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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757가구 분양

쌍용건설이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 확장단지6BL에서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The Park)'를 분양 중이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는 전용면적 ▲84A 48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58가구 ▲84E 29가구 ▲ 115㎡ 126가구 등 757가구다. 현재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4~5공단이 첨단업종으로 개발되고 있다. 국가5산단(구미 하이테크밸리)에는 도레이 첨단소재가 지난해 10월 구미4공장 착공했다. 오는 2020년 구미5산단 분양이 마무리되면 고용인원은 21만6000여명, 경제적 파급효과 30조원에 이른다. 구미확장단지는 오는 2018년까지 1만224가구가 입주, 학교 신설 관련 민원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처럼 구미산단이 업무와 주거기능이 함께 조성되고 있다. 구미4공단 확장단지 내에는 강동고(가칭)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한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내에는 생태연못, 팜가든, 구미 최초로 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 산책로, 지상에 차가 없는 데크식 주차장 설계,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스템 셉테드(CPTED) 설계, 스쿨존, 맘스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로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다양한 수납공간, 내진설계가 이뤄진다. 또 옥계 상업지구까지 차로 2분 거리,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구미IC 등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2017-05-16 16:07:16 이규성 기자
IFRS17 도입에 외국계 보험사 웃고 중소형사 울고

오는 19일 발표되는 IFRS17(새 보험회계기준) 기준서에 따라 국내 보험사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관건은 재무건전성. 당장 자본력과 판매 상품 비중에 따라 외국계 보험사들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건전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중소형 보험사들은 리스크 노출이 우려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오는 19일 IFRS17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기준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IFRS17은 보험부채(지급 보험금)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은 보험부채를 최초 보험계약을 맺은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다만 IFRS17 적용 이후에는 매 결산 시기 실제 위험률과 시장 금리를 반영해 계산해야 한다. 그만큼 보험사로선 지급 보험금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회계상 자본은 줄고 부채 규모는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과거 연 7% 이상 고금리의 금리확정형 상품을 많이 팔아온 생명보험사의 타격이 특히 크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 속에선 시장금리가 예정이율보다 낮아져 보험사로선 계약자에게 지급할 부채 규모가 커지게 된다. 보험사들이 최근 들어 충당금 마련에 주력하는 이유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과거 고금리 확정형 보험을 많이 팔아온 보험사들은 IFRS17 도입으로 충당금을 많이 적립해야 한다"며 "각 사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건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계 보험사, 자본력·상품 구조로 IFR17 영향 벗어나 각 사는 최근 저축성보험 판매 비중을 줄이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보험사들은 저축성보험의 보험료 전체를 매출로 잡고 있지만 IFRS17은 저축성보험 마진만을 매출로 인식한다. 저축성보험 보험금도 부채로 잡히면서 이의 판매 비중이 높으면 보험사로선 부채 부담이 커지게 된다. 다만 중국 안방보험을 대주주로 하는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은 저축성보험 상품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자본을 무기로 부채 급증 위험에도 안방보험의 증자 능력을 앞세우는 것이다. 동양생명은 올 초 안방보험으로부터 5000여 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하기도 했다. 실제 올 1분기에는 보험업계의 영업력 지표 중 하나로 꼽히는 월납초회보험료 비중에서 양 사가 교보생명을 제치고 처음으로 업계 3위에 올라섰다. 올 1분기 동양생명은 286억원, 알리안츠생명은 222억원으로 총 508억원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 교보생명(389억원)보다 120억원가량 더 많은 수준이다. 보장성보험 비중이 큰 라이나생명은 새 회계기준 아래 오히려 성장세를 예견한다. 보장성보험은 저축성보험에 비해 이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대부분 갱신형 상품이라 보험기간도 짧다. 보험사 부채는 고객과 약속한 금리 수준과 보험기간에 비례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IFRS17이 도입되더라도 매출과 자본 규모에 큰 변화가 없어 국내 시장에서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형 보험사, 부채 증가 우려 경영 정상화 나서 반면 국내 중소형보험사들은 부채 급증을 우려하며 지점 축소·희망퇴직 등 조직 슬림화를 꾀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최근 오프라인 영업지점을 인근 거점지점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전속채널 140개 지점을 80개로 축소 재편한다. 저금리·저성장세의 업계 환경 속 IFRS17의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지점 효율화 전략이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기준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RBC(지급여력)비율이 145.39%로 금융감독당국 권고 수준인 150%를 밑돌고 있다. 감독당국의 국내 생보사 대상 경영실태평가에서도 3등급으로 업계 최하점을 받은 바 있다. 같은 기간 125.68%의 RBC비율을 기록한 KDB생명 역시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7년만에 희망퇴직을 검토하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RBC비율이 100% 아래로까지 내려가면 금융당국은 보험사에 대해 경영개선 명령까지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IFRS17 도입으로 국내 보험사 매출이 현재의 30%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자본을 확충하고 영업력을 강화하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밀려나는 보험사도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7-05-16 16:04:08 이봉준 기자
엇갈리는 달러값 전망…약세로 기조 바뀌나

달러 강세(원화 약세) 전망이 수그러들고 있다. 올 들어 달러가 약세(원화 강세)를 지속하면서 강세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의견들이 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더 이상 달러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데다 재정확대를 앞세운 '제이(J)노믹스'가 원화 강세를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부 전문가들은 하반기 전망을 제시하며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아래로 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봤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6.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7.6원이나 떨어졌다. 지난해 말 1220.50원을 고점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원화강세)다. 이날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국제 유가도 상승세를 탔다. ◆국내 경기 회복 기대감…원화강세 요인 당초 전문가들은 미국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며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안팎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불확실성과 국내 수출 호조에 이제는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의견을 조정하기 시작했다. 금융연구원도 "올해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164원으로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초 "원·달러 환율이 평균 1180원 수준으로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수치를 낮춰잡았다. 하이투자증권은 하반기 원·달러 환율 하단을 1050원으로 제시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이외 지역의 경기 회복세는 달러화 약세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며 "국내 경제가 양호한 회복 흐름을 보이는 것도 원화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들어 달러화 강세론이 지배적이었지만 미국의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상태를 감안하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오히려 트럼프 경제정책이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제이노믹스 효과에 따라 외국인 자금유입이 지속된다면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채권 순매수…원화강세 베팅 외국인들도 원화 주식과 채권을 사들이며 달러 약세에 베팅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주식과 채권 모두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식의 경우 기업들 실적 개선을 예상해 사들인다고 할 수 있지만 채권은 원화 강세를 노렸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의 시각은 바뀌었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여전히 달러 강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은행들이 내놓은 달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나 주가연계증권(ELS)에 뭉칫돈이 유입됐고, 쌀 때 사두자는 움직임에 외화예금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외화예금 잔액은 작년 말 589억1000만 달러에서 지난 3월 705억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673억9000만 달러로 차익실현 영향에 전월보다 31억5000만 달러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17-05-16 16:03: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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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신규 MTS 'M-able' 출시

KB증권은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able'은 통합KB증권 출범 이후 각 사의 강점과 최신 기술을 접목해 HTS를 넘어서는 MTS를 출시한다는 목표로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여 탄생하게 됐다. 'M-able'은 One page trading환경을 제공하여 한 화면에서 종목 조회, 기업정보 조회, 잔고확인, 매매가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는 모바일 사용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거래를 한 화면에 최적화한 것으로써 고객은 빠르고 편리한 트레이딩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시장 이슈분석, 수급정보, 쉽고 재미있는 경제소식 등의 프리미엄 투자정보와 함께 AI기반의 종목추천과 고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뉴스까지 제안하는 모바일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문인증을 도입하였으며, 향후 홍채인증과 간편로그인 등 새로운 인증서비스를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KB증권은'M-able' 출시와 함께 오는 6월 총 상금 2.5억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 'My Name is KB 투자 왕'을 개최하며 'M-able'의 개선된 트레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은"우수고객, 온라인서비스 고객 평가단, KB서포터즈 등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고객과 호흡하고 진화해나가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able'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17-05-16 15:49: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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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대선테마주 83%종목에서 손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치테마주의 주가 변동률이 18대보다 40% 가까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미(개인투자자)들은 83%의 종목에서 대부분 손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19대 대선 정치테마주 대응 성과' 자료에 따르면 개인은 19대 대선 정치테마주 총 739억9600만주를 거래해 투자주체 비중 96.6%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2.9%, 기관은 0.2%에 불과했다. 이는 18대 대선이 있었던 2012년 테마주 거래의 개인 비중(97.9%)에 비해서는 축소된 수준이지만 여전히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개인투자자는 테마주 상승시기마다 지속적으로 순매수하고 기관 등 기타투자자는 개인투자자 매수의 매도주체가 됐다. 그러나 투자 성과는 좋지 못했다. 개인투자자는 테마주 매매과정에서 224개 종목의 83.0%인 186종목에서 손실을 봤다. 1계좌당 평균 손실 금액은 61만7000원이었다. 정치테마주들은 자산규모 및 시가총액이 일반종목 보다 작은 중소형주였고, 영업실적도 일반종목에 비해 부실한 종목이 대부분이었다. 정치테마주는 2일 연속 상한가가 14종목, 3일 이상 연속 상한가는 2종목으로 대부분의 개별 테마종목의 주가상승이 2일 이내에 종료되고 다른 테마종목으로 순환하며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였다. 정치테마주의 주가변동률은 5년 전에 비해 대폭 축소됐다. 올해 대선 테마주의 주가변동률은 25.0%로 2012년 대선 당시 62.2%보다 37.2% 줄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정치테마주 종목에 대해 예방조치요구 및 이상급등종목 지정 등 초기에 대응해 비정상적 주가급등을 차단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위, 금융감독원, 검찰,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2월부터 합동으로 '시장질서확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선기간동안 테마주 등 이상급등종목을 집중 관리해 왔다. 특히 금감원은 '정치테마주 특별조사반'을 설치해 정치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집중 감시 및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정치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종목은 총 48개로, 이 중 21개 종목에 대해 조사 착수 및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금융당국은 대선 이후에도 당분간 정책테마주 등 정치테마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사전·사후 대응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공동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이상급등 테마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테마형성 후 이상급등을 보인 종목들은 테마소멸 후에는 하락해 개인투자자 투자손실이 초래됨을 인지하고, 투자 판단시 기업의 내재가치 등을 꼼꼼히 살핀 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5-16 15:49: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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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연초 이후 3540억원 유입

올해 말까지 가입 가능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잔고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총 판매잔고는 1조3574억원으로 한 달간 약 720억원 증가했다. 이는 출시('16 2월) 후 꾸준한 증가세로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 금액 1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들어 월 평균 900억원씩 판매되고 있다. 계좌수와 판매금액은 모두 은행이 많았다. 은행은 22만6000개의 계좌에 6793억원의 자금을 모았고, 증권은 12만3000개의 계좌에 6648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보험사와 직판은 2000개의 계좌에 132억원의 자금이 모였다. 다만 계좌당 납입액은 증권사가 더 많았다. 전체 계좌당 납입액 평균은 387만원으로 증권사 계좌 평균이 541만원, 은행은 301만원으로 나타났다. 보험과 직판은 541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펀드로 절반에 가까운 펀드자금이 몰렸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에 6434억원이 설정되며, 전체 판매금액의 47.0%를 차지한 것이다. 수익률도 시중금리를 훨씬 상회했다. 투자대상 국가별로 살펴보면 글로벌에 2685억원이라는 많은 자금이 몰렸다. 다음으로 베트남(1534억원), 중국(1435억원) 순이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투자자의 선호가 특정지역보다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의 다양한 분야(배당주, 기술주, 광업주 등)에 대한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정 규모 상위 10위권 펀드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는 글로벌에 투자하는 블랙록월드골드증권(환헤지)(수익률 40.49%)이었고,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환헤지 환노출)펀드는 1534억1200만원으로 가장 설정규모가 컸다.

2017-05-16 15:48: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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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15일 프로골퍼 안성현과 비공개 결혼…예식 비용은 기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16일 "지난 5월 15일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현, 성유리 부부는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약 4년 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5일(월), 성유리씨는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직계 가족들과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으며,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유리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배우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성유리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7-05-16 15:29: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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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바캉스 시즌 맞아 '서머 스페셜'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래쉬가드(Rash Guard), 스윔웨어(Swim Wear), 비치웨어(Beach Wear) 등으로 구성된 '서머 스페셜(Summer Special)'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에잇세컨즈는 야자수 등 트로피컬 패턴으로 시즌성이 묻어나는 프린트를 래쉬가드, 쇼트팬츠, 팬츠, 로브(Robe실내에서 입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느슨한 가운), 점프슈트(Jump Suit·상의와 팬츠가 하나로 이어진 형식의 옷)에 적용해 시원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에잇세컨즈 래쉬가드는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우수한 탄력성으로 몸매를 보정해 준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소재(UPF50+)를 사용했다. 래글런, 짚업, 탱크톱, 쇼트팬츠, 레깅스 등으로 출시됐다.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는 비키니, 백 타이 및 끈 디테일 브라, 하이웨이스트 삼각 쇼트팬츠, 원피스 수영복, 프릴 끈나시 및 레이온 야자수 프린트 점프슈트, 야자수 프린트 원피스형 롱 로브 등으로 구성됐다. 원은경 에잇세컨즈 상품1팀장은 "올해에는 래쉬가드 단품으로 스타일링을 하기 보다는 바캉스룩 전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야자수 등 트로피컬 패턴 등 시즌성이 짙은 프린트 상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한편 래쉬가드, 수영복, 비치웨어 등을 통일성있게 믹스 앤 매치한다면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6 15:29: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