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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쏘시오, 한화 뉴스테이에서 '주거 4.0' 시대 연다

공유경제기업 다날쏘시오가 공유와 주거가 결합한 '주거 4.0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23일 밝혔다. 다날쏘시오에 따르면 개인 공간의 고급화에 치중한 기존 아파트와 달리 2016년 출범한 기업형 임대아파트는 공용 공간을 입주민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시설로 활용한다. 쏘시오는 이러한 변화에 기존 공유경제서비스 플랫폼에 커뮤니티 관리 기능과 아파트 생활지원서비스를 더한 통합주거서비스 플랫폼 '쏘시오 리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체력단련시설, 보육시설, 육아용품 셰어링 등 주민 공통 서비스는 물론 이사, 조식배달, 차량 공유, 스마트 택배함 등의 개별 서비스가 아파트 내에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 4.0 플랫폼인 쏘시오 리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새로운 방법의 육아, 시니어 케어, 단지 내 일자리 창출 등을 이루는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주거 4.0 시대에 통합주거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 규모의 백화점 문화센타와 같은 기능을 할 것"이라며 "쏘시오가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과 오프라인 운영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은 육아, 헬스케어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3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하는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쏘시오는 지난 22일 한화건설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통합주거서비스 플랫폼 제공과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7-05-23 17:43:39 오세성 기자
文대통령 "'노무현', 끝내 세상 바꾸는 힘 됐다"…"칭찬·사랑, 그동안 비정상이었다는 뜻"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이란 이란 이름은 끝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행보에 대한 국민의 칭찬과 사랑에 대해 "정상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특별한 일처럼 되었다"며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심각하게 비정상이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공식 추도식에 참석해 "제가 대선 때 했던 약속, 오늘 이 추도식에 대통령으로 참석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애틋한 추모의 마음이 많이 가실만큼 세월이 흘러도, 더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의 이름을 부른다"면서 "'노무현'이란 이름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의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함께 아파했던 노무현의 죽음은 수많은 깨어있는 시민들로 되살아났다. 그리고 끝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저는 요즘 국민들의 과분한 칭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가 뭔가 특별한 일을 해서가 아니다. 그냥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력, 정상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특별한 일처럼 되었다"면서 "정상을 위한 노력이 특별한 일이 될만큼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심각하게 비정상이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꿈도 다르지 않았다. 민주주의와 인권과 복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나라, 지역주의와 이념갈등, 차별의 비정상이 없는 나라가 그의 꿈"이었다면서 "대통령부터 초법적인 권력과 권위를 내려놓고, 서민들의 언어로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이상은 높았고, 힘은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 그 꿈이 다시 시작됐다. 노무현의 꿈은 깨어 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다. 우리가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며 "이제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다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우리가 안보도, 경제도, 국정 전반에서 훨씬 유능함을 다시 한 번 보여줍시다. 저의 꿈은 국민 모두의 정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손을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가는 것이다. 개혁도, 저 문재인의 신념이기 때문에 또는 옳은 길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눈을 맞추면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추도식 참석에 앞서 봉하마을 사택에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장남 건호씨를 만나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 노건호 씨,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세균 국회의장,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경수·민홍철 민주당 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7-05-23 17:42:57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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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다이제스트]삼성화재, 가정의달 맞이 예비맘 클래스 개최 外

◆삼성화재, 가정의달 맞이 예비맘 클래스 개최 삼성화재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예비맘 100명을 대상으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맘과 친정엄마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읽으며 힘든 임신기간을 다독임은 물론 태교 음악회,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 보험 현명하게 가입하기' 등 유익한 강의도 진행됐다. 삼성화재는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기저귀·물티슈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엄마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달하는 바이올렛 꽃화분도 선물했다. 한편 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산모교실이다. 지난 2013년 7월 시작하여 3년 반 동안 약 7000명이 참가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설문 이벤트 실시…아이스크림 상품권 증정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달 18일까지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내일을 위한 경제활동 등 '오늘 나의 준비 점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오늘의 준비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설문 답변에 따른 점수로 보여줌으로써 다시 한 번 준비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늘의 종신보험 맞춤 설계 이벤트로 진행한다. 맞춤 설계를 받기 위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음료 2잔을 증정한다. 메트라이프생명 공식 페이스북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가능하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 접수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내달 9일까지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23일 푸르덴셜생명이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 1999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월 이후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국내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이라면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출력하여 소속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기관장의 서명을 받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심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상 2건, 여성가족부 장관상 2건, 행정자치부 장관상 2건, 금상 4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200건 내외 등 총 280여 건의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하여 상장과 장학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선생님 전원에겐 감사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응모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금상 이상 수상자 가운데 2명은 친선대사로 선정하여 오는 2018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범적인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향후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험개발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업무협약 체결 보험개발원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2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업정책보험 상품개발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이상 기후에 의한 재해 유형의 다양화 추세로 농업 현장중심의 농업정책보험 상품개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향후 상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농업정책보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해 대비 농업 현장중심의 보험상품 연구·보급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과 김윤종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농업분야 정책금융 전문성과 보험개발원의 보험에 관한 조사·연구 등 고도의 보험 전문성을 상호 결합한다면 농업정책보험이 재해에 대비한 농가 소득 및 경영의 안전망으로써 보다 충실하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NG생명,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타이틀스폰서 후원 ING생명은 23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타이틀스폰서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미국여자프로골퍼(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24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매치 플레이 대회로 솔하임컵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총상금 10억원의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세계 여자 프로골프 계를 이끄는 한국 선수들의 탁월한 경기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골프대회"라며 "이들이 보여줄 최고 수준의 기량은 업계 압도적인 리딩을 꿈꾸는 ING생명에 큰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23 17:01:00 이봉준 기자
수협은행, '직무대행→일시대표' 체제로…"경영공백 최소화"

'행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수협은행이 직무대행 체제에서 일시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수협은행이 약 3개월 동안 행장을 선임하지 못한 채 공회전을 하는 가운데, 경영 공백 장기화를 우려해서 내린 결정이다. 23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일시대표이사 체제 전환을 위해 법원의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행장 선임 일정이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난 2월부터 두 번의 공모, 아홉번의 회의를 거쳤으나 행추위원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차기 행장 선임에 실패했다. 그러던 중 지난달 12일 이원태 전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수협은행 이사회는 정만화 비상임이사를 은행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행추위는 4월에만 여섯 번의 회의를 했으나, 결국 은행장을 선임하지 못했고 5월 조기대선과 징검다리 연휴까지 맞물리면서 아직까지 행추위 일정이 확정되지 못한 상태다. 수협은행은 직무대행 체제 가동 한 달 가량이 지난 시점까지 행추위가 차기 행장을 선임하지 못하자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일시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직무대행에서는 통상적인 업무 범위 외 주요 경영 활동에서 일정 부분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일시대표는 권재철 수석부행장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협은행은 법원에 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법원에서 감사 등을 거쳐 인가가 확정되면 등기부상 일시 대표이사 이름을 등재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직무대행 체제가 막을 내리고 일시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법원에 일시대표이사 체제 인가 신청을 한 상태일 뿐"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7-05-23 17:00: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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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불확정성의 원리' 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은 24일부터 10월 9일까지'불확정성의 원리 The Principle of Uncertainty'전을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원리'에 착안해 '하나를 측정하는 동안 다른 하나가 변화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참여 작가들은 역사적 사실과 자신의 기억,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행위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고, 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분석해가는 과정을 전시에서 보여준다. 전시에 참여한 4인의 작가, 왈리드 라드(Walid Raad), 호 추 니엔(Ho Tzu Nyen), 권하윤(Kwon Hayoun), 재커리 폼왈트(Zachary Formwalt)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급부상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기억과 재료들을 재가공하면서 작업의 과정에서 거쳐 가는 불확실한 세계의 이면을 드러낸다. 왈리드 라드는 레바논 출신의 미디어 작가로 레바논 내전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역사적 실상을 허구적 서사와 아카이브로 담아내는 진행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수장고에 남겨졌을 법한 액자의 뒷면을 전시장 벽면에 걸어 놓음으로써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신작을 완성했다. 동남아시아 출신의 대표적인 미디어 작가 호 추 니엔은 동남아시아의 식민지 시대, 종교 등의 역사적 혹은 철학적인 주제를 기반으로 그 내면의 모순과 모호함을 탐구하는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2011년부터 지속해왔던 '동남아시아 비평 사전 (The Critical Dictionary of Southeast Asia)'시리즈이며 동남아시아는 무언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신예 권하윤은 개인 또는 집단적 기억의 개념에 의문을 던지며 리얼리티와 픽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가상현실(VR)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가상현실이 현대미술의 예술적 맥락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미학적 담론을 제기한다. 끝으로 재커리 폼왈트는 미국 출신의 미디어 작가로서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가 남긴 샌프란시스코 풍경사진(파노라마)의 제작시기가 세계 최초의 '법인'이 탄생한 시기와 같음에 주목하고, 이를 분석하여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참여 작가들의 신작 외에도 그들의 주요 영상작업들이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7월부터 서울관 MMCA필름앤비디오에서 특별 상영된다. 연계 상영과 더불어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 강연 등 공공프로그램들이 전시 기간 동안 계속된다.

2017-05-23 16:5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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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구글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중국 바둑의 자존심이자 세계랭킹 1위 커제 9단과 3번기 1차전에서 289수 만에 백 1집 반승을 거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내슈빌 사운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 시즌 3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빈볼 시비로 그라운드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선수, 코치 등 6명이 징계를 받았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리그규정 벌칙내규 제4항에 따라 경기 중 빈볼 또는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 당한 삼성 투수 윤성환과 한화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 각각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6-14로 크게 뒤진 9회말 대타로 타석에 나서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팀은 7-14로 패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내년 열리는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챔피언십에서 B조에 편성돼 캐나다, 핀란드, 미국, 독일, 노르웨이, 라트비아, 덴마크와 격돌한다. ▲안병훈(56위)과 왕정훈(59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 상위 60명 가운데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한 선수 27명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US오픈은 6월 15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2017-05-23 16:5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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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전격 경질…이상군 코치 대행 체제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성근(75)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김성근 감독이 21일 홈 경기 종료 후 구단과 코칭스태프 측에 사의를 표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사실상 구단이 김성근 감독의 경질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21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이 끝난 뒤 팀 훈련을 하려는 김성근 감독에게 "일요일 경기가 끝난 뒤 훈련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이런 상황이면 감독으로 더 일하기 어렵다"고 맞섰고, 구단은 본격적으로 김성근 감독을 내보낼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김 감독이 출근하기 전 코치를 모아놓고 '감독 대행'을 정했으며, 김광수 수석코치가 이를 거절하자 이상군 투수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서기로 했다. 김 감독은 지난 2014년 11월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한화와 3년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5년 6위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7위에 머무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한화는 2016시즌 종료 뒤 1군 사령탑 출신 박종훈 단장을 영입하며 김성근 감독의 영향력을 '1군 운영'으로 한정했고, 이후에도 현장과 프런트의 마찰은 계속됐다. 올해도 10개 팀 중 9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벤치클리어링까지 터지며 몸살을 앓아온 상황이다. 결국 한화는 계약 기간인 3년을 채우지 않고 김성근 감독을 내보내기로 했다.

2017-05-23 16:5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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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7~29일 중 컵스 3연전 등판 유력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3승 도전 상대는 시카고 컵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24∼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3연전 선발로 클레이턴 커쇼, 리치 힐, 마에다 켄타를 예고했다. 27∼29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컵스와 홈 3연전 선발은 아직 미정이다. 사실상 투수는 결정된 가운데 관건은 순서다. 다저스는 22일 훌리오 우리아스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며 7명까지 늘었던 선발진을 6명으로 정리했다. 한 명 더 선발에서 이탈할 수 있지만 그 시점은 13연전(24일∼6월 8일) 말미가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알렉스 우드, 브랜던 매카시와 함께 컵스 3연전 등판을 준비한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마이애미전에서 5⅓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5패)을 따냈으나 최근 우드의 기세가 좋아 27일 등판은 내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ESPN은 류현진을 28일 선발로 내다봤다. 우드는 3명 중 최근 가장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스윙맨'으로 시즌을 시작한 우드는 4월 말 선발진에 진입한 뒤 4일 혹은 5일 휴식을 취하며 꾸준히 선발 등판했다.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7⅓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긴 우드는 26일까지 등판 일정이 없다. 미국 ESPN은 우드의 '6일 휴식 뒤 27일 컵스전 등판'을 예상했다. 매카시는 21일 마이애미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아직은 기복이 있다. 류현진과 매카시가 동등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 앞선 등판 순서대로 28일 류현진, 29일 매카시가 컵스를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전에서 시즌 2승을 따냈지만 여전히 입지가 불안하다. 올해 컵스와 만나 한 차례 고전했지만 리턴 매치에서 호투해야 상황이 나아질 수 있는 만큼 등판일이 불규칙한 상황도 극복해야 한다.

2017-05-23 16:55: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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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 개회

서울시가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총 26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60여개 민간기업과 노숙인, 쪽방 주민 등을 위한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는 지난 3월 발표된 '2017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시는 올해 박람회를 통해 26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민간일자리 1150개, 공공일자리 915개, 몸이 불편한 노숙인을 위한 공동작업 535개 등이다. 비교적 근로능력과 건강이 좋은 근로희망자는 민간일자리와 재활용 분류작업, 공원청소 등 일자리갖기사업을 지원하고 고령이거나 근로능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공공일자리 중 청소, 업무보조 등 특별자활근로나 단순업무인 공동작업장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현장 박람회에서는 32개의 민간기업 인사담당자가 채용관에서 직접 면접을 거쳐 직원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취업지원을 위해 이력서 작성, 무료증명사진 촬영 코너도 운영된다. 박람회 면접 결과는 오는 29일 확정될 예정이며 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채용된 이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각 취업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민간일자리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과 시민들에게는 이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23 16:54:14 석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