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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9일 수요일 (음 3월 23일)

[쥐띠] 48년생 구설수와 언행을 주의하세요. 60년생 옳지 않은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도움을 얻습니다. 84년생 이성관계에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61년생 스스로부터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7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85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기분이 상쾌하고 좋은 날입니다. 62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74년생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86년생 대인관계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법입니다. 63년생 할 일이 아직도 많으니 피곤합니다. 75년생 스스로의 판단을 믿으셔야 합니다. 87년생 친구나 지인들과의 갈등이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용띠] 52년생 본인의 생각을 확실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더 많은 노력과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76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88년생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어려운 사람에게 덕을 베풀면 길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봅니다. 89년생 여행을 떠나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66년생 낭비를 줄이고 더 검소한 생활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추진하세요. 90년생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7년생 성실해 추진해 온 일에 보람이 있습니다. 79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어려움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68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0년생 큰 변화가 올 수 있으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92년생 마음에 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보세요. [닭띠] 57년생 주위사람 때문에 약간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69년생 의견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81년생 고집 때문에 작은 갈등이 있습니다. 93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쯤은 헤아려주세요. [개띠] 58년생 주위와 잘 협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70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옵니다. 82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 길한 하루입니다. 94년생 친구와 연락하고 만나면 즐겁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빌려준 돈이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71년생 회식이나 모임에 가면 행운이 있습니다. 83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95년생 지나친 음주나 과식은 금물입니다.

2017-04-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계절의 여왕 오월

청춘 남녀가 자기들끼리 좋아서 결혼을 하려고 해도 시어머니 될 분의 반대로 성혼이 되지 못하는 예가 있으며 남자의 경우도 장모 될 분이 나서서 결혼을 반대하거나 결혼을 하고 나서도 장모의 지나친 간섭으로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장모 등쌀에 헤어지는 경우가 있다. 장모나 시부모 될 사람이 일일이 자기 딸이나 아들에 대한 해동에 대하여 지나치게 간섭을 하여 생기는 불상사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되어 청춘시즌이 되다 보니 주말마다 또는 저녁에도 결혼식을 거행한다는 청첩장이 여러장 날라 오는 오월이다. 여자 말띠 78년 무오생 12월(丑月)에 태어난 날은 임수(壬水)날 이며 시(時)는 오후2시로 미(未)시다. 축오원진살에 인미 귀문살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어찌 좋은 일들만 있기 바라고 사랑이 꼭 이루어 지기만을 바라겠냐마는 여러 살들이 동주하여 나쁘다고 하는 흉살의 백화점과 같다. 사람은 참 바르고 인물도 후덕하게 지녔는데 사주 모양새가 비정상적이다. 사주 주인공의 부모들도 작은 병원을 이끌어가고 있는 분들 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만나는 남자 팔자의 구조는 전형적인 마마보이로서 모자멸자(母慈滅子)의 구조 즉 어머니의 치마폭에서 살면서 사랑이 너무나 지나쳐서 자식의 발전이 더디거나 더 나아가서 망가지기도 하는 형상이다. 이런 경우는 선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끼리 만난 경우가 됨이 확연하다. 모자멸자의 사주 치고 그 사주 당사자의 부모가 궁합을 안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궁합에 부합이 되면 아예 만나게 하지 않는 특성이 부모들에게 있다. 자식도 또한 사랑을 한다면 반대하는 부모를 설득해서 상대와 성혼이 되도록 하려는 노력이 미약하다. 설령 어렵사리 결혼을 한다해도 이다음 아내가 시댁식구들로 인해 고통을 당해도 중간에 나서 주지도 못한다. 이러하여 결혼 생활이 원만치가 못하게 되고 어찌어찌 하여서 나중에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자리에 원망하는 귀문이 있으면 고부간에 불화가 있기 마련이고 갈등이 커져가니 바람 잘날이 없게 마련이다. 결혼을 하기전이나 후에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지 않으려면 아예 없는 집으로 시집을 가던지 남보다 더한 인내와 포용력으로 상대방을 감싸는 마음을 지니면 된다. 순리를 따르고 운명대로 사는 수 밖에 없다. 이시점에서 중요하게 다룰것이 있는데 범띠나 토끼띠를 만나면 충살과 형살이 가중되어 비정상적인 아이를 낳게 되어 저능아를 점지 할 수도 있다. 물론 현대에 와서는 좋은 의료 시설로 인해 흉액을 미리 알 수도 있으니 크게 걱정을 할 것 만은 아니지만 일부라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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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힌 삼성-롯데, 미래먹거리 누가 챙기나

반년에 걸친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발목이 잡힌 재계가 이번엔 재판에 발목이 잡히게 됐다. 검찰은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낸 53개 기업 가운데 유독 삼성과 롯데에만 뇌물공여죄를 적용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불구속 기소되면서 뇌물죄 관련 재판을 받게 됐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오너 공백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는 삼성은 경영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영 공백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불구속 기소됐지만 3~4일을 재판 준비와 출석에 할애해야 할 것으로 보이면서 사실상 경영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롯데, 사실상의 경영공백 불가피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은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다. 신동빈 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기 때문이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도 여전하다. 검찰은 신 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독대한 뒤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로 출연한 것을 뇌물수수로 보고 신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 롯데는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에 각각 17억원, 28억원을 출연했으며 지난해 5월 말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가 돌려받은바 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70억원 추가 출연이 정식 기부 절차로 진행됐으며, 국가적 관심 사안에 대해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참여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면세점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관계자는 "2015년 11월 잠실 면세점(월드타워점)이 특허 경쟁에서 탈락했으며 지난해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추가 승인 가능성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독대(3월 14일)보다 앞선 3월초부터 이미 언론 등에서 거론돼 온 만큼 독대의 결과라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이번에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되면서 경영 공백이 우려된다. 이미 신 회장은 피에스넷 증자 관련 그룹 계열사 동원 건,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총수 일가에 대한 급여 제공 건 등의 혐의로 매주 이틀 정도를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이번에 뇌물공여 혐의까지 더해져 앞으로 1년간은 매주 3~4일을 재판 준비 및 법정 출석에 써야한다. 여기에 중국의 사드 보복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롯데에 따르면 사드 보복이 계속되면 올해 상반기까지 영업 손실이 1조원에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국의 롯데마트 99개 지점의 약 90%가 문을 닫았고 국내 면세점 매출 손실, 롯데 식품 계열사의 중국 수출액 감소 등으로 피해는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사드 보복으로 롯데 전체 매출 손실 규모는 2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도 500억원이나 발생했다. 신 회장은 중국의 사드 보복과 관련해 출국금지가 해제되면 직접 중국에 가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지만 불구속 기소와 함께 출국금지 상태가 유지된다면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지주사 전환 및 호텔롯데 상장 등 지배구조 개편도 불투명해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재판으로 물리적 시간 제약이 있겠지만 지주사 전환,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확대 등 개혁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1분기 깜짝 실적에도 '침울' 삼성전자는 1분기 깜짝 실적에도 침울한 분위기다. 사이클 전환이 빠른 IT 산업 특성상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에 힘써야 할 시점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총수 부재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9조9000억원이었다. 1분기 실적에서 9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의 가세로 2분기 흑자 규모는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특히 이 부회장이 구속된 이후 삼성전자의 M&A(인수합병)와 투자가 멈췄다는 점에서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등기이사에 취임하면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먹거리 사업 발굴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하만 인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전장사업 후발주자에 불과했던 삼성은 단숨에 전장사업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했다. 이외에도 삼성은 이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2014년 이후 15개의 해외기업을 사들였다. 사물인터넷(IoT) 개방형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싱스 인수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클라우드 관련 업체 조이언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비브랩스 등을 인수했다. 2015년 인수한 루프페이는 글로벌 IT기업 간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던 핀테크 분야에서 삼성페이가 안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인수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업체 데이코는 북미 프리미엄 가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삼성의 이 같은 M&A와 신사업 추진 등이 모두 올스톱 됐다. 당장 올해 투자 계획도 확정하지 못했다. 삼성이 추춤한 틈을 타 중국·일본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곧 삼성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자칫 낙오될 가능성에 우려를 낳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너가 없는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나 M&A 등의 결정하기 쉽지 않다"며 "중국과 미국 등의 업체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우리가 지금처럼 주춤한다면 경쟁력을 잃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검찰이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낸 53개 기업 가운데 유독 삼성과 롯데에만 뇌물죄 혐의를 적용한 것에 대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계속된 국내 대표 기업 총수에 대한 수사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훼손뿐 아니라 경제적 파장도 커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17-04-19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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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19대 대선 공식 일정 이틀째를 맞은 대선 후보들은 지지 기반과 전문성 등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유세에 나섰다. ▲조기 대선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兩强)' 구도가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에 대해 축산농가와 동물보호단체가 정부의 대책이 농가에 책임을 전가하고 동물복지를 외면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고 있다. ▲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대우조선해양 악재에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 KB금융지주가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정함에 따라 주주들의 셈법이 분주해졌다. ▲포스코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772억원, 영업이익 1조3650억원, 순이익 97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배 수준이다. ▲현대자동차가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장착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출시했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가입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고, 알뜰폰 업체들이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CJ E&M이 신인 작가 발굴·육성 사업 '오펜(O'PEN)''에 2020년까지 약 13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초 공모전을 통해 총 35명이 '오펜 1기'로 선발됐으며 우수 작품은 올해 하반기 제작 및 편성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2017년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올 시즌 대회는 19개로 늘어났으며, 총상금은 역대 최다인 144억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2017-04-19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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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0] 김종인·정운찬, '양강' 손 잡고 '대선판' 흔들까?

조기 대선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兩强)' 구도가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들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백중세(伯仲勢)'를 보이고 있어 이들이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대선판에 미칠 영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진영간 갈등이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황에서 김 전 대표와 정 이사장을 끌어안을 경우 '통합의 적임자'임을 밝힐 수 있는 명분이 생겨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문에 각 후보측은 이들의 합류 문제에 물밑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민주당의 경우 김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박영선 의원을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시킨 것도 이를 염두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두 후보측 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국민의당 문병호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18일 김 전 대표의 합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문 최고위원은 "김 전 대표와 얘기를 해보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많은 것 같다. '어느 후보가 과연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해결할 수 있느냐' 그런 걸 보는 것 같다"면서 "안철수 김종인 조합이 가장 효과적이고 좀 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조합인가 보고 있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김 전 대표가) '킹메이커는 안 하겠다'는 말을 했다. 구체적으로 '나는 누구누구를 지지한다' 이렇게 말하시는 않을 것"이라며 "통합을 내세우고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와 함께 할 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문 후보측이 김 전 대표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김 전 대표가 문 후보를 지적하며 탈당했다는 점, 문 후보도 지난 민주당 경선 토론 과정에서 김 전 대표와 뜻이 맞지 않았기에 떠나게 됐다고 언급한 점 등으로 봤을 때 영입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또한 안 후보가 김 전 대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통합정부·경제민주화·개헌 등을 전면에 내세울 경우 오히려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온다. 정 이사장의 합류 여부 또한 양 후보측 모두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측은 정 이사장이 합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힌 바 있지만, 막상 전날 기자들에게 정 이사장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2017-04-19 05:40:5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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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 한국 노동법과 시스템 점검 시급하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일자리 변화에 맞춰 우리나라의 노동법제도와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노동연구원 김기선 연구위원 18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독일의 Arbeit 4.0 논의와 시사점' 연구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독일은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화에 따른 노동의 변화를 '노동 4.0(Arbeiten 4.0)'이라 칭하고, 디지털 세상에서 노동의 미래상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이를 위한 새로운 규율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노동 1.0(Arbeiten 1.0)'은 18세기 후반 산업혁명 초기의 노동체계를, '노동 2.0(Arbeiten 2.0)'은 대량생산체계가 시작되는 시기의 노동형태를 의미한다. '노동 3.0(Arbeiten 3.0)'은 1970년대 이후 사회적 시장경제가 공고하던 시기의 노동형태를 뜻한다. '노동 4.0(Arbeiten 4.0)'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화·유연화를 특징으로 하는 노동체계를 지칭한다. 그는 "우리나라도 현재의 노동 관련 법제도 및 시스템이 '노동세계의 디지털화'에 무난히 대처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것인지에 관해 국가적·사회적 차원에서 시급히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디지털화에 따른 노동의 변화와 과제를 '일자리, 일하는 방식, 안전보건, 고용형태'의 4가지 측면으로 제시했다. 첫째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업훈련·직업능력향상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며, 둘째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시간법체계의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봤다. 셋째 원격근로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정신건강 관련 안전보건 이슈가 부각되며, 넷째 플랫폼 이코노미의 확산으로 고용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종래 특수형태종사자 보호 논의가 재현될 것이라고 보았다. 김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시대로의 진입은 노동에 있어 큰 변화를 줄 것"이라며 "우리는 디지털화에 따른 변화에 적절히 대처함으로써 세계적인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고 디지털화로 인해 노동에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이것이 오로지 일하는 사람의 부담이나 희생을 바탕으로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준 경총 노동법제연구실장은 "디지털화는 디지털 홈 워킹 등 원격근로의 확산을 더욱 촉진할 것이고, 노동이 이런 변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연동되어 변화해나가려면 무엇보다 근로시간의 유연성을 확보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 노동법제연구실장은 "노동 4.0과 관련해 '근로자 보호'라는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요구와 '일하는 방식의 유연화'에 중점을 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 있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화 시대에 기업들이 도태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직업훈련 효율화, 인사관리 유연화를 위한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2017-04-19 05:29: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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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0] 대선 후보 정책 비교 - ⑧교육

대선 후보들은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혁 내용을 담은 공약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특히 대선 후보들은 아직 실체가 확연히 드러나지 않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이 시대가 도래했을 때 현재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정권마다 바뀌는 '보여주기식' 교육 개혁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 개혁을 위해 독립기구인 교육위원회 등의 신설도 약속하고 있다. ◆'교육부 폐지 또는 역할 재정비' 공감대 우선 교육 개혁 내용 중 학제개편에 대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대선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다. 안 후보는 교육부를 폐지하고, 보통교육과 대학교육을 분리하는 학제개편으로 '창의 인재 양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보통교육을 정상화해 창의교육이 가능하게 되면 우리 사회 교육 시장의 문제로 지적되는 '과잉된 사교육'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안 후보의 생각이다. 학제 또한 유치원 2년 이후 초등학교 5년·중학교 5년·진로 및 직업탐색형 고등학교 2년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교육 개혁을 위해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권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은 '예상가능'하지도 않으며, 효과 또한 온전하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교육부를 폐지하고, 교사·학부모·여야 정치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가교육위원회를 신설해 매년 향후 10년 계획에 합의하는 형식을 제안했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의 결정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처의 정책 지원을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학제 유연화를 통한 공교육 혁신 등을 통해 별도의 학제개편없이 '학제개편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기존 교육부의 위상·조직·역할을 재정비하고,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국가교육회의에서 교육 개혁 아젠다를 설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친 성과를 통해 국가교육위원회를 법률적 독립기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역시 현행 6-3-3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홍 후보는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을 인성교육이나 신체발달 교육 위주로 편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그는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개편안을 마련하고, 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해 최종안을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음 단계로 교육부가 개편된 학제에 맞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마련하면 2022년부터 개편된 교육체계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교육 개혁의 기획 기능을 수행하는 미래교육위원회를 신설하고, 교육부는 교육격차 해소 같은 교육 복지 업무와 평생 학습 중점으로 기능을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교육 '혁명'을 강조하고 있다. 심 후보는 '핀란드형 직업고등학교'를 집중 육성해 대학을 진학하지 않더라도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선(先) 취업, 후(後) 진학'이 가능하도록 열린 평생 대학체제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만 3~5세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부서를 교육부로 통합하고, 민간 어린이집 시설과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포함해 누리과정에 대한 국가 지원을 늘려 유아 3년을 공교육화하겠다고 밝혔다. ◆文 "고교까지 의무교육" vs 安 "수능, 자격고사로 전환" 대선 후보들은 입시제도도 교육 개혁의 주 과제로 꼽으며 공약을 밝혔다. 문 후보는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가능토록 하고, 중학교 일제고사 폐지·자유학기제 확대 발전·고교학점제 실시 등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특목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대입 수시비중 축소 등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도 공약했다. 안 후보는 수능을 자격고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며, 유 후보는 대학 입시를 학교생활기록부·면접·수능으로 단순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특히 사교육 부담을 주는 소논문과 R&E(Research & Education) 대회 같은 교내 수상경력의 학교 생활기록부 반영을 금지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고 개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대학 입시 전형을 수능·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으로 간소화하고, 수능은 한국사와 영어에 이어 모든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고른 기회 전형을 포함해 기회균등 전형을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7-04-19 05:21:08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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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0] '양강' 文-安, 노인 표심 잡기 총력

대선을 불과 20일 앞두고 양강 구도를 굳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8일 '노인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카이스트에서 '어르신이 편안하고 활기찬 대한민국' 간담회를 열고 노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을 위해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노인 빈곤 제로 시대 ▲건강 100세 시대 ▲평생 현역 100세 시대 등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노인 빈곤을 없애기 위해 소득 하위 50% 이하 어르신의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건강 100세 시대'를 열기 위해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입원비 본인 부담률을 현행 20%에서 10%로 낮추고, 틀니 건강보험의 본인 부담률도 50%에서 30%로 내리는 등의 내용들도 공약했다. 게다가 안 후보는 현역 100세 시대를 대비해 60세 이상 퇴직자를 대상으로 직업 재교육과 재고용 시스템을 만들어 '인생 이모작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안 후보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느 정도 연세가 드셔도 충분히 일할 여력이 되는 분이 앞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일자리가 만드는 노력과 병행해 평생 교육도 획기적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도 이날 오후 전주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정책'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그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노인 빈곤층이 2명 중 1명으로 세계 1위인 현실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문 후보는 55만~60만원인 틀니와 임플란트의 본인 부담금을 30만원 수준으로 줄이고, 임플란트는 치아 2개 까지만 적용되는 제도를 보완해 단계적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틀니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여전히 비용 부담이 커서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저소득층 어르신들도 틀니와 임플란트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게다가 그는 보청기가 필요한 노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난청 장애등급에만 적용되는 건강보험 혜택도 늘리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으며, 현재 70만명에 이르는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국가책임제' 도입도 약속했다.

2017-04-19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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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알파고의 삶은…화가 이말다씨 개인전

리얼리즘 구상회화를 캔버스에 독창적으로 담아내 각광을 받고 있는 이말다 화가의 제 4회 개인전 '알파고 라이프'가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열린다. 이말다 화가의 작품은 회화의 모티브에 대한 참신한 접근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인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을 모티브로 선정해 이를 연작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미술계에선 리얼리즘 구상회화의 평범한 익명성을 극복하고 그만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알파고 자기소개서 ▲페이스북에 푹 빠진 알파고 ▲알파고 스마일 ▲알파고 짜증참기 ▲알파고 이세돌과 셀카놀이 등의 작품을 통해 감상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술평론가 김정휘씨는 "이번 전시에서 보여지는 연작에선 알파고에 여성의 정체성을 부여해 의인화한 접근을 보여주는데 이는 우리 곁에 다가온 인공지능의 실체와 존재 의미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하고,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관계를 생동감있게 서술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번에 네번째 개인전을 여는 이말다 작가는 '참기-다문화적 고찰'(2016년), '아티스트 말다 아트 콘서트 욕~망을 그리다'(2014년), '화가 말다 아트 콘서트-자연생명'(2000년) 등의 전시회를 연 바 있다.

2017-04-18 21:0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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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남다른 한국 사랑…비스포크 콜렉션 포 코리아 티저 이미지 공개

롤스로이스가 한국의 주요 도시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차량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17일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흰색과 먹색 두 대의 차량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차량 뒤 쪽 C-필러에 그려진 작은 모티브만을 근접촬영해 부각시켰다. 공개된 모델은 한국의 주요 대도시인 서울과 부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콜렉션이다. 롤스로이스가 한국을 주제로 비스포크 콜렉션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대의 비스포크 콜렉션은 현재 영국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한국으로 운송되고 있으며, 오는 5월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롤스로이스가 한국 시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것은 시장의 가치 때문이다. 실제 한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롤스로이스 판매 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13년 30대였던 롤스로이스 신규등록대수는 2014년 45대, 2015년 63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시장에서 법인차 판매 규제 등의 문제로 발목이 잡혔지만 53대를 판매했다. 이같은 성장을 바탕으로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롤스로이스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영국 굿우드 본사에 위치한 아틀리에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스튜디오다. 당시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방한한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한국은 명품 시장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아시아 지역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롤스로이스 판매량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인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만큼 롤스로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고객들이 스튜디오에 방문해 롤스로이스의 가치를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주문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Bespok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한계는 오직 고객의 상상력 뿐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려 4만 4000가지에 이르는 외장 페인트 색상 조합, 방대한 종류의 우드 베니어 옵션, 가죽 스타일, 컬러의 조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단 하나'의 롤스로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4-18 20:47: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