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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끌어내린 범인은...순매도 1위 영국, 2위 일본

이달 들어 코스피가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 중 영국과 일본 투자자들이 국장에서 많이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외국인 국적별 순매수·순매도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상장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한 외국인은 영국 투자자로 총 4조9900억원을 팔아치웠다. 해당 기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누적 순매도액 전체 13조5328억원의 36.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어 일본(7390억원), 룩셈부르크(4200억원), 말레이시아(3120억원), 독일(3050억원) 순으로 많이 팔았다. 반대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외국인은 미국 투자자로 집계됐다. 동일 기간 1조1210억원을 순매수했다.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케이맨 제도(9840억원)와 버뮤다(1520억원), 노르웨이(2170억원), 싱가포르(1190억원) 등도 높은 순매수세를 보였다. 미국 투자자들은 올해 5월부터 국내 증시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이며 순매수세를 유지했으나, 지난달에는 순매도세로 반전됐다. 코스피가 급성장세를 보인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버블론과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로 인한 우려가 맞물린 영향이다. 다만 이달 들어 코스피가 다시 주춤하면서 저가매수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다시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1조3129억원을 사들였으나, 이달 들어서는 약 13조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해당 기간 코스피는 6.4% 하락했으며, 지난 3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대비로는 8.9% 내렸다. 더불어 금융감독원이 별도로 집계하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에서도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외국인은 미국인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말 기준 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약 511조1000억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량의 40.9%에 해당한다. 이어 영국(142조4690억원), 싱가포르(85조8230억원), 룩셈부르크(66조220억원), 아일랜드(51조4120억원), 호주(44조4610억원), 네덜란드(42조1440억원), 노르웨이(33조8650억원), 캐나다(30조5100억원), 케이맨제도(29조320억원), 중국(28조2720억원), 스위스(23조7890억원), 일본(22조860억원) 등도 주요 투자국으로 집계됐다.

2025-11-25 13:1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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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의 진수는 '옥석 가리기'...삼성액티브운용, 'K-컬처' ETF 선보여

"KoAct ETF의 순자산 1조원을 돌파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투자자들에게 투자 매력도를 검증받았다는 의미다. 내년에는 시장 내 시장점유율(MS)을 한 자릿수로 가져가고 싶다."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 대표는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식형 액티브 ETF만으로 2년 4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1조원이라는 규모가 276조원 ETF 시장에서 볼 때 미미해 보일 수 있지만, KoAct ETF가 지난해 말보다 4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만큼 주식형 액티브 ETF가 향후 ETF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목표에 대해서는 MS 1.0% 이상을 제시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의 독자적인 ETF 브랜드로 'KoAct'를 출시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의 성과를 냈다. KoAct ETF는 지난 2023년 8월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를 출시한 후 지금까지 총 17개의 상품을 내놓았다. 하 대표는 "약 2~3년 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액티브 ETF에 대한 니즈가 많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특히 국내는 올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우수한 수익률 뒷받침된 것 같다"며 "액티브 ETF들이 패시브 상품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률 성과를 내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액티브 상품에 대한 확신을 얻고 넘어오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ETF솔루션본부장도 "미국에서도 액티브 ETF가 이제 패시브 ETF에서 상품들을 올해 추월하고 있고, 그 정도로 액티브 상품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연금 쪽에서의 ETF 매출도 늘어나고 있는데,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할 때 매니저가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조정·운용해 주는 액티브 ETF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액티브' 상장...밸류체인까지 통합하는 유일한 ETF 이날 간담회는 순자산 1조원 달성과 더불어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상장을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ETF는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K-컬처 전반에 걸친 핵심 기업들과 글로벌 플랫폼 수혜 기업들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통합해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K-컬처 열풍으로 수혜를 보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은 "액티브 상품의 진수는 '옥석 가리기'고, 우선적으로 확실한 대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5년 동안의 의미 있는 성장률 변화 ▲확실한 서비스와 브랜드 ▲독과점 위치 ▲현금 흐름 등과 더불어 이걸 이뤄낼 수 있는 경영진이 있는지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ETF 상품이 기획된 계기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에서 출발한다.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처가 가득한 콘텐츠'지만 케이팝 데몬헌터스로 돈을 번 한국 기업은 적고, 사실상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밸류체인 플랫폼까지 아우르게 된 시발점이기도 하다. 김 본부장은 "K-컬처가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는 흐름을 보면 콘텐츠를 글로벌로 배달해 주는 플랫폼 역할의 밸류체인들이 존재한다"며 "글로벌 플랫폼 관련된 기업들은 인기가 적은 추세지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굉장히 저력 있고, 내년까지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11-25 13:17: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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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미국주식 일평균 거래금액 전월比 24% 증가..."거래 활성화 뚜렷"

이달 초 미국 주식 주간 거래가 재개된 이후 신한투자증권의 고객 참여와 거래 규모가 회복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주간 거래 재개 후 2주간 전체 미국 주식 일평균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24.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일 기간 주간 거래 시간대의 일평균 거래 고객은 전체 미국주식 거래 고객의 20.8%, 거래 금액은 4.6%를 차지했다. 지난해(2024년 1~8월) 일평균 주간 거래 고객 비중 31.2%, 거래금액 10.4%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재개 초기라는 점과 국내 증시 활황으로 투자 관심이 분산된 영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1시 구간의 거래량이 2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14~15시(23.1%), 11~12시(22.6%) 순으로 나타났다. 주간 거래 기준으로 종목은 정규장과 유사하게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테슬라, 아이온큐, IREN 등 AI관련 종목(25.11.04~11.17 누적 거래량 기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간 거래 참여 고객층은 30대 남성이 20.4%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주간 거래 경험이 없던 신규 고객 비중이 72.2%에 달하는 등 초보·경험자 모두에게 주간 거래에 대한 진입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간 거래 재개 이후 고객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용 고객 확대를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미국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간 시간대에 미국 주식을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00만원 현금, 아이폰, 마사지기, 상품권 등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5 13:0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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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은에 긴급조치명령권 부여 실익 적어"…'원화 코인' 연내 입법 파열음

올해 안에 입법을 목표로 했던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불투명해졌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감독 권한을 놓고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의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김은혜·안도걸·김현정 의원의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형·가치고정형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에 대해 검토한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감독과 관련해 한국은행 등에 긴급조치명령 요청권 등을 부여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논의 초기부터 긴급조치명령 요청권을 비롯한 일부 권한이 한은에 부여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무분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통화정책 등에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한은에도 감독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는 것. 현행 가상자산법은 금융위 동의 하에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김은혜 의원이 정무위에 제출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에는 한은이 금융위에 검사를 요구할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포함됐고, 안도걸 의원의 법안에도 한은의 공동 검사 참여 요구권, 한은과 기재부의 긴급조치 요청권이 명시됐다. 이에 금융위는 "한은과 기재부의 금융위에 대한 긴급조치명령 또는 거래지원 종료·중단 명령 행사 요청 권한은 관련 입법례가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한은 부총재와 기재부 차관은 금융위의 당연직 위원으로 금융위 논의 및 의결에 참여해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별도로 인정할 실익이 적다"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또한 금융위는 "한은의 (공동)검사 요청 권한을 발행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통화신용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일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에까지 인정하는 것은 과도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은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할 경우,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에 대한 이중규제·감독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 아울러 금융위는 금융위 산하에 한은·기재부 등 관계기관 합의를 위한 별도 협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에도 "합의제 행정기구로서 독립성이 보장되고 고유한 의사결정 권한을 보유한 금융위에 별도 협의기구에서 협의한 사항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은 설립 목적 및 고유 권한과 상충할 소지가 있다"라고 반대했다. 금융위는 지난 10월 국감에서 연내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율을 포함한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감독권한 등에 한은과 이견이 있어 정부안 제출은 늦어지고 있다. 올해 정기 국회는 오는 12월 9일 종료되는 만큼, 연내에 입법이 완료될 가능성은 낮아졌다.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와 관련해서도 금융위는 단일 통화 가치가 스테이블코인 가치와 연동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김은혜 의원의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화폐 이외의 자산에 연동해 발행될 수 있도록 정하는데, 화폐 이외의 재화에 가치가 연동된 코인의 발행을 허용할 경우 해당 코인이 '증권 상품'의 성향을 갖게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실제 EU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MiCA)은 스테이블코인을 복수의 법정화폐나 가상자산 등에 연동되는 자산준거토큰과, 하나의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되는 전자화폐토큰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국한되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도 클래리티법(Clarity Act)를 통해 '증권형' 가상자산과 '상품형' 가상자산을 분리해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금융위는 "자산 준거 스테이블코인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할 소지가 크다. EU의 '전자화폐토큰'과 유사하게 단일 통화의 가치와 연동되는 것으로 정의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시했다.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의 상환자금이 부족할 때 예금보험공사가 일부 지원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는 "주요국에서 발행인에 예금보험제도의 직접적인 유동성 지원 근거를 마련한 입법례가 확인되지 않는다"라며 "지급수단이라는 스테이블코인의 특성과 비슷한 사안의 논의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5 13:07: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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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족 잡아라" 가볍고 부담 없는 논알코올·제로 음료 인기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러닝이 대중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운동 후 갈증 해소와 컨디션 회복을 겨냥한 음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식음료 업계는 제로 칼로리, 논알코올 등 '가벼운 음용'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품을 늘리며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섰다. 비어케이가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의 '칭따오 논알콜릭'은 러닝 후 맥주 맛을 선호하지만 알코올 섭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 사이에서 판매가 늘고 있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그대로 적용해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논알콜릭 레몬'은 330mL 기준 60kcal로 칼로리 부담이 낮아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여성 소비자 수요가 꾸준하다. 칭따오는 논알콜릭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러너 커뮤니티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올해 '2025 뉴런 한강마라톤', '2025 서울 구석구석 국제 트레일런 대회' 등 주요 러닝 행사 후원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크라이치즈버거의 러닝 이벤트 '버거런' 애프터 파티에 제품을 협찬했다. 스포츠음료 시장도 러닝 열풍에 맞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해 제로 칼로리 스포츠음료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비타민B를 함유해 운동 후 수분과 에너지 보충 효율을 높였고, 가벼운 라임향을 더해 운동 직후 음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원료와 영양 성분을 강조하고 있다. 시칠리아산 레몬 농축액과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했으며 식이섬유 7000mg, 비타민C 30mg을 담아 수분·미네랄·식이섬유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저당 설계로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점도 러닝족 수요를 뒷받침한다. 편의점 업계 역시 운동 관련 음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GS25는 글로벌 인기 스포츠음료 '프라임 하이드레이션(PRIME HYDRATION)'을 국내 오프라인 단독 출시했다. 코코넛워터 기반의 저칼로리·저당 음료로, 비타민과 전해질을 강화해 러닝을 비롯한 라이트 운동 소비층 유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러닝 열풍과 함께 운동 효과를 저해하지 않는 깔끔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논알콜릭이 운동 후 음용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5 12:3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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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버지니아주서 김치, 만두 등 K-푸드 후원

CJ제일제당이 해외 김치의 날 행사 후원을 통해 K-푸드 세계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김치, 만두, 볶음밥, 김스낵 등 제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한국과 동일한 11월 22일로,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022년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해 공식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은 미국 내 두번째 제정으로, 올해로 4회째 김치를 중심으로 한 K-문화 축제를 열고 있다. 버지니아주 한인회가 '김치의 날' 제정을 주도한 버지니아 최초의 한인 여성 하원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치 담그기 시범과 시식, 김밥 만들기, K-팝 댄스 공연, 한국 전통 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축제 후원품으로 제공된 CJ 만두, 김치 등 제품들은 한인 차세대와 현지인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내 '김치의 날'을 통해 K-푸드 대표 음식인 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 전통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콘텐츠, K-컬처 확대로 김치 등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 세계 곳곳에 비비고 제품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5 12:2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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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윈터 에디션'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겨냥해 한정판 '진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을 패키지에 담아 시즌에 맞는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에 라벨 디자인을 스카이블루·소프트핑크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100년 소주 양조 기술이 가미된 오리지널 레시피의 초깔끔한 맛과 '제로슈거' 콘셉트는 그대로이고, 주질과 도수(16도)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 콘셉트의 '진로 윈터 에디션'은 25일부터 전국 주요 음식점, 주점 등 유흥 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한다. 유흥 채널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 '붕어빵'을 모티브로 만든 ▲붕어빵 두꺼비 피규어 ▲붕어빵 키링 등 2종을 활용,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정 채널에서는 두꺼비 커플 콘셉트를 반영한 ▲2025 겨울 다이어리 2종(스카이블루/핑크) ▲두꺼비 일러스트 스타일 접시 등 실용적이고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시즌 구성품을 제공한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함으로써 소비자의 일상에서 진로의 겨울 감성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두꺼비 캐릭터의 매력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더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5 12:2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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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 소주 '새로', 가챠샵 운영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 가챠(Gacha, 랜덤 뽑기) 팝업스토어를 서울 주요 상권인 방이동 먹자골목, 건대입구역, 홍대 축제거리 인근 3곳에서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에게 새로 소주에 대한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코인을 활용한 뽑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마련하고 새로와 새로구미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MZ 세대를 겨냥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매장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이점과 건대점은 1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홍대점은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변온 라벨 체험, 미니병 꾸미기 등 체험존, 안주 추천존, 굿즈 가챠존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온도에 따라 병 라벨에 숨겨진 새로구미 꼬리가 나타나는 새로 한정판 제품 '아홉 꼬리 에디션'의 변온 라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투명 병 디자인을 살린 새로 미니 병에 나만의 라벨을 꾸밀 수 있다. 안주 추천존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음용 성향 질문에 답하면 취향별로 새로와 어울리는 안주와 주변 제휴 매장을 추천해 주는 '새로구미 안주 추천존'이 운영된다. 굿즈존에서는 새로구미 소주 디스펜서, 새로구미 인형, 새해 달력 등 총 50여 종의 다양한 새로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구미 세계관을 기반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새로를 다양하게 활용한 체험 공간과 기발한 새로구미 굿즈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라며 "인근 상권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최근 유행하는 가챠 트렌드를 활용해 재미있고 확장된 방식으로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5 12:26: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