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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챗봇 벤자민을 카카오톡에서 만나보세요

대신증권의 채팅로봇인 벤자민을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신증권은 20일, 금융투자업계 최초의 챗봇인 벤자민을 카카오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벤자민-카카오톡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벤자민은 대신증권이 서비스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채팅로봇으로,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나 크레온모바일에서 이용이 가능했다. 이번 연계 서비스로 카카오톡의 친구 찾기 기능을 이용해 대신증권이나 크레온을 친구로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만나는 벤자민은 온라인 계좌개설, 질의응답, 주식종목과 관련된 정보, 금융상품 소개, MTS 다운로드 연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좌 개설부터 프로그램 설치, 증권업무와 관련된 간단한 문의 사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및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해당 통계를 기초로 주제와 맞는 이슈 종목 및 상품을 순위별로 제공한다. 단, 계좌정보와 같이 개인정보가 포함된 증권업무와 관련된 질문은 답변하지 않는다. 대신증권은 카카오톡과 연계하면서 벤자민 자체 캐릭터도 선보인다. 믿음직스러운 이미지의 벤자민 캐릭터는 고객들에게 친밀하기 다가가기 위해 제작했다. MTS 내에서 고객의 행동 패턴에 따라 플로팅 버튼을 통해 고객에게 채팅상담을 유도하거나, 추천상품 등을 제안한다. 대화 상에서도 상황에 맞는 다양한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다.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부 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의 손쉬운 금융생활을 위해 일상 생활과 밀접한 카카오톡과 연계해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벤자민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분야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21 11:00: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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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가 국방부와 함께 보은사업으로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한다. 롯데는 2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태국 방콕,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은 세 번째 지원사업이다. 에티오피아는 1950년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했으며 약 6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전용사복지회관은 2층 건물로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이석환 전무, 국방부 황우웅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Melese Tessema)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11월에는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인 '청춘책방'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까지 11개점을 기증했다.

2017-04-21 10:0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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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가 20일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포 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봉수 하이트진로 생산총괄 사장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과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1년간의 협력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012년부터 하이트진로는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경영, 재무 등 온라인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의 경조사와 복리후생도 지원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지원하고 있다.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시장경제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여 하이트와 같이 좋은 제품을 통해 함께 상생,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 동반성장 선포 이후, 상시 조직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를 개최했고 매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7-04-21 10:0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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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돕는 '일사천리 사업' 年 100억 매출

홈앤쇼핑이 2012년 개국 직후부터 시작했던 '일사천리' 사업을 통한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112개 일사천리 상품의 총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라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2012년 9월 당시 전남 무안의 '황토랑양파즙'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그 해 총 31개, 2013년 56개, 2014년 77개, 2015년 92개, 2016년 112개로 갯수가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까지 방송된 일사천리 상품만 368개로 일사천리 방송을 통한 매출 242억원, 이 가운데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후 매출 444억원까지 포함하면 총 68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사천리는 지난해부터는 울산광역시까지 참여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보폭을 넓혔다. 특히 제주의 '제주황칠삼계탕', '황금향'을 비롯해 강원도 '해뜨락아로니아분말', 전남 '도라지배즙' 등은 일사천리 방송 이후에도 지자체 지원 없이 독자 생존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들 4개 상품은 현재 일반상품으로 전환돼 최근까지 판매방송을 진행해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홈앤쇼핑은 올해 일사천리 상품수를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린 134개로 확대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일사천리 사업은 시중에 알려진 기존의 인기상품을 재탕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된 상품인 만큼, 방송 판매에 소홀함 없이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수익확대에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여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1 09:4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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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연비 개선에 특화된 'SK ZIC X9 FS' 출시

SK루브리컨츠가 100% 합성 고급 윤활유 'SK ZIC X9 F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 ZIC X9 FS의 'FS'는 연료 절감(Fuel Saving)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제품은 기존 SK ZIC 제품 보다 연비를 3% 이상 개선됐다. 덕분에 최근 유럽과 국내에서 출시된 신차들에 사용이 권장되는 유럽 윤활유 연비 개선 규격인 'ACEA' 등급을 충족시킨다. 유럽의 ACEA 등급은 널리 알려진 미국 API 등급 제도보다 높은 테스트 기준을 적용하며 자동차 제조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객관적인 엔진 오일 평가 기준을 제시한다. 'A5' 등급은 높은 연비성능과 엔진보호 성능을, 'C2' 등급은 연료 사용량 저감과 후처리장치의 수명연장 기능을 갖췄음을 뜻한다. SK ZIC X9 FS는 C2와 A5 두 가지 규격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엔진오일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줬다. SK ZIC X9 FS는 100% 합성유로 생산된 고급 윤활유임에도 기존의 순정유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갖췄다. 운전자들이 고성능 제품을 일반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SK루브리컨츠의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ZIC X9 FS는 국내외 시장에서 권장하는 최신 규격을 만족하고 있어 국산 및 수입 신차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시장 변화에 앞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먼저 제공하며 고객 만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1 09:48: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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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한 달 평균 2.3권 책 읽는다.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2.3권의 책을 읽고, 독서를 위해 2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오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직장인 935명을 대상으로 독서 트렌드에 대해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달 독서량은 '1권'이 45%로 가장 많았다. '2~4권'을 읽는다는 답변도 34.7%로 제법 많았다. 응답자의 8.5%는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월 평균 2.4권으로 여성(2권)보다 다소 책을 많이 읽었다. 책 값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1만원 이상~3만원 미만'이 43.9%로 1위를 차지했다.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16.2%, '1만원 미만' 14.8%, '0원'과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10.7%,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 3.0% 순이었다. 책을 구입하는 방식은 '온라인 서점 구매'가 61.6%로 가장 많았다. '오프라인 서점 구매' 24.0%, '도서관 등 대여' 8.9%, '전자책 구입' 5.5%였다. 또 직장인들은 월 평균 1.4회 서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회'가 42.8%로 가장 많았다. '전혀 없다' 27.3%, '2~4회' 26.6%, '5회 이상' 3.3%였다. 반면 월 평균 도서관 방문 횟수는 0.9회로 월 1회에도 미치지 못했다. 절반이 넘는 56.8%가 '전혀 없다'고 답했으며, '1회' 22.5%, '2~4회' 16.3%, '5회 이상'은 4.5%였다. 주로 읽는 책(복수응답)으로는 '자기계발' 분야가 66.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경영·경제' 43.2%, '인문·역사·종교·예술' 42.4%, '시·소설·수필' 12.5%, '건강·여행 등 실용서' 6.6%, '외국어' 3.0% 등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40대, 50대 모두 '자기계발'이 1위를 차지한 반면, 60대는 '인문·역사·종교·예술'을 1위로 꼽았다. 오는 4월 23일이 '세계 책의 날'이라는 것에 대해선 응답자의 대부분인 85.2%가 '모른다'고 답했다. '안다'고 답한 직장인은 14.8%에 그쳤다.

2017-04-21 09:48:10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넘기 힘든 벽을 만났을 땐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에게 이직과 전직은 숙명과도 같은 고민이다. 지금 다니는 곳보다 어느 모로 보나 더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은 건 인지상정에 가깝다. 일부 회사원들은 사표를 집어던질까 하는 순간을 겪으면서도 날이면 날마다 출근을 한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는 과제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난번 상담을 청한 남자는 마흔 중반의 나이로 회사에서 인사부장을 맡고 있다. "제가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요. 사장은 성격이 거칠어서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젊은 아들이 상무로 부임했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다가 일을 최대한 많이 시키려 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머슴처럼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다니는 곳은 작기는 하지만 알찬 회사였다. 월급도 동종업계에서는 나쁜 편이 아니어서 무조건 사표를 던지기에는 아까운 측면도 있었다. 상담을 청한 남자의 사주를 보니 가장 큰 특징은 사람복이 없다는 것이었다. 겨울에 태어난 무토(戊土)사주는 따뜻한 기운을 갖지 못한다. 추운 겨울날에 더구나 눈이라도 가득 내려버리면 온통 찬바람만 가득차기 마련이다. 남자는 사주에 천덕귀인이 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는 게 천덕귀인 사주이다. 그러나 천덕귀인의 조상덕은 있는데 지금 살아가는 시기의 사람복은 갖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덕을 얻지 못했고 회사에 다니면서 상사의 덕도 입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천덕귀인의 조상덕이다. 현세를 살아가는 덕은 얻지 못하고 있지만 조상덕 덕분에 큰 화를 입지는 않고 있다. 또 하나 반음설기(反吟洩氣). 주변에서 참견과 간섭이 심해 고통을 받는 것이다. 돈과 인간관계 등으로 엮이기 일쑤인데 그로 인해 손실을 보는 일이 생기곤 한다. 지금 회사를 그만둔다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다. 몇 달 지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큰 고비에 부닥칠 가능성이 크다. 어려운 일이 풀리지 않을 땐 무엇보다 마음이 안정을 잃게 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잠시 숨고르기를 할 여유 기도이다. 사바세계의 대중들이 만나는 모든 일과 그에 따른 소리들을 다 지켜보는 관음보살은 이럴 때 자비를 베풀어주신다. 32응신의 몸으로 중생들이 부를 때마다 나타나 기원을 들어주는 관음기도는 자비심 넘치는 관음보살에게 공덕을 드리는 것이다. 집안에는 복덕을 가져오고 액운이 있으면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가피를 내려주신다. 기도는 인류의 어느 한 부족이나 한 종교에서만 드리는 의식이 아니다. 모든 인류가 그리고 모든 종교가 기도를 올린다. 기도의 효과를 실제 체험했고 그런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1 07:00:2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1일 금요일 (음 3월 25일)

[쥐띠] 48년생 눈앞의 욕심보다는 주위 자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60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세요. 70년생 실수가 있더라도 대범하게 대처하세요. 96년생 조그마한 일에 더욱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소띠] 49년생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타인의 실수를 품어주고 배려해 주세요. 73년생 처음엔 어렵지만 노력하면 결과는 좋습니다. 85년생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도 못할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62년생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 74년생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돕는 게 좋습니다 86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때를 기다리며 먼저 힘을 기르세요. 63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75년생 무리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주의하세요. 64년생 시비가 있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세요. 76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8년생 아직은 행동하기 보다는 좀 더 참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뒤로 물러날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먼저 손을 내밀면 화해할 수 있습니다. 89년생 일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게 필요합니다. 66년생 혼자 하기보다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윗사람의 말을 들으면 길합니다. 90년생 그 동안의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키고 성과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67년생 인기를 얻을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79년생 재물운과 이성운 모두 좋습니다. 91년생 혼자 차지하면 시샘을 얻고 나눌수록 이득이 더 늘어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위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평탄할 때 일수록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80년생 선택을 해야 한다면 동남쪽이 더 길합니다. 92년생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는 게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 더 큰 이득이 있습니다. 81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지금 일이 좋습니다. 93년생 지금은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더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싸우던 사람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94년생 운이 길할수록 주위의 시샘도 함께 주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지금은 신중함보다는 자신감이 더 필요합니다. 71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어려운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95년생 친구나 지인과 만나면 즐겁습니다.

2017-04-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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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나노로 시장 지키고…6나노로 ‘초격차 R&D 파워’ 수성

삼성전자가 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강화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 개발을 완료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10나노 1세대 공정 핀펫 개발을 완료한 지 4개월만이다. 내년에는 10나노 3세대 공정 개발과 양산도 계획중이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차세대 기술인 8나노와 6나노 공정 개발에도 돌입한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업계에서 6나노급 제품은 지금까지 어느 업체도 개발 일정을 내놓은 적이 없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10나노 공정 고도화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한편, 과감한 투자와 앞선 기술력으로 6나노 공정 개발에 착수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지난해 10월 10나노 1세대 공정(10LPE, Lower Power Early)을 개발한데 이어 10나노급 2세대 공정(10LPP, Low Power Plus)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노'앞에 붙는 숫자는 반도체 회로 선폭의 크기를 의미한다. 숫자가 작을수록 첨단 공법으로 꼽힌다. 회로 선폭이 작을수록 더 정밀한 생산능력이 필요하며, 웨이퍼 한장에서 더 많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어 생산성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간다. 10나노(나노미터·nm·10억분의 1m) 핀펫(FinFET) 공정은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업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기술이다. 이번 10나노 2세대 공정은 기존 1세대 공정보다 성능과 전력효율이 각각 10%, 15%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10나노 1세대 공정을 자사의 '엑시노스 9'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등 프리미엄 모바일 AP 양산에 적용하며 10나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AP는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 단말기에서 각종 앱 구동과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다. 개인용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같이 정보처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엑시노스 9는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탑재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10나노 3세대 공정(10LPU, Low Power Ultimate)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미 앞선 공정에 대한 수명을 늘려 최대한의 수익을 확보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자체적인 성능을 높이면서도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고, 수율 안정성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0나노 공정 고도화로 파운드리 고객사를 유치하고 컴퓨팅,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등 응용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0나노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말까지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S3라인에 10나노 생산설비를 증설해 보다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10나노 공정을 적용한 실리콘 웨이퍼를 7만장 이상 출하했다. 윤종식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파운드리 사업팀장 부사장은 "삼성은 10나노 LPE(1세대)에 이어 10나노 LPP와 3세대인 10나노 LPU에 대해 각각 연말과 내년에 대량 상산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세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8·6나노 생산에도 나선다. 이 가운데 특히 6나노급 제품의 일정을 공개한 업체는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8나노 기술은 차세대 반도체 생산장비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10나노에서 얻은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며, 6나노는 EUV를 활용한 7나노 기술에서 한층 더 발전한 단계로 꼽힌다. 결국 8나노와 6나노 제품이 최신 10나노 및 7나노 기술로부터 모든 혁신을 물려받았다는 점에서 현재의 공정과 비교할 때 더 뛰어난 확장성과 성능, 가격 경쟁력을 갖췄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이지만 파운드리에서는 점유율 기준 4위 수준"이라며 "삼성전자가 10나노 공정을 보다 고도화해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8나노와 6나노 기술을 미리 확보해 관련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4-21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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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1일자 한줄뉴스

▲대선 후보들이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맞춤 공약 발표에 집중하며 복지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역 주민으로서의 장애인에 집중한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염전 노예' 재발 방지책 등 인권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사각지대 해소'를 강조했다. ▲대선 후보들의 '스탠딩 토론' 이후 이어지는 관심이 정책이 아닌 학력과 나이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19일 대선 후보 TV토론 시작 전까지 낮은 흐름을 보이던 대선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는 방송이 시작되면서 '껑충' 뛰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선거펀드가 출시 후 1시간 만에 당초 목표액인 100억원을 '훌쩍' 넘긴 약 330억원 모금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정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고 공장 운영에 필요한 약 4만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10나노 2세대 핀펫 반도체 양산 공정 개발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1세대 대비 성능과 전력효율이 각각 10%, 15% 향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10나노 파운드리 고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갤럭시S8 시리즈가 21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 100만대, 하루 개통 26만 건, 하루 번호이동 4만6000건 등 흥행몰이에 성공한 갤럭시S8이 연간 판매량 5000만대를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미드 사이즈 SUV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하며 총 7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 1위를 탈환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두 자릿수 판매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을 장려하고 나서면서 국내 대표적인 보증업무 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창업 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DDI 인수, 넷마블게임즈의 카밤 인수 등 국내 게임시장에서 올해에만 2조원 규모의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한화건설은 21∼22일 이틀간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계약을 실시한다. ▲26일 개봉하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황금연휴에 볼만한 영화로 떠올랐다.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라는 참신한 소재와 이선균-안재홍의 케미, 생생하고 역동적인 연출이 예비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정규리그 1위 안양KGC인삼공사와 3위 서울 삼성이 22일부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 돌입한다. 안양KGC는 창단 최초이자 KBL 11번째 통합 우승을, 삼성은 11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17-04-21 06:0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