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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초록매실' 새 옷 입고 시장 확대

웅진식품 '초록매실' 새 옷 입고 시장 확대 초록매실이 새 옷을 입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웅진식품은 초록매실 BI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패키지로 단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BI는 초록매실의 브랜드 정체성인 초록빛을 유지하면서 더욱 현대적으로 디자인됐다. 고급스러운 초록색 톤의 배경에 세련된 서체의 로고와 싱그러운 매실 이미지가 배치됐다. 웅진식품은 BI 리뉴얼과 함께 초록매실의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초록빛 상큼한 디저트 음료'로 변경한다. 원료인 매실의 소화 촉진 효능과 디저트 문화의 성장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음용 연령층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리뉴얼 제품은 지난달부터 전국 소매점에 순차적으로 출고되고 있다. 가격은 1.5L 제품은 3500원, 180mL 병 제품은 1200원 선으로 기존과 같다.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19년 동안 꾸준히 초록매실을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님들이 초록매실을 접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매실은 국내 최초의 매실 음료다. 199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닐슨 데이터 기준 매실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키고 있다. 웅진식품은 초록매실의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지난해 온장 음료 '꿀먹은 초록매실'을 출시하며 겨울철 제품군을 확대하고, 동원F&B와 협업을 통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초록매실'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2017-02-13 13:44: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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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영종도 개발호재 품고 577세대 공급

주택 공급과잉과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올해 전국 부동산이 겨울 비수기와 겹쳐지면서 얼어붙고 있지만,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지역은 훈풍이 불며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영종도는 그 어떤 지역보다도 개발호재가 집중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영종도 부동산 관계자는 "영종도는 이미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활기를 띠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붐을 체감할 수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영종하늘도시는 지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인구가 2만7천여 명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기준 6만5천명에 육박하는 인구 수치를 기록하며 5년 새 약 70% 수준의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영종도는 지난 해 말 대규모 반도체 공장 스태츠칩팩코리아 제 2공장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의 1차 준공을, 연말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준공 등의 대형 개발호재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고 인스파이어IR, 미단시티 LOCZ 등의 복합리조트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꾸준한 수요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에는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약 8조원의 관광수입 효과와 더불어 향후 20년간 88만명의 직, 간접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렇듯 다양한 개발호재가 줄줄이 이어진 영종도에서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까지 실행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 총 57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 교육 및 행정타운 중심지라는 탁월한 입지조건과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최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단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확보되는 까닭에 향후 프리미엄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84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조형분수, 어린이놀이터, 족욕장 등이 조성되며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체 577세대 중에서 전용 123㎡ 39세대가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하여 희소가치가 높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2017-02-13 13:43:20 최규춘 기자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신차 교환·환불도 가능해진다

오는 2020년에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고 신차의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발전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자동차 산업 발전역량 강화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2017~2021년)'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를 열어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정책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12년부터 수립된 기본계획을 통해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도 향상은 물론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첨단자동차의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국토부는 이번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을 자동차 기술과 관련해 자동차산업의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2020년 상용화(3단계, LEVEL3) 등 첨단자동차의 발전을 선도하도록 힘썼다. 이를 위해 '자동차 안정성 확보 및 국민보호 강화'를 비전으로 ▲자동차 안전기반 강화로 교통사고 감소 ▲자동차 서비스 선진화를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5대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우선 자동차 안전 강화와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자동차(부품) 안전기준 체계의 정비 및 전략적 국제화를 추진한다. 자동차(부품)의 안전도 평가, 자기인증제 등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기술개발·첨단장치 장착 지원으로 자동차 안전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동차 국제화센터 설립 등을 통해 국제자동차 안전기준 변화에 능동적 신속 대응체계를 완비하는 등 안전기준 국제화도 선도하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자동차 서비스 기반 선진화도 추진된다. 자동차등록번호의 용량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등록번호체계 도출, 번호판 디자인의 개선 등으로 자동차번호판이 양적·질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과잉정비 등 차량정비 관련 분쟁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 중고차 성능·점검의 내실화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튜닝규제 완화 및 절차 간소화, 대체부품 대상·시험기관 확대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거래정보 제공, 모범업체 육성, 종사자 교육 및 불합리한 세제 정비 등 중고차 거래환경을 개선한다. 재사용부품 유통체계 구축 및 인센티브 부여, 전기차 등 해체 시 처리 및 안전기준을 마련해 해체·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자동차 소비자의 권익 보호도 강화된다. 사고기록장치(EDR)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결함정보 보고시스템 고도화, 리콜 시정률 향상 등 자동차 제작결함 관리체계 구축과 결함있는 신차에 대한 교환·환불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운 공제 조직 운영 체계 개선과 감독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자동차 공제 제도를 선진화하고, 자율주행차에 대응한 보험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무보험·뺑소니 보상 범위 등 자동차피해 지원 사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불법 명의차량 발생 자체를 차단하는 폐업법인 등 정보공유, 검사필차량 스티커 부착과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대포차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근절하기로 했다. 첨단 미래형 자동차 운행 생태계도 구축에도 나선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관련 법·제도 개선, 안전성 평가 기술 등 연구개발 지원, 도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레벨3 수준)를 상용화하고, 친환경차 개발·보급을 위한 전기차 튜닝 전용플랫폼 개발, 안전검사 및 장비 개발, 유·무선충전 기술 개발,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운행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IT를 활용한 교통연계 및 차량 공유 서비스, 무인셔틀 개발 및 실증 등을 통한 대규모 교통네트워크 운영하고, 차량 간 통신(V2V: Vehicle-to-Vehicle)을 활용한 안전운전 정보 제공 등 시-아이티에스(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연계 서비스 기반과 차량-도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신 안전성 기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자동차 정책 수립체계 확립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기술과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자동차 정책 수립 지원, 자동차 통계와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정책적 구현, 자동차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단절적인 정책수립을 극복하기 위한 자동차 법령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은 자동차의 안전성 향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감소와 더불어 자율주행차 등 첨단자동차 기술을 한 단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

2017-02-13 13:39:1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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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5200억…정부 올해 모태펀드에 7350억 출자

올해 정부가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모태펀드에 총 73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모(母)펀드 역할을 하는 모태펀드의 투자금액이 늘어나면 그만큼 일반 벤처캐피탈(VC) 등이 출자하는 자(子) 펀드의 투자를 유도할 수 있어 자금에 목마른 벤처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중소기업청은 자체적으로 52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가 1530억원, 특허청이 300억원, 미래창조과학부가 200억원, 교육부가 120억원씩 모태펀드에 출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 전체적으로 모태펀드에 출자하는 7350억원은 지난해 6050억원보다 21.5%나 늘어난 액수다. 중기청을 제외한 나머지 부처는 이달 중 세부 출자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조선업펀드를 제외하면 중기청의 모태펀드 출자액은 지난해 3300억원에서 올해 57.6%나 늘어난 액수"라며 "이를 통해 '창업-성장·글로벌-회수' 기업성장단계별 펀드와 지방기업, 여성기업펀드 등 다양한 맞춤형 펀드를 1조4000억원 이상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기청은 올해 출자예산의 80% 이상을 '고급기술인력 창업펀드', '청년창업펀드' 등 창업초기펀드와 성장·글로벌 펀드에 집중 출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주영섭 청장은 이날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의 벤처펀드·투자에 기여한 16개 VC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독려했다. 지난해 최대 투자를 달성한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벤처펀드는 3조2000억원이 조성됐고 벤처투자는 2조1500억원을 달성했다. 정부는 이를 넘어 3조5000억원의 조성액과 2조3000억원의 투자를 올해 목표하고 있다.

2017-02-13 13: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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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동탄·미사에 출퇴근 광역급행버스 신설

인천 송도와 화성 동탄, 하남 미사 등 수도권 3개 지역에 광역급행버스(M버스) 4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송도 지역에 전국 최초로 출·퇴근형 M버스를 포함한 총 4개 노선의 M버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M버스 노선은 최초로 도입되는 ▲출·퇴근형 M버스 2개 노선(송도-여의도, 송도-잠실역) ▲기존 일반형 M버스 노선(화성 동탄2-서울역, 하남 BRT 차고지-청량리역) 등 4개 노선이다. 이제까지 송도-여의도와 송도-잠실역 노선은 필요성이 인정됐지만 종일 운행을 하면 운송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3번의 공모에서 유찰된 바 있다. 그러나 송도 주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인천시 및 운송사업자와 긴밀한 논의를 거쳐 노선당 하루 4대를 운행하는 출·퇴근형 M버스로 변경해 노선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운행 대수는 운행을 시작한 후 이용 추이를 검토해 조정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M버스 추가 노선 신설로 신도시와 출·퇴근 광역버스 혼잡도가 높은 지역의 입석문제 해소 등 이용객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인천 송도는 M버스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이 컸던 만큼 이번 공모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광역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사업수행능력, 서비스 개선 능력, 버스 운영 안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달 사업자 선정을 한 후 4월부터 8월까지 운송을 준비하고 9월께 운행이 개시된다.

2017-02-13 13:19:2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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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내달 지역채널 개편…27개 신규 프로그램 편성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3월 1일부터 지역채널을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전 방송권역에서 '우리동네 넘버원 채널, 티브로드 ch 1'로 서비스를 통일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27개 신규 프로그램이 티브로드 지역채널에 순차적으로 편성된다. 다문화공동체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뉴스의 개편 방향은 따뜻한 소재로 감동이 있는 기사와 전국 이슈에 묻힌 지역 이슈를 발굴하는 것으로 잡았다.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새터민 등이 많은 한빛, 중부, 수원에서는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들이 신규 편성된다. 한빛의 '원곡동 반상회'는 다문화특구인 안산시 원곡동을 중심으로 다문화 패널이 직접 VJ를 맡아 이주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와 다문화 관련 소식 등을 제공한다. 중부는 다문화 이웃이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토크쇼 '수다토크 아랫목'을, 수원은 각국의 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배우는 '행복충전 무지개 노래교실'을 신규 제작한다. 티브로드의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들은 통합과 상생을 주제로 언어와 피부색,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이웃이라는 다문화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시민영상제작단, 지역시청자 VJ와 협력하고, 방송편성시간을 시청자에게 오픈하는 등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지역 MCN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인천은 '내가 인천 UCC왕'을 신규 편성해 영상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정부분 제작비를 지원하고 방송 플랫폼을 제공해 지역 콘텐츠를 다양하게 생산한다. abc방송의 신규프로그램인 'On Air Rental 방송시간을 빌려드립니다'는 방송편성 시간을 시청자에게 대여한다. 평택, 안성 등 주요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경기남부 지역을 맡고 있는 기남방송은 주간 부동산 이슈, 알기 쉬운 부동산 상식, 분양 정보 등을 망라하는 '부동산이 보인다'를 신규 편성한다. 전주의 경우 지역의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현장의 모습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문화현장오늘', 지역 문화, 예술, 사회, 경제 등을 주제로 수준높은 강의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시청자 안방으로 배달하는 '강의', 지역라디오방송국과 연계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편성된다. 교육열이 높은 대구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통한 건전한 교육관 수립을 도울 수 있는 '티브로드 학부모 특강' 등이 편성된다. 부산은 생활체육, 체험기 등 예능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동 단위 리얼 체험 예능프로그램 '워킹부산 동네를 바라보다', 생활체육 현장중계 프로그램 '운동은 밥이다', 지역민이 주인공이 되는 재미있는 토크쇼 '전국민 친구추가 프로젝트 우리 친구 아이가'를 제작한다. 서울지역에서 눈에 띄는 신규 프로그램은 '서울야사'다. 여성안심스카우트, 환경미화원, 심야버스기사 등의 하루를 담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의 밤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 외에도 '우리동네 알리미', '우리동네 슈퍼맨', '우리동네 전화노래방', '로컬다큐 살리면 살리리', '삼자대면', '산중진담', '리턴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방송을 탈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3월 5일까지 지역채널 개편 기념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연다. 티브로드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들에게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는 '티브로드 채널1 홍보왕', 우리 동네의 스타, 명소, 숨은 맛집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소식을 올리는 '진짜 우리동네 NO.1'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나 티브로드앱 등을 이용해 프로그램 다시보기를 하고,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올라온 티브로드 지역프로그램 퀴즈의 답을 맞추는 '우리동네 채널1 퀴즈왕'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자전거, 노트북 등을 증정한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티브로드 채널1번은 우리동네 넘버원 방송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TV를 켤 경우 지역채널1번이 시청자를 찾아가고, 지역별 특성을 최대한 살린 신규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13 13:14:13 김나인 기자