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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 재활용자원 교환 사업으로 자원 선순환 앞장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과 서원구는 지난 2월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고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多잇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협약의 일환으로 청주공장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장은 임직원들이 근무 중에도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관에 폐건전지 교환소를 설치하고, 가져온 폐건전지를 휴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4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약 2300여 개의 폐건전지가 수거됐다. 건전지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용품이지만,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유해 화학물질과 중금속이 환경으로 유출돼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면 화재 사고 위험이 있어 반드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오비맥주 이철우 청주공장장은 "청주공장은 서원구청과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폐건전지 수거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5 12:2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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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내국인 카드 해외사용 59.3억달러 '사상 최대'…여름휴가 여행수요가 견인

올해 3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해외 직접구매는 비슷한 수준에 머문 반면 여름방학·휴가철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전체 금액을 끌어올렸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3분기(7~9월)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금액은 59억3000만달러로 전분기(55억2000만달러) 대비 7.3% 증가했다. 전년 동기(57억1000만달러)와 비교해도 3.9% 늘었고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증가 배경은 '여행 지출 확대'다.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액이 2분기 15억5000만달러에서 3분기 15억3000만달러로 소폭 줄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반면, 내국인 출국자 수가 676만7000명에서 709만3000명으로 4.8% 늘어 해외여행 관련 카드 사용이 증가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나란히 늘었다. 3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40억88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다. 체크카드는 18억4100만달러로 7.3% 늘었다. 전체 해외 사용액에서 신용카드 비중은 68.9%, 체크카드는 31.1%를 차지했다. 해외에서 실제 사용된 카드 수와 1장당 사용액도 확대됐다. 3분기 해외 사용카드 수는 1887만8000장으로 2분기보다 3.8% 늘었다. 카드 장당 사용금액은 314달러로 전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분기 사상 최고치(37억9000만달러)와 비슷한 고점을 유지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496만명에서 526만명으로 늘며 사용금액 수준을 지탱했지만, 카드 장당 사용액은 210달러에서 201달러로 소폭 낮아졌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5 12: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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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12월 건국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연다

LS증권이 다음 달 4일 건국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실전 주식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증권업 취업 멘토링과 주식시장 강연을 함께 제공하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만 14번째 대학 방문 행사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4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건국대학교 취업세미나 위크 행사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12월 4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과 건국대 경영대학 학생회 온길, 건국대 금융학회 KFA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회에서는 LS증권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새로운 역사를 쓴 코스피 4000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동사의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가 '증권사 직무 소개', '증권사 취업 꿀팁'에 대해 각각 이야기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이, 선착순 10명에게는 염승환 이사의 저서가 제공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울트라PC 15인치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사전질문을 남긴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모두가 참여하는 금융 퀴즈 이벤트를 통해 LS증권 본사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LS증권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대학교들을 찾아가며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캠퍼스 마다 분위기가 달랐지만 금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한결같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5 11:50: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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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동결 확신’…전문가 96% “한은 11월 금리 그대로 간다”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9명 이상이 오는 2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실상 사라진 가운데, 최근 국고채 금리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채권시장의 투자 심리는 한 달 새 확연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4~19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전 조사(85%)보다 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경기 성장률 전망 상향과 고환율 장기화가 금리 동결 전망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분위기는 BMSI(채권시장지표)에 그대로 반영됐다. 12월 종합 BMSI는 103.2로 전월(111.5)보다 8.3포인트 떨어졌다. 여전히 기준선(100)은 웃돌지만, 지난달까지 이어졌던 '낙관 심리'가 뚜렷하게 식어든 모습이다. 금리 전망 지표의 악화는 더욱 뚜렷하다. 12월 금리전망 BMSI는 107.0으로 전월(151.0) 대비 44포인트 급락했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는 4%에서 21%로 다섯 배 이상 늘었고, 금리 하락 전망은 55%에서 28%로 크게 줄었다. 한국과 미국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반등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달리 환율 전망은 극적으로 반전됐다. 환율 BMSI는 54.0에서 107.0으로 두 배 가까이 뛸 만큼 개선됐다. 전월 조사에서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예상한 비중이 49%에 달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3%로 급감했다. 반면 환율 하락 응답은 3%에서 30%로 크게 늘었다. 최근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에 근접한 데다 환헤지 수요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물가 BMSI는 92.0으로 전월(85.0)보다 소폭 개선됐다. 국제유가 반등과 고환율 영향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응답은 오히려 줄었고, 물가 하락 응답은 늘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났다는 시장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한 가운데 최근 국채금리 반등이 이어지며 채권시장 심리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며 "기준금리·물가·환율 등 주요 매크로 지표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아 보합 응답 비중이 늘어난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5 11:46: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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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M&A’ 3500억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M&A)를 위해 3500억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은 금융지원을 통해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내 생산과 판매체계를 일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오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요소이자 세계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정부도 한국 바이오산업(이하 K-바이오)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분야에서 미국 시장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은 유럽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바이오시밀러 시장이다. 최근미국은 의료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하여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수은 역시 우리 바이오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우대지원 프로그램' 등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K-바이오의 선두주자로서 '앵커-바이오텍'(주도적 대기업-혁신적 바이오 벤처) 동반성장에도 노력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5 11:19: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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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채널’, 신규 로고·UX 적용하며 글로벌 성장 박차

LG전자가 글로벌 33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LG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자사의 webOS 기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신규 로고와 사용자 경험(UX) 기술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LG채널은 2015년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북미·유럽·중남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현재 33개국에서 4000여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webOS 기반으로 언어 설정 없이 각 국가 환경에 맞춰 자동 적용되며, 매직 리모컨을 활용한 직관적 탐색을 강점으로 한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공개하는 신규 로고는 'LG Channels'의 C와 H를 교차한 형태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에너지 있는 색감과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콘텐츠 탐색 편의성도 강화됐다. 고객은 시청 중 리모컨 'OK'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현재 채널 정보, 전체 채널 가이드, 선호 채널 목록 등을 오버레이 화면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강화해 홈 화면에서 AI 기반 시청 이력 분석을 통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도 연관 콘텐츠를 안내해 시청 흐름을 유지하도록 했다. 지역별 특화 기능도 확대된다. 미국에서는 업커밍(Upcoming) 콘텐츠 사전 예고 기능에 시청 예약·알림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중계 시청 경험을 강화한다. 유럽에서는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멀티 오디오 기능을 제공하며, 아랍권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언어 특성에 맞춘 전용 앱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조병하 전무는 "LG채널만의 즐거움을 담아낸 새로운 로고와 진화된 UX를 통해 글로벌 FAST 시장에서 시청 경험 혁신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1-25 11:11:24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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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이스라엘 오픈이노베이션 써밋' 개최...사이버보안·AI 협력 논의

국내 기업·투자사들이 이스라엘의 사이버보안·인공지능(AI) 분야 선도 스타트업들과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이스라엘 무역대표부와 함께 '한-이스라엘 오픈이노베이션 써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이스라엘 기업 및 투자사들과 우리 기업 간의 사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스라엘 혁신 기술·투자 생태계 소개, ▲국내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투자 사례 발표, 그리고 ▲한-이스라엘 사업·투자 상담회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이스라엘 측에서는 스타트업 및 투자사 20개 사, 한국 측에서는 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성황을 이뤘다. 키노트 세션에서 SK쉴더스 최재호 전략사업본부장은 '한국 사이버보안 생태계와 자사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 보안산업의 기술경쟁력 진단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버포트(Silverfort), 히룬도(Hirundo), Heqa시큐리티(Heqa Security) 등 이스라엘의 유니콘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들은 인공지능 기반 위협 탐지, 클라우드 보안, 자율 보안 플랫폼 등 자국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 및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모색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제로원 노규승 상무와 GS벤처스 홍석현 대표가 각자의 오픈이노베이션과 CVC 투자 사례를 발표하며 국내 대기업의 이스라엘 혁신 생태계 참여와 스타트업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오후에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사업·투자 상담회에서는 한국 대기업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및 투자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졌으며, 동시에 삼성벤처투자 이스라엘 사무소는 이스라엘 진출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의 기술사업 및 투자환경'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세계적 기술력과 한국의 산업 경쟁력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선도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25 11:11:2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