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인비, 국내 첫 우승컵 노린다…두산 매치플레이 19일 개막

박인비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17일부터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약 9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우승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까지 9년간 16차례 국내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5번을 포함, '톱10'에 11차례 진입했다. 코스레코드 경신 3번, 홀인원 2번을 기록하는 등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으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은 전무하다. 그러나 해외에서의 전적은 화려하다. 일본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18승을 거뒀다. 여기에 올림픽 금메달을 더해 '골든슬램'까지 달성했다. 박인비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다만 이 대회는 지금까지 출전했던 대회와 달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우승을 낙관할 수 만은 없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하루 부진해도 다음 날 만회가 가능하지만 매치플레이는 1대 1 대결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만큼 이변이 많은 플레이기 때문이다. 무명 선수가 상위 랭커를 꺾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다행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조별리그 제도를 도입해 유명 선수의 첫판 탈락 위험성을 낮췄다. 또한 종전에는 64강전부터 한 번이라도 지면 탈락이었으나 조별리그 도입으로 초반 패배는 만회할 기회가 있다. 이번 대회에선 사흘 간 4명의 선수가 한 번씩 맞붙고, 1위는 16강에 진출해 1대 1 녹다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16일 확정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는 안송이(KB금융그룹), 이선화(다이아몬드클래스), 양채린(교촌F&B)와 1조에 속했다. 박인비는 17일 이선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양채린, 안송이와 차례로 맞붙는다. 박인비는 "부상에서 벗어나 컨디션과 스윙 모두 좋다. 체력이나 정신력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가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 편성과 관련해선 다소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안송이, 이선화와는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과거에 함께 경기를 한 적도 있다"면서 "양채린과는 처음이라 플레이스타일을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양채린은 2012년 KLPGA에 입회해 2015시즌부터 정규투어에 참가했다. 양채린이 지난 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만큼 해외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온 박인비에겐 생소한 상대다. 그러나 박인비는 이번 대회 시작 열흘 전부터 귀국해 훈련에 매진해왔다. 더욱이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리는 만큼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박인비는 "매치플레이는 당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유리하다. (지금까지) 컨디션은 좋다. 내 게임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김지현을 비롯해 3위 장수연, 4위 배선우가 출전해 매치플레이 여왕 자리를 노린다. 이와 함께 김지영, 이정은, 이소영 등 신예들이 대거 출격하고 상금랭킹 1위이자 유일한 2승 선수 김해림도 시즌 3승을 노린다. 조별리그 도입으로 경기 일정도 나흘에서 닷새로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이 대회는 결승까지 6라운드를 치렀지만 올해는 7라운드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또한 대회 총상금은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 상금도 1억2000만원에서 1억7500만원으로 올랐다.

2017-05-16 16:49:2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파스쿠찌, 브랜드 리뉴얼 기념 한정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파스쿠찌, 브랜드 리뉴얼 기념 한정메뉴 출시 外 ▲파스쿠찌, 브랜드 리뉴얼 기념 한정메뉴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파스쿠찌 광화문점은 134년 전통 이탈리아 파스쿠찌 가문의 역사와 전통, 철학을 살린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공간별로 파스쿠찌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했다. 소재를 달리해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스쿠찌는 이번 광화문점 리뉴얼을 필두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MP그룹-백석예술대, 'BAU 콘서트' 개최 MP그룹이 백석예술대학교와 함께 매주 수요일 마다 지역주민과 고객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MP그룹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작은 콘서트 개최를 통한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BAU 콘서트'를 6월14일까지 진행한다. 건반, 기타, 보컬 등 매주 다른 공연이 모두 6회에 걸쳐 진행되는 BAU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 사옥인 미피하우스에서 접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내 맘대로 도넛팩' 판매 던킨도너츠는 '내 맘대로 도넛팩'을 상시 판매한다. '내 맘대로 도넛팩'은 도넛, 베이커리류를 6개, 10개 단위로 구매 시 원래 가격의 합계에서 각각 500원, 1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다. 도넛, 베이커리류에 한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미니 도넛과 먼치킨은 '내 맘대로 도넛팩'에서 제외된다. ▲맘스터치, 펩시드림스테이션 티켓 증정 이벤트 진행 맘스터치가 신제품 불싸이버거 출시를 기념해 펩시드림스테이션 티켓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펩시드림스테이션은 세계적인 유명 DJ와 함께 하는 EDM파티를 비롯해 레드벨벳, 현아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펩시코리아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콘서트는 이달 27일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카페리맨즈, 여름 신메뉴 출시 SF이노베이션 카페리맨즈가 여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아보카도 가든샐러드', '필리치즈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 '그린티 눈꽃빙수' 등이다. '아보카도 가든샐러드'는 프리미엄 애피타이저, '필리치즈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는 미국식 샌드위치다. '그린티 눈꽃빙수'는 디저트 메뉴다. ▲롯데리아, 고양시 다문화 지원 감사패 받아 롯데리아가 고양시로부터 다문화 어린이 야구단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은 고양시에 거주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2년 전국 최초로 결성된 다문화가정 어린이 야구단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물품과 을 지원하고, 국제적인 우정과 야구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하남에프앤비, 첫 공개채용 실시 하남에프앤비가 처음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끼 많은 청춘들이여 청춘의 무대로 오라'는 콘셉트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하남에프앤비 청춘 1기 채용의 목적은 직원 충원의 의미보다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청춘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학력 및 경력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일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는 청춘이라면 그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설빙, 성년의 날 맞아 SNS 이벤트 진행 설빙이 성년의 날을 기념해 SNS 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설빙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성년이 되는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설빙 디지털 상품권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설빙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성년이 된 친구'를 태그한 뒤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설빙 디지털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23일 설빙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투썸플레이스, 유명 티 브랜드 TWG와 독점계약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전문점 업계 최초로 '티더블유지(TWG)'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TWG TEA'는 프리미엄 차 브랜드로 전세계 차 재배지에서 수확한 최상급 찻잎을 원료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전국 전 매장에서 찻잎에 말린 꽃이나 허브 등을 섞은 가향차 3종과 과일 원물을 그대로 넣은 티베이레이션 3종을 선보인다. ▲버거킹, 쉬림프 치킨 프라이 출시 버거킹 코리아가 고소한 새우의 풍미가 살아있는 사이드 메뉴 '쉬림프 치킨프라이'를 출시했다. 쉬림프 치킨프라이는 국내산 치킨을 바삭하게 튀긴 오리지널 치킨프라이에 새우 파우더를 추가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버거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쉬림프 치킨프라이를 1000원에 판매한다. ▲ 델리아메리칸, 신메뉴 2종 출시 델리아메리칸이 봄맞이 신메뉴 '자이로'와 '서브햄' 등 2종을 출시했다. 자이로는 멕시칸 전통 요리로 비프 또는 치킨을 각종 채소와 볶은 후 빵 위에 올려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메뉴다. 서브햄은 미국식 정통 서브햄 샌드위치 메뉴로 쌀 바게트 빵 위에 햄과 야채를 올리고 수제 과일 소스로 맛을 더했다. ▲ 카페띠아모, 콜드브루 커피·니트로겐 커피 동시 출시 카페띠아모가 여름 맞이 신메뉴로 콜드브루 커피와 니트로겐 커피를 동시에 선보인다. 카페띠아모의 콜드브루 커피는 총 4종으로 정통 더치 방식으로 추출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케냐AA', 더치라떼 종류인 '더치 오션'과 '더치 썬셋'으로 구성됐다. 스페셜티 원두가 블랜딩된 니트로겐 커피는 크리미한 텍스쳐를 자랑하는 '에스프레소 블랙 N2',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돌체 카푸치노 N2' 2종으로 출시됐다.

2017-05-16 16:49: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NEW-이노션,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NEW-이노션,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대형 파트너십 구축으로 영화, 스포츠, 극장 등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 콘텐츠 미디어 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총괄대표 김우택, 이하 NEW)가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와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의 마케팅 역량과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상호 결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NEW는 16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이노션과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EW 김우택 총괄대표와 이노션 안건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에 따라 NEW와 이노션은 영화, 스포츠, 극장, 음악, 드라마 등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NEW는 극장과 스포츠 부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극장 사업을 대규모로 확장할 시 상호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며, 이노션의 스포츠 마케팅과 운영 노하우로 추후 중계권 사업과 스포츠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또 해외 진출에 있어서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NEW의 콘텐츠 판매 등을 지원하는 일이 대표적인 예이다. 콘텐츠 마케팅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도 추진한다. 이노션이 가진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NEW의 콘텐츠 사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함께 수립하게 되며,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영화 등 NEW의 콘텐츠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여러 산업 분야에 접목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단순한 업무제휴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노션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지식 및 이해도를 높이고 흥행 공식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PPL, 가상광고 등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를 포함한 이노션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EW 김우택 총괄대표는 "콘텐츠 산업의 가치가 중요한 시대에 전략적 파트너십은 NEW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노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 시장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노션과의 MOU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션 안건희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콘텐츠·광고 시장의 변화에 유기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NEW와는 2011년부터 일부 영역에서 업무 협업을 진행해 상호 신뢰 관계가 구축돼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 단기, 중기, 장기 등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업무 제휴 계획을 면밀히 세워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7-05-16 16:48: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캐리비안의 해적' 강력한 귀환…스크린X 상영 확정

'캐리비안의 해적' 강력한 귀환…스크린X 상영 확정 3면 스크린에 펼쳐지는 압도적 해상 전투 24일 개봉하는 전대미문의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스크린X 상영을 확정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귀환을 준비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해상 전투가 특징인 만큼 거대한 함선을 스크린X의 270도 화면으로 더욱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CGV강남, 왕십리, 대전, 대구, 서면, 광주터미널 등 전국 49개 극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스크린X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보다 생생한 몰입감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스크린X로 개봉한다. 작품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다. 복수심으로 물 위를 달리는 캡틴 살라자르와 죽은 자들, 그리고 이들에 맞서는 잭 스패로우와 동료들의 사투가 스크린X를 통해 정면과 좌우 스크린 삼면에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해저 전투 장면이 특히 압권이다. 바다가 둘로 갈라지고, 깊은 심해까지 드러난 거대한 바닷길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스크린X의 3면 스크린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바닷물과 압도적 비주얼의 죽은 자들에게 관객들이 직접 둘러싸인 듯한 생동감을 제공할 것이다. 스크린X 제작팀은 "압도적 해상 전투 장면의 긴박감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했으며 영화 러닝타임 129분 중 30분 분량을 스크린X로 새로 제작했다"고 밝혀 관객들이 스크린X로 경험하게 될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4일 개봉.

2017-05-16 16:48: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⑧망우역, '뉴타운'의 강자는 누구?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던 망우역 인근은 2009년 확정된 '상봉재정비촉진사업'으로 인해 현재는 마천루들이 하늘을 찌를 듯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유동인구 약 18만의 유통·문화 복합공간이자 부동산업계에서도 가장 주목하는 서울 역세권 중 하나다. 망우역 인근에는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3개의 대형마트가 들어섰으며, 엔터식스도 역 인근에 위치해 어느 역세권보다 치열한 경쟁이 있는 곳이다. 특히 유통업계 전통의 라이벌인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경쟁이 볼만하다. 기존의 차별화된 마트 전략은 물론, 지역 발전 염원이 어느 곳보다 큰 상봉동 주민들의 바람에 부흥하듯 지역연계 사회활동도 활발하다. 또 이들 대형 유통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는 전통시장도 눈여겨 볼만하다. ◆홈플러스 망우역 사거리서면 정면으로는 이마트, 우측으로는 홈플러스를 볼 수 있다. 지난 2013년 12월 문을 연 홈플러스 상봉점은 48층 3개동으로 구성된 '이노시티'의 지하2층~1층에 위치한다. 6차선의 시원한 상봉로 상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점포 전면에만 30개 이상의 버스노선이 지나간다. 최고 입지를 바탕으로 한 홈플러스 상봉점의 주요 전략은 '연계'다. 우선은 같은 건물 다른 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엔터식스'와 연계를 통해 한 건물에서 소비자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망우역 인근의 CGV, VIPS 등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해 고객 혜택도 확대했다. 홈플러스를 방문함으로 쇼핑, 문화, 외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업제휴 행사로는 홈플러스 상봉점 내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VIPS와 CGV영화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중랑구와의 친밀도도 높다. 홈플러스 상봉점은 중랑구 내에서도 막강한 소셜파워를 지닌 '맘카페' 커뮤니티와 제휴 중이다. 대표적인 맘카페 제휴로는 매달 진행하는 자선바자회 '플리마켓', 맘카페 회원대상 할인 행사 등이 있다. ◆이마트 입지 면에서는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망우역 1번 출구에서 신호 하나 건너면 이마트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두 마트가 거리상 차이가 미미해 대중교통 등의 편의성은 비슷하다. 약 1만㎡(약 3000평)의 넓은 마트 부지와 함께 58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으로 주말 차량이동이 많은 상봉동 주민들의 특성을 잘 파악했다. 이마트 건물의 1~3층이 매장이라면 4~8층은 전부 주차장이다. 주차공간 걱정 없이 마음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 상봉점은 중랑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 민·관 협력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을 주요 전략으로 삼았다. 일명 '착한마트' 이미지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친밀도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마트 상봉점은 '희망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 기탁, 불우이웃 가전제품 지원, 독거노인 재가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제공하는 문화운동 사업인 '북스타트 사업'을 중랑구와 함께 시작했다. 그 결과 올해 2월에는 중랑구로부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확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중랑동부시장 대형마트에 밀려 그 빛을 잃어가는 타 지역과 달리 망우역·상봉역 인근의 전통시장들은 나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어엿한 대자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라이벌이다. 지난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중랑동부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장소가 아닌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와 중랑구의 지원을 통해 각종 문화체험, 공연 등이 열리며 전통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도 도입했다.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쿠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지난 3월에는 '중랑동부시장·메가박스 상봉점 상생업무협약'을 맺고 메가박스 영화관람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17-05-16 16:47:3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S8 시리즈 출시 한 달 만에 500만대 판매… 흥행 청신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공식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량이 이미 500만대를 훌쩍 넘었다"고 16일 말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달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 출시됐고 일주일 뒤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아직 개통되지 않은 제품을 포함한 출하량은 1000만대를 넘어선 상황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국내 사전예약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되며 흥행을 예고했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전작 갤럭시S7보다 높은 선주문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8 시리즈 출시국은 이달 120개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달 중하순 중국시장 출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갤럭시S8은 출시 초기 불거진 품질 논란도 극복했다. 일부 기기 디스플레이에 붉은 기운이 도는 '붉은 액정' 논란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했고 이달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음성인식 서비스도 안착했다. 미국 IT 매체 슬래시기어는 "갤럭시S8과 S8플러스는 매우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사용성 향상에 집중했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유지됐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는 영어, 중국어 등 빅스비 지원 언어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8이 2분기 200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관측한다. 1분기 전략 스마트폰의 부재에도 매출 23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700억원을 달성한 삼성전자 IM부문이 갤럭시S8의 흥행에 더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삼성전자 IM부문 영업이익이 갤럭시S8에 힘입어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5-16 16:47:07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LG CNS, 국내 기업 최대 규모 ESS 시스템 수출

LG CNS가 미국 괌에 40㎿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구축한다. LG CNS는 40㎿규모 ESS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최근 괌 전력청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축사업은 아가나(Agana) 변전소의 전력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주파수 조정(FR)용 24㎿ 규모 ESS와 탈로포포(Talofofo) 변전소에 사용할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RI)용 16㎿규모 ESS로 구성됐다. 전체 사업규모는 4300만 달러(약 480억원)이며 LG CNS는 2018년 5월까지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단일 사업으로 40㎿ 규모인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이 해외로 수출한 ESS 시스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글로벌 1위 기업이 지금까지 수행한 ESS통합 구축의 누적 실적 166㎿의 1/4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 LG CNS의 구축 누적 실적은 125㎿로 글로벌 톱 기업 수준에 육박하게 된다. 회사 측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술을 제안하며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만큼 에너지시스템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한국전력이 ESS계통설계, 시운전 감리, 운영 자문 등을 지원해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협력한 해외 수주사례로도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이 대규모로 ESS 시스템을 기획, 설계, 구축,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해외에 턴키로 제공하는 첫 사례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레퍼런스로 삼는 동시에 글로벌 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괌이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그리드의 핵심 기술인 ESS 사업 능력을 입증하겠다는 의미다. 더불어 괌이 북미와 호주, 아시아 시장의 중심이 있기에 글로벌 시장 거점으로도 삼을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 리서치조사에 따르면 LG CNS는 2016년 ESS 시스템통합(SI)분야 경쟁력에서 아시아 1위, 글로벌 7위를 차지했다. 2017년 세계은행 보고서는 글로벌 ESS시장이 아시아와 같은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도 지난해 25억6000만 달러였던 글로벌 ESS시장 규모가 2025년 29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수주에 대해 LG CNS 하태석 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상무)은 "이번 괌 ESS사업은 괌 전력청의 1단계 사업으로 이후 추가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꾸준하게 EMS솔루션을 개발해 온 LG CNS의 SW·SI 역량과 LG화학의 글로벌 1위 ESS배터리 역량이 시너지를 내어 거둔 성과"라고 말했다.

2017-05-16 16:46:47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회장의 유통 혁신 실험…그룹사 역량 집결해 '무인 편의점' 공개

세븐일레븐과 롯데카드,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그룹 계열사 3사가 자사의 핵심 기술을 한데 모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편의점'을 선보였다. 지난해 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핵심 전략으로 강조한 '4차 산업혁명'의 일환이다. 1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국내 최초의 무인 편의점이다. 바이오 인증 게이트와 무인 계산대, 전자 가격태그, 담배 자판기 등이 마련돼 있어 카운터 공간이나 별도의 계산원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은 롯데카드의 정맥인증 결제 서비스 '핸드페이'(HandPay)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핸드페이는 사람의 신체 일부로 결제가 가능한 바이오페이(BioPay)의 일종이다. 핸드페이는 사람마다 다른 정맥의 혈관 굵기나 선명도, 모양 등의 패턴을 이용해 사람을 판별한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암호화된 난수값으로 변환, 롯데카드에 등록한 후 결제시 간단한 손바닥 인증만으로 본인 확인 및 물품 결제가 가능해 진다. 현재는 롯데카드 소지자에 한해서만 정맥 인증 및 점포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롯데카드 외에도 다양한 카드사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핸드페이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핸드페이 전용단말기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점포 출입은 '바이오 인식 스피드게이트'에서 통제된다. 핸드페이 정보 등록을 거친 고객에 한해 출입 권한이 자동 부여되며 사전 승인 절차 없인 출입이 불가능하다. 결제는 '무인 계산대'에서 이뤄진다. 롯데정보통신이 개발한 무인 계산되는 360도 자동스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품을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으면 상품 바코드 위치와 상관없이 360도 전 방향 스캔을 통해 인식한다. 무인 계산대에는 스스로 학습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됐다. 예를 들어 사과와 당근 등 현재는 판매되지 않는 신선식품도 모양과 무게, 크기 등을 학습한 뒤 상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담배 자판기도 눈에 띈다. 현재 국내법상 담배를 판매하기 전 판매자는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확인해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때문에 담배 자판기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같은 인하우스점포(회사건물 내에 입주한 점포)에 한해서만 당분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관계 법령이 마련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성인인증 시스템과 동일해 청소년들의 담배 구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전자 가격표, 스마트 CCTV 등도 도입됐다. 전자 가격표에는 기본적인 상품 정보(상품명·판매 가격)외에 행사 정보, NFC, QR코드가 삽입, 이를 이용한 모바일 연동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지능형 CCTV는 영업 시간외 비인가자의 무단 출입을 막는다. 또 화재로 인한 연기 발생시 이를 감지하고 알람을 통해 안전관리도 돕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쇼핑 환경 변화를 제시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1년 가까지 쉼없이 달려와 국내 최초로 무인 편의점을 선보였다"며 "한국 유통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쇼핑 체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매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17-05-16 16:46:4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합작회사로 중국 물류시장 본격 공략

삼성SDS가 중국 물류기업과 합작회사(JV)를 설립하고 현지 물류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SDS는 중국 종합 물류기업 케리 로지스틱스와 합작회사 'SDS 케리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케리 로지스틱스는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호주 등 세계 42개국 700여 지역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물류 기업이다. 삼성SDS는 케리 로지스틱스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중국에서 물류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현지 물류 실행력을 강화해 대외시장 확대를 가속할 방침이다. 특히 삼성SDS는 글로벌 물류·IT, 컨설팅 역량을 케리 로지스틱스의 현지 영업력, 우수한 인프라와 결합해 중국의 식음료, 의약·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삼성SDS 김형태 SL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합작회사를 통해 양사의 장점이 결합되어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물류사업을 강화하여 물류전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SDS는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태국 통관전문 물류기업인 아큐텍, 베트남 항공화물 터미널 업체 알스와 합작회사를 각각 설립하면서 대외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2017-05-16 16:46:2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오세근과 연봉 6억원, 인센티브 1억50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현과 계약은 불발됐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김동욱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문태종과는 1년간 2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을 확정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가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주성과 연봉 1억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 등 보수 총액 2억원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이 오는 17일 열린다.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14개 팀이 전국 7개 구장에서 8강 진출을 위한 대결을 벌이며, 수원과 제주는 제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비 관계로 내달 6일 열린다. ▲SBS골프에 따르면 박세리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및 주요 대회 해설을 맡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장타력을 뽐냈다. ▲서울 삼성 주희정이 2016-2017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이후 지도자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다.

2017-05-16 16:46:2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