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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전북 현대(승점14점)와 포항 스틸러스(승점13점)가 오는 23일 오후 3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FA컵 32강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시며 FA컵 우승팀에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직행권을 따내려면 정규리그에서 최소 2위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두 팀에게 이번 경기 우승이 절실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5(49타수 13안타)로 떨어졌으며, 새크멘토는 4-7로 역전패 당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22(45타수 10안타)로 떨어졌으며,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9-1로 대패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휴식했으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다. ▲15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7 동아시아연맹 여자 U-15 대회를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북한에 0-4로 패했던 대표팀은 일본을 4-1로 대파한 뒤 마지막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수정(154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정저우오픈(총상금 11만5000달러) 8강에 진출했다.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29점과 상금 4천 달러(약 450만원)를 확보한 장수정은 3회전에서 돤잉잉(63위·중국)을 상대한다. ▲2016-2017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왼쪽 무릎 재수술로 인해 3개월간 재활에 들어간다. 2013년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그는 그해 6월에 수술했으며, 최근 부상 부위를 고정했던 핀이 헐거워져 고정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권순찬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뽑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AS모나코(프랑스)가 올랐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20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올해 1월 말 끝난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 윌리엄스는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윌리엄스 측은 2018시즌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7-04-20 16:22: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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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마케팅, 올해 첫 투어테이너 모집

서울시, 올해 첫 투어테이너 모집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외국인 관광상품 오픈마켓인 '원 모어 트립'의 본격적인 해외 홍보를 위해 올 해 첫 '투어테이너'를 모집한다. 투어테이너란 '관광(투어리즘)'과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유튜브 등 각종 MCN 및 동영상 채널을 기반으로 해 서울을 비롯한 국내 체험관광자원들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유투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 여행 관련 SNS 및 영상 활동에 관심이 있고 영어권 홍보가 가능한 자이다. 서울시는 응모자들이 제출한 클립 영상을 토대로 콘텐츠 기획력과 창작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 등을 심사한 뒤, 개인 또는 2인 1조로 구성된 모두 8개 팀을 선발해 발대식을 갖고 서울시 공식 '투어테이너' 의 자격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공식 투어테이너'에게는 총 1500만 원 이상의 활동지원금과 함께 콘텐츠 창작 전문 교육, 해외 매체 노출 등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활동 성과에 따라 푸짐한 상금과 부상, 서울시정 홍보영상 출연 기회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원 모어 트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7-04-20 15:57: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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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는' 삼육보건대 중간고사

'꿩먹고 알먹는' 삼육보건대 중간고사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중간고사가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에서 등장했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이 대학 피부건강관리과는 19~20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얼굴 마사지 중간고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 도우미를 쉽게 찾은 셈이고, 동시에 교직원은 잠깐의 힐링시간을 갖게 된 것. 안미령 피부건강관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실력이 아직은 미숙하지만 학생들이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협조해 주어 고맙다"며 "학생들이 교직원들을 통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의미있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는 살롱에서 이루어지는 시뮬레이션과 동일한 상황을 연출하여 고객차트작성을 시작으로 마사지테크닉, 고객마무리응대 등으로 평가했다. 중간고사 시험을 치룬 한 학생은 "다른 학과의 교수님이나 직원선생님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중간고사 실습대상으로 만나게 됐어 내가 직접 실시한 마시지에 대해 솔직히 평가해주셔서 내 자신이 어떤 점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시뮬레이션에 참여한 교직원은 "학생들이 새로운 시험평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많이 떨었던 것 같다"며 "오늘같이 현장실무처럼 실습을 많이 경험한다면 취업 전에 상당한 수준에 오를 것이고 교직원뿐만아니라 타학과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좋은 사례가 남겨지면 좋겠다"고 했다.

2017-04-20 15:51: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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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서울도시철도공사, 광화문역서 화분 2500개 쏜다

광화문역에 가면 봄을 담은 예쁜 화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1일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대합실에서 칼랑코에 화분 2500개를 시민들에게 선물한다고 20일 밝혔다. 칼랑코에는 생명력이 강해 관리가 쉬운 대중적인 화초로 색상이 곱고 공기 정화 효과도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이 함께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고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고양 국제꽃박람회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는 30개국, 268개국 업체가 참여해 세계 여러 나라의 꽃을 즐길 수 있다. 공사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혜택이 3배 늘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꽃박람회에 가면 입장료를 3000원 할인해준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사는 화분 나눔 행사와 지하철 안전이용 캠페인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화분과 지하철 안전이용 행동 수칙 홍보자료를 함께 나눠준다. 꽃 화분에는 안전 메시지와 QR 코드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찍으면 공사에서 발행하는 안전 홍보 웹진으로 연결된다. 한편 홍보행사는 광화문역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3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는 꽃박람회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꽃박람회 입장권을 2장씩 제공할 예정이다.

2017-04-20 15:44:00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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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개통하는 '서울로 7017'에 수목 2만 그루

서울시가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서울로 7017'의 여백을 녹색으로 채색한다. 서울시는 20일 서울로 고가보행길인 서울로 7017의 정식개장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로 식재 작업에 들어갔다 밝혔다. 작업이 마무리되면 서울로 7017은 구기자나무부터 화양목까지 가나다순으로 식재된 50과 228종 2만4085주 수목이 존재하는 하나의 식물도감으로 다시 태어난다. 메인 보행길 상부에는 2만3658주가, 만리동광장에는 218주, 서울스퀘어 인근 퇴계로 교통섬에는 209주가 식재된다. 서울시는 이번 작업이 서울로7017의 설계자인 네덜란드 건축·조경전문가 위니마스(Winy Mass)의 구상과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공정이라고 했다. 다만 이번 작업은 최고 높이 17m인 고가에 수목을 식재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어 수종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시 조경 담당 공무원이 지난해 5월부터 전국의 유명 수목 재배지를 찾아다니는 등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에 수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을 단순히 친환경 공간뿐 아니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간다. 설치되는 전체 645개 중 126개의 화분은 벤치 겸용으로 제작돼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또 화분 하부에 원형 띠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교육적 측면도 고려했다. 시작점인 퇴계로에서 종점인 만리동 방향에 'ㄱ'('가'지과의 '구'기자나무)부터 'ㅎ'('회'양목과의 회양목)까지 서울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수목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가나다순으로 식재했다. 또 바닥에는 '과' 구분선과 명판(식물:한글, 학명:라틴어)을 설치하고 각 화분마다 QR코드와 NFC태그가 부착된 '종' 명판을 달아 한 과에 속한 나무의 이름, 특성, 차이점·유사점 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출시될 서울로 7017 앱을 이용하면 QR코드 등을 통해 각 수목에 대한 정보 등 폭 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콘크리트 고가에 2만4000여주의 수목을 식재해 생명의 공간으로 재탄생하듯 서울로 7017이 도시재생을 통해 주변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4-20 15:43:46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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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집 뒤졌더니 명품에 귀금속 줄줄이

서울시가 고액체납자에 칼을 빼어들었다. 서울시는 20일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중 고가·대형주택 거주, 잦은 해외 출·입국, 사회지도층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 등 동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1000만원 이상 체납자 중 본인 명의 재산은 없지만 가족이나 친척 명의의 고가주택 거주, 빈번한 해외 출·입국, 고급차량 운행 등 은닉 재산이 있다고 혐의가 인정되는 양심불량 체납자 위주로 선정됐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관계자는 "이번 가택수색 결과 대상자 6명 중 3명의 집에서 명품시계·가방·귀금속·현금 등 동산을 압류했다"며 "가택수색은 신용불량자 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다양한 체납징수기법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 방법이다" 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강남구 등 일부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해왔고, 지난해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72가구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실시해 29억 5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매년 가택수색으로 인한 효과가 높아지는 추세다. 조조익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대다수 시민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38세금징수과 과훈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7-04-20 15:43:32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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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16) 인간이 지구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16) 인간이 지구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위성사진예술'이라는 새로운 문화운동을 소개한다. 위성사진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예술의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많은 예술가들이 이 새로운 예술장르를 활용해 놀랄만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위성사진 전시인 '스페이스어스(SpaceEarth)' 전도 그 중 하나로, 특히 본격적인 위성사진예술 운동의 근거지가 될 전망이다. 이 전시에는 아일랜드의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토마스 스미스나 미국의 제니 오델 등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위성사진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스페이스어스 전을 통해 새로운 문화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새 문화운동의 목적은 두 가지다. '풍경'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동시에 지구 보존이라는 이슈를 다루겠다는 목적이다. 전시 주최 측은 "스페이스어스 전은 지구상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감추어진 지역을 재발견하기 위한 여정"이라며 "위성사진 작품들은 사랑스럽고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토마스 스미스의 '두바이' 사진 데이비드 토마스 스미스는 현재의 지질학적 시기를 '인류세'라고 본다. 인간이 지구의 지질학적 특성을 바꾸어놓을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가 선보인 두바이 위성사진에는 인류세의 흔적이 뚜렷하다. 평평한 사막 위에 인간이 인공적으로 조성 중인 도시는 아름다운 기하학 무늬처럼 아름답다. 마치 우주에서 신이 땅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사막 한복판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물길과 숲이 대칭미를 이루고 있다. ◆제니 오델의 '104개의 여객기' 콜렉션 제니 오델은 구글의 위성사진들 중 특정한 오브제를 골라 콜렉션을 만드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메마른 연못들, 독특한 형태의 수영장들, 화물선이나 요트 등 갖가지 형태의 선박들과 같은 게 대상이다. 지구상에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공환경의 특이성을 강조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 사진은 104개의 여객기 위성사진을 오려내 모아놓은 작품이다. ◆막스 세라디팔코의 '메마른 땅' 사진 막스 세라디팔코는 자연경관을 담은 위성사진을 활용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해 왔다. 가령 중동 카타르의 황무지나 남극 위성사진에 이탈리아의 국기를 덧씌워 칠하거나 호주 위성사진에 일본 국기를 덧칠하거나 하는 작업이다. 지구의 땅덩이는 어느 한 나라의 소유가 아니라 지구상 모든 생명체에게 속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진에는 재미있는 해석을 했다. 그는 메말라 갈라진 땅의 위성사진을 유명브랜드인 보테가의 가죽에 비유했다.

2017-04-20 15:43: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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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원, 국내 첫 미디어활용전문가 입학식

건국대 대학원, 국내 첫 미디어활용전문가 입학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지난 19일 국내 대학원으로는 처음으로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미디어활용전문가는 디지털 환경과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유용하게 활용하여 자신이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을 뜻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특히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에 이르는 일선 교육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책, 신문, 방송 영상,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김동규 원장은 입학식에서 "미디어 홍수시대, 정보의 홍수시대라 불리는 시대적 상황에서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은 국민 정보복지 차원의 핵심 과제"라며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필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1기 입학생 분들은 시대를 앞선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과정을 완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은 한국미디어교육학회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NIE협회, 휴독서치료연구소, 청예단 등 기존의 미디어교육 전문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협업모델을 제공한다. 또 과정을 이수한 원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세 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부여한다. 교육은 1년 동안 1,2학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지원자의 필요에 따라 학기별 등록도 가능하다.

2017-04-20 15:42:3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