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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108리더스 5년째 "내 장학금 후배 위해 써달라"

동국108리더스 5년째 "내 장학금 후배 위해 써달라" 동국대(총장 한태식)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국108리더스'가 가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다시 학교에 기부해 화제다. 동국대는 2013년부터 이같은 아름다운 기부가 전통처럼 내려오고 있다. 벌써 이번이 다섯번째로 현재까지 기부액이 총 1억7000여만원에 달한다. 7일 동국대에 따르면 지난 33일 동국108리더스 10기(회장 공윤성) 학생들은 한태식 총장을 낮아 1500만원을 전달했다. 회장인 공윤성(정치외교 12) 학생은 "108리더스로 활동하며 다른 곳에서 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에 감사드린다. 이 마음을 장학금으로 다시 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총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모아 더욱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국108리더스는 학교 대표 단체로 언제나 동국대 대표인재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동국108리더스는 리더십 및 각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이다.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하며, 이들은 국내 사회봉사 및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17-03-07 14:19: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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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마리아꾸르끼' 패션의류 국내 첫 론칭

GS샵은 '북유럽의 루이뷔통'으로 불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IA KURKI)'의 패션의류를 공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마리아꾸르끼의 핸드백, 숄 등 잡화를 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의류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첫 방송으로 GS샵은 오는 8일 오전 9시 20분부터 65분 동안 마리아꾸르끼의 '디아나(Diana) 수트 3종'(16만8000원)과 '칼로젠 원피스'(11만8000원)을 판매한다. 디아나 수트는 영국 로열패밀리가 사랑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마리아꾸르끼의 뮤즈,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헌정하는 에디션이다. 칼로젠 원피스는 부와 젊음, 행운, 풍요 등을 상징하는 마리아꾸르끼의 시그니처 '칼로젠버기 풍뎅이'의 유연한 곡선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SS 시즌에 마리아꾸르끼가 제안하는 패션은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포쉬룩(Posh)'이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처럼 풍성한 실루엣이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로 연출시켜 준다. 국내 첫 패션의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생방송 중 구매한 고객 11명을 추첨해 50만원에 상당하는 '마리아꾸르끼 일리아나' 핸드백을 증정한다. 한편 GS샵은 마리아꾸르끼 론칭을 수년간 준비한 결과 지난해 10월 마리아꾸르끼의 잡화를 론칭, 당시 '타니아 클러치백'은 총 4회 방송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백정희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쏘울', 톱 디자이너 브랜드 'SJ와니'와 함께 북유럽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리아꾸르끼는 GS샵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여유롭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3-07 14:16: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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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출범…"4차 산업혁명 선도"

광운대,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출범…"4차 산업혁명 선도"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이혁준)을 출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7일 광운대에 따르면 지난 3일 출범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올해 광운대 전체 정원의 15%인 262명이 입학, 소프트웨어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광운대는 이들 262명을 '실무능력을 갖춘 세계화된 소프트웨어 전문인'으로 키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보다 전문적인 컴퓨터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정보공학전공)와 소프트웨어학부(시스템소프트웨어전공, 응용소프트웨어전공)로 개편했다. 또한 전도유망한 융합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해 90명 정원의 정보융합학부(콘텐츠테크놀로지전공, 데이터사이언스 전공)를 신설했다. 광운대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출범에 앞서 지난 1년 동안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대학구조 개편, 전교생 프로그래밍 교과목 수강 의무화,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시행, 노원구민 재능기부 강좌 개설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출범은 이같은 노력의 결실이다. 광운대는 향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실전적 교육을 위한 교과과정 개편, 개방형 교육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운대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차원에서 출범식을 마친 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을 주제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기념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조강연으로 이혁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광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모델'을, 김명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연했다. 또 특별강연으로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임상수 학장의 '국가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교육의 역할'과 SK 테크엑스 모진철 센터장의 '창업은 융합이다'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2017-03-07 14:12:3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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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그루밍족"…쿠팡, 남성 뷰티용품 기획전

쿠팡(대표 김범석)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 전용 뷰티용품들을 한 데 모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스킨과 로션, 애프터쉐이브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거친 남성 피부에 보습과 윤기를 주는 '토소웅 맨즈부스터 남성 2종 세트'는 2만6000원대, 면도 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캘빈클라인 이터너티 맨 애프터 쉐이브 스킨' 3만7000원대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잡티를 말끔히 커버해 피부톤을 밝게 보정해주는 '라네즈 옴므 선 BB크림'은 1만6000원대에, 브러시가 내장된 '미프 눈썹엔딩 남성 아이브로우'는 9000원대에 각각 판매한다. 캐모마일 비타민 케어 성분 함유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면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니베아 맨 센서티브 쉐이빙 폼'은 2개에 7000원대, 피부 보호를 위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주는 '오메가 면도 브러쉬세트 80265 네이비'는 2만3000원대다. 김선아 쿠팡 뷰티&HPC 그룹장은 "최근 2030세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남성용 뷰티용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쿠팡은 고객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남성 뷰티용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7 14:11: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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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만나는 오페라 '잔 다르크''가면 무도회'

극장에서 만나는 오페라 롯데시네마 '잔 다르크' 메가박스 '가면 무도회' 상영 롯데시네마는 라 스칼라 오페라 공연 실황 '잔 다르크'를 8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롯데카드와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 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 오페라 극장의 최신 라인업을 고객에게 독점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봉작인 '잔 다르크'는 '라 트라비아타'와 '모던 발레 스페셜', '에투알 갈라쇼', '파우스트의 겁벌', '일 트로바토레', '리골레토', '발레뤼스', '이올란타&호두까기인형'에 이은 아홉 번째 작품이다. 1845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잔 다르크'는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한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 오페라의 배경은 프랑스와 영국이 백년전쟁을 하던 시기다. 프랑스군이 영국군에게 밀려 프랑스 남부까지 후퇴하자 잔 다르크가 샤를 왕을 도와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해내지만, 샤를 왕과 사랑에 빠지면서 사랑과 종교, 아버지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번 프로덕션은 1983년부터 그들만의 색으로 수많은 오페라 작품들을 연출해 온 모셰 라이저와 파트리스 코리에가 연출을 맡았고, 라 스칼라 극장의 상임 지휘자인 리카르도 샤이가 참여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주인공 잔 다르크 역을 맡은 안나 네트렙코는 영웅적인 처녀 전사 역에 걸맞게 소프라노로서의 뛰어난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거침없이 발휘한다. 안나 네트렙코 외에도 프란체스코 멜리, 카를로스 알바레스 등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잔 다르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4월 5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 시 20% 추가할인 혜택도 함께 진행한다. 상영 시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명작 '가면 무도회'를 지난 5일부터 단독 상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그의 지휘 아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진다. 또한 아멜리아 역은 안야 하르테로스, 리카르도는 테너 표트르 베찰라가 맡아 세계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가면 무도회'는 179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난 국왕 구스타프 3세의 암살을 소재로 한 베르디의 대표작이다. 연출가 요하네스 에라트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륜과 음모, 배신에 대한 이야기를 초현실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섬세하게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작품은 17세기 말 미국 보스턴을 배경으로 보스턴의 총독 리카르도와 충직한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 그리고 그의 아내인 아멜리아의 삼각관계를 그렸다. 여기서 레나토가 리카르도에게 복수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 '여주인공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이라는 기존 이탈리아 비극 오페라의 전형과 다른 스토리를 취하고 있다. 오페라 '가면 무도회'는 코엑스점, 목동점 등 총 10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07 14:0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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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 협조한 하도급업체 보복하면 벌금 3억

공정위, 조사 협조한 하도급업체 보복하면 벌금 3억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한 수급사업자에 대해 원사업자가 보복하다 적발되면 최대 3억원의 벌금을 물리게 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의 '하도급법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원사업자와 하도급사업자 간 분쟁조정이 길어져 하도급대금 소멸시효인 3년을 넘기면 하도급사업자는 납품대금을 받지 못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분쟁조정의 신청에 시효중단의 효력을 인정해 수급사업자의 재산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 사유에 '수급사업자가 공정위의 조사에 협조한 경우'가 추가된다. 현재는 하도급업체가 공정위에 신고하거나 하도급대금 조정을 신청한 경우, 하도급서면 실태조사 과정에서 협조했을 때만 거래단절, 거래물량 축소 등의 불이익을 주더라도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에 해당되지 않았다.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가 성립되는 원인행위 유형에 '공정위의 조사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협조'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수급사업자가 공정위의 조사에 협조한 것을 이유로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막는다. 분쟁조정조서에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부여된다. 조정조서에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재판상 화해의 효력을 인정햐 원사업자가 조정결과를 불이행하더라도 수급사업자가 별도의 訴(소) 제기 없이 강제집행을 통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함으로써 하도급 분쟁조정을 신청하는 수급사업자의 권리구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급사업자는 보복조치에 대한 우려없이 공정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3-07 14:02:49 박인웅 기자
지난해 공기업 7곳,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 '부족'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이상 공기업형), 국민연금공단, 승강기안전공단(이상 준정부형),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택관리공단(이상 기타형) 등 8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석탄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21개 기관도 동반성장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한 '동반성장 평가결과'를 7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이 7개에 불과했고 '양호'가 22곳, '보통'이 21곳, '개선'이 8곳이었다. 이중 부산항만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2015년 '양호' 등급에서 2계단 하락해 '개선' 등급을 받았으며 한국관광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3곳은 2015년 '보통' 등급에서 1계단 하락해 '개선' 등급을 받았다. 반면, 우수 등급을 받은 7곳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상 공기업형),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환경공단(이상 준정부형),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이상 기타형) 등이다. 한편,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보통' 등급을 받았지만 기관 자체적으로 제출한 선도적 과제가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공항공사는 협력 중소기업과 제품개발형 성과공유제를 추진해 기존의 수하물처리시스템이 갖고 있는 단점을 개선한 이중경사형 캐로셀(carousel, 회전식 원형컨베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해외공항 수주도 달성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은행과 연계한 하도급 대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해 공사가 대금을 약정한 은행에 예탁하면 원도급사, 하도급사, 자재장비근로자가 자신의 지분을 동시에 즉시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대금지급에서 수령까지의 기간을 4일 이내로 단축하고 대금체불을 원천 차단하도록 했다. 이번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학계, 연구계 등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 및 발표평가, 총괄심사 등 3단계에 걸쳐 평가했다. 평가결과는 기관별로 통보되고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등급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와 활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격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03-07 14:02:4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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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풀무원·매일유업·SPC삼립·해태제과·아티제

[새상품]풀무원·매일유업·SPC삼립·해태제과·아티제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곰탕칼국수' 출시 풀무원 자연은맛있다가 '곰탕칼국수(곰칼)'를 출시했다. '곰칼'은 6시간 동안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 분말스프에 국산 대파 건더기를 넣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일반 라면 면발보다 넓고 얇은 3㎜ 칼국수 생면 면발을 적용했다.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을 비롯 풀무원 온라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일유업, '맘마밀 안심이유식' 신제품 4종 출시 매일유업이 '맘마밀 안심이유식'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맘마밀은 아이들이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맛과 제형의 이유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유식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퓨레'라는 새로운 타입의 이유식 2종(사과와 고구마, 바나나와 단호박)과 기존 쌀죽의 새로운 플레이버 2종(시금치와 연근소고기, 아스파라거스와 닭고기)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SPC삼립,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에서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했다. 강남역 맛집 그릭슈바인 메쯔거라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를 상품화한 가정간편식(HMR) 냉동볶음밥이다. 독일 쉐퍼社(사)와 기술제휴로 만든 그릭슈바인 햄과 국내산 계란으로 만든 '햄에그 필라프'와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국내산 마늘의 풍미를 담은 '갈릭소시지 필라프' 등 2종이다. 주먹밥, 브리또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해태제과, '고향만두 교자'·'날개 달린 교자' 출시 해태제과가 고향만두 교자와 날개 달린 교자를 출시했다. 고향만두 교자는 무게 23g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식습관에 맞췄다. 35g이 주류인 시장의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날개달린교자는 고급 만두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던 일명 '빙화만두'를 국내 최초로 대중화했다.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올리면 아랫부분은 군만두, 윗부분은 찐만두로 즐길 수 있다. ▲아티제, 베이커리 신제품 4종 출시 카페 아티제가 봄을 맞아 청정지역 원재료의 건강한 맛을 담은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해남 자색고구마 앙금빵, 해남 자색고구마 크림치즈빵, 제주 녹차 크림빵, 제주녹차 치즈빵 등 청정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2017-03-07 14:02: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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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연근무 도입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520만원' 지원

올해부터 유연근무를 도입하거나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연간 최대 520만원이 지원된다. 또 재택·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근무 제도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시차출퇴근제, 재택·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도입·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연 최대 520만원(피보험자수의 30%한도, 최대 70명)을 지원한다. 재택·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 설비·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도 신설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센터 기업지원과로 신청서·계획서를 제출하고, 유연근무제 도입 목적과 실천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승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유연근무에 대한 지원강화는 그간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고용부가 지난해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과 '유연근무 확산'이 각각 1, 2위로 꼽힌 바 있다. 실제 (주)와이엠씨 등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은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업무 집중도,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 고용부는 유연근무제 도입 시 제도설계, 근로시간 관리 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일터혁신 컨설팅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지원하되, 상시근로자수 1000명 이상의 사업장은 컨설팅 비용의 30%를 자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유연근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연근무 유형별 설계 방법, 도입 단계별 주요사항 등을 담은 매뉴얼도 마련했다. 김경선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경제 환경 변화로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유연성 확대는 기업의 생존전략"이라며 "기업들이 저마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7 14:00:5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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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무료 코딩교육…'한국형 설리번' 국민대 입학생 화제

청소년에 무료 코딩교육…'한국형 설리번' 국민대 입학생 화제 2년동안 청소년들에게 무료 코딩교육 봉사를 해 온 국민대 신입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올해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에 입학한 김준성·양기현 씨다.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코딩을 가르치는 '설리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난 2년 동안 ▲코딩을 이용하여 식물을 재배하기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로 무료 강의를 해왔다. 이들의 봉사활동의 바탕에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이루려는 열정이 깔려있다. 양씨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연간 1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다"며 "학생들이 우리가 준비한 콘텐츠들을 열심히 배우고 그 학생들이 선생님이 되어 또 다른 학생들에게 관련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국민대 입학도 이같은 열정과 무관하지 않다. 애초 이들이 국민대에 지원한 것도 기존 컴퓨터공학과와 달리 소프트웨어학부가 신설돼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에 끌려서였다. 김씨는 "수시 면접고사 당시 교수님들이 지원자가 소프트웨어 방면에 정말 열정이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교수님들의 열정, 의지 등을 체감했던 것이 입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들은 열정 못지 않게 미래에 대한 비전도 크다. 김씨는 "설리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교육학, 경영학 등 다양한 방면의 전공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본 전공은 소프트웨어이지만 교내에 개설된 다양한 전공들과 연계하여 미래에는 나만의 회사를 경영하거나 창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부터 공동체정신과 실용교육이라는 교육이념을 반영하여 인문·기술·예술 등을 융합한 인문기술융합학부(HAT : School of Humanities, Art & Technology)를 신설하는 등 시대와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7-03-07 13:59: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