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토탈, 밀착 마케팅으로 中 고객과 소통 강화

한화토탈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하고 주요 고객들을 위한 밀착 마케팅을 펼쳤다. 한화토탈은 16일 광저우 쉐라톤 호텔에서 60여개 고객사의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매년 차이나플라스 기간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지역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합성수지 제품 기술력을 알리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영업부서뿐 아니라 연구소와 고객지원부서까지 모두 참여하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세미나에서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세계일류상품인 보틀캡용 고밀도폴리에틸렌(HDPE)·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과 태양전지용 EVA를 비롯한 대표 합성수지 제품, 신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주요 협력사와 공동 세미나로 개최해 가공업체와의 동반성장도 실현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올해 12회를 맞은 기술세미나는 일부 세션을 협력사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고객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세심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다양한 밀착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5:02:33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노사, 실종아동 문제 해결에 맞손

SK이노베이션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17 실종아동 찾기 사업'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SK이노베이션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방문해 정원만 부회장, 이형진 본부장 등에게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을 노동조합 위원장이 한 것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실종아동 찾기에 나서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실종아동과 아동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가정을 중시하는 선진국형 복지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정원만 부회장은 "지난해 실종아동 발생 건수가 2만8000여건이고 학대아동 보호건수는 1만여건에 달한다"며 "이번 SK이노베이션의 후원이 각계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모든 구성원이 사용하는 그룹 인트라넷 메인 화면에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를 배너로 연결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블로그에도 관련 정보를 등록해 방문객 누구나 자기 지역의 실종 아동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행복나눔사랑잇기'를 주제로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 대상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에너지 화학 분야 글로벌 일류기업 비전에 맞는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5:02:16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바닷속 치과의사 '클리너슈림프', 세계 최초 인공번식 성공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세계 최초로 관상용 바다새우 '클리너슈림프(Cleaner Shrimp)'를 새끼 새우(치하) 단계까지 길러내 인공번식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명 '이쁜이꼬마새우'로도 불리는 클리너슈림프는 어류에 붙어 있는 기생충이나 입 속 찌꺼기를 먹이로 삼는 독특한 습성 때문에 '바닷속 치과의사'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밝은 선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화려한 외양을 지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관상생물로 연간 30만 마리 이상 거래되고 있다. 지금까지 클리너슈림프는 양식 생산이 안돼 자연에서 전량 채집했던 만큼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호주·미국 등 해외에서 클리너슈림프 양식 연구를 진행했지만 유생 단계에 머물렀고 완전 탈피체인 치하 단계까지 길러내는 데 성공한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었다. 하지만 국립수산과학원이 2년 4개월 간의 연구 끝에 양식 생산한 클리너슈림프 2마리를 치하 단계까지 길러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에 치하 단계까지 성장한 2마리를 비롯해 현재 약 2000여 마리의 초기 유생을 기르고 있다. 앞으로 양식 치하가 어미새우로 성장하면 이 새우로부터 2세대 양식새우를 생산하는 '클리너슈림프 완전양식'을 시도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클리너슈림프 채집량의 약 1/3 정도가 양식으로 대체될 경우, 직접 생산효과는 연간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강준석 국산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양식이 어려웠던 클리너슈림프를 비롯한 해수관상생물 양식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7-05-17 15:01:4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세월호 침몰해역 발견 유해 故 고창석 교사로 확인

9명의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이 한창인 가운데 수중수색 중 가장 먼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이 밝혀졌다. 17일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36분경 침몰해역에서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뼈 1점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단원고 교사 故 고창석 씨로 최종 확인됐다. 수습본부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과수와 대검찰청에서 함께 분석을 진행했으며 10일, 12일, 13일, 16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DNA분석을 진행했다. 당초 DNA 분석에는 약 한달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뼈의 DNA 분석을 위해서는 약 3∼4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이는 뼈의 칼슘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탈칼슘화)에만 2∼3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의뢰된 뼈의 상태가 양호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해 탈칼슘화가 진행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계속 채취해 분석함으로써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는 게 수습본부 측의 설명이다. 수습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과수와 대검찰청이 협력해 DNA 분석을 수행했다"며 "국과수와 대검찰청의 교차분석은 양 기관이 함께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의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시행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국과수에서만 실시된다"고 말했다. 고 교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故 남윤철 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본인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교사로 인명구조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수영실력이 좋다는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고 교사의 아내는 단원중 교사로 어린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3년이 넘게 남편을 기다려왔다. [!{IMG::20170517000081.jpg::C::320::/연합뉴스}!]

2017-05-17 15:01:2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中企 CEO, 중점둬야 할 국정 운영 키워드 1순위 '경제성장'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중점을 둬야할 국정 운영 키워드로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을 주문했다. 중소기업 관련 공약 가운데 국정 핵심과제로 반드시 채택돼야 할 공약은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징벌적 손해배상제 강화, 일감 몰아주기 근절 등'(32.6%)이 1순위로 꼽혔다. 2순위는 '중소벤처기업부 설치'(22%)였다. 이외에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중소기업 2+1 임금지원 등'(16.3%)이 3순위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10명 중 9명은 새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기대감이 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인 5월10일부터 15일까지 '제19대 대통령에 바란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새 대통령이 중점을 둬야 할 국정 운영 키워드(복수응답)로는 절반이 넘는 56.3%가 '경제성장'을 꼽았다. '국민통합'도 39.7%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외에 '일자리창출'이 36.7%, '부정부패 척결'이 23%로 뒤를 이었다. 대통령과 중소기업인과의 소통과 통합을 위한 효과적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49.0%)이 '정부정책 입안,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중소기업 참여 확대'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정부부처 개편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체제 일원화(32.0%)'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의 중소기업 공약 실천 의지에 대한 기대감은 36.7%가 '매우 잘 실천할 것', 52.6%가 '다소 잘 실천할 것'이라고 답해 총 89.3%가 기대감을 표했다. 반면 10.7%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상당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설치'를 염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선행과제로는 '산업부, 미래부, 고용노동부 등 타 부처의 중소기업 관련 업무에 대한 조정'(58%),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기능 및 업무에 대한 명확한 정립'(53.7%), '대통령의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45.7%) 등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 주도 일자리정책 외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채용을 확대하려면 '저성과자 해고 법제화 등 노동시장 유연화'(35.7%),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및 직업훈련 확대를 통한 인력수급 미스매치 완화'(35.3%)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계는 새 대통령이 내수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국정을 잘 운영하길 기대한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설치,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 등 중소기업 관련 주요 공약들이 국정 핵심과제로 차질없이 반영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나아가 한국 경제가 재도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5-17 15:01: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명품 문화역 탐방] (14) 야구팬을 위한 '깜찍' 변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명품 문화역 탐방] (14) 야구팬을 위한 '깜찍' 변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지하철 역사 내 문화공간은 역 인근 최고의 명소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나기 십상이다. 경복궁 앞 경복궁역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성수역이 '구두 테마역'이 됐던 것도, 충무로역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선 것도 사실 예정된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2·9호선 종합운동장역은 어떨까. 종합운동장역은 스포츠 메카의 관문이다. 올림픽주경기장은 서울 이랜드FC의 홈구장, 잠실실내체육관은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이다. 또 잠실학생체육관은 서울 SK나이츠의 홈구장이고, 잠실야구장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다. 일단 역사의 규모는 스포츠 메카의 관문답다. 크고 넓다. 한 순간에 밀려들었다가 다시 한 순간에 빠져나가는 스포츠팬들을 감당해야 하니 마치 운동장을 방불케할 만큼 넓고 탁 트인 공간은 필수다. 밝고 환한 조명도 주변 경기장의 활기찬 분위기에 어울린다. 벽돌로 마감된 무겁고 어두웠던 기존의 내부공간을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해 산뜻하게 변화시킨 결과다. 여기까지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수영장 등을 모두 갖춘 스포츠 메카의 관문다운 모습이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다. 특색을 주고 싶은데 축구장에 맞춰야 할까, 아니면 야구장에 맞춰야 할까, 또 아니면 농구장이나 수영장에 맞추어야 할까. 그도 아니면 역 이름처럼 모든 스포츠의 종합세트장처럼 꾸며야 할까. 여러 선택지 중 승자는 야구장이었다. 역사 내부에는 야구방망이, 야구공 등을 깜찍하게 거대화한 벤치들이 놓여져 있고, 과거 리모델링 당시 벤치들 앞 벽쪽에 설치된 예술무대에는 야구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걸치고 기념촬영이 한창이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서울시가 이 역을 '야구테마역'으로 꾸미겠다고 발표하기까지 했다. 재차 야구의 승리를 선언한 셈이다. 다만 야구가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것은 아닌 듯하다. 역사의 지상에는 초록 가득한 아시아공원이 모든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없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17-05-17 14:00:3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불공정 피해 경험 30%…공정위등 기초 자료 없이 '강건너 불보듯'

소상공인의 30% 가량이 불공정거래를 경험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강건너 불보듯'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들 기관이 소상공인들의 불공정 피해 접수 사례나 조정 처리 유형 등 기초 자료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불공정거래 정책이 주로 대기업 등 기업간 불공정거래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통계상 300만이 훌쩍 넘는 소상공인의 불공정 피해가 '사각지대'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의 피해금액도 불공정 행위 한 건당 평균 6569만원으로 상당했다. 또 새 정부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새로 만든 일자리위원회에 직접적 당사자 중 하나인 소상공인업계가 빠졌다는 불만도 업계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일반인 10명 중 8명 가량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소기업연구원이 펴낸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현황 및 대응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소상공인 비율은 30.3%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으로 소상공인 사업체는 306만3000개로 이 가운데 약 92만 소상공인이 '불공정'을 경험한 셈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본사, 하도급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일감을 주는 원청 기업, 식자재나 물건 납품 기업 등의 '갑질'로 피해를 본 것이다. 하지만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건수는 미미한 실정이다. 관련 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그리고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에 각각 설치돼 있다. 서울시의 경우 2015년 한 해 상담건수가 155건에 불과한 등 소진공, 경기도까지 포함해도 고작 620건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 중단 등 불이익을 우려해 피해를 감추거나,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처 방법과 지식이 부족해 신고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실정이다. 특히 중기연구원이 관련 조사를 하면서 공정위와 조정권이 있는 공정거래조정원에 소상공인 피해 사례나 처리 유형, 비율 등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자료 부재로 받지 못할 정도로 관련 부처가 피해 상황도 종합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연구원 정수정 연구위원은 "소상공인들의 불공정 피해를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해선 공정위의 권한을 분산해 (새로생길)'중소기업부'에 분쟁조정 관련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소상공인 불공정거래에 대한 분쟁조정 권한인 조정권, 조사권을 이양받기 위해 중소기업부의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주, 일반 소비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준을 묻는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43.3%는 '부족하다', 36.5%는 '매우 부족하다'고 답해 전체의 79.8%가 '부족하다'고 인식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새 정부가 만든 일자리위원회는 주당노동시간 단축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휴가비 지급 등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어 소상공인의 고용과 영업환경에 직접적 영향이 크다"면서 "일자리위원회에는 당사자인 소상공인도 참여해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05-17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출시…소비자 니즈 반영

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출시…소비자 니즈 반영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400잔 이상이다. 하루 1잔 이상을 소비하는 셈이다. 커피는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커피 판매 시장 규모는 6조4041억원으로 2014년과 비교해 30.6% 성장했다. 커피 시장의 성장에 따라 소비자들 또한 고급화, 전문화가 가속되고 있어 높아진 소비자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커피업계의 관심사가 됐다. 코카콜라의 '조지아 고티카'는 커피 향을 강조한 제품으로 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콜드브루에서도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기존 콜드브루의 장점인 깔끔함을 유지하면서도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깊은 향을 구현해내 차별화 된 커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등 모두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디자인은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알루미늄 재질의 보틀 용기를 국내 커피 시장에 유일하게 도입하고 크라프트지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콜드브루의 시원함을 연상시키는 파란 컬러를 매치시켜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조지아 고티카는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견인한 배우 이민호를 다시 한 번 모델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를 통해 깊은 향과 맛을 구현하고 슬림한 알루미늄 보틀로 스타일리시함을 완성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만의 매력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7일 "이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출시를 시작으로 조지아 고티카 제품군을 확대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견고히 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원두가 품은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았다.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캔커피 제품으로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7-05-17 11:59: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스마트빌딩 선봬

KT는 인천광역시 송도의 복합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빌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리플 스트리트에 구축된 스마트빌딩 시스템은 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스템, 긴급 비상벨 솔루션 등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고, 방문객들은 편안하고 안전한 쇼핑을 할 수 있다. 건물 통합관제 솔루션은 화재, 방범, 전력, 안전 등 시설관리에 필요한 전반의 사항들을 관제실에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분산된 시설의 자산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주요 시설장비에 QR코드를 부착해 시설물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장비의 점검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은 실시간 카메라 영상인식 기반의 주차유도와 방문객들을 위한 무인 주차유도가 가능해 주차공간을 찾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방문객들이 주차를 한 다음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차량의 주차위치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CCTV, 시설안내가 가능한 대형 키오스크, 주차장 및 여자화장실에 긴급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ICT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외에도 마곡 보타닉비즈타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정보통신공사,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IBS 구축사업, 평창올림픽 국제방송센터 ICT 구축사업, 시화 멀티테크노벨리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인 '리마크빌' ICT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이러한 공간을 대상으로 자사가 보유중인 홈 IoT, 안전·보안, 에너지, 건강, 시설관제 분야에서 20여종의 세부 IoT 솔루션을 고객사 니즈에 따라 적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아파트 단지에는 IoT를 활용한 공기질 측정 단말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실시간으로 단지 내 공기질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시화멀티테크노벨리 스마트시티 구축사업과 같은 시설통합관제 분야에서는 화재, 검침, 전력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2017-05-17 11:44: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