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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렛츠락페스티벌, 9월 23·24일 개최 확정…16일 티켓 오픈

매년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렛츠락페스티벌이 올해도 한정 블라인드 티켓을 판매한다.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 측은 2일 "11주년을 맞이해 2017년 개최 일정을 오는 9월 23일과 24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는 1000장 한정 블라인드 티켓 판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양일권이며 정상 금액 11만 9000원에서 8만 8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앞서 지난해 블라인드 티켓은 10분만에 완판을 기록,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올해 역시 단시간 매진이 예상된다. 렛츠락은 지난 11년간 국내뮤직페스티벌 중 유일하게 오직 국내 아티스트로만 라인업을 구성, 국내 밴드 활성화와 인디밴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2007년 고려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1회부터 지난해 열린 10회까지 YB, 가을방학, 국카스텐, 김창완밴드, 검정치마, 김필, 글랜체크, 김사랑, 갤럭시익스프레스, 권순관, 넬, 노브레인, 내귀에도청장치, 딕펑스, 두번째달, 데이브레이크, 델리스파이스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550여 팀이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11주년을 기념해 한강 난지공원에서 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라 2017 렛츠락 라인업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9월23~24일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리는 2017 렛츠락의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2017-05-02 15:02: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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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이용자, 한 달 평균 데이터 사용량 6GB 육박…동영상이 견인

1인당 월평균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6기가바이트(GB)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4세대 이동통신(LTE)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 3월 6083메가바이트(5.94GB)를 기록했다. 이는 3세대 이동통신(3G)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인 1400MB의 4배가 넘는 수치다. 전달인 2월 5371MB보다도 13.2% 늘어난 수치다 LTE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LTE 스마트폰 도입 1년 후인 2012년 말은 1.79GB를 기록했지만 지난 2015년 10월 4GB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에는 5GB를 넘어서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상반기 중 6GB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트래픽 증가세는 동영상이 견인했다. 3월 기준, 전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중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59%에 달한 것. 전달과 비교하면, 2.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동영상 이외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제공받는 콘텐츠를 포함한 웹포털이 전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중 15.5%의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0.5% 감소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 데이터량도 지난해 16.5%에 비해 12.9%를 기록, 3.6% 감소했다. 헤비유저(다량 사용자)의 영향도 컸다. 데이터 사용량 상위 5% 가입자가 전체 데이터의 42.7%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 있는 요금제 가입자와 용량 제한이 없는 가입자의 이용패턴과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3월 17.8GB로 일반 요금제 가입자(1.76GB)의 1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만원대 이상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제한된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5-02 14:45: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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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선 페이지 개편…"개표현황 데이터 실시간 전달"

네이버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 투표일(4일, 5일)과 투표일(9일)을 앞두고 사전 투표 안내·투표소 찾기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선거 당일에는 대선 특집 페이지를 확대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오는 4일·5일 이틀간 사전 투표일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PC 메인에 사전투표 안내 문구 배너를 노출한다. 유권자는 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사전 투표소'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손쉽게 사전 투표소를 찾아볼 수 있다. 네이버는 사전투표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가능한 점을 감안해 유권자가 위치한 지역명 검색이나 지도를 통해 사전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6일부터는 전국 투표소 안내를 한다. 유권자는 지역과 생일 정보 등을 통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절차, 시간, 방법 등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대선 특집 페이지를 확대한다. '투·개표' 코너를 새로 오픈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전 대선과 달리 개표단위별 개표현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개표현황과 함께 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후보자별 득표수와 득표율, 득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개표 단위로 거소·선상투표, 재외투표, 관내 사전투표, 후보자별 득표수와 득표율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19대 총선 때 호평을 받은 지도 기반의 실시간 개표 데이터 연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털 지도 기술을 통해 해당 지역 단위 득표율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현해주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 유권자가 찾고 싶은 지역이나 1, 2위 후보 간 박빙인 지역 등을 손쉽게 이동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방송사의 개표 생중계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다채널 서비스도 선보인다. 주요 지상파와 종편 방송사의 개표 생중계뿐 아니라 선관위 개표 방송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개별 후보의 지역 득표율과 다양한 주요 정보를 제공해 개표가 진행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실시간 주요 정보들을 검색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2 14:45: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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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잡아라' 식품업계, 여심잡기 마케팅 활발

'여심을 잡아라' 식품업계, 여심잡기 마케팅 활발 식품업계가 여심잡기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젊은 여성들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위해 비싼 상품에도 지갑을 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본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공유하며,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어 유통업계에서는 절대 놓쳐선 안되는 핵심 타깃으로 여겨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주류업계는 달콤하거나 저도주로, 우유·커피 업계는 저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달콤·저도주로 젊은 여성층 공략 주류업계는 달콤한 맛과 저도주로 젊음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최근 '호가든 로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맥주다. 또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에 주목 일반 맥주와 비교해 작은 사이즈인 250mL 병제품을 출시했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 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설화에 착안해 탄생한 '호가든 로제'는 달콤한 맛과 3%의 낮은 알코올 도수에,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이른바 '여심 저격 맥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는 과일맛 탄산주 '이슬톡톡'도 인기다. 출시 10개월 만에 약 3400만병 판매고를 올리며, 탄산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슬톡톡'은 술자리에서 취하기보다는 가볍게 즐기기를 원하는 20·30 여성층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알코올 도수 3도의 탄산주다. 복숭아맛에 이어 파인애플맛이 출시됐다. '이슬톡톡'은 젊은 여성층과 혼술족의 지지를 받으며 가정채널, 유흥채널에서 고른 판매를 보였다. 와인도 저도주 스파클링 와인이 인기다. 지난해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국내 수입량이 감소했지만,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스파클링 와인은 도수가 5~7% 정도로, 일반 화이트와인이나 레드와인보다 도수가 낮고 당도가 높으며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여성 소비자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길진인터내셔날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당분을 넣지 않고 발표시켜 만든 와인 '디킨 에스테이트 모스카토'를 출시했다. 청사과의 맛과 톡 쏘는 탄산감, 산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와인에 비해 낮은 도수(7도)로 술이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우유·커피는 저당으로 어필 설탕 뺀 두유가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더라도 성분과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밥스누(BOBSNU)의 'SOYMILK PLUS 약콩두유'는 건강한 두유를 내세워 프리미엄 두유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밥스누의 약콩두유는 100% 국산 약콩(쥐눈이콩)을 껍질째 갈아서 만드는 전두 가공 공법을 사용해 콩의 영양성분을 극대화했다. 설탕 및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와 같은 화학첨가제를 일절 첨가하지 않고 당류도 1g으로 낮아,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여성에게까지 인기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심플하고 세련되게 제작했다.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패키지를 SNS에 인증하는 사례도 많아 여심공략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커피믹스 업계는 중년 남성들이 좋아하는 커피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은 여성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섰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기획상품을 선보였다. '네스카페 허니골드 미니체중계 기획팩' 은 '네스카페 허니골드(180개입)' 커피믹스에 사은품으로 디지털 미니체중계를 함께 구성한 특별 기획상품이다. '네스카페 허니골드'는 설탕을 줄인 대신 아카시아꿀과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첨가해 기존 커피믹스의 달콤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한데다,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틈틈이 체중을 체크할 수 있도록 미니 체중계를 더해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7-05-02 13:3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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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어린이날 맞아 '신나는 농심랜드'로 변신

농심, 어린이날 맞아 '신나는 농심랜드'로 변신 농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사옥을 '농심랜드'로 꾸미고,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심 본사 앞마당 2000㎡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테마는 '웃음 가득 나들이'다. 농심 제품으로 스낵집 만들기, 너구리 캐릭터와 함께 하는 기념촬영,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심은 올해 '스낵집 만들기' 프로그램에 동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및 가족 400명을 초청한다. 또한 K-POP 댄스, 아크로바틱 치어리딩, 태권도시범 등 신나는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새우깡, 백산수, 카프리썬 등 농심 제품 7종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 '해피박스'를 지급한다. 농심은 어린이날 당일에 한해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의 어린이날 행사는 온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라며 "지금까지 고객에게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농심랜드에서 웃음 가득한 나들이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 어린이날 행사는 2008년 시작해 올해 10번째를 맞은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지난해 약 50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2017-05-02 13:3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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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1.9%↑… 올해 2% 상승세 지속

올해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 내외의 높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2.0%, 2월 1.9%, 3월 2.2%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달 생활물가지수가 2.5% 상승해 주부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장바구니 물가' 상승률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는 쌀, 두부 등 식료품과 생필품, 공공요금 등으로 구성된 생활물가 상승률이 높으면 체감 물가가 실제 지표보다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달 신선식품지수는 4.7% 상승했고 신선과실, 신선어개도 각각 16.2%, 5.6% 상승했다. 다만, 신선채소가 6.1%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상승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품목별로보면 달걀이 수요 증가로 52.3% 상승했고 오징어는 금어기로 공급이 줄면서 46.8% 뛰어올랐다. 반면 배추(-36.6%), 쌀(-13.7%), 브로콜리(-42.0%) 등 농산물 가격은 줄줄이 하락했다. 지난 달엔 2016년 저유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석유류 물가가 11.7%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를 0.48%포인트 끌어올렸다. 석유류 상승 영향으로 공업제품 물가는 1.5%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5% 상승하면서 전달 5.8% 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농축수산물 중에선 축산물이 8.7% 상승했지만, 채소류는 봄 채소 출하가 늘면서 6.0% 하락했다. 집세를 포함한 서비스물가는 2.2%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를 1.21%포인트 끌어올렸다. 전세는 3.1% 증가하면서 지난해 7월 3.1% 이후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휘발유(9.5), 자동차용LPG(17.7%), 경유(14.1%) 등 에너지 물가도 껑충 뛰어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살처분으로 공급은 줄어든 달걀리 학교 급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시 오르고 있다"며 "다만 최근 유가 조정 움직임이나 농산물 수급 여건 개선으로 볼 때 소비자물가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IMG::20170502000019.jpg::C::320::}!]

2017-05-02 13:30:59 최신웅 기자
국토부, BMW MINI·포드·스카니아·다임러트럭·혼다 리콜실시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 다임러트럭코리아(주),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화물·특수·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MINI 쿠퍼 D 5도어' 승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연료소비율 기준위반사실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차량 판매전 신고한 연비가 국토부에서 측정한 연비보다 고속도로모드에서 9.4% 부족해 안전기준 제111조의4를 위반함에 따라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 약1억20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는 이번 연비 과다표시 사실과 관련해 소유자 등에게 경제적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상대상은 2014년 7월 4일부터 2016년 10월 5일까지 제작된 MINI 쿠퍼 D 5도어 승용자동차 3465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 등은 2017년 5월 8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MINI 서비스센터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머스탱 승용자동차는 운전석 내부 문손잡이 부품(열림 스위치 스프링)의 조립불량으로 운전석 문이 고정되지 않을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3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머스탱 승용자동차 3대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2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에서 수입·판매한 스카니아 트랙터 및 카고트럭 화물·특수자동차는 전자제어식 가변축장치가 시속 30㎞에 도달시 자동으로 기능이 해제돼야 하나 해제되지 않아 안전기준 제13조의제7항을 위반했다. 국토부는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에 과징금 약 3억410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리콜대상은 2009년 6월 16일부터 2017년 2월 1일까지 제작된 스카니아 트랙터 및 카고트럭 특수·화물자동차 2226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2일부터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아테고 화물자동차는 조향장치 고정 볼트의 조립불량으로 조향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25일부터 제작된 아테고 화물자동차 1대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10일부터 다임러트럭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혼다 NBC110' 이륜자동차는 변속기 내부 부품(카운터샤프트)의 재질불량으로 해당 부품이 파손될 경우 동력전달이 불가능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5월 21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혼다 NBC110 이륜자동차 3425대로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5월 2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5-02 13:29:5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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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이대생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화역사관 29일부터 사진전

'60년대 이대생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화역사관 29일부터 사진전 1960년대 이화여자 대학교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할 때까지의 학창생활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이화여대 이화역사관(관장 정혜중)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교내 이화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아날로그 시대의 이화인들-1960년대, 입학에서 졸업까지'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196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이화인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당시의 사진자료가 선보인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60년대 '입학허가증', '학생회수첩' 등과 같은 자료도 볼 수 있다. 이화역사관 정혜중 관장(사학과 교수)은 "올해의 기획전시는 아날로그 시대였지만 전후 복구된 신식 학교시설에서 공부하는 1960년대 이화인의 대학생활을 입학에서 졸업까지 담고자 했다"며 전시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실은 평일 월~금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반부터 12시까지 관람 가능하다(하계휴관 7월 21일~8월 20일). 단체 관람 및 전시설명은 역사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2017-05-02 13:02:3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