를 통해 위성방송-케이블 플랫폼 확보로 가입자와 매출을 키운 점, 그룹전략 협업으로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에서 '우영우', '남남' 등 드라마와 '강철부대', '나는솔로' 등 예능 등 콘텐츠 경쟁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점, OTT 결합상품 출시, 강우에도 IP백업 서비스로 방송 신호 중단 방어 등 IP 서비스로 진화시킨 점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위성방송(DCS) 권역 확대로 전국 76% 커버리지를 안테나가 아닌 IP로 방송 시청이 가능케 한 점, OTT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기존 노년층 가입자가 많은 특성을 탈피해 젊은 세대 유입을 늘리고 있는 점, 알뜰폰·인터넷 재판매 성장으로 TPS(TV, 인터넷, 모바일 등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 상품을 확고히 구축하고 종합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게 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양 대표는 KT에 공채로 입사해 2000년 스카이라이프를 만들 때 KT위성방송사업단으로 회사를 만드는 실무자로 KT스카이라이프에 합류했으며, 회사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KT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은 양 대표가 연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 대표는 경영기획총괄 전무를 지냈고 현재도 CFO를 겸직하고 있다. 2분기 알티미디어와 베트남 합작법인 아쿠아 리테일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알파 관계자는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사업구조 개선 및 비용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3%가 증가한 69억원으로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 상반기 기준 상장사 8곳 중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곳은 지니뮤직 뿐이다. 지니뮤직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 137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0.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니뮤직 박현진 대표는 2022년 초 취임했으며 지니뮤직 업 확장에 나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으며, R&D 조직도 전면 개편했다. 비상장사이기는 하지만 최원석 BC카드 대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 대표는 지난 2021년 선임된 이후 올해 정기주총에서 1년 임기로 재선임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86억원을 기록해 22.2% 감소했다.

2023-08-27 10:11: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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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UN 등 5개국 62곳에”…성신여대, ‘글로벌 기업탐방’ 학생 48명 파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학생들이 애플(Apple), 구글(Google), UN본부 등 굴지의 해외 글로벌 기업(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이번 하계방학부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해 탐방 목적 및 국가, 기업 설정부터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기획·추진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성신여대의 목표다. 성신여대는 이번 하계방학에 총 8개 팀(총 48명)을 선정해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5개국에 학생 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 각 탐방단은 ▲애플 ▲구글 ▲IBM ▲UN 본부 ▲내셔널 갤러리 ▲왕립연극학교 ▲NHK ▲LINE ▲BANK OF SINGAPORE 등 IT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등 총 62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실무진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하계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뉴욕 UN 본부와 IBM 등 8개 기업(기관)에 다녀온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천예린 학생(20)은 "학생들의 기획(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이어서 방학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경쟁률도 상당했다"며 "막연하게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태진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자기주도형 글로벌 탐방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여 더욱 의미 있었다"며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희망하는 우리 학생들의 열기를 확인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 사업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10:0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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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26일 대학 연합 페스티벌 성공리에 개최

LG유플러스는 여름방학의 대미를 장식할 대학 연합 페스티벌 '유쓰 개강-할 페스티벌(이하 유쓰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통신업계 최초 오프라인 캠퍼스 대항전 유쓰페에는 대학교별 1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8개 대학은 지난 7월 유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사전 이벤트 '대학교 유쓰력(力) 대항전'에서 신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대학순으로 선정됐다. 사전 이벤트에는 전국 336개 대학 중 77%인 260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유쓰페에 대한 SNS 게시글·공유·좋아요·댓글 합산 132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산대에서는 이날 새벽 총학생회, 방송국이 함께 서울로 출발해 유쓰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 '유쓰(Uth) 브랜드 포토존'을 통해 나만의 유쓰력을 사진으로 남기고,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유쓰 브랜드를 알아가는 '유쓰 브랜드 플레이존', 유쓰의 제휴사인 도미노피자·하이네켄·밴앤제리스·와플대학의음식을 제공한 '유쓰 푸드존', 축제를 즐기며 분리수거로 ESG 활동에 참여하는 '유플어스 ESG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사용된 현수막 등 물품은 '유플어스' 리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대학별 '유쓰력 대항전'에서는 MC섭이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으며, 각 게임별 우승자에게는갤럭시 Z플립5·갤럭시 버즈2·갤럭시 워치6 등 선물이 주어졌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20대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 ▲홀리뱅 ▲저스디스(JUSTHIS)의 공연이 이어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LG유플러스는 유쓰페 종료 후에도 유쓰력 상위 3개 대학으로 선정된 이화여대, 숙명여대, 가천대에 유쓰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학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유쓰페와 함께 성수동에서는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성수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성수동편' 이벤트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카페 무브무브에서는 아티스트 전소연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LG유플러스의 캐릭터 '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아무너케'를 소개하는 '무너x전소연 생일파티'가 열렸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가 2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유쓰페를 성공리에 마치고 20대 고객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캠퍼스 활동을 통해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09:42: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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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8' B tv 잼에서 IPTV 최초 독점 공개

SK브로드밴드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8번째 시리즈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을 B tv ZEM(잼)에서 IPTV 최초 독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뽀로로는 2003년 6월 첫 방송된 이래 20년간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SK브로드밴드는 2002년부터 아이코닉스, 오콘, EBS와 함께 뽀로로에 제작 투자를 이어온 IPTV 업계 유일한 공동저작권자다. 현재까지 7개 시즌, 스페셜 시리즈 포함해 약 1000여 편이 방송된 뽀로로는 B tv ZEM에서 누적 시청시간이 2억 시간에 달할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뽀로로 매 시즌을 B tv ZEM을 통해 가장 먼저 독점 제공해왔다. 올해도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뽀로로 탄생 20주년 특별 신작인 '출동! 리나왕국 대작전'을 IPTV 최초로 독점 공개했고,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아교육전에서는 뽀로로 전용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8일 공개되는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은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즌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한 캐릭터와 개성이 더욱 부각됐다. 특히 총 28편으로 제작된 이번 시즌 8은 신비로운 일들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 화려한 마법 생물들이 가득한 '마법의 숲', 깊고 깊은 '바닷속' 등 기존 시즌들에 비해 새로운 장소와 배경이 대폭 추가돼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우정 등 뽀로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테마로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형성하고 길러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8시35분 EBS 방송 직후 B tv ZEM을 통해 곧바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6개월 동안 IPTV 독점 편성 예정이다. 6만여 편에 달하는 키즈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월정액 상품인 '슈퍼키즈클럽'을 가입하면 '뽀로로 특집관'과 '뽀로로 월드'를 통해 기존 시즌들은 물론 새로운 시즌 8까지 모두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즌 8 IPTV 최초 독점 제공을 맞아 슈퍼키즈클럽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뽀로로 반창고스티커 놀이세트(100개)와 GS25 모바일상품권(500명)을 증정한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20년 동안 우리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뽀로로 새 시즌 8을 IPTV 최초 독점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9월과 12월로 예정된 '뽀로로 TV 무비' 2편을 포함해 앞으로도 키즈 콘텐츠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7 09:35: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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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빅 데이터’ 편집위원 선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이상재 경영학부 교수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빅 데이터(Journal of Big Data)' 편집위원(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저널 오브 빅 데인터는 빅데이터 과학 및 빅데이터 분석의 연구 결과를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이다. 딥러닝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응용 분야를 다루며 데이터 기술과 시각화, 아키텍처, 데이터 마이닝 등에 관해 연구한다. 이 교수는 전 세계 학자들이 저널에 투고하는 각종 빅데이터 분야의 논문 심사평가와 편집에 참여한다. 이 교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인(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으로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기법을 접목한 사이버보안경영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의사결정 나무 분석기법이나 유전자 알고리즘 기법, 자료 포락 분석 기법 등을 활용해 시스템보안 통제시스템을 제안하고 분석 결과를 제시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디시전 서포트 시스템(Decision Support Systems)'와 '저널 오브 비즈니스 리서치(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등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상재 교수는 "앞으로 빅데이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경영 분야에서 높은 학문적 영향력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연구 활동에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09:34: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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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외대 등 12곳 대교협 평가인증…11곳 인증, 1곳 조건부인증

삼육대ㆍ한국외대 등 전국 12개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정부의 국고 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되는 '대학기관평가인증' 취득 대학이 160곳으로 늘었다.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원장 안세근, 이하 대학평가원)은 27일 2023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발표하고, 30일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신청한 곳은 모두 12개교 대학이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위원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는 12개 신청 대학 중 11개 대학에 '인증', 1개 대학에 '조건부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받은 대학은 ▲강서대 ▲건양대 ▲고신대 ▲대진대▲삼육대 ▲순천대 ▲영산대 ▲우송대 ▲창원대 ▲평택대 ▲한라대 ▲한국외대(가나다 순)다. 대교협은 인증이 없는 대학 명단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개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교육대학을 제외한 일반대, 산업대 총 185곳이 평가 대상이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1주기(2011~2015년), 2주기(2016~2020년)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되는 3주기 평가인증은 대학교육 질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 지속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학평가원은 교육부로부터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 받아,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5년간(2021~2025년) 시행한다. 평가에서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교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에서 재정확보, 전공·교양 교육과정, 학사관리, 교원 확보, 교육성과 등 30개 세부지표를 통해 점검한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 기본적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 곳이다. 특히 정부가 그간 재정지원 기준으로 활용했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하면서 2025학년도부터 대교협·전문대교협의 평가인증을 받거나 사학진흥재단 재정진단 통과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이 된다. 국고 일반재정지원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학은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 취득 대학이다. 현재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157곳, '조건부 인증'은 3곳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09:29:0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