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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곡고등 16곳, 올해 中企 인력양성 특성화고 '신규 선정'

서울 송곡고등학교, 한강미디어고, 경기의 광명경영회계고, 성일정보고 등 16곳이 '중소기업 특성화고등학교'에 새로 뽑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들 신규 16개교와 계속지원하는 165개교를 포함해 총 181곳을 올 한 해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책임지는 참여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는 올해 총 306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돌아가게 된다. 올해 평가에선 사업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양적 취업률 지표 비중을 하향 조정하는 대신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또 수출기업, 유망서비스분야 등 청년이 선호하고 고용 유발효과가 큰 기업과의 산학협력 특성화고는 평가에서 우대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181개 특성화고가 관련 사업에 참여해 2만9500여 명의 졸업예정자를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특성화고는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취업맞춤반 운영, 1팀-1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엔 특성화고 현장실습 단계별 관리 내실화, 기업인력애로센터 운영을 통한 고용 우수기업 인력연계, 취업자 사후관리, 참여기업 우대혜택 확대 등을 통해 취업의 질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1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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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포레카 대기업 인수 안된다던 朴, 매입 중소기업에 '문제 있다' 해"

포스코 계열사 포레카가 대기업에 인수되지 않도록 하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소기업인 컴투게더에 매각되자 "문제가 있다"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은택 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이날 진술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은 광고사 포레카가 대기업에 인수되지 않도록 하라는 박 전 대통령의 말을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 전했다. 그러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가 모스코스에 지분을 넘기지 않고 단독으로 포레카를 매입하자, 박 전 대통령이 컴투게더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 전 수석이 포레카 매각 이전 상태로 원상 복귀 추진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었다. 안 전 수석은 검찰이 '컴투게더는 중소기업이고 대통령 지시에도 반하지 않는데 이곳에 문제 있다고 본 이유는 무엇이냐'고 묻자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렇게 이해했다"며 "상당히 문제 많은 회사고 자금도 조달되지 못하는 상황이라 해서 그때부터 확인하고 이 문건을 올렸다"고 답했다.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회사 이름은 말하지 않고 '인수하는 회사가 문제 있다'고 했다"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와 얘기해 조치를 강구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2017-03-15 11:47:0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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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 관심↑

관광객이 많이 찾아 숙박공유를 많이 하는 영종도, 명동 일대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호텔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의 호텔 객실가동률은 74.5%(2013년)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특히 영종하늘도시가 속한 중구는 75.5%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 특1급, 특2급 객실가동률 현황(2014)에 따르면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인천과 BW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는 각각 88.73%와 92.53%의 객실가동률을 기록했으며, 워커힐인천공항환승호텔은 228.87%에 달했다. 이는 60~70% 수준인 인천 송도신도시의 객실가동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영종도의 높은 객실가동률은 각종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며 향후 꾸준히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오는 4월에는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갖춘 복합리조트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도 내달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북아시아 최대의 카지노테마파크로 조성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영종하늘도시의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영종하늘도시의 개발호재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가 오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영종하늘도시는 객실가동률이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인구 유입도 급증하고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형 개발호재가 잇달아 가시화되며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발 빠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더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자리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영종의 대표공원인 영종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공식 개장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됐으며 경관체험형존과 생태경관형존, 여가유희형존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될 계획이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는 인천 최초로 전 실 발코니와 복층구조 설계로 넓은 실사용면적을 자랑한다.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특화 피트니스, VIP급 라운지로 구성될 커뮤니티라운지와 고급호텔 급의 로비 등 특성화된 부대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2017-03-15 11:34: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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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 '위례 센트럴메디타운'

주거단지가 밀집한 위례신도시에 대형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는 2014년 첫 입주를 시작한 이래 꾸준한 인구 증가로 현재 4만 5천여 세대, 올해 말까지는 약 총 3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 후에는 약11만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분당, 성남, 강남, 잠실, 판교 등의 접근성이 수월해 가격상승 기대감도 가장 큰 지역으로 꼽힌다. 우수한 입지여건에도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 중 1.9%에 불과하다. 분당(8.6%), 일산(8%), 평촌(5%) 등 타 신도시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위례신도시는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상업시설 수요는 높은 반면 이처럼 상업용지 비율이 저조해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매우 높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상가는 희귀물량으로 대접받는다. 이러한 위례신도시에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인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은 성남시 위례택지지구 C2-7블록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로 전문 및 일반 의원, 키즈파크, 프랜차이즈 식당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서 원스톱으로 의료서비스부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상가 내부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상가 중앙에 에스컬레이터가 설계됐다. 중앙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층별 이동이 편리하며 병원 이용객들의 상가 접근성이 뛰어나 대형 라이프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하에는 키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며, 1층~2층엔 편의점, 아울렛, 프랜차이즈 식당 등, 3층~4층에는 한방병원, 산부인과 등 전문 및 일반 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5층~10층에는 대형병원인 예닮요양병원 입점이 확정됐다. 특히,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우남역세권(우남역 2018년 개통예정)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으로 건물 진입이 가능해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 또한 도보 1분거리에 수정구청(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한 버스정류장과 맞닿아 있어 인근 지역 배후수요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낮아 상업시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특히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은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로 의료진료부터 각종 편의시설까지 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례 센트럴메디타운'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광장로 21-13 힘찬프라자 3층에 마련됐다.

2017-03-15 11:2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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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대방건설은 시흥배곧신도시에 임대아파트 대방노블랜드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 ~ 지상 20~29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며, 실용적인 공간배치로 실속형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전용 59㎡A타입 633세대, 합리적인 동선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전용 59㎡B타입 456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임대기간이 끝난 이후에 분양전환이 가능하나 협의를 통해 5년째부터도 가능하다. 임대아파트의 경우, 임대기간 내 취득세, 재산세 등이 없어 초기 부담이 적다는 이점과 전세가격 상승 및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이 덜 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대방노블랜드는 2차 계약금을 무이자 대출 진행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계약 초기 부담금에 대한 짐을 덜 수 있다. 선착순 접수는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미계약 동호수를 우선적으로 부여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시흥 배곧지역은 서울대 국제캠퍼스인 시흥캠퍼스(예정)가 들어오면서 파생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교육 여건도 갖추게 된다. 지하철 수인선 월곶역, 달월역과 4호선 오이도역과 인접하여 인천과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권을 누릴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정왕IC, 월곶JC 등과도 가까워 자가용 이용에도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놀이터, 잔디광장, 경로당 등 고품격 주거 Life를 위한 주민공동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선큰광장·휘트니스클럽·G.X룸·탁구장·샤워실·탈의실·키즈룸·북까페·작은도서관·열람실·다목적실로 이뤄진 명품커뮤니티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홀수동에 1층에 여성친화공간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노블랜드가 입주할 B6블록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신세계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4월 오픈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교육부터 쇼핑까지 다양한 프리미엄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30위로 조달청 유자격자 명부 기준 1등급 회사다. 1등급은 시공능력평가액이 5000억원이 넘어야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정왕동 5016-1번지 배곧생명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2017-03-15 11:2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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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이달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1566가구 공급

대림산업은 이달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인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1566가구로 4bay 판상형 구조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구리~포천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예정)와 지하철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1차(761 가구), 2차(1160 가구)와 함께 3487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유일한 신도시로 수도권 동북부 생활권의 거점도시다. 약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중심부에는 약 23만 1000㎡의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양주신도시는 굵직한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서울을 비롯한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먼저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오는 6월 개통한다. 또 지난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주신도시 주변으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BRT 회암IC~노원역(2020년 개통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개선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모든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는 통학차량 전용 정류장을 설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기술로 세대 내부에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를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로 적용한다.

2017-03-15 11:17: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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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엔비' 신규 브랜드 '셀킷', 코엑스 'KIMES 2017'참가

(주)쉬엔비(대표이사 강선영)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3회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KIMES 2017'을 통해 새로운 홈케어제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쉬엔비는 19년의 전통의 의료기기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최근 '홈케어족'이 증가하면서 뷰티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큰 편이다.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피부과 등에서 행해지는 시술의 상당수가 가정에서 대체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쉬엔비의 기술력으로 론칭된 홈케어제품 브랜드 셀킷(SelKit)은 '스스로 자신을 관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셀킷의 제품들은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이번 KIMES 2017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쉬엔비는 셀킷을 통해 4월에 정식 출시될 신규 제품 다이어트 디바이스 소마(SOMA)는 기존 뷰티 디바이스와 비교할 때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었다. 소마는 집에서도 편리한 사용방법과 고주파, 석션의 다양한 Level 구성으로 체형관리가 가능하다. 기존에도 고주파 기능을 갖춘 바디슬리밍 기기가 출시되어 있었지만 소마는 고주파에 석션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고주파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마사지를 통한 피부 탄력 증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소마의 복합 관리기능은 다수의 논문을 통해 체지방과 신체 둘레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 관람객들이 행사를 보다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몰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03-15 11:17:13 최규춘 기자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장…외인들이 떠나간다

연중 최고치로 올랐던 코스피지수는 오늘 하락장으로 출발하더니 오전 내내 상승 기류가 보이지 않는다. 외인들도 떠나갔다. 현재(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포인트(0.19%) 하락한 2,129.78을 기록하고 있다. 장 시작부터 줄곧 하락장이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 83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 홀로 85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37%), 기계(0.96%), 증권,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의약품(-0.97%), 보험(-0.83%), 섬유의복, 운수장비, 음식료업 등이 하락세다. 사드 방어주로 꼽히는 SK텔레콤(2.65%), LG유플러스(2.49%), KT(1.90%)의 상승세가 통신업의 선전을 의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는 206만8000원으로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2.39%), 현대차(-0.67%), POSCO(-0.36%) 등의 대장주들의 하락이 코스피지수의 부진을 야기시키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은 한국전력(0.58%), 네이버(0.25%), 삼성물산(0.76%) 등이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높이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0.71%)하락한 609.79를 기록 중이다.

2017-03-15 11:15: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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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朴, 한상규에 포레카 인수되자 '해결하라' 질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레카가 모스코스가 아닌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에 매각되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질타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안 전 수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은택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그는 모스코스가 한 대표의 포레카 지분 강탈에 실패하자, 컴투게더의 포레카 인수를 원상 복귀시킬 계획을 세웠다고 실토했다. 안 전 수석은 검찰이 '2015년 10월 12일자 특별지시사항 관련 이행사항 보고문건의 '포레카 매각관련 원상 회복 추진' 항목에 '컴투게더의 자금 입금과 각종 자료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거부함에 따라 조속 원상복귀 추진할 예정'이라고 돼 있는데, 이는 경제수석실에서 작성해 증인이 대통령에 보고한 문건이 맞느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안 전 수석은 해당 문건을 자신이 기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 문건의 기본 내용은 제가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파악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좌관을 통해 초안을 다시 수정하고 나중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컴투게더의 포레카 매각에 문제가 있으니 해결하라고 질타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중국에 계시면서 '매각 자체가 문제 있으니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해결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강하게 질타해서 그 내용을 원 회장에게 말하고 원상복귀하려 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사실이 맞다"며 "이후 포레카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그 사항을 보완해 보고했다"고 대답했다.

2017-03-15 11:11: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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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유통 분유 검사결과 발표…"방사능 불검출"

식약처, 국내 유통 분유 검사결과 발표…"방사능 불검출"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분유의 방사성 물질 검출 논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분유 제품들에 대한 방사능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내·외 32개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방사능이 불검출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인터넷 블로그에서 해외직구 분유제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진행됐으며 국내·외 분유제품 전반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거 대상은 판매·수입·구매 실적이 비교적 높은 제품으로 국내산 분유(7건), 수입판매업체가 수입한 분유(11건), 인터넷 구매대행업체가 수입한 분유(12건), 해외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매한 분유(2건) 등 모두 32건이다. 한편 분유제품에 대한 방사능 기준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슘, 요오드 모두 100Bq/㎏ 이하로서 미국(세슘 1200Bq/㎏, 요오드 170Bq/㎏), EU(세슘 400Bq/kg, 요오드 150Bq/㎏), 국제식품규격위원회(세슘 1000Bq/㎏, 요오드 100Bq/㎏) 등 제외국에 비해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수거·검사가 분유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입 축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직구제품의 경우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과는 달리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2017-03-15 11:10: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