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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196명 임직원 참여

종근당홀딩스는 여름철 혈액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17~24일 '2023년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 충정로 본사를 시작으로 ▲종근당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6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두 번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196명의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임직원 가족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매칭기금도 조성하여 소아암 쉼터의 노후설비를 교체하는 데 후원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여름철 혈액수급 부족을 해결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여름마다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임직원 212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1800여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헌혈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작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종근당과 가족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여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8 10:41: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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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작가 대작 '선유도왈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6년여의 세월이 담긴 작품

성태훈 작가의 대작 '선유도왈츠'(1000호(220×520㎝))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에에 전시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 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19개국 19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 역동적이고 화려한 수묵패션 공연(쇼), 대학·어린이 수묵제 등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묵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성태훈 작가의 '선유도왈츠'도는 아크릴로 그려졌지만 동양화의 준법과 채색법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 6년여의 세월이 담긴 그의 작품세계를 총결산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목포시 유달산 바로 앞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비엔날레 2관)에서 9월1일부터 전시된다. '선유도왈츠'는 양화대교 옆의 작은 섬으로 신선이 노닐었다는 곳이다. 그림에서는 '선유도 파크호'라고 이름 붙은 거대한 배가 서쪽바다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 이는 불교미술에서 일체의 사물과 도리를 밝게 통찰하는 더없이 완전한 지혜인 반야에 의지해 사바세계에서 피안의 극락정토로 향해 가는 배를 그린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의 현대적 버전이다란 해석이다.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전시되는 작품은 공간별로 전시 공간이 나눠진다. 비엔날레 1관은 목포문화예술회관, 베엔날레 2관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비엔날레 3관은 대중음악의전당, 비엔날레 4관은 남도전통미술관, 비엔날레 5관은 운림산방 소치1·2관, 비엔날레 6관은 진도향토문화회관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08-28 10:22: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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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책임 묻자 질책한 尹' 보도에 이재명, "반드시 입장 표명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고(故)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회의에서 화를 냈다는 보도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국민의 대리인"이라며 "중요한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입장을 표명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는 것이 온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책임을 다하다가 아무런 본인의 잘못 없이 본인의 유명을 달리한 해병대원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군 복무를 해야 할 청년들 본인 뿐 아니라, 자식을 군에 보내야 할 부모 심정이 어떨지, 보통의 사람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기회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요 현안이 있어도 말이 없으시니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국민이 매우 궁금하다"며 "해병대 사망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일부러 말을 안 하는 것인지, 드디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 있는 것 같은 보도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문건을 공개하고 윤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사단장 등 8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하자 윤 대통령이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나'라고 크게 질책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 대표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사안에 대해서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며 "대통령꼐서 이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관련 회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질책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반드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다. 온 국민이 분노하는 사안에 대해 국민 정서와 완전 상반된 대통령의 태도를 보고 국민들이 얼마나 절망하고 탄식하실지 참으로 답답한다.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부연했다.

2023-08-28 09:58: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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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어려울 때 서로 도우려는 마음, 국민통합 시작"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수해를 겪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청년위원들과 직원들이 전국 곳곳을 다니며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국민통합의 시작이고, 이번 자원봉사로 청년들이 통합의 마음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민통합위 청년마당 위원들과 함께 주말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곳 중 한 곳인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침수 주택 복구(7월 28일)를 시작으로 경북 영주시 피해 농작물 정리(8월 5일), 충북 괴산시 침수 가옥 청소(8월 19일), 대구 군위군 농가 비닐하우스 복구(8월 26일) 등 전국 각지의 수해 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땡볕 아래 고추밭에서 피해 농작물들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작업해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 통합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는 한 달에 걸친 주말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년위원들과 직원들은 총 60여명으로, 앞으로도 수해 복구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청년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국민통합위 민간위원들은 수해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의 참석 사례비 전액을 복구지원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2023-08-28 09:52: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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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AI와 교육의 합작...‘영어교육의 AI 혁명’ 출간

NHN에듀가 인공지능(AI)와 교육의 결합을 통한 에듀테크 분야 첫 도서, '영어교육의 AI 혁명: ChatGPT와 Google Bard 활용법'을 출간했다. NHN에듀는 67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8일 NHN에듀에 따르면 '영어교육의 AI 혁명: ChatGPT와 Google Bard 활용법'은 현대의 교육 환경에서 생성형 AI라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영어 학습을 혁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ChatGPT와 Google Bard를 이용해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드는 구체적인 활용서이자 교육법 개선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인 곽지영 강사는 18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시험 준비 영어를 가르친 실전 교육자이자 1타 강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AI를 이용해 수업 자료를 만들어 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영어 교육 준비에 어떤 혁신을 가져왔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워크시트, 유인물,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교육 자료 제작부터 학교 내신 시험, 토익, 텝스, GTELP의 모의고사 문제 제작법까지 영어 교육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자료 제작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영어교사로서 AI 도구를 활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들도 소개한다. 특히 AI로부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필요한 조건인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시를 소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용을 포함했다. NHN에듀는 책 출간을 기념해 동영상 강좌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저자 직강도 제공할 계획이다. NHN에듀 여원동 대표는 "에듀테크 기업의 CEO로 교육 분야 내 AI의 거대한 파고를 산업현장에서 목격하며 교육 분야의 혁명이 가속화될 것을 예견했다"며 "이 책은 미래 교육 현장에서 영어 교육의 큰 변화를 이끌 지침서가 될 것이며 교사와 학습자 모두를 위한 AI 안내서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8-28 09:29: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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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내달 공개한다

삼성SDS가 개발 중인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내달 공개된다. 삼성이 개발한 생성형AI 서비스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내달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리얼 서밋 2023′에서 현재 개발중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개한다. 리얼 서밋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사업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 500명을 상대로 황성우 대표와 구형준 클라우드사업부문장(부사장)이 생성형 AI와 관련한 비전을 발표한다. 서비스 시연 영상도 공개된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지난달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고객의 우려에 대응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을 갖춘 생성형 AI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연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계사 수요를 파악한 만큼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갖고 대외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거대 AI를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초거대 AI를 활용해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기업 간 거래(B2B)용 생성형 AI를 내놓겠다는 뜻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일부 서비스는 개발이 완료됐으나 내달 열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생태계 위주로 설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3-08-28 09:28: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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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전임교원 5명 정년·명예퇴임…29일 퇴임식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29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교원 퇴임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정년 또는 명예퇴임으로 학교를 떠나는 교원은 함은선(중어중문학부), 김맹선(문화관광외식학부), 성민섭(법학부), 김미숙(관현악과), 신혁승(경제학부) 등 5명이다. 숙명여대는 퇴임식에서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이들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992년부터 31년간 근무한 함은선 교수는 중국학연계전공과 중국전문가과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썼고, 학생처장을 맡아 대학과 학생의 건전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또한, 4년간 취업경력개발원장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맹선 교수는 2000년부터 23년간 관광, 여가, 환대산업 마케팅, 국제회의론, 관광체계론 중심의 강의를 맡았다. 문화관광외식학부장으로서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취업률 개선에 공헌했고, 2020 외식경영스타 공모전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대상과 장려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성민섭 교수는 2007년부터 법학부에 재직하며 법조실무와 상법 분야에서 활동했다.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수업평가 우수교원으로 선정됐다. 2010년부터 2년간 법과대학장을 맡아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섰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상고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1994년부터 29년간 관현악과에 재직한 김미숙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관악오케스트라 지휘자다. 2008년 창단한 '숙명 훌라비올 플루트 앙상블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연주회도 했다. 또한 김 교수는 학생처장, 음악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학교 행정 발전에도 이바지했고, 2023년 5월 제42회 스승의 날 유공-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신혁승 교수는 1994년 부임해 미시경제학과 산업조직론 수업을 통해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2020년부터 부총장과 대학혁신단장을 맡아 SW중심대학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단, BK21총괄사업단, 빅데이터혁신공유사업단 등 주요 국고지원사업단 업무를 총괄했다. 대외적으로는 2017년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산업조직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부처 간 학술 교류를 장려하는 등 연구 업적도 남겼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8 09:09: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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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중소업체 '이색여행' 펀딩 주목..."옷 안사고 여행갈래요"

코로나19 보복 소비로 명품 시장을 중심으로 호황을 누린 패션업계 주춤하고, 국내외 여행 및 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는 아웃도어 및 이색 여행지를 중심으로 여행·레저 분야 펀딩이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2주차 와디즈 여행 숙박 분야 펀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8%가량 증가했다. 또한, 7~8월 와디즈 앱 내 검색 키워드 1~3위 역시 여행 및 아웃도어 관련 키워드로 나타났다. 1위 '캠핑'에 이어 '캐리어', '가방'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와디즈에서는 해외여행 상품으로 몽골, 이스라엘, 라스베이거스 등 이색 여행지가 주목받았다. 30년 업력의 한 중소 여행사는 몽골 현지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기획했고, 와디즈 서포터들의 공감대를 끌어내 펀딩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몽골 여행 상품만 약 4천만 원의 펀딩을 받았으며, 이후 7~8월 몽골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라스베이거스 등 여행 상품을 선보여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서포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색 여행 상품을 선보인 메이커는 "작은 여행사의 디테일한 강점을 펀딩 스토리로 전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과 함께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아웃도어 분야 펀딩과 더불어 디테일한 차별점을 내세운 이색 여행 펀딩이 뜨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숙박 펀딩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8 09:06: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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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美기자간담회서 방시혁 직접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연습생 최초 공개한다

하이브의 K-팝 제작시스템을 접목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기자간담회에 전 세계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는 게펜 레코드와 함께 오는 29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LA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IGA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팝의 중심인 미국 본토 시장을 공략할 글로벌 걸그룹의 탄생을 알리는 행사인 만큼 미국 LA 현지에서 개최된다. 기자간담회에는 미국 현지 주요 미디어는 물론,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유럽, 중남미, 남아시아 국가 등 전세계 각국에서 130여 매체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최종 선발과정에 참여할 연습생 스무명의 면면이 처음 공개된다. 이들은 지난 2년여 동안 세계 각국에서 지원한 참가자 12만 명 가운데, 6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기자간담회에 선다. 다양한 지역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은, 뮤지션이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지난 1년간을 돌아보고, 걸그룹 예비 멤버로서 포부와 함께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방시혁 의장, 존 재닉 회장, 미트라 다랍 대표, 손성득 총괄 크리에이터 등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주요 경영진들이 간담회에서 직접 나서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목표, 오디션 진행 방식, 글로벌 미디어와의 협업 및 팬들과의 소통 형태 등을 소개하고 연습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 특히 2021년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 &TEAM(앤팀) 이후 2년여만이자 첫 글로벌 프로젝트에 직접 등장하는 'K-팝의 혁신가' 방시혁 의장이 던질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 방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난 2년 가량 미국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해왔다. 하이브는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당사의 아티스트 제작 방식과 노하우, 미국 네트워크 등이 총동원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전에 없던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특히 전세계 음악시장의 총본산인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인 발굴 단계부터 K-팝 제작 시스템을 적용해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K-팝은 물론 미국과 전세계 팝 역사에도 기념비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8-28 09:06:5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