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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세대교체'...'정치검찰·권력의 시녀' 꼬리표 떼나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나타낸 법무부·검찰 조직의 지휘부 교체로 법무부 검찰인사 축소, 검찰의 청와대 권력 유착 끊기 등의 개혁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22일 오전 서초동에 있는 청사로 출근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윤 지검장은 이례적으로 따로 취임식을 하지 않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일부 직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것이 전부다. 파격적인 인사만큼이나 파격적인 행보라는 평가다. 전일 청와대를 통해 인선이 발표된 이금로 법무부 차관과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도 이날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현재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공석인 만큼은 이들은 각각 장관·총장 대행으로서 법무부와 검찰조직의 지휘체계를 재점검하는 중책을 맡게됐다. 이창재 전 법무 차관과 김주현 전 대검차장도 이날 이임식을 하고 검찰조직을 떠났다. 두 사람은 윤 지검장의 인선이 발표된 지난 19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청와대는 이틀 후 이들의 사표를 수리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인사는 '탈(脫) 검사화'로 평가된다. 대선 때 공약했던 '법무부 문민화'를 꾀하는 것이다. 그 동안 상호 견제기구로 자리 잡아야 할 법무부와 검찰이 유착돼 견제 기능을 제대로 못 해왔다. 또 검찰은 인사권이 있는 청와대에 헌납 수사 등을 하며 '정치검찰'의 민낯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정농단 개입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안태근 당시 검찰국장이 우 전 수석과 1000차례 이상 통화한 것으로 드러나 부적절 논란이 일어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 역시 검찰과 법무부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문민화는 검찰 간부들의 법무부 보직 축소를 중점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검찰의 인사·조직·예산 통제 기능을 포함한 검찰행정, 교정·범죄예방·출입국외국인·인권 옹호 등 다양한 법무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통령령인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를 보면 법무부 간부 중 보임 자격을 정해둔 60여개 직책 가운데 검사가 맡을 수 있는 보직은 절반인 30여개에 달한다. 실제 법무부에 파견된 부장검사급 이상 간부는 31명에 이른다. 평검사까지 합치면 70명이 넘는다. 법무부와 검찰의 유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형태다. 이금로 차관의 임명이 후 법무부 장관 인사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탈 검사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조직에서는 윤 지검장의 인사를 통해 청와대 권력과이 유착을 끊는 움직임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평검사인 윤 지검장을 지검장 임명과 함께 검찰 조직 '빅2'인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사장급으로 격하시켰다다. 기존에는 서울중앙지검장이 고검장급으로 검찰총장 후보가 됐었다. 검찰이 정치권력을 위한 수사를 하고 민정수석 등의 자리를 보장받는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의 후임이 결정되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립, 수사권·기소권 조정 등도 급격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서는 현재 문 대통령의 법조계 '인적쇄신' 행보를 고려하면 검찰총장의 외부인사 가능성도 전무하지 않다고 예측하고 있다. 다만 어느 인사든지 기존의 검찰 내부의 '줄서기'를 벗어난 파격인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2017-05-22 17:07: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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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지원책만 1347개, 예산은 16.5조 '과유불급?'

'과유불급인가….'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이 1347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사업만 1059개에 달했다. 중앙정부만도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산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청이 22일 발표한 '2017년 중소기업 육성사업 현황조사'에 따르면 올해 관련 지원사업은 18개 중앙부처에 걸쳐 288개 사업, 17개 지자체에 1059개 사업이 각각 진행되고 있거나 예정돼 있다. 관련 예산도 중앙부처가 14조2939억원(융자 7조3000억원), 지자체가 2조2867억원(융자 1조2000억원)으로 총 16조5806억원에 이른다. 중소기업 육성예산은 2015년 당시 15조3000억원, 지난해엔 16조5000억원이었다. 특히 융자가 8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살짝 웃돌았다. 중기청 이형철 정책분석과장은 "관련 사업 조사대상을 금융위, 조달청, 농진청, 산림청, 기상청 등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사업을 발굴한 것이 사업수나 예산이 늘어난 결과"라면서 "중소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SIMS)을 활용해 사업정보 및 지원이력 등을 통합·관리하고, 성과분석 등 중소기업 육성사업 성과제고를 위해 각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부처 중에선 중기청이 72개 사업, 7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지원사업은 산업부가 오히려 75개로 더 많았다. 하지만 예산은 2조2000억원에 그치고 있다. 이외에 고용부는 18개 사업에 1조7000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있다. 지자체는 경기가 116개 사업에 6439억원, 서울이 61개 사업에 4520억원, 대구는 102개 사업에 1523억원에 달한다. 특히 경기(77.3%)와 서울(54.8%)을 융자예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능별로는 금융 분야 146개 사업·9조4000억원(56.6%), 기술 295개 사업·2조9000억원(17.3%), 인력 84개 사업·1조5000억원(9.1%) 순이었다.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더 늘리기보단 부처별 중복사업 조정 등을 통해 줄이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는게 공통된 의견이다. 또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무작정 도움을 주기보다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판로·규제개선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정책을 리모델링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2017-05-22 17:01: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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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흡연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발표

이대목동병원, '흡연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발표 최근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39.3%로 집계되어 사상 최저의 흡연율을 기록했다. 다만 20%대의 선진국의 평균 흡연율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실제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흡연자 10명 중 거의 절반이(47.1%) 최근 1년 내에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스트레스'(55.3%), '기존에 담배를 피우던 습관 때문'(30.4%), '금단 증세가 심해서'(9.0%) 등의 이유로 금연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금연에 실패하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대개 흡연에 관한 잘못된 오해가 성공적인 금연에 걸림돌이 되곤 한다. 이대목동병원은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흡연에 대한 오해를 짚어보고 금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믿지만, 담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니코틴은 흡연 시 7초 이내에 뇌에 도달해 쾌감이 드는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시켜, 순간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을 들게 한다. 단, 이러한 효과는 20~40분 후 사라져 니코틴을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과 함께 흡연 충동이 동시에 온다. 이로 인해 니코틴 수치가 감소하게 되면 금단 증상으로 불안과 스트레스 정도가 높아지게 되고 흡연자들은 다시 담배를 찾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하는 국내 성인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비교 연구한 결과, 흡연자들은 스트레스 인지 정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1.9배 이상 높고, 2주 이상의 지속된 우울 상태와 자살 생각도 각각 1.7배, 2.0배 많아지는 것으로 보고된다. 금연 실패의 또 다른 주요인은 '흡연 습관'으로 이는 담배의 니코틴이나 타르 성분이 얼마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지를 방증한다. 흡연자 중에는 몸에 순하다는 담배나 전자 담배, 향이 첨가된 담배를 피우면 몸에 덜 해롭고 중독성도 적어 금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지만, 이 또한 큰 오해다. 오히려 순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 보충을 위해 더 깊이, 더 많이 담배 연기를 빨아들일 수 있다. 또 미국의 한 연구에서 타르가 적은 담배가 판매되어도 연간 폐암 사망률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자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특정 발암 물질이 기화를 통해 최대 19배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 전자 담배 또한 금연 대체재로 고려되기는 어렵다. 나아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가향 담배가 향 중독성이 강해 일반 담배보다 더 위험하고 끊기도 훨씬 어렵다고 경고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랜 시간 피운 담배를 단번에 끊기란 쉽지 않아, 금연 시작 후 첫 1주일은 흡연 충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라며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중독성 질환으로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반드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2015년부터 금연 약물 치료가 건강보험이 지원되면서 흡연자는 누구나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에서 의료비 부담 없이 금연 전문 의료진에게 약물 치료와 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니코틴 중독이 심해 외래를 통한 치료만으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 흡연자는 병원의 입원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금연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7-05-22 17:00: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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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신진 아티스트 작품 '비욘드 리패키징' 단독 판매

G마켓은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리패키징된 '비욘드 로터스 아쿠아블룸 2종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마켓이 국내 유망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진행하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리패키징된 비욘드 로터스 아쿠아블룸 2종 세트의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조옥경 작가가 맡았다. 조옥경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삶의 유머러스함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해내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보미의 두근두근'이라는 작품명을 가진 이번 제품 디자인은 여름이 다가와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 발그레한 두 볼처럼 분홍빛 연꽃이 피어나는 느낌을 표현했다고 한다. 제품은 토너(190ml), 에멀전(160ml)에 여행용 소용량 토너(20ml)와 에멀전(20ml)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동일 디자인의 한정판 연꽃 파우치도 증정한다. 가격은 2만2800원으로, 론칭 기념으로 제공되는 브랜드위크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1만8240원에 구입 가능하다.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예정이다. 고현실 G마켓 패션뷰티실장은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동시에 고객들에게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이번 LG생활건강의 비욘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탄탄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5-22 17:00: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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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광동제약,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광동제약은 지난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측은 상품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용 노조위원장은"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며 제약업계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2020 트리플 1'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탄탄한 노사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등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7-05-22 17:00: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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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外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컵 과일 제형의 신제품 '하루과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일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국내산 사과, 방울토마토 등 과일을 바로 먹을 수 있게 매일 만들어 야쿠르트 아줌마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한다. 여기에 소비자가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를 표시하고, 제조 후 단 7일만 유통한다. 하루과일은 연중 매일 만날 수 있는 '사과&방울토마토'와 제철과일로 구성된 제품 2종으로 출시된다. 특히 제철과일 제품은 오는 7월 '사과&거봉'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철 과일 구성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출시 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기존 맥심 모카골드 대비 당류를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커피,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새롭게 하여 바디감과 밸런스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로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등 3종의 커피믹스 라인업을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빙수 '아빙콘'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들고 먹을 수 있는 빙수 '아빙콘'(아이스크림 빙수 + 콘)을 출시한다. 신제품 '아빙콘'은 우유 얼음에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단팥 토핑, 씨앗, 쑥인절미 등을 올린 '씨앗팥떡',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볼과 초콜릿 시럽을 얹은 '엄마는 외계인' 2종으로 출시됐다. 싱글, 더블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씨앗믹스, 쑥인절미, 초코볼, 단팥 토핑은 각 5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계절밥상, 가정간편식 '돼지 직화 구이' 2종 출시 계절밥상이 '돼지 직화 구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2013년 계절밥상 론칭과 함께 선보인 '돼지 직화 구이'는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포장 판매에 대한 고객 요청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문정점 등 2곳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그 결과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정식 출시에 앞서 관능평가 등 소비자 조사도 병행해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계절밥상 가정간편식은 '돼지 고추장 구이', '돼지 간장 구이' 2종이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신규 브랜드 '안주야(夜)'를 론칭했다. 청정원의 조미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로 안주 HMR 시장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혼술, 홈술족 입맛을 붙잡을 안주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매운껍데기·불막창)'이다.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은 제품명처럼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컨셉으로, 맛집들의 조리방법에 청정원의 전문성을 더해 탄생했다. ▲삼양식품, 커리불닭볶음면 국내 출시 삼양식품은 '커리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해외 수출 전용으로 개발했으며 불닭볶음면 특유의 매운맛에 커리를 더해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리불닭볶음면은 커리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액상소스에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의 참깨와 김 대신 감자와 당근, 소고기 후레이크를 넣어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렸다. 또한 제품 패키지 바탕을 금색으로 디자인하고 호치 캐릭터에는 커리 소스 보트 이미지를 적용해 이국적인 커리불닭볶음면의 맛을 표현했다. 스코빌 지수는 자사 측정 기준 3810으로 기존 불닭볶음면에서 매운 맛을 살짝 낮췄다. ▲아티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 출시 아티제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무설탕 자색고구마, 프랑스산 발로나(Valrhona) 초콜릿, 이즈니(ISIGNY) 버터 등 건강하고 독특한 풍미를 지닌 최고급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탕 등의 화학 첨가물 없이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자색고구마'를 사용한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호두'와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롤치즈'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 디저트다. ▲하겐다즈,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하겐다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블러싱 하트', '솔레일', '펭귄'의 3종으로 판매된다. 세 가지 제품은 개성이 돋보이는 외형 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의 2~3가지 아이스크림 조합으로 구성돼 한 번에 다양한 하겐다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7-05-22 16:59: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