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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다이제스트]NH농협손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外

◆NH농협손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0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농협손보가 밝혔다. 이날 헤아림 봉사단 120여 명은 인천 강화군 및 경기도 이천·광주에 위치한 농촌 지역을 방문했다. 인천 강화군을 찾은 최인태 농축협지원총괄 부문장을 비롯한 장기보험본부 직원 60여 명은 인삼 작물의 적화 작업에 참여했다. 또 경기도 광주의 화훼농가를 방문한 이상원 준법감시인과 준법감시부 직원 10여 명은 잡초 제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 도달미 마을을 방문한 경영기획본부 직원 50여 명은 복숭아 열매솎기 및 마을 정비 작업을 지역 농민들과 함께 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농번기 우리 농촌의 영농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사적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민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생명보험재단, 희귀질환 환우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실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 북측대로에서 희귀질환 환우를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23일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6분간 돌길로 구성된 트랙을 걸으며 희귀질환 환자들이 겪는 고통에 공감하고 질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재단이 지원 중인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와 희귀질환 환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여 상영했다. 영상에는 진단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전문가의 목소리뿐 아니라 희귀질환 환우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질환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가는 환우의 희망찬 이야기를 담았다. 총 1162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누적 걷기 시간 6972분을 달성했다. 서울시의 걷기 어플인 워크온을 통해 캠페인에 사전 참여한 1899명의 시민들을 포함하면 이번 캠페인에 총 3061명이 참여했다. 생명보험재단을 비롯한 캠페인 참여 기업들은 이 시간을 기준으로 후원금을 조성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병원 내원이 잦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교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국내 희귀질환 환자 수가 70만명에 이른 상황에서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설립 때부터 환자들이 조기에 진단 받고 병증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의료비와 전문 치료센터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소중한 걸음이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문화가 주관했으며 대한의학유전학회와 사노피 젠자임이 공동 후원했다. 생명보험재단과 함께 서울의과학연수고(SCL) 등이 참여했다. ◆KB손보 다이렉트, 새 광고 런칭…기념 이벤트 실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새 광고영상 'MC 더미 할인랩' 편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프로할인러' MC 더미가 할인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특약들을 랩과 노래로 소개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MC 더미는 자동차의 안전 성능 테스트 시 주로 사용되는 더미 인형을 캐릭터화한 것으로 이번 광고에서 무사고 할인, 대중교통 할인, 자녀 할인, 다이렉트 가입 할인, 마일리지 할인, 블랙박스 할인 등 다양한 자동차보험 할인 방법을 알려준다. 한편 KB손보 다이렉트는 이번 영상 런칭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 상 특할인랩 영상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관심 특약을 골라 태그한 뒤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과 방수 스피커 등 상품을 제공한다. 김태식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전달하고자 더미, 랩송 등 새로운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생명, KSQI 우수 콜센터 8년 연속 선정 신한생명 드림콜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2일 신한생명이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생명은 통화연결 시도횟수, 상담사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고객 이해도 등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높은 종합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수신여건과 상담태도 관련 세부항목에서 업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는 전문상담사 300여 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상담사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콜 집중시간에 파트타임 상담사를 추가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 관계자는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사기진작과 감정 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불편함 없는 선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5-22 16:53:1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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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안되는 공무원 야근수당 부당' 차별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강동구의 도전

강동구청에서 하급직 임기제 공무원으로 일하는 신상민(30) 씨는 이달초 구청 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강동구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들의 회의 중 일반직원도 알아야할 일부에 대해 방송으로 공개하는데, 마침 자신의 처우와 직결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신 씨와 같은 임기제 공무원이나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이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은 부당하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해식 구청장이 직접 간부들에게 하는 말이었다. 신 씨는 "저는 대책이 나오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바로 (대책을 담은) 공람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이달부터 이들 공무원들(125명)의 초과근무수당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다. 그 결과가 6월 급여일에 나오게 된다. 신 씨는 "이 소식을 듣고 난 후 즐겁기만 하다. 제 일이 홍보 동영상을 만드는 일이어서 야근이 잦은터라 저에게는 대단한 변화가 온 것"이라고 했다. 2015년 구청에 들어온 신 씨는 2020년 임기가 끝난다. 구청에서 계속 일하려면 처음 입사과정을 다시 밟아야 한다. 당초 임기를 마치기 전 다른 직장을 찾아볼까 고민하던 그는 어떻게든 구청에 눌러앉기로 했다. 6월부터의 변화에 굉장히 만족한 상태기 때문이다. 대화 내내 그는 중간중간 기쁨의 웃음을 터트렸다.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시간제 공무원은 초과근무수당으로 시간당 평균 3400원, 9급 임기제는 평균 5035원을 받는다. 최저임금법에 따른 시급 6470원에 턱없이 모자라는 액수다. 고등학생 알바생보다 못한 대우다. 강동구 관계자는 "고등학생 알바생보다 못한 대우를 공공기관에서 하고 있다는 것은 법 규정을 떠나 정서적으로 우선 문제"라며 "사회적 논쟁이 될 수도 있지만 최저임금보다 적다면 고쳐야 한다는 게 우리 구청의 의지"라고 했다. 원래 이번 변화는 이 구청장이 강동구의 도시관리공단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면서 비롯됐다. 이 구청장은 정규직화 문제가 당장 해결이 되기 어려운 문제라 우선 처우를 개선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공무원 가운데 약자에 속하는 이들이 초과근무수당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데 주목하게 됐다. 그리고 이를 지난 3월말 서울시구청장협의에서 논의대상에 올렸고, 이후 행정자치부에 관련 규정의 개정을 건의했다. 하지만 행정자치부에서 답이 없자 법률자문을 거쳐 일단 강동구에서 먼저 개선하기로 했다. 법률자문 결과는 '공무원 수당 규정에는 어긋나지만 최저임금법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동구는 이 문제를 고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공 일자리 창출에서 임기제 공무원과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대대적인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한 만큼, 이를 방치할 경우 질낮은 일자리를 양산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자체 등 공공부문 스스로가 모범적 사용자로 책임을 인식하고 고용개선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2017-05-22 16:52: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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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스트롱 사이다'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 '칠성스트롱 사이다'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칠성스트롱 사이다'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칠성스트롱 사이다의 붐업 조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강한 탄산이 주는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이라는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양세형이 도전하는 '스트롱 챌린지'세가지 미션의 형식으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 칠성스트롱 사이다 출시와 함께 세상에 없던 고압 탄산음료의 등장을 알리고 스트롱 챌린지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광고는 스트롱 챌린지 스타트 영상을 시작으로 모두 세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미션은 '입 떼지 않고 마시기', 두 번째 미션은 '10번 흔들고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따기', 세 번째 미션은 '원샷하고 트림 참고 노래하기'로 칠성스트롱 사이다 제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양세형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뻔뻔함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통쾌한 웃음을 주는 인기 스트롱 개그맨 양세바리 양세형이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칠성스트롱 사이다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며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인기 스트롱 개그맨 양세형이 제안하는 '스트롱 챌린지' 세가지 미션에 도전하며 '칠성스트롱 사이다'만의 강한 짜릿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공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칠성스트롱 사이다는 기존 칠성사이다의 고유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탄산가스볼륨을 5.0으로 약 30% 높여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짜릿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 한 제품이다.

2017-05-22 16:5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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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1인가구 간편식품, 대형마트가 편의점보다 저렴"

1인·맞벌이 가구가 주로 찾는 간편식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 중에서도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38개 간편식품(즉석조리식품 및 라면류)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전국의 대형마트(30곳)와 전통시장(21곳), SSM(기업형 슈퍼마켓·15곳), 백화점(11곳), 편의점(3곳) 등 80곳을 조사한 결과, 탕·즉석죽·스프·컵라면 등 30개 상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했다. 즉석밥·컵밥 등 6개 상품은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점포 수가 가장 많은 10개 상품(품목별 1개씩)을 선정해 구입 가격을 계산한 결과, 대형마트가 1만6383원으로 편의점(2만1933원)보다 25.3%, SSM(1만9143원) 보다는 14.4% 더 저렴한 것으로 각각 분석됐다. 38개 간편식품 중 최고·최저 가격차이가 가장 컸던 상품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다. 유통업태별로 43.8%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오뚜기 3분 쇠고기카레'(38.5%), '오뚜기 3분 쇠고기짜장'(38.2%), '동원 양반 쇠고기죽' (37.1%)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한편 최근 4주간 가격 추이를 살펴본 결과 4월 셋째 주에 비해 컵밥류(3.9%), 즉석짜장류(1.3%), 즉석카레류(1.2%), 탕류(1.0%)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즉석밥류(-0.6%), 라면류(-0.3%), 컵라면류(-0.3%) 등은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유통업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가격비교를 통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참가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7-05-22 16:51: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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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0년 대선 출마?

농담일까? 진담일까?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 드웨인 존슨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E!NEWS' 등 외신은 드웨인 존슨이 'SNL' 프로그램을 통해 톰 행크스와 2020년 미국 대선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 밤 방송된 SNL을 보면 호스트로 출연한 드웨인 존슨은 "최근 많은 분들이 내게 대선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라며 "토요일 밤을 시작으로, 나는 미국 대통령을 위해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부통령 러닝메이트는 'SNL'에 나와 같은 5번이나 출연한 톰 행크스다. 그는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존슨과 행크스는 10편도 넘는 영화에서 세계 2차대전에 참가한 병사 역할을 맡았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소수 인종의 표도 차지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SNL 오프닝 모놀로그 끝에 대선 출마 선언은 농담일 뿐이라고. 그렇지만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존슨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치에 있어서 더 침착해지고, 덜 소란스러워져야 한다. 미국인들은 강하고 능력 있는 리더를 누릴 자격이 있다. 우리나라와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리더 말이다"라고, 행크스는 "어, 드웨인. 그거 당신이랑 내 얘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드웨인 존슨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대선 출마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매거진 GQ와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이 실제로 있다"고 말했고, 미국 NBC 쇼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에서는 "2020년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더 나은 리더십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2017-05-22 16:48: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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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이근호·이청용 합류…제주 이창민·황일수 첫 발탁

'베테랑' 이근호(강원)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축구 대표팀에 복귀한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창민과 황일수도 태극마크를 단다. 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6월 14일 오전 4시(이상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와 원정경기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카타르 원정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K리거들을 대거 발탁했다. 강원FC의 공격을 책임지는 이근호와 제주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이창민, 황일수를 새롭게 투입했다. 또 전북 현대의 이재성도 부상을 이겨내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근호는 2014년 12월 호주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에 첫 복귀한다. 이근호와 함께 공격수로 활약할 선수로는 지동원,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들이 발탁됐다. 미드필더에는 최근 컨디션을 회복한 이청용이 이름을 올렸다. 또 유럽 축구 리그에서 새 기록을 쓴 손흥민과 기성용, 남태희, 한국영 등 기존 멤버들과 이창민, 황일수, 이재성 등 새로운 얼굴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중동에서 활약 중인 이명주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수비진에는 장현수, 홍정호, 곽태휘, 김민혁, 김창수 등이 선발됐다. 왼쪽 풀백 박주호(도르트문트)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으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이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에 이번 카타르 원정 승리가 핵심이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훈련에 나선다. 이후 6월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해 전지훈련에 나서며, 훈련 중인 6월 8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전 출전 명단(24명) ▲ GK= 권순태(전북),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 DF=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 쑤닝), 곽태휘(서울), 김민혁(사간 도스), 김창수(울산),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박주호(도르트문트) ▲ MF= 기성용(스완지시티), 이명주(알 아인), 한국영(알 가라파), 황일수, 이창민(이상 제주), 이재성(전북), 남태희(레퀴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 FW=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2017-05-22 16:31:17 김민서 기자
트럼트 탄핵 이슈에 미국계 자금 빠져나갈까?

미국이 대통령 탄핵 이슈에 흔들리면서 국내 금융시장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 들어 미국계 자금이 국내 금융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된 만큼 미국의 정치 상황에 따라 시장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미국계 자금 7조1000억원 가량이 순유입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결정된 지난해 11월 이후부터로 보면 미국계 자금의 유입규모는 9조5000억원에 달한다. '트럼프노믹스(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로 일컬어지는 재정확대, 감세, 인프라투자 등 경제 활성화 공약들이 힘을 받으며 글로벌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고, 자금들도 신흥국에 몰리기 시작했다. 미국계 자금은 채권시장에서도 1조원 안팎의 채권을 사들였다. 지난해 말 한국 채권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지난 1월 소폭 순투자로 방향을 틀었다. 2월에는 5000억원, 3월 4000억원, 4월 2000억원으로 매달 꾸준히 장기채를 중심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 미국계 자금의 향방이다. 트럼프 탄핵 이슈에 자금이 대거 안전자산으로 이동할 경우 국내 금융시장에서 먼저 발을 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실제 탄핵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크지 않더라도 트럼프노믹스는 힘을 잃었고, 불확실성은 자금의 움직임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다. 이미 환율 시장에서는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국내 증시의 경우 연초 이후 상승세가 가팔라 지면서 차익실현에 나서기도 좋은 상황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미국계 자금은 이미 지난달 3000억원을 팔아치우며 14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서는 지난 주말까지 다시 1조16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간의 과도한 낙관론과 트럼프 노믹스의 후퇴는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할 수 있다"며 "트럼프 탄핵 이슈가 불거지면서 중장기 투자성격이 강한 미국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심리 강화가 미국계 자금이탈의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강현구 KB증권 연구원은 "정치적 불확실성은 신흥국에게 악영향을 미치지만 단기에 그쳤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며 "기본적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5-22 16:3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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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던 장하나가 미국 생활에 대한 피로감을 이유로 국내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장하나는 2015년 LPGA투어에 진출해 3년간 통산 4승을 올렸고 세계랭킹 10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종현(KT)이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248.3점을 기록하며 전날 진종오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29위로 지난주 28위에서 한 단계 내려갔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 2위를 유지했다.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박인비가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7위에서 한 단계 순위 상승했다. ▲벤치클리어링에 적극 나섰던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왼쪽 새끼손가락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23일 추가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홈경기에서 이승엽의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득점, 최다 루타 신기록 달성 시상식을 연다. 이승엽은 22일 기준 1309득점, 3905루타를 기록 중이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출전했으나 한 타석에서 뜬공에 그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휴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26(62타수 14안타)에 3홈런 9타점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 황재균은 침묵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76위 빌리 호셸(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연장전에서 세계랭킹 4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농구 서울 SK 주장 김선형이 오는 27일 석해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혼집은 용인시에 마련했다.

2017-05-22 16:30: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