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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쓰던 ‘삼성 브라우저’, PC까지 확장

갤럭시 폰에서만 쓸 수 있던 삼성전자의 전용 인터넷 플랫폼 '삼성 브라우저'를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약 4개월만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앞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한 삼성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브라우저는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모바일과 PC 간 상태를 공유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자가 기존에 보고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그대로 보여주는 등 끊임없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가 PC버전의 동기화 항목에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자동완성해주는 '삼성패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안전하게 저장된 정보를 PC 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을 할 수도 있다. 또 삼성전자는 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삼성 브라우저는 자연어 기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경험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서울의 관광 명소들을 소개한 웹 페이지를 보다가 우측 상단의 AI 아이콘을 클릭하고, AI에이전트 대화창에 '여기 있는 장소들을 포함해서 서울 관광 일정을 계획해줘'라고 입력하면, 삼성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의 명소들을 파악한 뒤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여행 계획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삼성 브라우저는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능력을 바탕으로 웹 페이지 안의 텍스트외에도 영상 콘텐츠의 내용도 파악할 수 있다. 가령 특정 영상을 검색하거나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것을 넘어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찾아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단순히 웹 검색을 통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의 브라우저 사용기록, 열려 있는 다양한 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윈도 11과 일부 윈도10(버전1809 이상)에서 지원된다. 에이전틱 AI 기능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추후 사용 가능한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26 09:28: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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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6% 상단 돌파…7% 진입 '초읽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6% 상단을 넘어선 가운데, 7% 진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차주들의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무보증 AAA) 5년물 금리는 4.038%를 기록하며 다시 4%대를 넘어섰다. 불과 20여 일 전과 비교하면 약 0.4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채권 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금리 급등의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 여기에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긴축 성향으로 평가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영향은 대출 시장에 즉각 반영되고 있다. 시중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이미 6% 후반대까지 올라서며 사실상 6% 상단을 돌파했다. 금융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주담대 금리 7% 진입도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조달 금리가 이렇게 빠르게 오르면 대출 금리도 따라 올라갈 수밖에 없다"며 "현재 흐름이면 7%를 한 번은 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변동금리 역시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고, 신용대출 기준이 되는 금융채 1년물 금리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가계 전반의 이자 부담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다. 문제는 실제 체감 부담이다. 특히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았던 '영끌' 차주들은 금리 재산정 시 큰 폭의 상환 부담 증가를 피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수도권 평균 수준인 5억원 대출 기준으로, 연 2.6% 금리일 때 월 상환액은 약 200만원 수준이다. 하지만 금리가 6.5%까지 오르면 월 상환액은 약 320만원으로 늘어난다. 매달 120만원가량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이처럼 금리 상승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계의 소비 여력과 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쉽게 해소되기 어렵고, 통화정책 역시 완화보다는 긴축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고금리 장기화가 현실화될 경우, 기존 차주의 이자 부담은 물론 대출 수요 자체도 위축되며 부동산과 신용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미 시작된 금리 상승 흐름 속에서, 과연 가계는 이 부담을 버틸 수 있을까.

2026-03-26 09:26:1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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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사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평형별로는 84㎡ 509세대, 105㎡ 130세대 등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세대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5호선 연장 시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상제·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3-26 09:25: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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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 등이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고림지구와 바로 인접해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고림지구에 형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용인 구도심의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도 특징이다. 교통여건은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인 GTX-A 구성역 이용도 가능하며,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이용하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된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고진초·중·고가 위치했으며, 하나로마트와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활권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도 탄탄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으며, 세대 내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입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보장한다. 지상 공간에는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 시설이 꾸며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3-26 09:24: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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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분양한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 등이다. 단지는 경기광주역(경강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경기광주역에서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정거장(약 16분), 강남역까지 8정거장(약 30분 대)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서~광주선은 수서에서 모란을 거쳐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으로 강남권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NEXUS)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경충대로가 갖춰져 있어 태전JC, 경기광주JC, 쌍동JC 등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1단지 바로 앞 광주종합운동장이 이달 준공됐다. 다양한 실내 및 야외 운동공간이 있는 시민체육관과 광주시 워터파크도 1단지에서 도보권에 있다. 단지는 전체 약 51만㎡ 규모의 대형 도시공원 프로젝트인 쌍령공원과 연계 조성 예정이다. 보행 동선과 공간 배치를 통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30년 예정이다.

2026-03-26 09:2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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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 등이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다.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과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총 2054가구 규모에 걸맞은 더샵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건강 관리를 위한 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자녀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2026-03-26 09:22: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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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GS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내놓는다. 단지는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했으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더불어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수경시설과 어울어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3-26 09:22: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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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타입별로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이자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와 창원형 트램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문화 시설을 차량 10분 내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까이에 위치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지상에는 그린 프라자, 아띠랑스 가든 등 데시앙만의 프리미엄 조경 설계를 더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프라이빗 영화관, 코인 세탁소, 카페형 도서관, 뮤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된 예정이다.

2026-03-26 09:21: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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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강남역에서 다양한 광역,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편의시설로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 내에 자리한다.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또한 현관문 앞에 수상한 사람이 포착되면 자동으로 녹화해주는 블랙박스 도어폰부터 저층부 세대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범 감지기 등 한층 강화된 단지 보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대당 1.58대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026-03-26 09:2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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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적용한 첫 단지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 등이다. 단지는 반포역·잠원역·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반포IC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등 상업시설,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하며, 한강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세대 내부에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으며,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 제품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된다. 외관 디자인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을 적용해 건물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2026-03-26 09:19:5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